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333.노래방에서 본그

하하하^^2011.11.27
조회384

 

 

 

댓글은 저조해도

18녀자ㅎ

이분 때문이라도 씀 ㅋㅋㅋ

싸람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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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황홀한 고백을 듣고나서...

어색해져서........

 

춥다는둥 공부해야한다는둥 둘러데면서 교실로 감 ㅋㅋㅋ

헐...........감독샘이랑 딱 마주침....ㅠㅠ

 

아무말도없이 야리다가.......

복도에 서있으라도함 ㅠㅠ

 

디따추운데...ㅠㅠ

내가 살고있는지역은 완전 추움...시베리아 보다 추움......ㅠㅠ

 

그런데 옆을 쳐다보니 나얼오빠가 있음..ㅠㅠㅋㅋㅋ

일학년과 이학년이 같은 층이라....ㅋㅋ

 

 

 

서로를 바라봄 ㅋㅋㅋㅋㅋ

같은벌을 줌 ㅠㅠ

글쓴이가 추위에 엄청 약함 ㅋㅋㅋㅋㅋ

입술이 새파래질때질만큼 떨고있었음.

아아아아 ㅠㅠ

근데 오빠가 없어짐.ㅠㅠ

으허헝 ㅋㅋㅋㅋ

한 십분이지난뒤 이학년 감독샘이 잠바 랑 담요를 가져다 주심.

샘:나얼이가 같다주래 ㅋㅋ

 

나:네...네?ㅋㅋㅋㅋ

 

샘:너 추워보인데 ㅋㅋ

 

감독샘이이제 이런것도 심부름해주시나..ㅋㅋㅋㅋ

잠바를보니 나얼오빠가 맞음 ㅋㅋ

문자가 옴.

 

메일얼굴에서는 피나고 입술은 괴물같아 ㅋ

 

에엑 ㅠㅠ 이젠 선생님까지 심부름 시켜요?ㅋ

 

칼답장

 

아니야 ㅋㅋ 내가간다니까 선생님께서 간데 ㅋㅋ

 

ㅋㅋㅋ음....완전 춥다 ㅠㅠㅋㅋ

 

난들어왓는뎁 ㅋㅋㅋ

마귀가 안보내쭘?ㅋ

 

네에 ㅠㅠ

 

ㅋㅋㅋㅋ나쁜마귀 ㅋㅋ

괴물한테 잡혀먹힐려고 ㅋㅋ

 

이때 마귀가 들어가라고함 ㅠㅠ

 

내가왜 괴물이예요?ㅠㅠ

나 들어왔어요 ㅋ

 

입술파란괴물 ㅋㅋ

 

 

학원가서 열심히 공부하느냐고 핸드폰을 못봤음 ㅋ

 

끝나고 문자보내려고 핸드폰을 켰는데....

 

부재중전화3

문자9

이와잇었음,

 

메일모해?ㅋ

 

메일공부해?

 

메일삐졌어?ㅠ

 

메일미안해 ㅠㅠㅋㅋ이쁜고ㅣ물해줄께 ㅠㅠ

 

메일아니야 괴물아니야 ㅠㅠ

 

메일히잉 ㅠㅠ 모야모야모야 ㅠㅠ

 

메일왜전화거놨어 ㅠㅠ

 

메일수업중인거야?

 

메일미안해요 ㅠㅠ

 

대충이러했음 .

 

막 답장하려는데...

 

민기오빠가 전화받으라함.

민기오빠랑 나랑 같은학원임 ㅋㅋ

감으로 딱 알았음 ㅋㅋ

 

여보세요오?

 

왜 문자십어 ㅠ

 

공부했어요ㅜ

 

아....ㅋㅋㅋ난또 너화난줄알았지 ㅋㅋ

집에 언제가?ㅋ

 

에이 그걸로 화내면 안되죠 ㅋㅋ

이제 가려구요 ㅋ

 

아 ㅋ끈어봐 ㅋㅋ

 

 

 

 

 

이러고 전화 끈김...ㅠㅠ

 

수줍게 전화를 민기오빠께 드리고

집으로 휘적휘적 친구와 함께 걸어갔음.,ㅋ

 

아파트 살아서 나 ,여자친구, 남자친구

이렇게 걸어갔음.

 

이때 시간 새벽한시임.

 

 

너무너무 추워서 셋이 팔짱끼고 갔음.

 

 

정말아무감정 없었음.

이아이와는  13년 우정임

 

거의 다 도달했을때.

아파트 앞 계단에 왠 남자가 서있었음.

나는 살인자인줄알고 못가겠다고 남자아이한테 매달렸음.

 

나:아아아악 나못가못가.

 

남자:그냥 남자거든....너가 때려잡아도되겠구만 .

 

그러고는 나를 질질 끌고갔음.

어...엇...가까이 가면갈수록 누구랑 닮았는데...

 

 

 

아..................................나얼...오빠넷....ㅋㅋㅋㅋㅋ

그런데 표정이 안좋음.

 

남자: 어 형 안녕?ㅋㅋㅋ 왠일? 나보러왔어?

 

나얼:안녕 못하는뎁쇼...ㅋㅋㅋㅋㅋㅋ

너 말구 입술파란괴물 보러왔는데

 

 

완전 비꼬는 말투였음.

 

학교에서 나랑 문자 하는거 소수의 아이들만 알고있음.

 

눈치챈....나의 사랑스러운 친구가 남자아이들 데리고 저기 멀리로 갔음.

 

오빠....ㅋㅋ나보러온거야?

 

글쓴이는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푼수를 떨었음.

 

아주 매달리고 오는구만.....

 

어...어?

 

아무남자한테! 어...그렇게 팔짱 끼냐구!

 

진심...화난목소리였음...ㅠㅠ

 

 

아무남자 아닌데 ㅠ 오빠 친한친구예요ㅠㅠ

 

아...넌 친한친구면 다 팔짱끼는 구나아~

 

완전 비꼬았음.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음.

 

야!돼지 거기서 모해?

 

나의 사랑스러운 오빠아~ㅋㅋㅋㅋㅋㅋㅋㅋ

 

어기적어지걱 걸오고있음.

 

너지금 내 동생 데리고 삥 뜯냐?

 

아...오빠 아이큐는 거기밖에 안되나.........

 

네 아니예요 형..

 

아니면 됐구. 돼지 모해 빨리와

 

 

 

 

어...어...잠깐 이야기좀 하구.

 

돼지가 @쳤나. 몇시줄이나알아?

내일해내일!야 내가 데리고 간다

 

네...형.

 

아.....나얼오빠한테 우리오빠가 이런존재..?ㅋ

 

멀어져가는 나얼오빠를 슬쩍바라보았음.

 

완전 화나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오빠가 하는말,

 

 

 

 

 

 

 

 

 

 

 

 

 

 

 

야 쟤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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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학교를 가봐야되서 오늘은 여기가지 쓰겄습니다 뿅 ㅋㅋㅋ

 

 

 

크리스마스에 이런 남자랑 보내려면 추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