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 있는 18女 입니다~~~ (남친 없으니 음슴) 흠...뭐라 시작해야함.. 우선 내가 말하는 차별대우란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런 차별대우가 아님 난 차별대우에서 좋은(?)쪽에 위치해 있는 사람임.. 근데 싫음... 나는 엄마 아빠 세딸 중에 막둥이임 언니들은 연년생이구 난 언니들보다 7살 8살 아래임 하지만 나님 그렇게 버릇없게 자라지 않았음... 절대적으로 언니들 다 사랑하고 어디가서 절대 가족욕은 죽었다 깨도 안함 자랑만 함 아빠 엄마 언니들 나보다 더 사랑하고 아낌 막둥이라 많은 사랑 받고 자라서 개념없다 어리다 이런 선입견들이 많을 수 있는데 난 절대 그렇지 않음. 난 15살때부터 내 생일날 아침에 나혼자 미역국 끓여서 엄마아빠한테 감사하다고 절하는 사람임. 물론 엄마 아빠 생신에는 당연한거임. 또 나는 매달 용돈을 6만원씩 받고 있음.. 교통비랑 책값 빼고는 모두 그안에서 해결함 하지만 나는 2년전부터 엄마 몰래 통장 만들어서 매달 2만원씩 넣고 있음. 나중에 대학가서 엄마한테 용돈받아서 많이 부담안드릴려고 지금부터 간식 줄여가면서 모으고 있음.(이걸로 조금은 증명되지 않을려나) 암튼 우리 엄마 아빠도 내가 막둥이라고 해서 버릇없게 키우시지 않았음
BUT!!! 난 어쩔 수 없는 막둥이이고 엄마 아빠한테는 보물인가 봄 알게 모르게 은근은근히 엄마 아빠가 나를 더 챙기시고 조금은 더 사랑하시는게 눈에 보임 부모님 스스로도 아시고 언니들도 스스로 느끼고 나 스스로도 너무 잘 알고 있음 언니들도 별로 안좋겠지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듯함.. 어쩔수 없다 생각하는 거임
예를 들어 뭐... 다른 집들도 그렇듯이 언니들이 나보다 더 많이 혼나는 것 같음.. 그래도 울엄마는 혼내 실때 "니가 언니니까~" 이런 말은 안하심... 대단해 울엄마 그래도 은근은근 언니들 더 혼내고 조금 더 나를 아끼고 그러는 것 같음
또 다른걸로 보면 언니들이 고등학생 때는 기초 화장품 다 니베땡, 클린 땡 클리어, 존슨땡 베이비 이런거 썻음... 난 몰랐지만 언니들은 그런거 썼다 함 근데 엄마는 나에게 비오땡, 클리니땡 같은거를 사주시는 거임 또 언니들이 고딩때는 안그랬는데 엄마가 나한테 틴트를 사주셨음 베네땡땡은 아닌데 비싼거였음... 학생이고 사춘기고 친구들도 갔고 있는 틴트 나도 물론 갔고 싶었음 역시나 엄마한테 진짜 감사하고 언니들한테 너무 미안했음 물론 7~8년 전보다 집이 훨씬 여유가 있어진 탓도 있겠지만 그런 화장품을 쓰는 나도 솔직히 좋고 엄마한테도 정말 감사하지만,, 난 언니들한테 너무 미안할 뿐임.... 언니들은 언니로 태어나서 얼마나 억울하겠음... 화장품 쓸때도 거의 숨겨놓고 씀..언니들 기분 안좋을 까바
우리아빠는 경상도 장남으로 굉장히 무뚝뚝하시고 감정표현 잘 안하시는 분임... 하지만 언니들이랑 나랑 너무너무 사랑하는 귀요미 아빠임!!! 아빠가 표현 잘안하셔도 우리들은 아빠가 우리를 사랑하는거 너무 잘 알고 있음.. 암튼 그런 우리아빤데 우리 아빠 지갑은 보면 내 증명사진이 들어있음 너무 기뻤음 무뚝뚝하신 우리 아버지가 나의 사진을!! 근데 너무 속상했음 내가 아빠한테 언니들 사진도 좀 넣으라고 그랬음.. 그러니까 넣으셨음.. 아빠가 언니들 아주아주 사랑하심 누가봐도 알음.. 표현안하셔도 시크하게 은근히 다 챙기심... 근데 왜 언니들 사진을 안녛으셨냐구..ㅠㅠㅠㅠㅠ 까먹으셨다니까 할말이 없었지만...
