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사랑연구소 연구팀원 중 한여자입니다.~~~ 어느새 곧! 12월이네요? 판에계신 모든 분들 11월의 마무리 잘하시길!~~ 지난 “고백이 실패하는 5가지 이유”편에 뜨거운 관심과 반응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래서 약속한대로 <고백 성공하는 6가지 방법>에 관한 글을 갖고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판체, 판느낌, 판형식으로 가겠음 우리의 대세는 음슴체~~고고~~~ . 이번에도 저번보다 더한 폭풍적인 관심과 반응 기대하겠음 다음편을 위해서 추천.공감.덧글 잊지 말길 바라겠음! 우리 언니오빠들 댓글보면서 이 한여자는 너무 마음아팠음. 그래서 더더욱 좋은 글을 갖고와서 최소한! 이것만은 인식시키고 열 번만 더 생각하고 준비한 다음 고백할 수 있게 해야겠다! 싶었음 이제부터 그 어느때보다 더 실용적이고 언니오빠들 뇌속에 인식을 강하게 시키게 할테니 모두들 눈에 쌍심지를 키고! 이건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이거 시험에 나온다~”할때보다 더 중요한거니까 오케이? 내가 늘 느끼는건 분명 남녀관계에서 누가 먼저 고백을 하든간에 이 고백이라는건 정말 중요함. 어떻게 고백을 하느냐에 따라서 그동안 쌓아놓은 모래성을 순식간에 무너뜨릴 수도. 아님 그 모래성을 아주 단단하게 굳게 만들어서 '성'으로 만들수도 있기 때문임. 부디 다 차려놓은 밥상에 콧물흘리지 않도록 하란말임. 이제부터 여러 고백의 방법과 어떻게 하면 그 고백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지에 대해 말해주겠음 이 언니, 누나가 말해주는 고백방법들과 그 특징 잘 살펴서 제대로 고백하길. 첫 번째. 직접 만나서 고백 A: 해질 무렵 집근처 공원 벤치에는 고등학생이던 남녀 두명이 있었음. 그때 날씨는 딱 요즘같은 날씨였는데 여학생이 추워하는 기색을 보이자 남학생은 입고있던 겉옷을 벗어주면서 말했음 “나랑 사귀자.” B: 친구들과 다같이 어울리고 헤어져 각자 집으로 돌아가는길. 한 남자는 한 여자와 같은 방향이라며 집에가는길에 데려다 주고 여자가 집에 들어가려 하자 남자는 한참을 망설이면서 머뭇거리다 이렇게 말함 “나 너 좋아해” 주변을 둘러봐도 이런 고백의 상황은 한번쯤은 들어봤을 현실에 있는 일임. A와 B의 공통점은? 직접만나서 고백을 한것임. 이 유형의 경우 가장 큰 장점은 ‘용기있어 보인다’라는 것임. 보통 언니들보단 오빠들이 많이하는 고백의 유형임 바로 앞에서 직접 보며 말하는 것 만큼 진실되 보이는 일은 없음 특히 고백의 경우 누구나 떨리게 됨. 때문에 목소리가 떨릴 수 있지만 이 떨림조차 진실되어 보임. 여기서 중요한건! 용기랑 무모함은 다른거임!!! 우리 오빠들중에 흔히 착각하는게 많은 사람들앞에서 고백하면 여자들이 좋아할거라 생각하는데 그건 진짜 자칫잘못하면 완전 민망해지고 숨고싶어지는 일임 이렇게 직접 만나서 고백하는건 정말 하나의 작품인거임 ‘장소, 분위기, 멘트의 느낌’ 이 세박자가 모두 어우러져야 됨 한마디로 영화 한 장면 찍는다고 생각해야함 보통 얼떨결에 목구멍까지 나올까말까 하다가 결국 타이밍 못맞춰서 해버리는 경우가 많을텐데 고백해야 할 장소도 미리 알아보고 그곳의 분위기라든지 어떤 대화 타이밍 때 말해야하는지도 생각해야함. 정말 뭐이렇게 복잡하고 귀찮아? 할지 몰라도 그만큼 직접 만나서 고백했을 때 돌아오는 대답이 오케이라면 기쁨은 그 어느 고백보다 더하다는거! 특히 이렇게 직접 만나서 고백하는 경우엔 직접 반응을 알 수 있어서 좋음 상대방의 얼굴 표정이라든지 분위기 무엇이든 대답. 꼭 그 대답이 그렇다, 아니다 혹은 생각해보겠다 일지라도 보통 고백하는 순간 스스로도 느낄 수 있음 그사람이 좋아했었는지 아니면 그저 당황하고 있는지를. 