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맛집 - 반선식당, 내사랑 간장게장 강화도로 떠난, 겨울 오기전 지인들과 가까운 곳으로 여행가자 의기투합해서 1박 2일간 강화도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네요. 새벽부터 노량진 수산시장과 킴스클럽에서 펜션에서 먹을 장을 보느라 부산을 떨며 아침도 먹는둥 마는둥 했던지라 모두들 배고픔에 눈이 뻘개져서 쇠라도 씹어먹을 기세였어요 ㅋㅋ 먹사남 일모가 강화도에 친구가 있다며 강화도 맛집을 알아보니 전등사 근처에 꽃게철이고 하니 간장게장집으로 유명한 반선 식당을 가르쳐 줬다고 하더군요. 강화도에선 현지사람들에게 어느정도 알려진 곳인가 봅니다. 아무래도 맛집하면 현지인들이 제일 잘 아는 법이잖아요. 강화도 현지인이 알려준 강화도 맛집이라 해서 간장게장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강화도 맛집 - 반선 식당, 내사랑 간장게장.. 퍼니러스메이커, 월간 순결한동은온뉘가 발로 뛰었소! 11월호 강화도 맛집 간장게장으로 유명한 반선 식당의 전경이예요. 주소를 받긴 받았는데 네비게이션이 자꾸 엉뚱한 곳을 가르키느라 찾는데 애먹었어요. 위치 지도로 보기 : http://me2.do/GvWX1W 아래 거리뷰를 보시면 제일슈퍼를 찾으시는게 제일 빠르실꺼 같아요. 이상하게 지도에서 확인되는 거리랑 실제거리랑 맞지가 않더라구요. 점심시간이다 보니 자리가 없더군요. ㄷㄷ ;; 강화도 맛집이긴 맛집인가 봅니다. 다행히 기다리는 배고픔을 잊게 해 줄 고양이 한마리와 빨래줄과 함께 놀아봅니다. 카메라와 노는 모습은 강화도 여행 포스팅 때 깨알같이 공개할께요 =) 주문하면 제공되는 기본 반찬이예요. 역시나 강화도 음식점들이 빼먹지 않고 공통으로 내어주는게 있죠. 순무깍두기입니다. 우리는 간장게장정식과 꽃게탕, 그리고 낙지볶음을 주문했어요. 간장게장정식은 가격은 만원이라고 되어 있는데 3,000원 올랐다고 미리 말씀해 주시더군요. 상관없습니다. 지금 쇠도 씹어먹을 태세랍니다!! 간장게장 정식에는 생선구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금 솔솔 뿌려진, 잘 구워진 꽁치를 뼈를 싸삭 발라서 밥과 함께 먹어도 밥도둑이죠. 강화도 맛집 반선 식당에서는 간장게장 정식에 김치전도 서비스로 줍니다. 바삭바삭하니 잘 구워진 겉표면의 식감이 매우 고소하더라구요. 그냥 서비스로 나오는 전치고는 맛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것 저것 서비스가 잘 나오는데 그동안 만원으로 남는 장사를 하셨나 싶을 생각이 들더라구요. 매콤한 낙지볶음도 땡겨서 하나 주문했어요. 세 테이블로 나눠 앉은 관계로 이렇게 테이블별로 나눠서 담아주시더라구요. 쫄깃쫄깃한 낙지가 매콤한 양념과 잘 어우러져 맛이 제법 괜찮았어요. 고추는 되게 매워요~ 고추맛 제대로 봤답니다 ㅠㅠ 강화도 맛집 반선 식당의 제철 생물로 넣어주는 꽃게탕입니다. 살도 오동통통 실한 것이 한입 쯥!! 베어 빨아먹으니 꽃게탕의 시원한 맛이 아주 일품이었어요. 이름을 붙여줬어여 ㅋㅋ 애꾸눈 짹이 말합니다. 니들이 강화도 게 맛을 알어? 드디어 메인요리, 강화도 반선 식당의 간장게장이 나왔네요. 역시나 숫게따위는 쓰지 않는, 간장게장 맛집의 자존심이자 정체성이죠. 오렌지빛 영롱한 알가득 품은 암게입니다 간장게장을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곤드레밥에 간장게장 뚜껑을 박박 긇어서 게내장과 알을 곤드레밥과 비벼먹어보세요. 곤드레나물의 향과 어우러지는 게장의 짭쪼롬한 그 맛은... 온뉘가 더 이상 말 안할께 넌 감동이었어~ 응? 하나.. 하나.. 벌써 달랑 하나.. 장유유서. 어른과 어린아이 사이에는 사회적인 순서와 질서가 있음 네, 내꺼입니다 ㅋ 나이 먹었다고 슬퍼할 일만 아닌거 같아요 ㅋ 착한(?) 동생들이 온뉘 드세요.. 드세요.. 드세요.. 강화도 맛집 - 반선식당, 내 사랑 간장게장 알가득 품은 암게만을 쓰는 제대로된 간장게장을 먹고 왔던 곳이었어요. 맛좋은 간장게장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에 김치전과 생선구이 등등 나오는 서비스까지도 서비스가 아닌 하나의 요리로 내어주는 자존심. 그것이 이 집의 맛의 비결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제 주관적인 생각이 포함된 포스팅이므로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긴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퍼니러스메이커, 순결한 동은온뉘였습니다 =) ※동은온뉘의 허세놀이. 니들이 강화도 게 맛을 알어? funirus maker. E
강화도맛집 - 반선식당
강화도 맛집 - 반선식당, 내사랑 간장게장
강화도로 떠난, 겨울 오기전 지인들과 가까운 곳으로 여행가자 의기투합해서
1박 2일간 강화도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네요. 새벽부터 노량진 수산시장과
킴스클럽에서 펜션에서 먹을 장을 보느라 부산을 떨며 아침도 먹는둥 마는둥
했던지라 모두들 배고픔에 눈이 뻘개져서 쇠라도 씹어먹을 기세였어요 ㅋㅋ
먹사남 일모가 강화도에 친구가 있다며 강화도 맛집을 알아보니 전등사 근처에
꽃게철이고 하니 간장게장집으로 유명한 반선 식당을 가르쳐 줬다고 하더군요.
