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랑 저희 부모님이랑 같이 외출을 하는날엔 사람들이 누구냐고 물어보면 딸이라고 하십니다..
누구한쪽이 희생하는거 그런거라고 보실수도있지만 전 아니라고 봅니다...
다시 합가하자고 했을때 제가 싫다라고 얘기했고.. 아직 아이도 없는터라 힘들다라고 말했었습니다..
전 그런 아내가 고마울뿐이고 저희 부모님또한 가식이 아닌 진정으로 아내를 친딸이라 여기십니다..
저희 아버지는 기침이 심한 아내를 위해 배와 도라지 은행등등 기관지에 좋다라는걸 넣어 울려내시고
1년내내 물대신 먹으라고 닳여주신분입니다.. 그덕에 지금 저희 아내는 토할정도까지 기침이 심햇는데
기침을 안합니다... 부모님과 같이 살았을땐 아내가 유니폼을 입고 다녔는데 항상 어머니께서는
손수 손으로 빠시고 삶기까지 해주시고 다림질까지 해서 아내옷장에 걸어두곤 하셨었습니다..
부모님은 아내에게 쉬는날 염색해주면 만원씩 준다고 장난으로 말씀하시고 또아내는 좋아서
염색해드리고 엄마~아빠~ 왜이렇게 흰머리가 많데??? 내가 속썪여서 그렇구나~ 이러면서
하하호호 웃으면서 염색하곤 했습니다...
희생은 아닌듯 합니다...
안녕하세요...직장에서 여유시간이용해서 톡을 자주보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아디는 와이프꺼 몰래 접속하여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항상 와이프는 말합니다....
톡에서 본 내용들을 말이지요... 시어머니 시누이야기 남편이야기 등등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실제로 그러한 고충이 있다는거 이곳을 통해 세삼 다시 느낍니다.. 제가 글을 쓴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와이프의 예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전 올해나이 32살 아내는 28살입니다...
아내가 19살에 저를 만나 그때부터 같이 살았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저희부모님두분과 저와 아내
이렇게 4식구 같이 살았습니다.. 아내한테는 치유할수 없는 상처가 많아 그로인해 저희 집에서 살게
된것입니다... 그부분에서 저희 부모님도 탐탁해 하지는 않았지만 아내를 가엾게 여기시어 안으로
보듬어 안고 같이 살자고 하셨었습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는지는 잘모르지만
아내는 19살 고등학교를 다 마치지 못하고 저에게 와서 참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어린나이에 참 세상을 너무 일찍 알아버린거죠... 유년시절 너무 힘들게 살았던 아내는 얼굴에는 웃음기
하나없었고... 모두 부정적이었습니다... 구체적으로 글을쓰지 못하는점 양해바랍니다...
하지만 아내는 항상 말합니다.. 저를 만나고 저희 부모님을 만나 다시 태어난거 같다면서 눈물을 흘리며
감사해 하고 고마워 한다 말하곤 합니다... 저희집에 들어와 산후부터는 부쩍 말수도 많아지고 대화도 많아지고..밥도 꼬박꼬박 잘챙겨먹고 항상 작은 사소한 거부터 시작해서 일일이 저나 저희 부모님께 상의하고 대화를 많이 하곤 했습니다... 처음부터 저희 부모님은 아내를 엄청 싫어했고 저희 형또한 정말 싫어했습니다... 5년동안 시부모님 모신다는거... 어린나이에 어른들을 모시고 산다는거 말이쉽지 정말 힘들지 않습니까... 아시는 분들은 아실테지만... 정말 어렵고 힘듭니다... 저도 저희 부모이지만 같이 사는거 정말 힘들때가 많습니다...
5년동안 정말 많이 고생했습니다.. 노력하고 할도리를 다하고 정말 가식이 아닌 진심으로 다가가니
저희 부모님도 마음을 여시더군요... 지금 결혼 10년차이고 혼인신고는 비록 작년에 했지만 그전부터 아내를 저희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시고 이제는 아내를 저희 형제보다 더이뻐하시고 많이 기대시려 합니다.... 위로 형이 있고 형수님이 계시지만 아픔이 많은 저희 아내를 더많이 아끼시고 더많이 챙겨주십니다.. 아내는 저희 부모님께 엄마,아빠라고 부릅니다... 정말 친딸처럼 반말,존댓말 섞어쓸정도로 친합니다..
