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스물셋 흔녀입니당 ㅎㅎ 판 하루종일 보다가 결국 저도 쓰게 되는 경지에 이르렀네용..ㅋㅋㅋㅋ 저도 한번 제 연애담 써보도록 하게쑴미당 ㅋㅋ 저도 음씀체에 도전해보게씀 ㅋㅋㅋ ---------------------------------------------------------------------------------------- 때는 바야흐로 이번해 2월 설 연휴 다음날이어쑴 ㅋㅋ 나님 그때 남치니랑 헤어지고 부랑자 생활을 하고 다닐 때 여씀 그런 나를 구제해준 여신이 있었으니 ㅋㅋㅋㅋ 나님이 지방에 살고 있는데 그런 나를 서울로 소환한 칭그여쑴 ㅋㅋ 나님 반수를 해서 지금 나랑 다닌 칭그들은 다 나보다 한살 어림 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보다 다들 키도 크고 더 어른스러움 ㅋㅋㅋㅋ 그 중 나를 서울로 소환한 애를 강민경이라고 칭하게씀.. 강민경 닮아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톡으로 서울 밤문화를 즐기는 사진들을 마구 보냄.... ㅋㅋㅋㅋ 나님 그 유혹을 차마 뿌리칠 수 없어서 아빠를 쫄라 쫄라 귀성길 사람들 다 물리치고 초스피드로 서울 도착함 ㅋㅋㅋㅋㅋ 울 아빠는 첫째딸을 끔찍히 신뢰하심..ㅋㅋㅋ 나님이 딱히 못된짓 하고 다니는 애도 아니고 건전하게 잘 살아왔기 때문에 ㅋㅋㅋㅋㅋ 그날 밤 열한시에 서울 도착해서도 강민경을 만나러 가게 허락해주심..ㅋㅋㅋㅋ 서울친구집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던 강민경을 극적으로 만남 강민경 : 언니야 왔어? 서울에서 보니까 완전 반갑다ㅋㅋㅋㅋㅋ 그녀의 음흉한 웃음 속에는 우리가 뭘 하고 놀지가 훤히 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나름 놀 줄도 알고 분위기 띄울 줄도 아는 센스 좀 있는 여자임 ㅋㅋㅋ 근데 서울은 별세계였음..ㅋㅋ 아무리 내가 사는 곳이 지방이라도 우리 지역도 사람 넘쳐남 ㅋㅋㅋ 근데 서울은 더 넘쳐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미어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민경이랑 강민경 서울친구와 함께 나의 서울 나들이를 시작함 ㅋㅋㅋ 밤 열두시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그렇다고 너무 까지게 놀거나 더럽게 놀지는 않음 ㅋㅋㅋㅋ 다만 우리네 대학생들이 그렇듯 어느정도의 밤문화에 대한 로망이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은 부드럽고 활발한 젊은남녀들의 집합소인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도도하게 신촌 홍대 거리를 거닐다가 훈훈한 남자님들한테 헌팅 많이 들어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그냥 좋음 ㅋㅋㅋㅋㅋㅋㅋ 와 나 이런 대접 받으니까 황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래도 첫날은 서울에 왔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너무 벅차서 그냥 이사람 저사람 재밌는 사람 많이 만나면서 즐겁게 서울여행을 했음 ㅋㅋㅋ 마지막에는 정총무가 쐈던 공덕에 가서 튀김이랑 막걸리도 얻어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해쑴 ㅋㅋㅋ 나님 나름 건전하지 않씀?? 함께 있고 싶어하는 남자님들을 뿌리치고 해가 밝아오자 바로 빠이빠이 함 ㅋㅋㅋ 좀 쉬다가 본격적인 서울 문화생활을 즐겨야 해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근데 좀 쉬려니까 강민경이의 서울친구가 자취방 이사를 해야한다는 거임 나님.. 강민경이랑 여성전용 찜질방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기로 함.. 그 아침에....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내 계획은 좀만 쉬고 서울의 낮을 구경하고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아빠도 어디냐고 전화 오고 ㅋㅋㅋㅋ 이래저래 어서 찜질방에서 나가고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나 강민경은 엄청나게 피곤했나봄................... 미친듯이 자다가 결국 저녁 여섯시 넘어서 깨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 겨울이라 해가 다짐.................... 