들어가자마자 키스할라고 생각했음ㅋㅋㅋㅋㅋ 둘이오래가 님이 말해준거 전날 밤에 다시 보고 생각하고 문을 열리고 현아 팔 벌리고 웃음ㅋㅋㅋ 현아 보자마자 한 손은 현아 허리 감싸서 당기고 한 손은 현아 뒷목에 손 올리고 닿을 땐 천천히 닿고 닿고 나선 세게 뽀키 했는데 현아 뒷목에 손을 올리다보니 좀 세게 되더라구요 이제 알았음 무튼 닿고 나서 이상하게 킁분이 돼가지고 고개 돌리면서 앞으로 갔는데 현아가 뒷걸음치다가 문턱인지 신발인지 뭐에 걸려가지고 같이 넘어졌음ㅋㅋ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 ” (실패다ㅋㅋㅋㅋ) 현아 “ ㅋㅋㅋㅋㅋㅋ ” 옆으로 눕고 웃으면서 뽀뽀했다가 쳐다 봤다가 뽀키 했다가 또 쳐다 봤음ㅋㅋㅋㅋㅋ 나 “ 다시 해보자ㅋㅋㅋ ” 현아 “ 응ㅋㅋㅋ ” 나 “ 방으로 들어가는거디ㅋㅋ ” 현아 “ 응ㅋㅋ ” 현아방을 향해 또 똑같은 포즈로 뽀키하면서 현아는 뒷걸음 치고 난 앞으로 천천히 걸어갔음ㅋㅋㅋ 근데 희한한건 뒷목 당기면서 세게 닿으면 서로 숨을 안쉼 계속 가다가 문턱에 잘 넘기고 현아 침대에 가까워졌는데도 내가 밀고 가서 또 침대에 서로 넘어져서 샌드위치 됐는데 엄청 야했음 여기서 바로 떨어지면 서로 머쓱할거 같아서 뽀키안하고 서로 쳐다 봤는데 현아 눈 초점이 막 불안하니까 현아랑 내랑 같은 생각하는 것 같았음 현아가 갑자기 폭풍섹시해보였음 이 상황을 벗어나려고 내 혼자 앉고 현아도 앉았는데 앉으려는 움직임도 하이고마 이 억스 야해가꼬 정적이 흐르고 어색했음 서로 어색한 걸 알고 야한 것 알고 현아 표정이 웃는 것도 아니고 그 살짝 웃으면서 부끄러워하는 표정 보니까 어색했음 나 “ 배고프네 뭐 먹자 ” 현아 “ 뭐 먹고싶어? ” (?) 나 “ 뭐 먹고 싶다고? ” 현아 “ 뭐 먹고 싶냐고 물었는데 ” 나 “ 아 그렇나 ” (“너 먹고 싶어” 라고 잘못 들었음 “뭐 먹고 싶어” 라고 할 때 표정이랑 목소리도 진지하고 또 어에서 악센트가 약해서 잘못 들었나 했는데 잘못 들은게 맞았음ㅋㅋㅋ) 현아 고개 끄덕였음 나 “ 아무거나 먹자 ” 현아 “ 알았어ㅋㅋ ” 밥 차리러 갔는데 너 먹고 싶어 라는 후폭풍이 좀 있었음 혼자 잘못 듣고 혼자 후폭풍 옴ㅋㅋㅋ 정신 차리고 현아 음식 차리는거 식탁에 앉아서 구경하고 밥 먹기 시작했는데 현아가 계속 밥에 반찬 올려줬음 나 “ 어릴 때 생각난다 엄마가 맨날 밥에 반찬 올려줬는데 ” 현아 “ 옆으로 와ㅋㅋ ” 옆으로 가서 앉았음ㅋㅋㅋㅋ 자긴 밥 안먹고 내 밥그릇에 자기 앞으로 두고 밥 먹여줌 나 “ 이제 23살인데 애같다ㅋㅋㅋㅋ ” 현아 “ 뭐 어때ㅋㅋ ” 나 “ 햄 도 햄 ” 밥 먹여주고 햄도 먹여줌ㅋㅋㅋㅋㅋ 현아 “ 아 정말 예전에 애기 엄청 챙겨주고 싶었는데 챙겨주니까 너무 좋아 어떡해ㅋㅋㅋ ” 나 “ 내가 니보고 계속 놀자고 할 때 니도 좋아하는 티를 냈어야지 바보야 ” 현아 “ 내 마음이거든 ” 나 “ 니가 고생했는데 뭐ㅋㅋ ” 현아 “ 애기한테 티내고 그럴려고 했는데 계속 자신감 없어지게 예쁜데 매력없다 여자로 안보인다 가슴은 막 D컵이어야 한다는데 자신감이 있어? 