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도 어이없는 일이 있었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저는 20살이구요 제 남친은 24살입니다 저와 남친은 원래 친한오빠동생 사이였는데 마음이 참 잘맞았어요 그러다 얼떨결에 장난처럼 사귀게 되었는데 3일동안 같이 지내본 결과 ... 아무리 노력해도 오빠 이상의 감정이 안느껴 지는거에요 .. 스킨쉽할때도 막 그래서 거부하고 ... 거기다 더 질리게 하는건.. 2일밖에 안됬는데 .. 관계를 요구하는거에요 ... 물론 정말 많이 사랑한다면 가능할수도 있겠죠 .. 그렇지만 제가 위에서 말했다시피 오빠이상의 감정이 안생긴다는거.. 그래서 거부했죠.. 이런거 싫다고 .. 그러니까 사랑해서 그러는거라고 .. 제가 이런일때문에 상처받은게 있어서 더 싫었거든요 .. 근데 막 버채니깐 너무 짜증이 나는거에요 .. 몸상태도 안좋은 상태에서 자꾸 옆에서 건드니까.. 그래서 화내고 결국 그냥 그날은 넘어갔어요 .. 그리고 3일째 되는날 .. 집으로 가야하기때문에 터미널에 갔죠 아 저랑 남친은 멀리 살아서 모임겸 사람들 만날때 그때 같이 만났어요 그리고 버스를 타고 오면서 많은 생각을 해봤는데 .. 아무리 오빠가 저를 많이 사랑한다고 해도 .. 제가 마음이 없다면 .. 그건 아닌거잖아요 ..죄짓는 기분이고... 그래서 결국 집에와서 오빠한테 얘기를 했죠... 정말 미안하다고.. 소중한 오빠 잃은 기분이라고 ...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아닌거 같다고 ... 없던 일로 하자고 ... 그랬더니 막 울면서 나없으면 못산다고 하데요 ... 이러지말라고 ... 오빠 마음 더 깊어지면 더 아파질까봐 조금이라도 마음 덜 깊어졌을때 끝내는거라고 하니까 전화를 끊더군요 .. 그리고 한참뒤.. 한통의 문자.. 잘살아 오빠 세상이랑 작별할래 즐거웠고 고마웠어 안녕 영원히 사랑해.. 이문자를 딱 받고나니 정말 까마득하더군요 .. 나때문에 사람이 죽는다니 .. 정말 황당하면서도 무섭더군요.. 그래서 바로 전화를 했더니 만취상태더군요 ... 나없으면 살이유도 없다고 더이상 상처받기 싫다고 죽는게 낫다고 여기는 바람도 잘불고 너무 시원하다고 .. 어디냐니까 모르는 건물 옥상이라네요 ..하 그래서 왜이러냐고 빨리 내려가라고 하니까 계속 싫다면서 막 .. 오빠 그러고 나면 내가 오빠네 부모님 어떻게 보냐고 .. 제정신이냐고 .. 욕도 해보고 설득도 해보고.. 다해봤습니다 ... 그러나 전화도 막 끊고 .. 또 내가 전화걸고 .. 끊고 ... 몇번을 반복했는지 .... 결국 제가 노력해보겠다고 .. 그러니까 빨리 내려가라고 .. 그렇게 다독였습니다 ..그러니까 몇번이나 확인을 하더군요 .. 그러고는 내려가서 집에갔는지 전화가 오더군요 .. 정말 세상에 태어나 이렇게 사람이 무서운적은 처음입니다 .. 나때문에 사람이 죽는다니 ...하 ... 정말 .. 사람이 이렇게 질릴수 있다는게 .......... 오히려 좋은 오빠에서 너무나도 무서운 사람으로 변해버렸습니다 .. 연락오는거 자체가 너무 무섭네요 ....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헤어지자니 죽어버리겠다고 전화온 남친
어제 하도 어이없는 일이 있었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저는 20살이구요 제 남친은 24살입니다
저와 남친은 원래 친한오빠동생 사이였는데 마음이 참 잘맞았어요
그러다 얼떨결에 장난처럼 사귀게 되었는데
3일동안 같이 지내본 결과 ...
아무리 노력해도 오빠 이상의 감정이 안느껴 지는거에요 ..
스킨쉽할때도 막 그래서 거부하고 ...
거기다 더 질리게 하는건..
2일밖에 안됬는데 .. 관계를 요구하는거에요 ...
물론 정말 많이 사랑한다면 가능할수도 있겠죠 ..
그렇지만 제가 위에서 말했다시피 오빠이상의 감정이 안생긴다는거..
그래서 거부했죠.. 이런거 싫다고 ..
그러니까 사랑해서 그러는거라고 ..
제가 이런일때문에 상처받은게 있어서 더 싫었거든요 ..
근데 막 버채니깐 너무 짜증이 나는거에요 ..
몸상태도 안좋은 상태에서 자꾸 옆에서 건드니까..
그래서 화내고 결국 그냥 그날은 넘어갔어요 ..
그리고 3일째 되는날 .. 집으로 가야하기때문에 터미널에 갔죠
아 저랑 남친은 멀리 살아서 모임겸 사람들 만날때 그때 같이 만났어요
그리고 버스를 타고 오면서 많은 생각을 해봤는데 ..
아무리 오빠가 저를 많이 사랑한다고 해도 .. 제가 마음이 없다면 ..
그건 아닌거잖아요 ..죄짓는 기분이고...
그래서 결국 집에와서 오빠한테 얘기를 했죠...
정말 미안하다고.. 소중한 오빠 잃은 기분이라고 ...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아닌거 같다고 ... 없던 일로 하자고 ...
그랬더니 막 울면서 나없으면 못산다고 하데요 ...
이러지말라고 ... 오빠 마음 더 깊어지면 더 아파질까봐
조금이라도 마음 덜 깊어졌을때 끝내는거라고 하니까 전화를 끊더군요 ..
그리고 한참뒤.. 한통의 문자..
잘살아 오빠 세상이랑 작별할래 즐거웠고 고마웠어 안녕 영원히 사랑해..
이문자를 딱 받고나니 정말 까마득하더군요 ..
나때문에 사람이 죽는다니 .. 정말 황당하면서도 무섭더군요..
그래서 바로 전화를 했더니 만취상태더군요 ...
나없으면 살이유도 없다고 더이상 상처받기 싫다고 죽는게 낫다고
여기는 바람도 잘불고 너무 시원하다고 ..
어디냐니까 모르는 건물 옥상이라네요 ..하
그래서 왜이러냐고 빨리 내려가라고 하니까 계속 싫다면서 막 ..
오빠 그러고 나면 내가 오빠네 부모님 어떻게 보냐고 .. 제정신이냐고 ..
욕도 해보고 설득도 해보고.. 다해봤습니다 ...
그러나 전화도 막 끊고 .. 또 내가 전화걸고 .. 끊고 ... 몇번을 반복했는지 ....
결국 제가 노력해보겠다고 .. 그러니까 빨리 내려가라고 ..
그렇게 다독였습니다 ..그러니까 몇번이나 확인을 하더군요 ..
그러고는 내려가서 집에갔는지 전화가 오더군요 ..
정말 세상에 태어나 이렇게 사람이 무서운적은 처음입니다 ..
나때문에 사람이 죽는다니 ...하 ...
정말 .. 사람이 이렇게 질릴수 있다는게 ..........
오히려 좋은 오빠에서 너무나도 무서운 사람으로 변해버렸습니다 ..
연락오는거 자체가 너무 무섭네요 ....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