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맛집 - 편가네된장, 전국요리대회 대상을 받은 맛의 비밀 강화도로 떠난 1박 2일의 일정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일정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점심때 강화도의 숨어있던 맛집, 반선식당의 간장게장을 맛보게 해준 먹사남 일모의 친구의 부모님이 강화도에서 운영하시는 편가네된장이라는 맛집입니다. 알고 봤더니 공중파 방송에서 5번이나 강화도 맛집으로 소개되었던 곳이기도 하더군요. 물론 트루맛쇼라는 영화를 통해 우리나라 맛집이라고 일부 방송에서 행해졌던 행패를 알게 되어서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기도 했지만 전국요리대회에서 당당히 대상까지 받은 편가네된장은 뻔하게 짜고치는 유명세는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나 이 곳의 맛의 비밀은 바로 모든 식자재를 기르고 만든다는 것에 있습니다. 편가네된장의 보리메주서부터 모든 요리에 필요한 채소들, 김치서부터 하나같이 이 곳에서 다 만들어 내고 있더라구요. 운좋게도 먹사남 일모 친구의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곳이라서 특별히 메주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었는데요, 메주체험은 별도로 포스팅을 하도록 할께요. 그럼 강화도의 유명한 맛집인 편가네 된장의 맛의 비결을 살펴볼까요? 강화도 맛집 - 편가네된장, 전국요리대회 대상을 받은 맛의 비밀 퍼니러스메이커, 월간 순결한동은온뉘가 발로 뛰었소, 11월호 강화도 맛집 편가네된장의 깨알같은 경축 플랜카드네요 ;) 장단콩 전국 요리대회가 무엇인가하고 검색해 봤더니 파주에서 열리는 장단콩축제에서 열리는 전국요리대회였네요. 매년 11월 중순에 열린다고 하니 다음에는 한번 가봐야겠네요. 편가네된장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고하세요. 강화도 맛집인 편가네된장에서 주문하면 나오는 기본 반찬들입니다. 저희는 이 곳의 인기메뉴라는 젓국 갈비전골와 매운 갈비찜, 그리고 강된장비빔밥을 주문했어요. 젓국 갈비 전골은 처음 먹어보는데 강화도에서만 맛볼 수 있다고 하네요. 한우사골육수에 새우젓양념으로 맛을 낸 돼지등갈비 전골이라는데 과연 강화도 맛집 이라는 이 곳에서 내어주는 독특한 요리는 과연 어떤 맛일까 사뭇 기대가 되더라구요. 각종 나물들과 야채, 날치알 그리고 나또를 직접 담근 강된장찌개와 밥을 같이 비벼주면 맛좋고 건강한 비빔밥이 완성됩니다. 이 직접 담근 강된장찌개가 장단콩 전국요리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바로 그 요리라고 하네요. 강된장찌개만 맛을 보니.. 구수하게 퍼지는 향기와 함께 이렇게 맛있는 된장찌개는 처음 먹어봤습니다. 역시 된장이 좋아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 온뉘가 더 이상 말 안할께. 그냥 감동입니다 편가네 된장의 또다른 메인 메뉴인 매운 갈비찜입니다. 이 날 일행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은 요리예요. 저같은 경우는 돼지갈비를 즐겨먹을 정도로 좋아하진 않지만 이 날만큼은 돼지갈비도 이렇게 맛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요리네요. 매콤한 양념이 쫄깃쫄깃한 돼지갈비살의 식감과 함께 상당히 좋은 맛을 내주더라구요. 갈비들을 다 건져먹고 남은 매운 양념은 공기밥에 비벼먹어도 맛있을 정도로 밥도둑으로 변신해요. 편가네된장의 두부김치입니다. 모든 식자재를 만들어 요리하는 곳이라 두부 역시 특별하더군요. 직접 만든 두부가 이렇게 맛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거든요. 그냥 입안에서 고소하게 샤르르 녹아들더라구요. 순두부도 아닌 것이 어떻게 이렇게 부드러울 수 있는지.. 그냥 넌 두부신이야 젓국 갈비 전골. 