우리는 다서 서울의 밤거리를 거닐어야 했음..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꿋꿋하게 사람많고 볼거 많은 곳을 찾아다님..ㅋㅋ 아마 대학가가 그런게 많다 싶어서 어딘가를 향함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거긴 젊은이들의 천국인가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아니게 화려한 곳이 펼쳐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나님 밤문화에 대한 로망이 있다 하지 않아쑴?? 되도 안한 서울말을 써가며 이래저래 부끄럽게 돌아다니다가... 결심한듯 헌팅이 겁나 잘된다는 호프집에 들어감..ㅋㅋㅋㅋㅋ 단지 구경하고 싶었을 뿐임..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날 대박이 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좋았던건지 우리가 잘났던건지..(ㅈㅅㅈㅅ) 아마 운이 좋았던거겠지만 ㅋㅋㅋㅋ 수많은 훈남들이 우리를 반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놀아주쎄용 ㅋㅋㅋㅋㅋ 쉬지않고 우리에게 즉석만남의 기회가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강민경이랑 같이 다니고 있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전신으로 힘도 주고 왔겠다..ㅋㅋ 주제도 모르고 씐나게 오는 남자 걷어내기 시작해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레벨이라고 하지 않음? ㅋㅋㅋㅋ 레벨 40을 찍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 최고로 대접 받은 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ㅋㅋㅋ 콧대가 히말라야 산맥보다 높아진 나님의 코를 한순간에 납작하게 만드는 이가 나타남.... 나님의 맞은편 테이블에 앉아있는 남자였음........ 최시원을 닮은 내 심장을 멈추게 하는 남자였음........................................ 나님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기 시작함... 저 남자 나랑 분명 눈마주치고 있다고 착각하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 강민경한테 저남자 아니면 안된다며 무조건 저남자와 어떠한 썸씽이라도 만들어야되겠다며 무한 아이컨택을 시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누가 와도 바로 제꿈..... ㅈㅅㅈㅅ 내눈엔 아무것도 안보여요 ㅠㅠㅠㅠㅠ 하지만 시간은 벌써 새벽 세시를 알리고 있었음... 그 호프집 마감하려고 하고 있었음... 아무리 겨울밤이 길다지만.. 아니 겨울밤이 길기 때문에.. 으앙 ㅠㅠ 최시원아 우리 좀 봐다오. 날좀 보소 날좀 보소 아브라카다브라 이뤄져라 난리가 났음..... 새벽 세시 반이 됨..... 여기서 짜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누가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반응 좋으면 2탄 올리겠음... 추천 10만 넘어도 2탄 올리겠음.... 올겨울 외롭고 싶지 않다 추천 크리스마스 혼자 보내기 싫다 추천 그리고 기말고사도 잘치고 싶다 추천 행복하고 싶다 추천 621
010101 초초훈훈한 연하남과의 대박만남 010101
안녕하세요. 저는 스물셋 흔녀입니당 ㅎㅎ
판 하루종일 보다가 결국 저도 쓰게 되는 경지에 이르렀네용..ㅋㅋㅋㅋ
저도 한번 제 연애담 써보도록 하게쑴미당 ㅋㅋ
저도 음씀체에 도전해보게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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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이번해 2월 설 연휴 다음날이어쑴 ㅋㅋ
나님 그때 남치니랑 헤어지고 부랑자 생활을 하고 다닐 때 여씀
그런 나를 구제해준 여신이 있었으니 ㅋㅋㅋㅋ
나님이 지방에 살고 있는데 그런 나를 서울로 소환한 칭그여쑴 ㅋㅋ
나님 반수를 해서 지금 나랑 다닌 칭그들은 다 나보다 한살 어림 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보다 다들 키도 크고 더 어른스러움 ㅋㅋㅋㅋ
그 중 나를 서울로 소환한 애를 강민경이라고 칭하게씀..
