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건 난 다쓰고 이제 짤라야지 하는 찰라에 우리 강아지가 옆으로 와서 어쩌다 보니 날아감 다시 써야 된다니 ..... 그래요 나 3편쓸까 말까 정말 고민을 많이 했어요.ㅠㅠ 그래두 그냥 혼자 웃고 울고 화내고 화풀고 이럴려구 쓰는거니깐 재미없어두 너무 머라하지 말아여~ ================================================================================================== 영화를 보러 갔음 이동네 참좋아~ 바로 바로 옆에 다 있음~^^& 겨우 빵집 알바해서 학원비 내고 월세 내고 식비쓰고 핸드폰비 내다보면 문화생활 할 돈이 없을때였음. 영화보러 갈까? 라는 한마디에 콜! 했음!!!! 근데 사실 이렇게 푼수처럼 안굴었음. 나 내숭 떠는 여자임. "영화보러갈까??" "영화요??? 네^^* 방긋 방긋 좋아요 ^^* 방긋 방긋" 난 여우라내. 난 구미호라내. 풋 농담이구 그냥 첨이잖아 내숭은 필수라구! 난 정말정말 시라노가 보고싶었음 . 그때 한참 재미있다고 안본사람 없을때 였음...ㅠㅠ 그래 난 빈곤해쓰니깐 못봤지만 정말 보고싶었음 하지만 그놈의 내숭이 뭔지 ^^ 스퐈~게티는 잘 쳐묵쳐묵 했겄만 보고싶단 말을 못꺼냄. 삐형이지만 요런건 나름 소심한 녀자임 그래도 시라노가 인기 영화였음~ 먼저 시라노를 추천해 주는 저 쎈쑤! 굳 난 정말 이때 커피남 매너에 점점 뿅뿅 가고 있었음. 매너이야기는 나중에 하구 우선 영화! 여튼......................... 영화 잘 고른거 맞음? 아무래도 이건 아닌것 같단 생각을 문득 문득 했음 영화가 별로라는 소리가 아님..................... 시라노............보셔쪄? 무슨 내용인지 기억나시져? 오글 거리면서 웃기고..... 첫눈에 반해서 막 꼬실려구 하고....................... 뭔가 상황이 비슷하지 않음? 안비슷해? 나만그랬음? 나만 혼자 오바한거임? 암튼 그때부턴 영화내용 잘 기억안남. 커피남 이거 보면 놀리겠구만............................ 윽 존심상해 ................................... 그때부터 막 옆에 커피남 엄청 신경쓰였음.. 괜히 뭔가 부끄러워 지고. 나 실수한거 없나... 너무 바보처럼 실실 거리면서 웃었나.... 자세가 여자답지 못하게 본건가............. 너무 많이 먹고 와서 팝콘도 없는데 괜히 손이 겹칠꺼 같은 그런 드라마 같은 상상 하구 있었음........... 하지만 영화 보는 동안 아무일도 없었음 ^^* 전~혀 손톱 하나도 안다씀....................................... 영화 끝나고 나왔는데 커피남 구름과자가 매우 고프셨나봄 나한테 "담배펴?????" "저 담배 피게 생겼어요??????" "아니.....................피는구나!!!" 그래 나 담배피는 녀자임 뭐 있었던 일을 말하느라 쓸수 밖에 없었음. 그래도 길거리에서 막 피거나 돌아다니면서 피거나 일하면서 피거나 하지 않으니깐 이런걸로 태클 걸지 않길 생각함.. 나는 녀자이기때문에 사람들 눈치를 볼 필요 없는 그런 흡연장소들을 잘 알고 있음 그때도 내가 요기 흡연구역 이써여 하고 계단으로 들어감 중요한건 계단이라는 장소임. 아 나처럼 멍청한 녀자가 있을까? ㅋ 으슥으슥한 곳을 데리고 가는 여자는 나밖에 없을꺼라구 ㅠㅠ 들어가고서 후회함.ㅋ 담배를 하나 피며 영화에 대해 막 재미있었다고 말하던중 갑자기 침묵........... 계단............. 계단이 문제야................... 계단......... 말이 울려 안울려........... 단둘히 있어 안있어............. 뭔가 이상한 분위기야 아니야............ 이거 어떻게............. / / / / / 나 요기서 짜를꺼에여. 나 이쁘죠? 아까는 이것보다 훨씬 많이 썼는데................. 지금 시간 새벽 한시 삼십 칠분 나 학겨 가야해여 나 학겨 멀어서 새벽에 일찍일어나요 나 학겨 가기 싫어요 나 학겨 과제 안했어요........................휴 한심했다. 세상에 이러일이 판을 보지 말았어야 했어........ 생각이 짧았음. 내과제........ 나두 추천이라는거 받고 싶어.................그맘 이제 알았어.................. 앞으로 판 읽을때 추천 많이 할께여 반성할께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1
3★빵집에서 만난 커피남★3
중요한건 난 다쓰고 이제 짤라야지 하는 찰라에 우리 강아지가 옆으로 와서 어쩌다 보니 날아감
다시 써야 된다니 .....