없지 ” 나 “ 그 쪽이 먼저 했거든 ” 현아 “ 밥이나 먹어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엄청 고생했죠 여자 좋아하는 친구 많고 술 좋아하는 친구 많고 인아 만나면서 현아한테 일일이 보고했고) 나 “ 근데 가슴에 얼굴 닿아보니까 가슴이 크던데 옆으로 누워서 그런거가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가슴에 입 벌리고 얼굴 파묻을라고 했음ㅋㅋㅋㅋ 물론 장난임 현아 “ 하지마ㅋㅋㅋ ” 내 머리 막는다고 반찬 떨어뜨림ㅋㅋㅋㅋㅋ 나 “ 나도 먹여줄게 ” 나도 한 숟갈 먹여줬는데 또 빤히 쳐다 봄ㅋㅋㅋㅋㅋㅋ 나 “ 그렇게 쳐다 보지마라ㅋㅋㅋ ” 현아 “ 왜ㅋㅋ나도 햄 햄ㅋㅋ ” 햄 먹여주고 말했음ㅋㅋㅋㅋ 나 “ 귀여운데 쳐다 보면 눈을 못 마주치겠다 ” 현아 “ 그래? ” 현아가 계속 쳐다 보기 시작함ㅋㅋㅋㅋ 계속 쳐다 보니까 난 현아 못쳐다 봤음ㅋㅋㅋㅋ 한번 쳐다 봤는데 계속 쳐다 보고 있는거임ㅋㅋㅋ 밥으로 시선 돌렸는데 지 혼자 빵터짐ㅋㅋㅋ 그러다가 내 뒷머리 쓰담쓰담함ㅋㅋㅋ 현아 “ 우리 애기 귀여운데?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또 한번 쳐다 봤는데 계속 쳐다 봄ㅋㅋㅋ 또 피했음ㅋㅋㅋ 지 혼자 또 빵터지다가 나한테 어깨동무함ㅋㅋㅋ 현아 “ 너~귀엽다? ” 그리고 내 볼에 뽀뽀함ㅋㅋㅋㅋㅋ (너ㅋㅋㅋㅋ난 너 라고 부르는거 좋음ㅋㅋㅋ뭔가 설레임ㅋㅋㅋㅋㅋ) 나 “ 와이라노ㅋㅋ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 밥 빨리 먹고 밥그릇 싱크대에 두고 물 마실라고 냉장고 열었음ㅋㅋㅋ 현아 “ 다시 앉아봐ㅋㅋ ” 다시 앉고 물병이랑 컵 계속 보는데 현아가 계속 쳐다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못쳐다 보는데 막 저렇게 쳐다 볼 때 내가 기가 눌림ㅋㅋㅋㅋㅋ 현아가 약하게 해서 나와서 그렇지 화나면 엄청 겁남ㅋㅋㅋㅋ 다시 나한테 어깨 동무함ㅋㅋㅋㅋ 현아 “ 귀여운데? ” 계속 빤히 쳐다 봄 벗어나고 싶음ㅋㅋㅋ 떨리는데 죽겠음ㅋㅋㅋ 현아 허벅지가 보이길래 허벅지 윗 쪽 만졌음ㅋㅋㅋ 현아 “ 어딜 만져 ” 바로 손 뗐음 머쓱했는데 웃긴거임ㅋㅋㅋ 현아의 센척ㅋ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 ” 밥 먹는데 시간이 디게 오래 걸렸음ㅋㅋㅋ 현아랑 같이 화장실에 들어가서 이 닦는데 웃으면서 계속 쳐다 봄 아유 힘듦ㅠㅠ 난 무표정으로 아무렇지 않은 척 했음ㅋㅋㅋㅋ 도도한 척ㅋㅋㅋ 다 