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아센 벵거 감독이 득점력 부족으로 비판의 도마 위에 오른 올 시즌 신입생 제르비뉴(24)를 적극 옹호하고 나섰다.
벵거 감독이 6경기 연속 무득점 행진을 달리고 있는 제르비뉴를 적극 옹호했다. 제르비뉴는 최근 놀위치전과 도르트문트전에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무산시키며 비판의 도마 위에 오른 상태다.
이에 벵거 감독은 "제르비뉴는 우리 팀의 환상적인 공격첨병이다. 그는 다른 선수들이 움직일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어내며, 언제나 수비 배후로 침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라며 제르비뉴를 극찬한 이후, "단지 제르비뉴의 문제는 반 페르시의 곁에서 플레이해야 한다는 것" 이라며 제르비뉴의 주 역할이 반 페르시를 보조하는 것임을 분명히 했다.
계속해서 벵거 감독은 "지난 몇몇 경기에서 득점 기회를 놓친 것만으로 비판해서는 안 된다. 조금만 생각해 보면 답은 나온다. 그 전 경기들에서 제르비뉴가 보여줬던 환상적인 모습들을 떠올려 보라. 그는 팀을 위해 헌신적으로 공헌하고 있으며, 득점포도 곧 터져 나올 것이다" 라며 제르비뉴를 감싸고 나섰다.
제르비뉴는 올 시즌 2골 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며, 아스널의 주전 왼쪽 윙포워드로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시즌 초반에는 지나친 개인기 위주의 플레이로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아스널 공격의 물꼬를 트는 임무를 높은 수준으로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도르트문트와의 주중 챔스 경기에서 승전보를 울리며 16강 행을 확정 지은 아스널은 주말 풀럼 전을 통해 4연승에 도전장을 내민다.
벵거 감독 “제르비뉴, 곧 골 넣을 수 있을거야”
[골닷컴 2011-11-26]
아스널의 아센 벵거 감독이 득점력 부족으로 비판의 도마 위에 오른 올 시즌 신입생 제르비뉴(24)를 적극 옹호하고 나섰다.
벵거 감독이 6경기 연속 무득점 행진을 달리고 있는 제르비뉴를 적극 옹호했다. 제르비뉴는 최근 놀위치전과 도르트문트전에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무산시키며 비판의 도마 위에 오른 상태다.
이에 벵거 감독은 "제르비뉴는 우리 팀의 환상적인 공격첨병이다. 그는 다른 선수들이 움직일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어내며, 언제나 수비 배후로 침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라며 제르비뉴를 극찬한 이후, "단지 제르비뉴의 문제는 반 페르시의 곁에서 플레이해야 한다는 것" 이라며 제르비뉴의 주 역할이 반 페르시를 보조하는 것임을 분명히 했다.
계속해서 벵거 감독은 "지난 몇몇 경기에서 득점 기회를 놓친 것만으로 비판해서는 안 된다. 조금만 생각해 보면 답은 나온다. 그 전 경기들에서 제르비뉴가 보여줬던 환상적인 모습들을 떠올려 보라. 그는 팀을 위해 헌신적으로 공헌하고 있으며, 득점포도 곧 터져 나올 것이다" 라며 제르비뉴를 감싸고 나섰다.
제르비뉴는 올 시즌 2골 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며, 아스널의 주전 왼쪽 윙포워드로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시즌 초반에는 지나친 개인기 위주의 플레이로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아스널 공격의 물꼬를 트는 임무를 높은 수준으로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도르트문트와의 주중 챔스 경기에서 승전보를 울리며 16강 행을 확정 지은 아스널은 주말 풀럼 전을 통해 4연승에 도전장을 내민다.
〔골닷컴코리아 이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