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인천콘 후기(명수옹 게스트ㅋㅋㅋ)

유지형2011.11.28
조회79

리쌍 인천콘을 다녀왔다....

개리하고 길 둘다 진짜....

완전 대박 잘 부르더라ㅠㅠ

개리는 TV에서 보던 것처럼 평범한데 꽤 잘생겼고

길은 생각보다 날씬하던데,,ㅋㅋㅋㅋ

난 맨앞줄에 앉아서 완전 잘보였다^ㅡ^

길이 내 앞에서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부르는데

"모두 드리리" 부분에서 나랑 아이컨택하면서

나를 가리키며 손짓을 하는데 완전 좋았당^^

개리는 내 앞으로 오더니 나한테 손짓을 해서

내가 손을 뻗었더니 내손을 잡아줬는데

갑자기 내 손을 무대 위로 끌어올려서 깜놀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게스트는 명수옹,,,ㅋㅋㅋㅋㅋㅋ

명수옹이 "바보에게 바보가"랑 "바람났어"를

무려 라이브로 불러주셨당 +_+

명수옹 꽤 잘부르던데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정인언니를 '자기 닮은 여자가수'라고 해서

길오빠가 정인이한테 왜그러냐고 했더니

정인언니가 스스로 그랬다고;;;;ㅋㅋㅋㅋㅋㅋ

암튼 "바람났어"에서 박봄 파트는 정인언니가 불러줬는데

짱 잘부르더라 ㅠㅠ

 

그리구 앵콜곡으로 무려 세곡을,,,,,

앵콜공연할때 또 개리랑 길이 손을 잡아줬는데

역시 맨앞자리가 이래서 좋은가보다 ㅋㅋㅋㅋㅋ

손을 마니 잡아줘서 한 5~6번 정도는 잡아본거 같다 ㅋㅋㅋㅋ

 

개리쒸는 앵콜 공연하다 자기 스스로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관중석으로 난입;;;;ㅋㅋㅋㅋㅋㅋㅋㅋ

관중들 다들 폭주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호원들 다들 혼비백산크리 ㅋㅋㅋㅋㅋㅋ

  

근데 개리쒸,,, 은근 시크하더라....

내 손은 잡아줬는데 내 옆에 있던 사람 손은 안잡아주고

"흥!!!" 이러면서 그냥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길은 한사람 한사람 다 잡아주고ㅠㅠ

개리 보러 간거였는데

다 끝나고 나올땐 길한테 반함 ㅠㅠ

앵콜때 팬들이 무대 앞으로 다 뛰쳐나오니까

경호원들이 들어가라고 막았는데

길이 경호원한테 괜찮다고 경호원보고 들어가래;;;ㅋㅋㅋㅋㅋ

길 너무 좋았당...ㅠㅠ

 

결론은....

리쌍은 노래를 매우 엄청나게 잘 부른다는 것,

개리쒸는 은근 시크한데 나한테는 잘해줬다는 것,

길은 팬들한테 다 잘해주는 착한남자였다는 것,,,

암튼 둘다 쩔게 멋있어...ㅠㅠ

 

 

사진은 화질이 정말... 구리다...

아이폰으로 찍었는데 망함...ㅠㅠ

어쨌든 내 눈과 머릿속엔 기억되어 있으니깐....ㅋㅋㅋㅋ

 

(일기형식으로 쓴거라 반말이에요;;;; 거슬린다면 수정해서 올릴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