저희 엄마랑 목욕탕도 다니고 잘땐 엄마,아빠옆에서 자겠다면서 저희 엄마 가슴도 만지고 저희 엄마또한 아내가슴을 만지며 나중에 애기낳으면 가슴망가진다고 모유수유너무 오래 하지 말란 말씀까지 하시곤 합니다... 아내가 이쁜짓을 하시면 엄마는 아내 엉덩이를 톡톡 쳐주시면서 잘했어..고생했다 이러시고 아내는 부모님 앞에서 짱구춤에 훌라~훌라... 쟁반춤까지 개다리춤까지 추면서 아빠~ 용돈주떼요... 이럽니다..
그럼 그모습에 귀엽다시면서 지갑에서 5천원을꺼내 아내에게 주십니다...
이건 기본적인 예를 말씀드린거고 더많습니다...
아내는 받은 용돈을 이마에 턱하니 부치면서 앗싸~ 오늘 반찬값 벌었다 하며 장을 보러 가잡니다..
하루에 두번씩 출근할때 전화 하고 퇴근할때 전화하고... 저희 부모님 저한테는 전화 잘 안합니다..
하지만 아내에게는 하루에 한번씩 꼭 전화 합니다... 아들인 제가 다 서운할때가 많더라구요...
아내는 저에게도 잘합니다... 제가 취미생활로 게임을 좀 하는데 아내도 하고 싶다고 가르쳐 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가르쳐 줬더니 이제는 게임 마스타가 되어서 저를 가르킵니다...
얘기하고 인터넷으로 물건 주문하면 주문하기전에 나이거 사고싶은데 살께~ 라고 말하고 삽니다..
저또한 자동으로 제가 담배를 피는데 2500원이긴 하지만 제용돈에서 나가는거긴 하지만
카톡으로 나오늘 담배샀당~ 하면서 날립니다... 아직 애기가 없어서 아직까지 신혼이라고들 합니다..
친구들이나 주위 지인분들이 보시면 정말 보기 좋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정말 역경과 고난, 시련이 많았지만 아내가 잘 극복하고 버텨준덕분에 이렇게 행복하게 살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아내가 10년째 아이가 생기지 않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예민해서 저에게 짜증좀 부리지만 맞벌이다 보니 제가 쉴때 청소며 빨래며 강아지 목욕이며 해주니까 더좋아하고
짜증 부리다가도 퇴근해서 집에오면 웃더라구요... 더길게 쓰고 자세히 쓰고싶지만 위에 말씀드렸듯이
여유시간내어서 쓰는글이라 무슨말을 어떻게 썻는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사람은 정말 하기나름이라는 말이 정답인거 같습니다...
물론 말을 해도 못들어 먹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말로써 들어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희 부부같은 경우엔 만났을때부터 너무 힘겹게 만나고 아내가 너무 어릴때 저에게 와서
얼마 못가 헤어질꺼라고 도망갈꺼라고들 했지만.. 지금은 처음부터 없이만나...
부모님 5년동안 모시면서 저희 분가해서 월세부터 시작해 지금은 아파트얻어서 살고 있습니다..
식은 올리지 않았지만 내년이나 후년에 식도 올릴꺼구요...
아내가 19살때 방황하던때에 저희집에 온뒤라 사람 못된다라고 하셨던분들
지금은 지금의 아내의 모습을 보면 놀랍니다... 무던히도 노력했지요...
오늘은 저도 아내와 퇴근시간이 같아 집에서 청소하고 빨래하고 강아지들 목욕시키기로 했습니다
뭐든지 뭐가 됐건간에 같이 합니다.. 저희부부는 ....
톡커님들이 보시기에는 어떤가요???
저 저희 아내 잘만났지요???
제가 톡이되면 아내에게 보여줄려고 합니다..