강화도 맛집인 편가네된장의 메인 요리가 나왔네요. 강화도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젓국 갈비는 저도 처음 먹어봤습니다. 한우사골로 우려낸 육수에 등갈비와 두부, 단호박 등 각종 야채들을 넣어 새우젓으로 맛을 낸 이 전골은 우선 담백하면서도 시원한 국물맛이 굉장히 좋더라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매운 갈비찜도 맛있었지만 담백하고 시원한 젓국 갈비 전골이 더 좋았어요. 전 매운탕보다도 지리를 더 좋아하거든요. 근데 동생들은 매운 갈비찜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아.. 이게 나이를 먹는다는 건가요? 아무래도 돼지갈비이다 보니 새우젓과 매우 궁합이 잘 맞거든요. 새우젓에 대해서는 별도로 왜 돼지고기와 새우젓이 찰떡궁합인지 별도로 포스팅 하도록 할께요. 알고 먹으면 맛있는 것이 음식이잖아요? 새우젓은 그냥 먹어도 맛있을 정도로 짜지도 않아요. 해물이 가득 들어간 해물파전도 하나 먹어봅니다. 강화도 맛집 - 편가네된장, 전국요리대회 대상을 받은 맛의 비밀 맛집이라는 정의를 다시한번 새삼 깨닫게 해준 요리철학을 맛볼 수 있었어요. " 내 가족이 먹을 수 있는 요리를 한다 " 는 책임감으로 모든 식자재를 기르고 만들어 나온 건강한 재료들을 통해 건강한 맛을 낼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몸소 실천하는 몇 안되는 맛집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 포함된 포스팅이므로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긴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퍼니러스메이커, 순결한 동은온뉘였습니다 =) ※ 동은온뉘의 허세놀이. 메주는 처마밑에서 말려야 제 맛 funirus maker. E
강화도 맛집 - 편가네된장
강화도 맛집 - 편가네된장, 전국요리대회 대상을 받은 맛의 비밀
강화도로 떠난 1박 2일의 일정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일정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점심때 강화도의 숨어있던 맛집, 반선식당의 간장게장을 맛보게 해준 먹사남 일모의 친구의
부모님이 강화도에서 운영하시는 편가네된장이라는 맛집입니다.
알고 봤더니 공중파 방송에서 5번이나 강화도 맛집으로 소개되었던 곳이기도 하더군요. 물론
트루맛쇼라는 영화를 통해 우리나라 맛집이라고 일부 방송에서 행해졌던 행패를 알게 되어서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기도 했지만 전국요리대회에서 당당히 대상까지
받은 편가네된장은 뻔하게 짜고치는 유명세는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나 이 곳의 맛의 비밀은 바로 모든 식자재를 기르고 만든다는 것에 있습니다. 편가네된장의
보리메주서부터 모든 요리에 필요한 채소들, 김치서부터 하나같이 이 곳에서 다 만들어 내고
있더라구요. 운좋게도 먹사남 일모 친구의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곳이라서 특별히 메주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었는데요, 메주체험은 별도로 포스팅을 하도록 할께요.
그럼 강화도의 유명한 맛집인 편가네 된장의 맛의 비결을 살펴볼까요?
강화도 맛집 - 편가네된장, 전국요리대회 대상을 받은 맛의 비밀
퍼니러스메이커, 월간 순결한동은온뉘가 발로 뛰었소, 11월호
강화도 맛집 편가네된장의 깨알같은 경축 플랜카드네요 ;)
장단콩 전국 요리대회가 무엇인가하고 검색해 봤더니 파주에서 열리는 장단콩축제에서
열리는 전국요리대회였네요. 매년 11월 중순에 열린다고 하니 다음에는 한번 가봐야겠네요.
편가네된장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고하세요.
강화도 맛집인 편가네된장에서 주문하면 나오는 기본 반찬들입니다.
