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실업계다니는 고3이야 게다가 수능도 끝났으니 이제는 자유로워보이겠지? 난 실업계 다니지만 수능은 봤어 인문계 애들이 얼마나 공부를 열심히 해서 대학을 가는지 보려는 것도 있지만 훗날 내가 결혼 해서 내 자식에게 아빠는 이만큼 공부를 안해서 이런 직업을 택했다. 너는 공부를 좀더해서 이것보다 높은 자리를 택했으면 좋겠다. 라는 말 정도는 해주고 싶어서야 얘기가 이상하네 제목과 같듯이 나는 군인이 꿈이야 원래는 군인이 꿈이 아니였어 내가 7살때인가 군인이 나오는 방송을 봤는데 되게 힘들어 보이더라 그래서 어른들께 군대안가려면 어떻게 해야해요? 라고 말하니까 의사 하라시더라 그래서 의사가 꿈이였어 하지만 꿈은 바뀔수 있잖아? 과학자도 해보고 싶다하고 동물 사육사도 해보고싶다했어 초등학생때는 길거리를 달리는 차가 되게 신기해보여서 자동차 정비사도 해보고 싶었어 그러던 어느날 되게 큰 전철 역에서 친구를 기다리는데 해군옷이 새 하얗잖아 그옷을 입은 형이 내 옆에 서더라 그때보는데 되게 멋있다 라고 생각하게 된거야 그래서 멋있는 군인이되야지 하고 생각했었어 중학생이 되니 직업이 돈으로 연결 되더라 그때에는 항공기에 관심이 많아서 항공잡지도 읽고 그랬어 항공기도 사람들을 태우고 나라와나라를 사이를 비행하는 여객기가아닌 공군의 전투기가 더 끌리더라... 날렵하게 생겼잖아? 거기에 맞춰서 중학교생활 3년동안 군사잡지 항공잡지를 모두 읽었던것같아... 하지만 내성적은 그리 좋지 않았어 국어,수학,영어,사회 이런것 보다는 내가 손으로 뭔가를 만드는게 더 끌렸어 그래서 수업도 기술가정만 좋아했고 중 3때 가 되니 이 성적으로는 항공기 근처에도 못가겠다. 생각하게됬어 그렇다고 3년 동안 노력한것도 버리기 싫고 3학년2학기 말쯤에 고등학교에서 애들을 모집하잖아? 그런데 나는 말했듯이 기술가정을 좋아했고 인문계는 가기는 싫었어 그래서 실업계들을 찾기 시작했지 그런데 군특성화고교라는게 보이더라 군특성화를 보자마자 나는 여기를 지원해야겠다 했어 군특성화가 병생활은 보통군인들과 같이하고 병장을 전역할쯤에 전문하사를 달아주는제도이래 (이건 검색해봐 ㅋ 내가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그런데 어른들은 실업계를 간다니까 되게 비하하는 듯이 쳐다보더라 아버지도 그냥 인문계나 가지 뭐하러 실업계를 지원하냐고 하셨어 하지만 난 3년동안 그런 공부 한것을 써보고 싶었어 그리고 실습도 되게 좋아했고 중학교 선생님들도 여기를 한번 넣어보라 하시더라 근데 그게 우리지역에서 되게 이미지가 안좋은 학교 인거야 그런데 난 상관 없었어 학교의 이미지가 않좋든 말든 내가 잘하면 되는거잖아 잘해서 증명해보이면 되잖아? 그렇게 나는 그학교에 입학을 했지 1학년 때는 평범한 고등학생처럼 공부를 하더라 인문계과목 공부도하고 내가 좋아하는 공부도 하고 지냈어 물론 실습도 열심히 했어 실습이 재밌더라고.