하지만 이 고백에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지. 어색해질 수 있다는거. 만약에 고백했는데 대답이 “친구로밖에 생각하지 았앗어..” 라고 한다면 너무 어색해지는거임 그래서 그 다음에 무슨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저 땀만 삐질삐질 그럼에도 가장 남자들에게 좋은 방법은? 역시 직.접.고.백 용자만이 사랑을 얻는법! 아아아 그리고 직접 고백하는 경우! 너무 거창한 선물이나 부담스러운 이벤트는 제발 피하길. 차라리 적당한 선물이나 아주 소소한 이벤트가 고백의 성공가능성을 높임. 이 언니, 누나는 개인적으로 이 첫 번째 유형을 강력 추천함 왜? “고백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기에. 두 번쨰. 전화로 하는 고백 첫 번째 유형의 고백처럼 직접 만나서 말걸기가 떨린다면? 이 전화고백은 첫 번째보단 아주아주 덜 떨림. 일단 고백의 받는 입장에서 얘기해주면 문자나 메신저를 통해 고백 보다는 떨리지만 직접 받는 고백보다는 그 떨림이 약하다는거. 그리고 우리 진짜 고백인데 문자나 메신저로는 웬만하면 고백하지 말자 진실성도 잘 안느껴지고 장난을 치는건지 의심할 여지도 있고. 자! 다시! 이 전화고백의 경우에는말이지 최소한 전화통화하는게 자연스러운 사이어야 조금은 덜 당황스러움. 이 자연스러움이라면, 통화의 빈도도 높아야하고 통화하는 내내 즐겁고 좋은 분위기가 형성되어야한다는거지. 그리고 전화로 고백생각하고 있다면 날씨를 무시하면 안된다는거 잊지마. 날씨가 화창하게 좋은날! 아니면 센치해지는 새벽이 좋을 수 있다는거지. 이 센치해지는 새벽 혹은 밤쯤이 가장 추천하기 좋은 시간대임. 물론 고백받을 사람이 감성적인 사람이 아니라면 날씨 따윈 상관 없다는거. 그리고 장거리라 자주 만나기가 힘든사이면 몰라도 특히 오빠들의 경우에는 전화로 고백하는 방법은 비추천. (오빠들 보단 언니들한테 더 적합함) 정말정말 실수할거같고, 떨리는모습 최대한 감추고싶으면 어쩔수없이 하는거겠지만! 정 하겠다면 전화로 고백할떄의 멘트라든지 고백할 타이밍 전에 했던 이야기 등 흐름이나 느낌을 잘 살려야 한다는거. 참고로 언니들 같은 경우엔 이렇게 전화로 고백하는거 수줍고 조심스럽게 할 수 있단 장점이 있음. 특히 자기전에 고백을 전화로 받는다면 자기전에 다시한번 생각나게 된다는거! 아아 이 전화로 고백할 땐 남자의 경우엔 목소리 (중저음 콜!) 여자의 경우엔 전화로도 식별이 가능한 애교 이 두가지의 특장점이 있는 사람이라면 조금 더 좋겠음 세 번째. 편지로 고백하기 요즘같이 디지털화된 시대에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방법임. 수많은 고백의 장면이 있었다면 그중에서 손꼽을 수 있던 장면이 있음 평소 까불이로 유명했던 남학생이 있었는데 어느날 초콜렛을 무진장 좋아하던 여학생에게 가서 심각한 표정으로 초콜렛하나와 작은 쪽지를 주고서는 엄청난 빠른 걸음으로 되돌아갔음 그 쪽지안에는 이렇게 적혀있었음 “누나 초콜렛 제일 좋아하죠? 충치생기면 제가 책임질게요“ 그 여학생은 그 쪽지를 보고 한참이나 행복하게 웃었다고 함 이렇게 편지나 쪽지로 고백하는 방법의 경우에는 모 아니면 도 임. 왜냐? (사실 모든 고백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겠지만 특히 편지 고백은 더더욱 그럼.) 어떤 사람이 편지 고백을 하느냐. 편지 안에는 어떤 내용이 써져 있느냐 이 두가지가 모두모두 딱딱 맞아 떨어져야 고백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기에. 편지 고백의 경우엔 진심처럼 보일 수 있단 장점과 부담될 수 있단 단점 모두를 갖고 있음 가령 생각해봐. 깨알같은 글씨로 빽빽하게 써져있는 편지를 받는다면 어쩌면 정성의 압박을 느낄지도 모름. 편지를 쓴 사람이 평소에 호감갖고 지켜보던 사람이 아니라면 더더욱 그럴것임. 