강민경 닮아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톡으로 서울 밤문화를 즐기는 사진들을 마구 보냄.... ㅋㅋㅋㅋ
나님 그 유혹을 차마 뿌리칠 수 없어서 아빠를 쫄라 쫄라 귀성길 사람들 다 물리치고
초스피드로 서울 도착함 ㅋㅋㅋㅋㅋ
울 아빠는 첫째딸을 끔찍히 신뢰하심..ㅋㅋㅋ
나님이 딱히 못된짓 하고 다니는 애도 아니고 건전하게 잘 살아왔기 때문에 ㅋㅋㅋㅋㅋ
그날 밤 열한시에 서울 도착해서도 강민경을 만나러 가게 허락해주심..ㅋㅋㅋㅋ
서울친구집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던 강민경을 극적으로 만남
강민경 : 언니야 왔어? 서울에서 보니까 완전 반갑다ㅋㅋㅋㅋㅋ
그녀의 음흉한 웃음 속에는 우리가 뭘 하고 놀지가 훤히 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나름 놀 줄도 알고 분위기 띄울 줄도 아는 센스 좀 있는 여자임
ㅋㅋㅋ 근데 서울은 별세계였음..ㅋㅋ 아무리 내가 사는 곳이 지방이라도 우리 지역도 사람 넘쳐남 ㅋㅋㅋ
근데 서울은 더 넘쳐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미어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민경이랑 강민경 서울친구와 함께 나의 서울 나들이를 시작함 ㅋㅋㅋ 밤 열두시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그렇다고 너무 까지게 놀거나 더럽게 놀지는 않음 ㅋㅋㅋㅋ
다만 우리네 대학생들이 그렇듯 어느정도의 밤문화에 대한 로망이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은 부드럽고 활발한 젊은남녀들의 집합소인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도도하게 신촌 홍대 거리를 거닐다가 훈훈한 남자님들한테 헌팅 많이 들어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그냥 좋음 ㅋㅋㅋㅋㅋㅋㅋ 와 나 이런 대접 받으니까 황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래도 첫날은 서울에 왔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너무 벅차서 그냥 이사람 저사람 재밌는 사람 많이 만나면서
즐겁게 서울여행을 했음 ㅋㅋㅋ
마지막에는 정총무가 쐈던 공덕에 가서 튀김이랑 막걸리도 얻어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해쑴 ㅋㅋㅋ
나님 나름 건전하지 않씀?? 함께 있고 싶어하는 남자님들을 뿌리치고 해가 밝아오자 바로 빠이빠이 함 ㅋㅋㅋ
좀 쉬다가 본격적인 서울 문화생활을 즐겨야 해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근데 좀 쉬려니까 강민경이의 서울친구가 자취방 이사를 해야한다는 거임
나님.. 강민경이랑 여성전용 찜질방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기로 함.. 그 아침에....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내 계획은 좀만 쉬고 서울의 낮을 구경하고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아빠도 어디냐고 전화 오고 ㅋㅋㅋㅋ 이래저래 어서 찜질방에서 나가고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나 강민경은 엄청나게 피곤했나봄...................
미친듯이 자다가 결국 저녁 여섯시 넘어서 깨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 겨울이라 해가 다짐.................... 우리는 다서 서울의 밤거리를 거닐어야 했음..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꿋꿋하게 사람많고 볼거 많은 곳을 찾아다님..ㅋㅋ 아마 대학가가 그런게 많다 싶어서 어딘가를 향함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거긴 젊은이들의 천국인가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아니게 화려한 곳이 펼쳐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나님 밤문화에 대한 로망이 있다 하지 않아쑴??
되도 안한 서울말을 써가며 이래저래 부끄럽게 돌아다니다가...
결심한듯 헌팅이 겁나 잘된다는 호프집에 들어감..ㅋㅋㅋㅋㅋ 단지 구경하고 싶었을 뿐임..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날 대박이 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좋았던건지 우리가 잘났던건지..(ㅈㅅㅈㅅ)
아마 운이 좋았던거겠지만 ㅋㅋㅋㅋ 수많은 훈남들이 우리를 반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놀아주쎄용


ㅋㅋㅋㅋㅋ 쉬지않고 우리에게 즉석만남의 기회가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강민경이랑 같이 다니고 있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전신으로 힘도 주고 왔겠다..ㅋㅋ 주제도 모르고 씐나게 오는 남자 걷어내기 시작해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레벨이라고 하지 않음? ㅋㅋㅋㅋ 레벨 40을 찍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 최고로 대접 받은 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ㅋㅋㅋ 콧대가 히말라야 산맥보다 높아진 나님의 코를 한순간에 납작하게 만드는 이가 나타남....
나님의 맞은편 테이블에 앉아있는 남자였음........
최시원을 닮은 내 심장을 멈추게 하는 남자였음........................................
나님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기 시작함... 저 남자 나랑 분명 눈마주치고 있다고 착각하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
강민경한테 저남자 아니면 안된다며 무조건 저남자와 어떠한 썸씽이라도 만들어야되겠다며
무한 아이컨택을 시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누가 와도 바로 제꿈..... ㅈㅅㅈㅅ 내눈엔 아무것도 안보여요 ㅠㅠㅠㅠㅠ
하지만 시간은 벌써 새벽 세시를 알리고 있었음... 그 호프집 마감하려고 하고 있었음...
아무리 겨울밤이 길다지만.. 아니 겨울밤이 길기 때문에..
으앙 ㅠㅠ 최시원아 우리 좀 봐다오. 날좀 보소 날좀 보소 아브라카다브라 이뤄져라 난리가 났음.....
새벽 세시 반이 됨.....
여기서 짜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누가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반응 좋으면 2탄 올리겠음...
추천 10만 넘어도 2탄 올리겠음....
올겨울 외롭고 싶지 않다 추천
크리스마스 혼자 보내기 싫다 추천
그리고 기말고사도 잘치고 싶다 추천
행복하고 싶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