ㅋ 2학년때에는 실습하는 시간도 많아지고 군특성화학생을 뽑더라고 난 바로 지원하니 합격이라하시네 국군수도병원에서 신체검사도 했는데 정상이더라고 그렇게 2학년때 합격하고 2학년생활을 하니 금방 3학년이 되어 버리네 3학년이 되어서는 본격적으로 군대에서 쓰는 총기 화포 교육을 받더라고 우리가 병기병과라는게 정해져있는거야 내가 중학교 시절 3년동안 공부한것도 조금씩 도움이 되더라고 선생님들도 전역하신 소령,중령 출신들 이시고 내가 이런 공부만 하니까 다른애들 보다도 더 알고 있더라 리더십 캠프라고 해병대캠프를 갔는데 1학년때도 갔던데를 우린 또가게 된거야 거기서도 우리 과애들은 되게 재밌게 하는데 다른 과는 여길 왜가냐고 하고 야유하는데 솔직히 군인이 되려면 힘든 훈련도 있잖아 그런데 이런 조그만한 극기 훈련도 못하고 투정만 부리는 애들이 어떻게 군인을 하겠냐고 말해본적도 있어 얘기를 들어보니 자기는 특성화반을 지원하면 국방부에서 장학금을 지원해준다나 뭐라나 그돈으로 자기를 꾸미고 살겠다고 난 군인 안할거라고 그말을 듣고 얼마나 멍청한소리를 하는지 생각하게 되더라 추석전에는 군부대를 직접 가서 실제 장비를 만지고 해체도 해보고 실습도 해보는데 우리과에서 나를 포함한 3명이 상장을 싹쓸어 버린거야 다른과에 부러움을 받았지 선생님들도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기분이 좋았어 말이 너무 길었네ㅋㅋㅋ 난 말했듯이 군인이 꿈이야 해외파병도 나가서 난민아이들에게 초콜릿 하나도 쥐워 줘보고싶고 부사관이 되어서 사병들 고민도 많이 들어 주고싶고 내년 2월20날 입대하는 고3이고 현역 1급이야ㅋㅋ 쓰고 보니 글이 되게 길고 무슨말인지 모르겠네 난 역시 글쓰면 안되나봐 결론은 너희들도 꿈가지고 열심히 살라고ㅋㅋ 열심히 노력하면 안될게 뭐가있겠어 원래 목표의 한단계 아래라도 가있는게 꿈인것 같아 그 한 단계 아래에서 다시 한 번더 밟고 올라서면 정상이고 ㅋㅋ 내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우리 학교 우리과 특성화반 파이팅!!
내가 군인이 꿈이거든 내얘기 한번만 들어 줄래?
난 지금 실업계다니는 고3이야 게다가 수능도 끝났으니 이제는 자유로워보이겠지?
난 실업계 다니지만 수능은 봤어
인문계 애들이 얼마나 공부를 열심히 해서 대학을 가는지 보려는 것도 있지만 훗날 내가 결혼 해서
내 자식에게 아빠는 이만큼 공부를 안해서 이런 직업을 택했다. 너는 공부를 좀더해서 이것보다 높은 자리를 택했으면 좋겠다. 라는 말 정도는 해주고 싶어서야 얘기가 이상하네
제목과 같듯이 나는 군인이 꿈이야
원래는 군인이 꿈이 아니였어
내가 7살때인가 군인이 나오는 방송을 봤는데
되게 힘들어 보이더라
그래서 어른들께 군대안가려면 어떻게 해야해요?
라고 말하니까 의사 하라시더라
그래서 의사가 꿈이였어 하지만 꿈은 바뀔수 있잖아?
과학자도 해보고 싶다하고 동물 사육사도 해보고싶다했어
초등학생때는 길거리를 달리는 차가 되게 신기해보여서
자동차 정비사도 해보고 싶었어 그러던 어느날 되게 큰 전철 역에서
친구를 기다리는데 해군옷이 새 하얗잖아 그옷을 입은 형이 내 옆에 서더라
그때보는데 되게 멋있다 라고 생각하게 된거야 그래서 멋있는 군인이되야지 하고
생각했었어
중학생이 되니 직업이 돈으로 연결 되더라
그때에는 항공기에 관심이 많아서 항공잡지도 읽고 그랬어
항공기도 사람들을 태우고 나라와나라를 사이를 비행하는 여객기가아닌
공군의 전투기가 더 끌리더라... 날렵하게 생겼잖아?
거기에 맞춰서 중학교생활 3년동안 군사잡지 항공잡지를 모두 읽었던것같아...
