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그말을 믿으라는거냐???

미친뇌20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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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짜증나는 인간들이다...

퇴근후 회사사람들과 회식하고 온다고 했다 ... 그래 평소처럼 적당히 먹다가 오겠지 ....

다녀오라고 했다.. 아침에 퇴근후 회식을 시작으로 해서 오후 12시나 1시쯤 들어오겠지 .

늘 그래왔으니까 ... 2시가 되가는데도 안온다 ..

전화를 했다 .. 안받는다 ... 수소문끝에 다들 11시반에 들어가고 마지막으로 후배한넘이 같은

방향 가는 여자두명과 함께 남편을 태워 보냈다고 한다 ..

위치추적에 들어갔다 .. 집에서 차로 11분 거리로 나온다 .. 여러차례 전화후 안받길래 다시 위치추적에

들어갔다 ... 집에서 차로 8분거리 위치가 찍힌다 .. 슬슬 이동중이다 .. 한참후 그놈 집에 들어왔다.

술취해서 기억이 안난단다 ..

나 : 따졌다 .. 내가 알고 있는 애기들은 다했다 ... 그러더니 입을연다 .

남편 : 술이 취해 기역이 안난단다. 자기도 깜짝놀라 일어나 보니 여자집 방바닥에 누워서 자고 있더랜다.

나 : 지금 그말을 믿으라는 거냐 ? 그정신에 집도 잘 찾아온 인간이 오늘은 기억이 안나?

남편 : 확인해 보란다 . 자기는 깨끗하단다 ...

나는 니 술버릇을 안다 방바닥에 눞기만 하면 여기가 집인지 마당인지 구별 못하고 옷다 벗고 자는걸 ...

같이간 그뇬들 이름을 대라고 하니 죽어도 생각이 안난단다.

어떤 골빈뇬이 술취햇따고 (그뇬들은 싱글) 유부남을 자기집에 데려가 제운다던?? 그뇬들중 한명 집에

가서 자고온것이다 ..

회식후 술취해 데려가 재운 그뇬한테도 짜증이 나기 시작했고 가서 자고온 이새끼도 짜증이 났다.

이 두뇬놈들 행동과 회식을 하는 그놈의 회사 사람들한테도 짜증이 났고 심지어 아이한테도 짜증이 났다.

사고치는것도 한두번이어야지 .... 이젠 회사뇬이랑 뒹굴다 와서 아무일 없었다 기역이 안난다

그러면 믿을 마누라가 어디있냐고... 잘못햇다는 말과 귀찮고 졸리는 말투가 더 재수없었다.

그래 ㅆ ㅂ 잠이나 퍼자라 ... 일어나서 보자 .... 머리속엔 온통 저 골빈년놈들 둘이 묶어주고 잘먹고

잘살아라 해버리고 싶었다 ... .................................................

...................................................................................... 한참의 시간이 흘렀다

출근할시간이라 짜증섞인말과 재섭다는 말투로 깨웠다 .... 밥안줬다고 지롤떤다.

니가 지금 잘했다고 나한테 밥타령을 하는거냐? 난 또 이리 그새끼 한테 소리 질렀다.

출근준비하고 나갈려는 찰라 나는 그놈한테 그년 연락처 전화번호 사는곳 왜 유부남을 지네집서 재워야

했는지 다 알아가지고 오라고 말하면서도 머리속으로 너랑은 이걸로 끝이다 를 외치고 있었다 .

뜬큼했는지 미안했는지 알아올수가 없었는지 다시 들어와 정말 아니라고 아무일 없었다고 믿으라고

그놈이 나에게 말하는 찰라 딱걸렸다 ... 카톡이 날라온것이다 ...

내가 생각하는 두뇬들 중 한뇬집에서 정말 잔것이다 ...

그뇬 : 머리 아프다 ... 잘갔지? 이따보자구 ...

나 : 너 늘 이랬냐? 너 출근한 시간때 집에서 나가자마자 카톡질 해댔냐? 아주 둘이 지랄들을 한다.