닦고 현아가 설거지하는데 음 뒷태가 여성스럽고 섹시함 변태본능이 일어서는거임 옆에 서서 궁디팡팡하면서 설거지하는거 구경했음 궁디팡팡하다가 허리 감싸서 볼에 뽀뽀했는데 현아가 내 안쳐다보고 웃는데 설레임ㅋㅋㅋㅋ 막 가슴에서 뭐가 끓는거임 옆에서 현아 목도 보고 쇄골도 보고 허리도 보고 궁디도 보고 막 계속 뭐가 끓음 뒤에 가서 백허그하고 현아 배 주물럭했는데 간지럽다고 궁디를 뺌ㅋㅋㅋ 나 “ 그럼 허리에 올릴게 ” 다시 백허그하고 현아 옆구리에 올리고 설거지하는거 구경했음ㅋㅋㅋ 근데 이거 배를 저렇게 간지러워 하는거 보면 배가 성감대인거임? 내가 궁금한건 간지러운데 왜 성감대임? 간지럽다고 킁분 되는거 아니지 않음? 무튼 설거지 다하고 댓글놀이 한게 기억이 났음 현아가 이불 가져 가고 나도 가져 오고 싶었음 나 “ 나도 니 냄새 나는거 집에 가져갈란다 ” 현아 “ 곰 또 가져갈꺼야? ” 나 “ 그건 다음에 이불은 니가 내 꺼 가져갔으니까 이불도 말고 다른거 ” 일단 현아 방에 들어갔음 여기 저기 두리번 거리고 침대 보고 이불 보고 베개 보고 베개를 가져갈까 생각도 했음 그리고 옷장을 열었음 근데 옷은 현아가 입었던걸 가져가야 냄새가 훨씬 더 남 그래서 현아 옷을 쳐다 봤음 나 “ 니가 입고 있는거 가져갈까 ” 현아 “ 입고 있는거? ” 나 “ 생각중이다 ” 현아 “ 응ㅋㅋ뭐든 말해 줄게ㅋㅋ ” 현아 윗 옷을 가져갈까 바지를 가져갈까 생각 했는데 현아 바지 가져가서 바지 냄새 맡고 있으면 진짜 변태 같을거 같아서ㅋㅋㅋㅋ 윗 옷은 입고 있으면 되니까 땡기긴 했는데 아직 더 살폈음 옷장 서랍이 보였음 그러다가 옷장 밑에 서랍을 열었는데 속옷이 아이구 현아가 바로 서랍 닫았음ㅋㅋㅋㅋㅋㅋ 현아 몸을 쳐다 봤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좋았슈ㅋㅋㅋㅋㅋㅋㅋㅋ 밤에도 계속 생각났음 그 내가 본 속옷을 현아가 입으니까 입은 모습이 생각나기도 했음ㅋㅋㅋㅋㅋ 여자의 속옷이란 참 묘한 신비감과 섹시함이 있음 난 검은색 브라자를 좋아함 섹시함ㅋㅋㅋㅋㅋ 근데 보라색을 본거 같은거임 서랍 손잡이를 다시 잡았음 현아 “ 안돼 ” 나 “ 내 변태인갑다 ” 현아 “ 변태 맞아 ” 나 “ 내 별명이 야남인데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아까 보라색 브라자 본거 같은데 ” 현아 “ 응 ” 나 “ 난 보라색만 보면 갖고 싶다 ” 현아 “ 보라색이 왜 그렇게 좋아 ” 나 “ 그냥 다 갖고 싶다 다른 사람이 갖고 있으면 예뻐 보이는게 아니라 갖고 싶다ㅋㅋㅋ ” 현아 “ 그래? ” 나 “ 어 ” 체념하고 침대에 눕고 현아도 옆에 와서 누웠음 현아 “ 결혼하면 다 애기꺼야 ” 나 “ 내 변태 아니거든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 ” 나 “ 그냥 보라색이라서 