저희는 이 곳의 인기메뉴라는 젓국 갈비전골와 매운 갈비찜, 그리고 강된장비빔밥을
주문했어요. 젓국 갈비 전골은 처음 먹어보는데 강화도에서만 맛볼 수 있다고 하네요.
한우사골육수에 새우젓양념으로 맛을 낸 돼지등갈비 전골이라는데 과연 강화도 맛집
이라는 이 곳에서 내어주는 독특한 요리는 과연 어떤 맛일까 사뭇 기대가 되더라구요.
각종 나물들과 야채, 날치알 그리고 나또를
직접 담근 강된장찌개와 밥을 같이 비벼주면
맛좋고 건강한 비빔밥이 완성됩니다.
이 직접 담근 강된장찌개가 장단콩 전국요리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바로 그 요리라고 하네요.
강된장찌개만 맛을 보니..
구수하게 퍼지는 향기와 함께 이렇게
맛있는 된장찌개는 처음 먹어봤습니다.
역시 된장이 좋아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
온뉘가 더 이상 말 안할께. 그냥 감동입니다
편가네 된장의 또다른 메인 메뉴인 매운 갈비찜입니다.
이 날 일행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은 요리예요.
저같은 경우는 돼지갈비를 즐겨먹을 정도로 좋아하진 않지만
이 날만큼은 돼지갈비도 이렇게 맛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요리네요. 매콤한 양념이 쫄깃쫄깃한 돼지갈비살의
식감과 함께 상당히 좋은 맛을 내주더라구요.
갈비들을 다 건져먹고 남은 매운 양념은 공기밥에
비벼먹어도 맛있을 정도로 밥도둑으로 변신해요.
편가네된장의 두부김치입니다.
모든 식자재를 만들어 요리하는 곳이라 두부 역시 특별하더군요.
직접 만든 두부가 이렇게 맛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거든요.
그냥 입안에서 고소하게 샤르르 녹아들더라구요.
순두부도 아닌 것이 어떻게 이렇게 부드러울 수 있는지..
그냥 넌 두부신이야
젓국 갈비 전골.
강화도 맛집인 편가네된장의 메인 요리가 나왔네요.
강화도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젓국 갈비는 저도 처음 먹어봤습니다.
한우사골로 우려낸 육수에 등갈비와 두부, 단호박 등 각종 야채들을
넣어 새우젓으로 맛을 낸 이 전골은 우선 담백하면서도 시원한 국물맛이
굉장히 좋더라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매운 갈비찜도 맛있었지만 담백하고 시원한 젓국 갈비
전골이 더 좋았어요. 전 매운탕보다도 지리를 더 좋아하거든요.
근데 동생들은 매운 갈비찜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아.. 이게 나이를 먹는다는 건가요?
아무래도 돼지갈비이다 보니 새우젓과 매우 궁합이 잘 맞거든요.
새우젓에 대해서는 별도로 왜 돼지고기와 새우젓이 찰떡궁합인지
별도로 포스팅 하도록 할께요.
알고 먹으면 맛있는 것이 음식이잖아요?
새우젓은 그냥 먹어도 맛있을 정도로 짜지도 않아요.
해물이 가득 들어간 해물파전도 하나 먹어봅니다.
강화도 맛집 - 편가네된장, 전국요리대회 대상을 받은 맛의 비밀
맛집이라는 정의를 다시한번 새삼 깨닫게 해준 요리철학을 맛볼 수 있었어요.
" 내 가족이 먹을 수 있는 요리를 한다 " 는 책임감으로 모든 식자재를 기르고
만들어 나온 건강한 재료들을 통해 건강한 맛을 낼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몸소 실천하는 몇 안되는 맛집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 포함된 포스팅이므로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긴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퍼니러스메이커, 순결한 동은온뉘였습니다 =)
※ 동은온뉘의 허세놀이. 메주는 처마밑에서 말려야 제 맛
funirus maker.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