톡이 되면 저희 처음 만났을때부터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사실 톡도 욕심이 나네요 ㅎㅎ
아내에게 하고싶은말 있습니다..
자기야... 자기가 그랬지???? 나 장사하고 싶다고 했을때...
그때 나를 믿고 얘기해준 자기한테 너무 고맙고 감사했다...
아직도 그얘기 기억난다... 자기는 돈이 전부가 아니라면서..
몸이 아픈 나를 생각해서... 자기가 했던말...
난 돈보단 자기와 자기몸이 우선이야...
돈이 많으면 좋고 편하긴 하지.. 하지만 돈이있다고 해서 사랑을 얻는것도 아니고
진심이 생기는것도 아니야.. 단지 사는데 어려움 모르고 편히 살수있다는거 그거하나만이 좋은거지
돈주고 살수없는 것들이 이세상에 얼마나 많은데... 하지만 오빠가 정말로 장사라는걸 해보고 싶다면
빛을 얻어서라도 도와줄께.. 난 오빠가 자심감을 갖고 항상 모든일에 긍정적으로 했으면해...
오빤 남자기이전에 한가정의 가장이니까.. 나중에 우리 아이 태어나면 우리 아이가 아빠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배울게 너무 많은 아빠라고 생각했음 좋겠어...
그걸 보고 우리아이또한 그랬음 좋겠고...
우리아이한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됐음 해... 그러기에 앞서 이게 밑받침이 되는거라면 난오빠를 믿어..
[추가글] 이런여자 또있을까요???
추가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립니다..
5년을 부모님과 같이 살았고 2년을 분가해서 나가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부모님이 사업차 멀리 계십니다..
그래서 현재 아파트를 얻어서 아내와 둘이 살고있죠...
헌데 지금도 아내는 저희 부모님하고 합가하기를 원합니다...
저도 중간 역할을 잘하고 있고 아내또한 정말 자기자신 부모처럼 생각하고
저희 부모님또한 친딸처럼 여기시며 살고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 같이 살자는 문자메세지까지 보낼정도이고...
아내랑 저희 부모님이랑 같이 외출을 하는날엔 사람들이 누구냐고 물어보면 딸이라고 하십니다..
누구한쪽이 희생하는거 그런거라고 보실수도있지만 전 아니라고 봅니다...
다시 합가하자고 했을때 제가 싫다라고 얘기했고.. 아직 아이도 없는터라 힘들다라고 말했었습니다..
전 그런 아내가 고마울뿐이고 저희 부모님또한 가식이 아닌 진정으로 아내를 친딸이라 여기십니다..
저희 아버지는 기침이 심한 아내를 위해 배와 도라지 은행등등 기관지에 좋다라는걸 넣어 울려내시고
1년내내 물대신 먹으라고 닳여주신분입니다.. 그덕에 지금 저희 아내는 토할정도까지 기침이 심햇는데
기침을 안합니다... 부모님과 같이 살았을땐 아내가 유니폼을 입고 다녔는데 항상 어머니께서는
손수 손으로 빠시고 삶기까지 해주시고 다림질까지 해서 아내옷장에 걸어두곤 하셨었습니다..
부모님은 아내에게 쉬는날 염색해주면 만원씩 준다고 장난으로 말씀하시고 또아내는 좋아서
염색해드리고 엄마~아빠~ 왜이렇게 흰머리가 많데??? 내가 속썪여서 그렇구나~ 이러면서
하하호호 웃으면서 염색하곤 했습니다...
희생은 아닌듯 합니다...
안녕하세요...직장에서 여유시간이용해서 톡을 자주보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아디는 와이프꺼 몰래 접속하여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항상 와이프는 말합니다....
톡에서 본 내용들을 말이지요... 시어머니 시누이야기 남편이야기 등등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실제로 그러한 고충이 있다는거 이곳을 통해 세삼 다시 느낍니다.. 제가 글을 쓴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와이프의 예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전 올해나이 32살 아내는 28살입니다...