좋은거다 ” 현아 “ 알았어ㅋㅋㅋ ” 이불 덮고 현아 가슴 쪽에 내려갔다가 얼굴 파묻을라다가 왠지 배가 땡김 더 내려가서 배 들춰서 얼굴 닿고 있다가 냄새 맡고 배에 뽀뽀하고 더 내려갔음 현아 골반 보는데 다리랑 허리랑 예쁜거임 그래서 궁디 팡팡하고 아랫배에 뽀뽀하고 올라갔음 나 “ 내 불면증 생겨서 요즘 계속 잠온다 ” 현아 “ 그럼 자야지 자 ” 나 “ 어 오늘은 내가 가슴에 안겨서 잘게 ” 현아 “ 응ㅋㅋ ” 현아 가슴에 안겨서 눈 감고 있었는데 잠이 안옴 현아 안쪽 허벅지에 손 넣었는데 현아가 엉덩이 뺐음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깜짝 놀랬어ㅋㅋㅋㅋ ” 현아 다리 잡아 당겨서 다시 안쪽 허벅지에 손 넣고 주물럭 주물럭 했는데 놀라진 않았음 그래서 그냥 잤음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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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키스할라고 생각했음ㅋㅋㅋㅋㅋ
둘이오래가 님이 말해준거 전날 밤에 다시 보고 생각하고
문을 열리고 현아 팔 벌리고 웃음ㅋㅋㅋ
현아 보자마자
한 손은 현아 허리 감싸서 당기고 한 손은 현아 뒷목에 손 올리고
닿을 땐 천천히 닿고 닿고 나선 세게 뽀키 했는데
현아 뒷목에 손을 올리다보니 좀 세게 되더라구요 이제 알았음
무튼 닿고 나서 이상하게 킁분이 돼가지고 고개 돌리면서 앞으로 갔는데
현아가 뒷걸음치다가 문턱인지 신발인지 뭐에 걸려가지고
같이 넘어졌음ㅋㅋ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 ”
(실패다ㅋㅋㅋㅋ)
현아 “ ㅋㅋㅋㅋㅋㅋ ”
옆으로 눕고 웃으면서 뽀뽀했다가 쳐다 봤다가
뽀키 했다가 또 쳐다 봤음ㅋㅋㅋㅋㅋ
나 “ 다시 해보자ㅋㅋㅋ ”
현아 “ 응ㅋㅋㅋ ”
나 “ 방으로 들어가는거디ㅋㅋ ”
현아 “ 응ㅋㅋ ”
현아방을 향해 또 똑같은 포즈로 뽀키하면서 현아는 뒷걸음 치고 난 앞으로 천천히 걸어갔음ㅋㅋㅋ
근데 희한한건 뒷목 당기면서 세게 닿으면 서로 숨을 안쉼
계속 가다가 문턱에 잘 넘기고 현아 침대에 가까워졌는데도
내가 밀고 가서 또 침대에 서로 넘어져서 샌드위치 됐는데
엄청 야했음
여기서 바로 떨어지면 서로 머쓱할거 같아서 뽀키안하고 서로 쳐다 봤는데
현아 눈 초점이 막 불안하니까
현아랑 내랑 같은 생각하는 것 같았음
현아가 갑자기 폭풍섹시해보였음
이 상황을 벗어나려고 내 혼자 앉고
현아도 앉았는데 앉으려는 움직임도 하이고마 이 억스 야해가꼬
정적이 흐르고 어색했음
서로 어색한 걸 알고 야한 것 알고 현아 표정이 웃는 것도 아니고
그 살짝 웃으면서 부끄러워하는 표정 보니까 어색했음
나 “ 배고프네 뭐 먹자 ”
현아 “ 뭐 먹고싶어? ”
(?)