그래요 나 3편쓸까 말까 정말 고민을 많이 했어요.ㅠㅠ
그래두 그냥 혼자 웃고 울고 화내고 화풀고 이럴려구 쓰는거니깐 재미없어두 너무 머라하지 말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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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러 갔음 이동네 참좋아~ 바로 바로 옆에 다 있음~^^&
겨우 빵집 알바해서 학원비 내고 월세 내고 식비쓰고 핸드폰비 내다보면 문화생활 할 돈이 없을때였음.
영화보러 갈까? 라는 한마디에 콜! 했음!!!!
근데 사실 이렇게 푼수처럼 안굴었음. 나 내숭 떠는 여자임.
"영화보러갈까??"
"영화요??? 네^^* 방긋 방긋 좋아요 ^^* 방긋 방긋"
난 여우라내. 난 구미호라내. 풋 농담이구 그냥 첨이잖아 내숭은 필수라구!
난 정말정말 시라노가 보고싶었음 . 그때 한참 재미있다고 안본사람 없을때 였음...ㅠㅠ
그래 난 빈곤해쓰니깐 못봤지만 정말 보고싶었음
하지만 그놈의 내숭이 뭔지 ^^ 스퐈~게티는 잘 쳐묵쳐묵 했겄만 보고싶단 말을 못꺼냄.
삐형이지만 요런건 나름 소심한 녀자임
그래도 시라노가 인기 영화였음~ 먼저 시라노를 추천해 주는 저 쎈쑤! 굳
난 정말 이때 커피남 매너에 점점 뿅뿅 가고 있었음.
매너이야기는 나중에 하구 우선 영화!
여튼.........................
영화 잘 고른거 맞음?
아무래도 이건 아닌것 같단 생각을 문득 문득 했음
영화가 별로라는 소리가 아님.....................
시라노............보셔쪄? 무슨 내용인지 기억나시져?
오글 거리면서 웃기고..... 첫눈에 반해서 막 꼬실려구 하고.......................
뭔가 상황이 비슷하지 않음? 안비슷해? 나만그랬음?
나만 혼자 오바한거임? 암튼 그때부턴 영화내용 잘 기억안남.
커피남 이거 보면 놀리겠구만............................ 윽 존심상해 ...................................
그때부터 막 옆에 커피남 엄청 신경쓰였음..
괜히 뭔가 부끄러워 지고. 나 실수한거 없나... 너무 바보처럼 실실 거리면서 웃었나....
자세가 여자답지 못하게 본건가.............
너무 많이 먹고 와서
팝콘도 없는데 괜히 손이 겹칠꺼 같은 그런 드라마 같은 상상 하구 있었음...........
하지만 영화 보는 동안 아무일도 없었음 ^^*
전~혀 손톱 하나도 안다씀.......................................
영화 끝나고 나왔는데 커피남 구름과자가 매우 고프셨나봄
나한테
"담배펴?????
"
"
저 담배 피게 생겼어요??????
"
"아니.....................피는구나!!!
"
그래 나 담배피는 녀자임 뭐 있었던 일을 말하느라 쓸수 밖에 없었음.
그래도 길거리에서 막 피거나 돌아다니면서 피거나 일하면서 피거나 하지 않으니깐
이런걸로 태클 걸지 않길 생각함..
나는 녀자이기때문에 사람들 눈치를 볼 필요 없는 그런 흡연장소들을 잘 알고 있음
그때도 내가 요기 흡연구역 이써여 하고 계단으로 들어감
중요한건 계단이라는 장소임.
아 나처럼 멍청한 녀자가 있을까? ㅋ 으슥으슥한 곳을 데리고 가는 여자는 나밖에 없을꺼라구 ㅠㅠ
들어가고서 후회함.ㅋ
담배를 하나 피며 영화에 대해 막 재미있었다고 말하던중 갑자기 침묵...........
계단.............
계단이 문제야...................
계단.........
말이 울려 안울려...........
단둘히 있어 안있어.............
뭔가 이상한 분위기야 아니야............
이거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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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요기서 짜를꺼에여.
나 이쁘죠?
아까는 이것보다 훨씬 많이 썼는데.................
지금 시간 새벽 한시 삼십 칠분
나 학겨 가야해여
나 학겨 멀어서 새벽에 일찍일어나요
나 학겨 가기 싫어요
나 학겨 과제 안했어요........................휴
한심했다. 세상에 이러일이 판을 보지 말았어야 했어........ 생각이 짧았음. 내과제........
나두 추천이라는거 받고 싶어.................그맘 이제 알았어..................
앞으로 판 읽을때 추천 많이 할께여 반성할께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