또 있다면 아빠가 몇달전에 회사에서 회식을 끝내시고 돌아오셨음.. 보니까 회사에서 무슨 샤프같이 생긴걸 줬음... 아빠는 술취하셔서 약간 헤롱하셨는데 언니들이 쪼르르 달려가서 애교를 부리기 시작했음... "아빠~ 그거 누구꺼예요~~ 그거 누굴껄까~~~ 아빠 나 줘요~~"언니들은 진짜 고놈이 가지고 싶어서 한말은 아님 그냥 아빠의 반응이 궁금 했던거임 근데 아빠가 거기서 "XX(판쓴이 이름)꺼다!" 그리고 언니들이 몇번 쫄라도 안주시더니 그담날 나에게 그걸 주셨음... 딱히 특별한 물건도 아니고 그냥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다 준 물건이었음.... 그래도... 언니들이 얼마나 속상했을까 너무 미안하고 그럼..ㅠㅠㅠ
이해안가신다는 분들... 있을지 모르겠음.. 근데 내가 차별대우를 받고 있고 좋은쪽에 있는 사람이지만 언니들도 내 가족이고 엄마아빠만큼 언니들을 사랑함.. 아무리 싸워도 가끔은 때리고 그래도 언니들은 언니들이고 내 가족임 너무나 사랑함 그래서 나보다 더 사랑하는 언니가 차별당하는게 나로썬 맘도 아프고 불편하고 그럼..
아... 그럼... 마지막은...뭐..... 흠... 사랑하는 울 어무이 아부지~~~ 항상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있어요 그래도 엄마 언니들도 똑같은 딸이구 나도 언니들 너무 사랑하는데 언니들도 많이 사랑해주고 언니들도 막내딸처럼 막둥이 처럼 아껴주세용!! 알러뷰 팡팡
#차별대우... 곤란해요~#
흠...뭐라 시작해야함..
우선 내가 말하는 차별대우란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런 차별대우가 아님
난 차별대우에서 좋은(?)쪽에 위치해 있는 사람임.. 근데 싫음...
나는 엄마 아빠 세딸 중에 막둥이임
언니들은 연년생이구 난 언니들보다 7살 8살 아래임
하지만 나님 그렇게 버릇없게 자라지 않았음... 절대적으로 언니들 다 사랑하고
어디가서 절대 가족욕은 죽었다 깨도 안함 자랑만 함
아빠 엄마 언니들 나보다 더 사랑하고 아낌
막둥이라 많은 사랑 받고 자라서 개념없다 어리다 이런 선입견들이 많을 수 있는데
난 절대 그렇지 않음. 난 15살때부터 내 생일날 아침에 나혼자 미역국 끓여서 엄마아빠한테
감사하다고 절하는 사람임. 물론 엄마 아빠 생신에는 당연한거임.
또 나는 매달 용돈을 6만원씩 받고 있음.. 교통비랑 책값 빼고는 모두 그안에서 해결함
하지만 나는 2년전부터 엄마 몰래 통장 만들어서 매달 2만원씩 넣고 있음.
나중에 대학가서 엄마한테 용돈받아서 많이 부담안드릴려고 지금부터 간식 줄여가면서 모으고 있음.(이걸로 조금은 증명되지 않을려나
암튼 우리 엄마 아빠도 내가 막둥이라고 해서 버릇없게 키우시지 않았음
BUT!!!
알게 모르게 은근은근히 엄마 아빠가 나를 더 챙기시고 조금은 더 사랑하시는게 눈에 보임
부모님 스스로도 아시고 언니들도 스스로 느끼고 나 스스로도 너무 잘 알고 있음
언니들도 별로 안좋겠지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듯함.. 어쩔수 없다 생각하는 거임
예를 들어 뭐... 다른 집들도 그렇듯이 언니들이 나보다 더 많이 혼나는 것 같음..