하지만 내성적은 그리 좋지 않았어 국어,수학,영어,사회 이런것 보다는 내가 손으로 뭔가를
만드는게 더 끌렸어 그래서 수업도 기술가정만 좋아했고
중 3때 가 되니 이 성적으로는 항공기 근처에도 못가겠다. 생각하게됬어
그렇다고 3년 동안 노력한것도 버리기 싫고
3학년2학기 말쯤에 고등학교에서 애들을 모집하잖아?
그런데 나는 말했듯이 기술가정을 좋아했고 인문계는 가기는 싫었어
그래서 실업계들을 찾기 시작했지 그런데 군특성화고교라는게 보이더라
군특성화를 보자마자 나는 여기를 지원해야겠다 했어
군특성화가 병생활은 보통군인들과 같이하고 병장을 전역할쯤에 전문하사를 달아주는제도이래
(이건 검색해봐 ㅋ 내가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그런데 어른들은 실업계를 간다니까 되게 비하하는 듯이 쳐다보더라
아버지도 그냥 인문계나 가지 뭐하러 실업계를 지원하냐고 하셨어
하지만 난 3년동안 그런 공부 한것을 써보고 싶었어 그리고 실습도 되게 좋아했고
중학교 선생님들도 여기를 한번 넣어보라 하시더라
근데 그게 우리지역에서 되게 이미지가 안좋은 학교 인거야
그런데 난 상관 없었어 학교의 이미지가 않좋든 말든 내가 잘하면 되는거잖아
잘해서 증명해보이면 되잖아?
그렇게 나는 그학교에 입학을 했지
1학년 때는 평범한 고등학생처럼 공부를 하더라 인문계과목 공부도하고
내가 좋아하는 공부도 하고 지냈어 물론 실습도 열심히 했어 실습이 재밌더라고.ㅋ
2학년때에는 실습하는 시간도 많아지고 군특성화학생을 뽑더라고 난 바로 지원하니 합격이라하시네 국군수도병원에서 신체검사도 했는데 정상이더라고 그렇게 2학년때 합격하고 2학년생활을 하니 금방
3학년이 되어 버리네 3학년이 되어서는 본격적으로 군대에서 쓰는 총기 화포 교육을 받더라고
우리가 병기병과라는게 정해져있는거야 내가 중학교 시절 3년동안 공부한것도 조금씩 도움이 되더라고
선생님들도 전역하신 소령,중령 출신들 이시고 내가 이런 공부만 하니까 다른애들 보다도 더 알고 있더라
리더십 캠프라고 해병대캠프를 갔는데 1학년때도 갔던데를 우린 또가게 된거야 거기서도 우리 과애들은 되게 재밌게 하는데 다른 과는 여길 왜가냐고 하고 야유하는데 솔직히 군인이 되려면 힘든 훈련도 있잖아
그런데 이런 조그만한 극기 훈련도 못하고 투정만 부리는 애들이 어떻게 군인을 하겠냐고 말해본적도 있어 얘기를 들어보니 자기는 특성화반을 지원하면 국방부에서 장학금을 지원해준다나 뭐라나 그돈으로
자기를 꾸미고 살겠다고 난 군인 안할거라고 그말을 듣고 얼마나 멍청한소리를 하는지 생각하게 되더라
추석전에는 군부대를 직접 가서 실제 장비를 만지고 해체도 해보고 실습도 해보는데 우리과에서 나를 포함한 3명이 상장을 싹쓸어 버린거야 다른과에 부러움을 받았지 선생님들도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기분이 좋았어
말이 너무 길었네ㅋㅋㅋ
난 말했듯이 군인이 꿈이야
해외파병도 나가서 난민아이들에게 초콜릿 하나도 쥐워 줘보고싶고
부사관이 되어서 사병들 고민도 많이 들어 주고싶고
내년 2월20날 입대하는 고3이고 현역 1급이야ㅋㅋ
쓰고 보니 글이 되게 길고 무슨말인지 모르겠네
난 역시 글쓰면 안되나봐
결론은
너희들도 꿈가지고 열심히 살라고ㅋㅋ
열심히 노력하면 안될게 뭐가있겠어
원래 목표의 한단계 아래라도 가있는게 꿈인것 같아
그 한 단계 아래에서 다시 한 번더 밟고 올라서면 정상이고 ㅋㅋ
내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우리 학교 우리과 특성화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