카톡을 보더니 잔뇬집이 누구 집이였는지 생각이 났는지 아니면 걸려서 그뇬 이름을 대고 거기서 아무일

없이 잠만 자고 깜짝놀라 걍 나왔다고 말을 다시 얼버부린다 ..

그뇬한테 전화하고 문자도 보냈는데 쌩깐다 .. 그뇬 남편핸드폰으로 전화건다...

난 받자마자 " 여보세요!!!!!" 그골빈뇬 그냥 전화 끊는다 ...

이젠 전화 전원까지 꺼놨다 .. 골빈 뇬놈들이 나를 가지고 논다 .... 출근은 해야햇다

그인간 가고 .... 회사가서 회식한 사람들과 그뇬놈들이 어떤말을 오가고 맞추었는지 ...

두뇬놈들 말이 똑같다 .... 아주 똑같다 .... 그뇬하테 전화왔따 ....

난 유부남을 니네 집으로 데려가서 재운이유가 니가 잘한 행동인지 그동안 알고 지낸건지 ...

나몰래 그간 (집도 우리집에서 가까운거리였다) 둘이 눈맞아 관계를 가지고 지냈는지 막 따지고

싶었다 근데 그뇬 입에서 나온말은 남편이 나한테 한말이랑 똑같았다 ... 다 똑같았다 ...

그뇬말론 자기집에 남친이 있는지 몰랐단다 헐 ㅆ ㅂ 남친이 없었으면 어쩔껀데 ?? 남친이 남편을

봤단다 그거때문에 자기도 않좋단다 상황이 ..... 엽붕 말같지도 않는 소릴 지껄인다 .

남친이 있었으면 바로 집으로 보냈어야지 두시간동안 니네 집서 재운이유가 머야??

난 또 짜증나는 말투로 물었다 ... 그뇬 밥먹는 시간이였는지 회사식당에서 딴뇬한테 나는 국줘

이런거 같다 지 행동으로 인해 이런 사단이 왔는데 그뇬은 밥이 목구녕으로 잘도 처 들어가지나보다 .

그뇬 하는말을 듣고 있자니 술을 여러번 마셔본것처럼 남편 행동을 지가 아는데로 나한테 말하는데 ..

옆에 있었따면 식판을 묜상에다 던지고 둘이 살라고 붙여주고 싶었다 .

그뇬과 남편은 동갑이다 지는 친구란다 .

아 ~~ 친구 너는 친구고 그놈이 술이 취해서 니네집에 데려가서 재웠다 ??? ㅎㅎㅎㅎㅎ

그뇬입으로 지는 털털하고 그런거에 생각이 짧아서 마누라한테 전화 한다는것도 생각을 못했단다.

그래서 술취한 xx을 자기 집으로 데려갔는데 남친이 있어서 자기도 남친과 지금 상황이 안좋단다 .

그놈(남편)한테 내가 그뇬보고 전화 해서 나한테 그뇬이 한 행동과 왜 그랬는지 이런 상황을 만든거에

대해 말하라고 전했더니 둘이 애기하면서말을 마춘것같았다. 둘다 똑같이 한글씨도 안틀리고 년놈들 말

이 같았다. 똑같은말 듣기 싫었다 그뇬에게 니 남친이 내 남편을 봤다니 직접 통화하고 싶으니

연락처 알려달라 하니 그뇬 지 남친 연락처 끊까지 안밝힌다 ..

오해하게 해서 미안하다 지도 결혼할껏이다 .. 이말만 하고 전화 끊어버리고 밥처드시러 가셨다 ...

그놈 나에게 전화 할지 알았다 지 잘못이 있으니 ... 근데 이뇬과 통화가 끊나고난후 잘 해결됬다고 둘이

또 쏼라 쏼라 했는지 그전까지만 해도 전화 하던놈이 이젠 전화를 안한다 .. ㅎㅎㅎㅎ

그래 그놈 내일 아침에 집에와서 어쩌나 보자 ... 그리고 난 술취했다고 지네집에 데리고 잔뇬도

그냥 안넘어갈껏이다 .. 그뇬 묜상 나이 이름 직장 이미 확보해둔상태다 ...

니들이 아무리 아니라고 깨끗하다고 해도 나는 니들 말 못믿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