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산행장비 챙기고 입에 Flash 물어가며 황령산에 올라가 '부산의 빛'을 담았다. 추웠다. 지금이야 편안하게 사진을 보지만.. 그때 부산앞바다에서 황령산을 타고 올라오는 차가운 바다바람은 삼각대를 흔들 정도였다. 가방을 얹어서 최대한 흔들림을 막아보려했지만, 자연의 힘은 역시 불가항력이다.ㅠㅜ 셔터를 누르고 닫히기를 기다리는동안 이런생각을 하게된다. "나는 왜 여기 혼자 올라와 어둠에 떨고, 추위에 떨고 있는거지? 이런다고 알아주는 사람도 없는데.." 그런데 얼마후.. 셔터가 닫히고 LCD창에 빛이 보이는 순간, 또 바보가 된다. "우와~ 예쁘당~~~"ㅋㅋ [부산시청 방면] [부산시청 방면] [수영만] [부산진] [부산진] [서면 방면]
황령산 에서 담는 부산의 야경
야간 산행장비 챙기고 입에 Flash 물어가며 황령산에 올라가 '부산의 빛'을 담았다.
추웠다.
지금이야 편안하게 사진을 보지만..
그때 부산앞바다에서 황령산을 타고 올라오는 차가운 바다바람은 삼각대를 흔들 정도였다.
가방을 얹어서 최대한 흔들림을 막아보려했지만,
자연의 힘은 역시 불가항력이다.ㅠㅜ
셔터를 누르고 닫히기를 기다리는동안 이런생각을 하게된다.
"나는 왜 여기 혼자 올라와 어둠에 떨고, 추위에 떨고 있는거지?
이런다고 알아주는 사람도 없는데.."
그런데 얼마후..
셔터가 닫히고 LCD창에 빛이 보이는 순간, 또 바보가 된다.
"우와~ 예쁘당~~~"ㅋㅋ
[부산시청 방면]
[부산시청 방면]
[수영만]
[부산진]
[부산진]
[서면 방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