아내가 19살에 저를 만나 그때부터 같이 살았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저희부모님두분과 저와 아내
이렇게 4식구 같이 살았습니다.. 아내한테는 치유할수 없는 상처가 많아 그로인해 저희 집에서 살게
된것입니다... 그부분에서 저희 부모님도 탐탁해 하지는 않았지만 아내를 가엾게 여기시어 안으로
보듬어 안고 같이 살자고 하셨었습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는지는 잘모르지만
아내는 19살 고등학교를 다 마치지 못하고 저에게 와서 참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어린나이에 참 세상을 너무 일찍 알아버린거죠... 유년시절 너무 힘들게 살았던 아내는 얼굴에는 웃음기
하나없었고... 모두 부정적이었습니다... 구체적으로 글을쓰지 못하는점 양해바랍니다...
하지만 아내는 항상 말합니다.. 저를 만나고 저희 부모님을 만나 다시 태어난거 같다면서 눈물을 흘리며
감사해 하고 고마워 한다 말하곤 합니다... 저희집에 들어와 산후부터는 부쩍 말수도 많아지고 대화도 많아지고..밥도 꼬박꼬박 잘챙겨먹고 항상 작은 사소한 거부터 시작해서 일일이 저나 저희 부모님께 상의하고 대화를 많이 하곤 했습니다... 처음부터 저희 부모님은 아내를 엄청 싫어했고 저희 형또한 정말 싫어했습니다... 5년동안 시부모님 모신다는거... 어린나이에 어른들을 모시고 산다는거 말이쉽지 정말 힘들지 않습니까... 아시는 분들은 아실테지만... 정말 어렵고 힘듭니다... 저도 저희 부모이지만 같이 사는거 정말 힘들때가 많습니다...
5년동안 정말 많이 고생했습니다.. 노력하고 할도리를 다하고 정말 가식이 아닌 진심으로 다가가니
저희 부모님도 마음을 여시더군요... 지금 결혼 10년차이고 혼인신고는 비록 작년에 했지만 그전부터 아내를 저희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시고 이제는 아내를 저희 형제보다 더이뻐하시고 많이 기대시려 합니다.... 위로 형이 있고 형수님이 계시지만 아픔이 많은 저희 아내를 더많이 아끼시고 더많이 챙겨주십니다.. 아내는 저희 부모님께 엄마,아빠라고 부릅니다... 정말 친딸처럼 반말,존댓말 섞어쓸정도로 친합니다..
저희 엄마랑 목욕탕도 다니고 잘땐 엄마,아빠옆에서 자겠다면서 저희 엄마 가슴도 만지고 저희 엄마또한 아내가슴을 만지며 나중에 애기낳으면 가슴망가진다고 모유수유너무 오래 하지 말란 말씀까지 하시곤 합니다... 아내가 이쁜짓을 하시면 엄마는 아내 엉덩이를 톡톡 쳐주시면서 잘했어..고생했다 이러시고 아내는 부모님 앞에서 짱구춤에 훌라~훌라... 쟁반춤까지 개다리춤까지 추면서 아빠~ 용돈주떼요... 이럽니다..
그럼 그모습에 귀엽다시면서 지갑에서 5천원을꺼내 아내에게 주십니다...
이건 기본적인 예를 말씀드린거고 더많습니다...
아내는 받은 용돈을 이마에 턱하니 부치면서 앗싸~ 오늘 반찬값 벌었다 하며 장을 보러 가잡니다..
하루에 두번씩 출근할때 전화 하고 퇴근할때 전화하고... 저희 부모님 저한테는 전화 잘 안합니다..
하지만 아내에게는 하루에 한번씩 꼭 전화 합니다... 아들인 제가 다 서운할때가 많더라구요...
아내는 저에게도 잘합니다... 제가 취미생활로 게임을 좀 하는데 아내도 하고 싶다고 가르쳐 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가르쳐 줬더니 이제는 게임 마스타가 되어서 저를 가르킵니다...
이때는 게임을 하기전에는 집안일을 통털어 할일 다하고 잠깐씩 짬을 내어 합니다...
천원짜리 한장을 써도 오빠~ 나오늘 이거 샀어요^^;; 잘했지??? 이거 사느라고 얼마썼어... 하면서
얘기하고 인터넷으로 물건 주문하면 주문하기전에 나이거 사고싶은데 살께~ 라고 말하고 삽니다..
