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안에서폭탄방귀,꼭봐주세요★★

머리기름짐2011.11.28
조회1,263

안녕하세요 ;,,

 남친은잇지만 옆에 현재 없으므로 대세인 음슴체 ㄱㄱ!!!!!

광주사는 18세흔녀와 훈녀사이 여고생임

잡소리 집어치우고 start*!!!!!!!!!!!*스타뜌!!!!!!!!

 

 

 

 

어젯밤 저녘 나님은 내친구님과 서울 나들이를 마치고 센트럴시티인가?머시긴가?

거기서 중앙고속(우등) 정확히 10:10분에 출발하는 고속버스을 탔음

좌석번호 16.17이였음..... 일요일이라 그런지 만석이였음 ^^;;;;

나님은 홍대와 동대문을 하루종일 돌아다녀서인지 피곤에  쩔어있었음..

그래서 출발하자마자 잠이든거같음 ㅠㅠ 차라리 잠을자지말걸...

정신을 차리고나니 친구님이 날깨웟음

그런데 대각선에 훈남한명이 날 쳐다보더니 씨-익 ..활짝도 아닌 씨- 익 웃고 가는거임 ;;;

난 속으로 아 내가 이쁜가... ? 관심있나 ? 생각을했음

친구님에게 말할려는 순간 친구님이 배고프지않냐면서 우리동네앞 24시간

 롯***에서 햄버거 set를 사주겟다는거임  애가 이상햇슴 .. 야밤에 햄 버거 , 오징어링 , 치킨까지 다시키는거임 ..부담스럽지만 맛잇게 폭풍 흡입을하고잇는데..1!!!!!

 

 

여기서부터 진짜 이야기 시작임

여기서부턴 친구입장과 함꼐 섞어서 쓰겟슴^^...

 

 

맛잇게 쳐묵쳐묵하고잇는데 친구느님이

 

친구 : 사실은 나아까 버스에서 방귀꼇다?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크게?작게?

그랫더니 완전 크게 빵! 그리고 마무리로 띡- 띡 -띡.... 이해가심?

모두 수면상태를 깬 바로 폭탄 방귀를 친구느님이 뀐거임...

친구 : 아니 식은땀은 나고...사람들은 다자고잇고 노래틀수두없고...

         장기들이 안에서 솟구치고 ..그래서 자는척하고...꼇는데 너무큰거야

         사람들이다 우리쪽쳐다보길래..내가 일어나서 너보면서 아유 냄새 ~~....미안

 

아......그래서.....그랫구나

아......그훈남은  그랫 웃엇구나......

다들 나 내릴떄 길을 비켜줫구나 ......

난 그것도 모르고...그냥잣구나..코골면서......

난 그것도모르고 일어나자마자 거울보면서 이쁜척햇구나...

아........ 아....... 주여......

 

 

센트럴시티에서 광주행 버스 10시10분차 타셨던 분들꼐 -

 

안녕하세요 저 그..방귀 제가 안꼇고 옆에 있는애가 뀐거에요

진짜에요 믿어주세요 ㅠㅠ

판 항상 스마트폰으로 눈팅만하다가 용기내어서 한자 한자 적어봅니다

아그리고...., 뒤에 앉아계셧던....남자분...의자에 발올리신것까진 괜찮은데...

발냄새 좀 심햇네요.....뭐 ...제친구의 방귀보다는 아니지많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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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억울해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