나 “ 뭐 먹고 싶다고? ”
현아 “ 뭐 먹고 싶냐고 물었는데 ”
나 “ 아 그렇나 ”
(“너 먹고 싶어” 라고 잘못 들었음
“뭐 먹고 싶어” 라고 할 때 표정이랑 목소리도 진지하고 또 어에서 악센트가 약해서
잘못 들었나 했는데 잘못 들은게 맞았음ㅋㅋㅋ)
현아 고개 끄덕였음
나 “ 아무거나 먹자 ”
현아 “ 알았어ㅋㅋ ”
밥 차리러 갔는데
너 먹고 싶어 라는 후폭풍이 좀 있었음
혼자 잘못 듣고 혼자 후폭풍 옴ㅋㅋㅋ
정신 차리고 현아 음식 차리는거 식탁에 앉아서 구경하고 밥 먹기 시작했는데
현아가 계속 밥에 반찬 올려줬음
나 “ 어릴 때 생각난다 엄마가 맨날 밥에 반찬 올려줬는데 ”
현아 “ 옆으로 와ㅋㅋ ”
옆으로 가서 앉았음ㅋㅋㅋㅋ
자긴 밥 안먹고 내 밥그릇에 자기 앞으로 두고 밥 먹여줌
나 “ 이제 23살인데 애같다ㅋㅋㅋㅋ ”
현아 “ 뭐 어때ㅋㅋ ”
나 “ 햄 도 햄 ”
밥 먹여주고 햄도 먹여줌ㅋㅋㅋㅋㅋ
현아 “ 아 정말 예전에 애기 엄청 챙겨주고 싶었는데 챙겨주니까 너무 좋아 어떡해ㅋㅋㅋ ”
나 “ 내가 니보고 계속 놀자고 할 때 니도 좋아하는 티를 냈어야지 바보야 ”
현아 “ 내 마음이거든 ”
나 “ 니가 고생했는데 뭐ㅋㅋ ”
현아 “ 애기한테 티내고 그럴려고 했는데 계속 자신감 없어지게
예쁜데 매력없다 여자로 안보인다 가슴은 막 D컵이어야 한다는데 자신감이 있어? 없지 ”
나 “ 그 쪽이 먼저 했거든 ”
현아 “ 밥이나 먹어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엄청 고생했죠 여자 좋아하는 친구 많고
술 좋아하는 친구 많고 인아 만나면서 현아한테 일일이 보고했고)
나 “ 근데 가슴에 얼굴 닿아보니까 가슴이 크던데 옆으로 누워서 그런거가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가슴에 입 벌리고 얼굴 파묻을라고 했음ㅋㅋㅋㅋ
물론 장난임
현아 “ 하지마ㅋㅋㅋ ”
내 머리 막는다고 반찬 떨어뜨림ㅋㅋㅋㅋㅋ
나 “ 나도 먹여줄게 ”
나도 한 숟갈 먹여줬는데 또 빤히 쳐다 봄ㅋㅋㅋㅋㅋㅋ
나 “ 그렇게 쳐다 보지마라ㅋㅋㅋ ”
현아 “ 왜ㅋㅋ나도 햄 햄ㅋㅋ ”
햄 먹여주고 말했음ㅋㅋㅋㅋ
나 “ 귀여운데 쳐다 보면 눈을 못 마주치겠다 ”
현아 “ 그래? ”
현아가 계속 쳐다 보기 시작함ㅋㅋㅋㅋ
계속 쳐다 보니까 난 현아 못쳐다 봤음ㅋㅋㅋㅋ