저또한 자동으로 제가 담배를 피는데 2500원이긴 하지만 제용돈에서 나가는거긴 하지만
카톡으로 나오늘 담배샀당~ 하면서 날립니다... 아직 애기가 없어서 아직까지 신혼이라고들 합니다..
친구들이나 주위 지인분들이 보시면 정말 보기 좋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정말 역경과 고난, 시련이 많았지만 아내가 잘 극복하고 버텨준덕분에 이렇게 행복하게 살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아내가 10년째 아이가 생기지 않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예민해서 저에게 짜증좀 부리지만 맞벌이다 보니 제가 쉴때 청소며 빨래며 강아지 목욕이며 해주니까 더좋아하고
짜증 부리다가도 퇴근해서 집에오면 웃더라구요... 더길게 쓰고 자세히 쓰고싶지만 위에 말씀드렸듯이
여유시간내어서 쓰는글이라 무슨말을 어떻게 썻는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사람은 정말 하기나름이라는 말이 정답인거 같습니다...
물론 말을 해도 못들어 먹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말로써 들어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희 부부같은 경우엔 만났을때부터 너무 힘겹게 만나고 아내가 너무 어릴때 저에게 와서
얼마 못가 헤어질꺼라고 도망갈꺼라고들 했지만.. 지금은 처음부터 없이만나...
부모님 5년동안 모시면서 저희 분가해서 월세부터 시작해 지금은 아파트얻어서 살고 있습니다..
식은 올리지 않았지만 내년이나 후년에 식도 올릴꺼구요...
아내가 19살때 방황하던때에 저희집에 온뒤라 사람 못된다라고 하셨던분들
지금은 지금의 아내의 모습을 보면 놀랍니다... 무던히도 노력했지요...
오늘은 저도 아내와 퇴근시간이 같아 집에서 청소하고 빨래하고 강아지들 목욕시키기로 했습니다
뭐든지 뭐가 됐건간에 같이 합니다.. 저희부부는 ....
톡커님들이 보시기에는 어떤가요???
저 저희 아내 잘만났지요???
제가 톡이되면 아내에게 보여줄려고 합니다..
톡이 되면 저희 처음 만났을때부터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사실 톡도 욕심이 나네요 ㅎㅎ
아내에게 하고싶은말 있습니다..
자기야... 자기가 그랬지???? 나 장사하고 싶다고 했을때...
그때 나를 믿고 얘기해준 자기한테 너무 고맙고 감사했다...
아직도 그얘기 기억난다... 자기는 돈이 전부가 아니라면서..
몸이 아픈 나를 생각해서... 자기가 했던말...
난 돈보단 자기와 자기몸이 우선이야...
돈이 많으면 좋고 편하긴 하지.. 하지만 돈이있다고 해서 사랑을 얻는것도 아니고
진심이 생기는것도 아니야.. 단지 사는데 어려움 모르고 편히 살수있다는거 그거하나만이 좋은거지
돈주고 살수없는 것들이 이세상에 얼마나 많은데... 하지만 오빠가 정말로 장사라는걸 해보고 싶다면
빛을 얻어서라도 도와줄께.. 난 오빠가 자심감을 갖고 항상 모든일에 긍정적으로 했으면해...
오빤 남자기이전에 한가정의 가장이니까.. 나중에 우리 아이 태어나면 우리 아이가 아빠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배울게 너무 많은 아빠라고 생각했음 좋겠어...
그걸 보고 우리아이또한 그랬음 좋겠고...
우리아이한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됐음 해... 그러기에 앞서 이게 밑받침이 되는거라면 난오빠를 믿어..
이렇게 자기가 말했을때 자기도 그때 횡성수설하면서 말한거라 자기가 어떻게
말했는지 조차 모르겠다고는 했지만... 사실 전화끊고 참많이 울었다..
이곳에 다쓰지는 못하겠지만 나를 믿고 나를 무척이나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자기가 있어
나또한 감사하게 생각하고 항상 행복해...
오빠가 많이 신경못써줄때도 많지만 이해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oo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