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톡됫어요..ㅎㅎ첨이라는..ㅋㅋㅋ 어제 시엄마 전화하셨네요.. 첫마디가 뭐하느냐고 집전화 안받냐고..ㅎㅎㅎㅎ밖이라고 했어요..ㅎㅎ 아이가 감기걸려서 병원갔다니까..또 그말씀..못해먹여서 그런다고...그래서 살 안찐다고..ㅎㅎㅎ 어이상실했어요...티비서 유익한 정보 나와서 그거 보라고 전화하셨다고.. 참다못해 신랑한테 전화햇네요... 오빠가 살안찌는것도 내탓이고 아이들이 살 안찌는것도 내탓이라는 식으로 말했다고 승질나서 일찍 들어와서 밥먹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밥먹고 가라고 했네요.. 20분후 시엄마 또 전화하셨어요.. 한풀 꺽이셨다는.. 니가 뭘해먹고사는지 말 안해서 몰랐다고...그런거 하나하나 말하나요..?? 제가 요리 못해도..그래도 먹고사는데는 지장없으니까..걱정마시라고햇어요.. 시엄마 말씀...난 니가 나한테 어떻게 하냐고 묻지도 않고 해서....안먹고 사는줄알앗데요..ㅎㅎㅎ 인터넷으로 보고 하면된다고 말씀 드렸네요.. 이젠 6년차...엄마 요리보다..못하는 내 음식에 길들여지고 잇는거 시엄마는 모르시나봐요...^^ 정말로 시집살이 사셨다는 분이 왜 그러시나 몰라요.. 나혼자 겪기 억울해..얼렁 동서가 들어왔음 좋겠어요..ㅎㅎㅎㅎㅎㅎ 울신랑이 올해로 41살이네요...나는 35살..여튼.. 낼 모레가 울 신랑 생일이네요..그래서 어제 시댁식구랑 점심을 먹었어요... 냉면을 먹으면서 신랑이 땀을 많이 흘리더라구요...매운거 먹음 땀 많이 흘려요.. 이때 하시는말씀.. "애가 곯아서 그런다..일은 힘든데 먹는거 부실헤서 매운거 먹을때 땀 흘린다.." 그때...옆에서 같이 냉면드시는 아버님..땀 흘리세요.. "아버님도 땀 흘리시잖아요..." 그랬더만.. "아버님은...더워서 그러시는거라고.." 정말로 헐이엿어요.. 저 뭐 잘해먹이진 못하지만... 아침에 국이랑 밥먹이거나...그것도 싫다고 하면..선식이라도 먹여서 도시락 반찬..국에 반찬4가지해서 보내구요...저녁엔 새로한 국이나 찌게 그리고 반찬 3개정도 매일해서 먹여요... 그런데 먹는게 부실한건가요??? 정말 가끔 그러실때마다 짜증나요.. 누가 들음..내가 밥굶기는줄 알겠어요...이만큼 하면 못한다고 생각 안하는데요... 나는 집에서 노는줄 알고....신랑은..고생하는거 나도 알지만...너무 고생한다는 티 내시고..것까지 좋지만..고생하는데 먹는거 부실하다는 말씀..매번 ...ㅜㅜ 도련님도 아버님도 매운거 드심..땀 흘리시는데.... "그럼 도련님이랑 아버님도 드시는거 부실하신가봐요??"이말....삼키느냐고 혼낫네용..ㅠㅠ 9619
+후기시엄마의 말씀..맘상하네요...
나 톡됫어요..ㅎㅎ첨이라는..ㅋㅋㅋ
어제 시엄마 전화하셨네요..
첫마디가 뭐하느냐고 집전화 안받냐고..ㅎㅎㅎㅎ밖이라고 했어요..ㅎㅎ
아이가 감기걸려서 병원갔다니까..또 그말씀..못해먹여서 그런다고...그래서 살 안찐다고..ㅎㅎㅎ
어이상실했어요...티비서 유익한 정보 나와서 그거 보라고 전화하셨다고..
참다못해 신랑한테 전화햇네요...
오빠가 살안찌는것도 내탓이고 아이들이 살 안찌는것도 내탓이라는 식으로 말했다고 승질나서 일찍 들어와서 밥먹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밥먹고 가라고 했네요..
20분후 시엄마 또 전화하셨어요..
한풀 꺽이셨다는..
니가 뭘해먹고사는지 말 안해서 몰랐다고...그런거 하나하나 말하나요..??
제가 요리 못해도..그래도 먹고사는데는 지장없으니까..걱정마시라고햇어요..
시엄마 말씀...난 니가 나한테 어떻게 하냐고 묻지도 않고 해서....안먹고 사는줄알앗데요..ㅎㅎㅎ
인터넷으로 보고 하면된다고 말씀 드렸네요..
이젠 6년차...엄마 요리보다..못하는 내 음식에 길들여지고 잇는거 시엄마는 모르시나봐요...^^
정말로 시집살이 사셨다는 분이 왜 그러시나 몰라요..
나혼자 겪기 억울해..얼렁 동서가 들어왔음 좋겠어요..ㅎㅎㅎㅎㅎㅎ
울신랑이 올해로 41살이네요...나는 35살..여튼..
낼 모레가 울 신랑 생일이네요..그래서 어제 시댁식구랑 점심을 먹었어요...
냉면을 먹으면서 신랑이 땀을 많이 흘리더라구요...매운거 먹음 땀 많이 흘려요..
이때 하시는말씀..
"애가 곯아서 그런다..일은 힘든데 먹는거 부실헤서 매운거 먹을때 땀 흘린다.."
그때...옆에서 같이 냉면드시는 아버님..땀 흘리세요..
"아버님도 땀 흘리시잖아요..."
그랬더만..
"아버님은...더워서 그러시는거라고.."
정말로 헐이엿어요..
저 뭐 잘해먹이진 못하지만...
아침에 국이랑 밥먹이거나...그것도 싫다고 하면..선식이라도 먹여서 도시락 반찬..국에 반찬4가지해서 보내구요...저녁엔 새로한 국이나 찌게 그리고 반찬 3개정도 매일해서 먹여요...
그런데 먹는게 부실한건가요???
정말 가끔 그러실때마다 짜증나요..
누가 들음..내가 밥굶기는줄 알겠어요...이만큼 하면 못한다고 생각 안하는데요...
나는 집에서 노는줄 알고....신랑은..고생하는거 나도 알지만...너무 고생한다는 티 내시고..것까지 좋지만..고생하는데 먹는거 부실하다는 말씀..매번 ...ㅜㅜ
도련님도 아버님도 매운거 드심..땀 흘리시는데....
"그럼 도련님이랑 아버님도 드시는거 부실하신가봐요??"이말....삼키느냐고 혼낫네용..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