한번 쳐다 봤는데 계속 쳐다 보고 있는거임ㅋㅋㅋ
밥으로 시선 돌렸는데 지 혼자 빵터짐ㅋㅋㅋ
그러다가 내 뒷머리 쓰담쓰담함ㅋㅋㅋ
현아 “ 우리 애기 귀여운데?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또 한번 쳐다 봤는데 계속 쳐다 봄ㅋㅋㅋ
또 피했음ㅋㅋㅋ
지 혼자 또 빵터지다가 나한테 어깨동무함ㅋㅋㅋ
현아 “ 너~귀엽다? ”
그리고 내 볼에 뽀뽀함ㅋㅋㅋㅋㅋ
(너ㅋㅋㅋㅋ난 너 라고 부르는거 좋음ㅋㅋㅋ뭔가 설레임ㅋㅋㅋㅋㅋ)
나 “ 와이라노ㅋㅋ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 밥 빨리 먹고 밥그릇 싱크대에 두고 물 마실라고 냉장고 열었음ㅋㅋㅋ
현아 “ 다시 앉아봐ㅋㅋ ”
다시 앉고 물병이랑 컵 계속 보는데 현아가 계속 쳐다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못쳐다 보는데 막 저렇게 쳐다 볼 때 내가 기가 눌림ㅋㅋㅋㅋㅋ
현아가 약하게 해서 나와서 그렇지 화나면 엄청 겁남ㅋㅋㅋㅋ
다시 나한테 어깨 동무함ㅋㅋㅋㅋ
현아 “ 귀여운데? ”
계속 빤히 쳐다 봄 벗어나고 싶음ㅋㅋㅋ 떨리는데 죽겠음ㅋㅋㅋ
현아 허벅지가 보이길래 허벅지 윗 쪽 만졌음ㅋㅋㅋ
현아 “ 어딜 만져 ”
바로 손 뗐음
머쓱했는데 웃긴거임ㅋㅋㅋ
현아의 센척ㅋ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 ”
밥 먹는데 시간이 디게 오래 걸렸음ㅋㅋㅋ
현아랑 같이 화장실에 들어가서 이 닦는데 웃으면서 계속 쳐다 봄
아유 힘듦ㅠㅠ 난 무표정으로 아무렇지 않은 척 했음ㅋㅋㅋㅋ
도도한 척ㅋㅋㅋ
다 닦고 현아가 설거지하는데 음 뒷태가 여성스럽고 섹시함
변태본능이 일어서는거임
옆에 서서 궁디팡팡하면서 설거지하는거 구경했음
궁디팡팡하다가 허리 감싸서 볼에 뽀뽀했는데
현아가 내 안쳐다보고 웃는데 설레임ㅋㅋㅋㅋ
막 가슴에서 뭐가 끓는거임
옆에서 현아 목도 보고
쇄골도 보고
허리도 보고
궁디도 보고
막 계속 뭐가 끓음
뒤에 가서 백허그하고 현아 배 주물럭했는데 간지럽다고 궁디를 뺌ㅋㅋㅋ
나 “ 그럼 허리에 올릴게 ”
다시 백허그하고 현아 옆구리에 올리고 설거지하는거 구경했음ㅋㅋㅋ
근데 이거 배를 저렇게 간지러워 하는거 보면 배가 성감대인거임?
내가 궁금한건 간지러운데 왜 성감대임?
간지럽다고 킁분 되는거 아니지 않음?