강화도에선 현지사람들에게 어느정도 알려진 곳인가 봅니다. 아무래도 맛집하면
현지인들이 제일 잘 아는 법이잖아요. 강화도 현지인이 알려준 강화도 맛집이라
해서 간장게장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강화도 맛집 - 반선 식당, 내사랑 간장게장.. 퍼니러스메이커, 월간 순결한동은온뉘가 발로 뛰었소! 11월호
강화도 맛집 간장게장으로 유명한 반선 식당의 전경이예요.
주소를 받긴 받았는데 네비게이션이 자꾸 엉뚱한 곳을 가르키느라 찾는데 애먹었어요.
위치 지도로 보기 : http://me2.do/GvWX1W
아래 거리뷰를 보시면 제일슈퍼를 찾으시는게 제일 빠르실꺼 같아요.
이상하게 지도에서 확인되는 거리랑 실제거리랑 맞지가 않더라구요.
점심시간이다 보니 자리가 없더군요. ㄷㄷ ;;
강화도 맛집이긴 맛집인가 봅니다.
다행히 기다리는 배고픔을 잊게 해 줄 고양이 한마리와 빨래줄과 함께 놀아봅니다.
카메라와 노는 모습은 강화도 여행 포스팅 때 깨알같이 공개할께요 =)
주문하면 제공되는 기본 반찬이예요.
역시나 강화도 음식점들이 빼먹지 않고 공통으로 내어주는게 있죠.
순무깍두기입니다.
우리는 간장게장정식과 꽃게탕, 그리고 낙지볶음을 주문했어요.
간장게장정식은 가격은 만원이라고 되어 있는데 3,000원 올랐다고
미리 말씀해 주시더군요.
상관없습니다. 지금 쇠도 씹어먹을 태세랍니다!!
간장게장 정식에는 생선구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금 솔솔 뿌려진, 잘 구워진 꽁치를 뼈를 싸삭 발라서
밥과 함께 먹어도 밥도둑이죠.
강화도 맛집 반선 식당에서는 간장게장 정식에
김치전도 서비스로 줍니다.
바삭바삭하니 잘 구워진 겉표면의 식감이 매우 고소하더라구요.
그냥 서비스로 나오는 전치고는 맛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것 저것 서비스가 잘 나오는데 그동안 만원으로
남는 장사를 하셨나 싶을 생각이 들더라구요.
매콤한 낙지볶음도 땡겨서 하나 주문했어요.
세 테이블로 나눠 앉은 관계로 이렇게 테이블별로 나눠서 담아주시더라구요.
쫄깃쫄깃한 낙지가 매콤한 양념과 잘 어우러져 맛이 제법 괜찮았어요.
고추는 되게 매워요~ 고추맛 제대로 봤답니다 ㅠㅠ
강화도 맛집 반선 식당의 제철 생물로 넣어주는 꽃게탕입니다.
살도 오동통통 실한 것이 한입 쯥!! 베어 빨아먹으니
꽃게탕의 시원한 맛이 아주 일품이었어요.
이름을 붙여줬어여 ㅋㅋ
애꾸눈 짹이 말합니다. 니들이 강화도 게 맛을 알어?
드디어 메인요리, 강화도 반선 식당의 간장게장이 나왔네요.
역시나 숫게따위는 쓰지 않는, 간장게장 맛집의 자존심이자 정체성이죠.
오렌지빛 영롱한 알가득 품은 암게입니다
간장게장을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곤드레밥에 간장게장 뚜껑을 박박 긇어서 게내장과 알을
곤드레밥과 비벼먹어보세요.
곤드레나물의 향과 어우러지는 게장의 짭쪼롬한 그 맛은...
온뉘가 더 이상 말 안할께
넌 감동이었어~
응? 하나.. 하나.. 벌써 달랑 하나..
장유유서.
어른과 어린아이 사이에는 사회적인 순서와 질서가 있음
네, 내꺼입니다 ㅋ
나이 먹었다고 슬퍼할 일만 아닌거 같아요 ㅋ
착한(?) 동생들이 온뉘 드세요.. 드세요.. 드세요..
강화도 맛집 - 반선식당, 내 사랑 간장게장
알가득 품은 암게만을 쓰는 제대로된 간장게장을 먹고 왔던 곳이었어요.
맛좋은 간장게장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에 김치전과 생선구이 등등
나오는 서비스까지도 서비스가 아닌 하나의 요리로 내어주는 자존심.
그것이 이 집의 맛의 비결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제 주관적인 생각이 포함된 포스팅이므로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긴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퍼니러스메이커, 순결한 동은온뉘였습니다 =)
※동은온뉘의 허세놀이. 니들이 강화도 게 맛을 알어?
funirus maker.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