그래도 울엄마는 혼내 실때 "니가 언니니까~" 이런 말은 안하심... 대단해 울엄마
그래도 은근은근 언니들 더 혼내고 조금 더 나를 아끼고 그러는 것 같음
또 다른걸로 보면 언니들이 고등학생 때는 기초 화장품 다 니베땡, 클린 땡 클리어, 존슨땡 베이비
이런거 썻음... 난 몰랐지만 언니들은 그런거 썼다 함
근데 엄마는 나에게 비오땡, 클리니땡 같은거를 사주시는 거임
또 언니들이 고딩때는 안그랬는데 엄마가 나한테 틴트를 사주셨음 베네땡땡은 아닌데
비싼거였음... 학생이고 사춘기고 친구들도 갔고 있는 틴트 나도 물론 갔고 싶었음
역시나 엄마한테 진짜 감사하고 언니들한테 너무 미안했음
물론 7~8년 전보다 집이 훨씬 여유가 있어진 탓도 있겠지만 그런 화장품을 쓰는 나도
솔직히 좋고 엄마한테도 정말 감사하지만,, 난 언니들한테 너무 미안할 뿐임....
언니들은 언니로 태어나서 얼마나 억울하겠음... 화장품 쓸때도 거의 숨겨놓고 씀..언니들 기분 안좋을 까바
우리아빠는 경상도 장남으로 굉장히 무뚝뚝하시고 감정표현 잘 안하시는 분임...
하지만 언니들이랑 나랑 너무너무 사랑하는 귀요미 아빠임!!! 아빠가 표현 잘안하셔도
우리들은 아빠가 우리를 사랑하는거 너무 잘 알고 있음..
암튼 그런 우리아빤데 우리 아빠 지갑은 보면 내 증명사진이 들어있음 너무 기뻤음
무뚝뚝하신 우리 아버지가 나의 사진을!! 근데 너무 속상했음 내가 아빠한테 언니들 사진도
좀 넣으라고 그랬음.. 그러니까 넣으셨음.. 아빠가 언니들 아주아주 사랑하심
누가봐도 알음.. 표현안하셔도 시크하게 은근히 다 챙기심...
근데 왜 언니들 사진을 안녛으셨냐구..ㅠㅠㅠㅠㅠ 까먹으셨다니까 할말이 없었지만...
또 있다면 아빠가 몇달전에 회사에서 회식을 끝내시고 돌아오셨음..
보니까 회사에서 무슨 샤프같이 생긴걸 줬음... 아빠는 술취하셔서 약간 헤롱하셨는데
언니들이 쪼르르 달려가서 애교를 부리기 시작했음...
"아빠~ 그거 누구꺼예요~~ 그거 누굴껄까~~~ 아빠 나 줘요~~"언니들은 진짜 고놈이 가지고 싶어서 한말은 아님 그냥 아빠의 반응이 궁금 했던거임
근데 아빠가 거기서 "XX(판쓴이 이름
그리고 언니들이 몇번 쫄라도 안주시더니 그담날 나에게 그걸 주셨음...
딱히 특별한 물건도 아니고 그냥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다 준 물건이었음.... 그래도...
언니들이 얼마나 속상했을까 너무 미안하고 그럼..ㅠㅠㅠ
언니들도 내 가족이고 엄마아빠만큼 언니들을 사랑함.. 아무리 싸워도 가끔은 때리고 그래도
언니들은 언니들이고 내 가족임 너무나 사랑함 그래서 나보다 더 사랑하는 언니가 차별당하는게
나로썬 맘도 아프고 불편하고 그럼..
아... 그럼... 마지막은...뭐.....
흠... 사랑하는 울 어무이 아부지~~~ 항상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있어요
그래도 엄마 언니들도 똑같은 딸이구 나도 언니들 너무 사랑하는데 언니들도 많이 사랑해주고
언니들도 막내딸처럼 막둥이 처럼 아껴주세용!! 알러뷰 팡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