무튼 설거지 다하고 댓글놀이 한게 기억이 났음
현아가 이불 가져 가고 나도 가져 오고 싶었음
나 “ 나도 니 냄새 나는거 집에 가져갈란다 ”
현아 “ 곰 또 가져갈꺼야? ”
나 “ 그건 다음에 이불은 니가 내 꺼 가져갔으니까 이불도 말고 다른거 ”
일단 현아 방에 들어갔음
여기 저기 두리번 거리고 침대 보고 이불 보고 베개 보고
베개를 가져갈까 생각도 했음
그리고 옷장을 열었음
근데 옷은 현아가 입었던걸 가져가야 냄새가 훨씬 더 남
그래서 현아 옷을 쳐다 봤음
나 “ 니가 입고 있는거 가져갈까 ”
현아 “ 입고 있는거? ”
나 “ 생각중이다 ”
현아 “ 응ㅋㅋ뭐든 말해 줄게ㅋㅋ ”
현아 윗 옷을 가져갈까 바지를 가져갈까 생각 했는데
현아 바지 가져가서 바지 냄새 맡고 있으면 진짜 변태 같을거 같아서ㅋㅋㅋㅋ
윗 옷은 입고 있으면 되니까 땡기긴 했는데 아직 더 살폈음
옷장 서랍이 보였음
그러다가 옷장 밑에 서랍을 열었는데 속옷이 아이구
현아가 바로 서랍 닫았음ㅋㅋㅋㅋㅋㅋ
현아 몸을 쳐다 봤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좋았슈ㅋㅋㅋㅋㅋㅋㅋㅋ
밤에도 계속 생각났음
그 내가 본 속옷을 현아가 입으니까 입은 모습이 생각나기도 했음ㅋㅋㅋㅋㅋ
여자의 속옷이란 참 묘한 신비감과 섹시함이 있음
난 검은색 브라자를 좋아함 섹시함ㅋㅋㅋㅋㅋ
근데 보라색을 본거 같은거임
서랍 손잡이를 다시 잡았음
현아 “ 안돼 ”
나 “ 내 변태인갑다 ”
현아 “ 변태 맞아 ”
나 “ 내 별명이 야남인데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아까 보라색 브라자 본거 같은데 ”
현아 “ 응 ”
나 “ 난 보라색만 보면 갖고 싶다 ”
현아 “ 보라색이 왜 그렇게 좋아 ”
나 “ 그냥 다 갖고 싶다 다른 사람이 갖고 있으면 예뻐 보이는게 아니라 갖고 싶다ㅋㅋㅋ ”
현아 “ 그래? ”
나 “ 어 ”
체념하고 침대에 눕고 현아도 옆에 와서 누웠음
현아 “ 결혼하면 다 애기꺼야 ”
나 “ 내 변태 아니거든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 ”
나 “ 그냥 보라색이라서 좋은거다 ”
현아 “ 알았어ㅋㅋㅋ ”
이불 덮고 현아 가슴 쪽에 내려갔다가 얼굴 파묻을라다가 왠지 배가 땡김
더 내려가서 배 들춰서 얼굴 닿고 있다가 냄새 맡고
배에 뽀뽀하고 더 내려갔음
현아 골반 보는데 다리랑 허리랑 예쁜거임 그래서 궁디 팡팡하고 아랫배에 뽀뽀하고 올라갔음
나 “ 내 불면증 생겨서 요즘 계속 잠온다 ”
현아 “ 그럼 자야지 자 ”
나 “ 어 오늘은 내가 가슴에 안겨서 잘게 ”
현아 “ 응ㅋㅋ ”
현아 가슴에 안겨서 눈 감고 있었는데
잠이 안옴
현아 안쪽 허벅지에 손 넣었는데 현아가 엉덩이 뺐음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깜짝 놀랬어ㅋㅋㅋㅋ ”
현아 다리 잡아 당겨서 다시 안쪽 허벅지에 손 넣고
주물럭 주물럭 했는데 놀라진 않았음 그래서 그냥 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