보통 고백의 목적으로 쓴 편지에는 구구절절 좋아하게 된 이유라든가 이야기가 담길 확률이 높음 그러나 받는 사람의 입장에선 그것이 진심으로 느껴지든 아니든간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걸 알아야함 편지를 받아서 ‘기쁜 마음’과 편지를 쓴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은 분명하게 다르다는거임. 위의 첫 번째 두 번째 유형의 경우엔 서로 쌍방향 의사소통 방식이지만! 이 편지고백의 경우엔 일방적인 의사소통 방식임 그럼 어떻게 편지로 고백해야하냐? 부담이 될 수 있는 기름기는 모두 빼는 것이 중요함 좋아하는 마음을 덜어내는 표현하는 과정이 필요함 문장은 담백하고 짧은게 좋고 편지의 페이지도 두페이지를 넘어가면 곤란해짐 (사귀는 사이일 경우 장문의 편지가 감동이 될지 몰라도 사귀기 이전의 사이라면..?) 표현또한 절제해야하는데 갑작스럽고 쌩뚱맞게 느껴지는 표현보다는 좋아하는거같다, 남자로 보인다 등의 모호한 표현들로 마음을 절제해서 표현하는게 좋음 언니오빠들! 편지는 한번 쓰면 수정하기 어렵다는 점 인식하고 쓸 때 신중해야함 (왜 드라마나 영화볼 때 편지 막 썼다 지웠다한 구겨진 종이들 많이 버리잖아ㅋㅋㅋㅋ 다 그이유에서임) 아니 그럼 어떤 사람이 편지쓰면 효과적인데? 자자 그전에 이걸 보면 이해하기 쉬울거임 완득이라는 영화에서 남자주인공인 유아인이 “요즘 내가 보는 모든게 너를 닮았다. 구름도 닮았고 꽃도 닮았고 달도 닮았다“ 란 내용의 글로 간접적 고백을 했음 성공적이었는데 그랬던 이유는? 바로 원래 보여줬던 캐릭터가 조금은 거칠고 외향적인 남자였기 때문. 조금 이해감? “나 너 좋아해”라고 말을 했을 때 “응 알아, 나도 너 좋아” 라고 맞맏아쳐지는 사람들이 꼭 있음 즉, 어떤말을 해도 장난처럼 들리고 진지하지 못하게 느껴지게 하는 능력의 소유자들. 이런 활발함을 넘어 지나치게 외향적인 사람들이 만약 편지로 고백을 한다면 편지를 썼다는 것 자체가 ‘의외’의 모습이되고 ‘반전’이기 때문에 효과적일 수 있음 즉, 언제나 장난기 가득하게 비춰지고 유머러스한 이미지로 찍혀있다면 편지는 좋은 수단임 참고로 완득이가 썼던 저 문구처럼 편지고백의 경우에 언어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높음 기억해두길 바람 네 번째. 두둥~~ ??? 아쉽지만 네 번째는 다음편에서부터 시작되겠음 다음편은?? "고백, 성공하는 6가지 방법- 완결편"!!!!!!!!!!!!!!!!!! 다음편을 빨리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러면 지금당장 추천!!!! 덧글!!!! 공감!!!!!!!!!!!!!!!!!! 우리 판 식구 언니, 오빠, 동생들이 모두 고백에 성공하길 바라면서 다음편 준비에 공을들일테니 사랑연구소에서 많은 정보들이 연구중이니 참고하길 바람! 이 언니 글이 끌렸다!! 마음에 든다 !!!!하면 우리 사랑연구소 www.Love3cm.com에도 놀러오구 항상 자유롭게 글 쓸 수 있게 허락해주시는 사랑연구소 연구소장님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궁금해? 보고싶어? 그럼 어떡해하라구? 빨리 돌아올수있게 얼른눌러줘!! 고고고~~~~ 추천. 댓글. 공감 91454
★ 고백, 성공하는 6가지 방법 ★
안녕하세요. 저는 사랑연구소
연구팀원 중 한여자입니다.~~~
어느새 곧! 12월이네요?
판에계신 모든 분들 11월의 마무리 잘하시길!~~
지난 “고백이 실패하는 5가지 이유”편에
뜨거운 관심과 반응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래서 약속한대로
<고백 성공하는 6가지 방법>에 관한 글을 갖고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판체, 판느낌, 판형식으로 가겠음
우리의 대세는 음슴체~~고고~~~
.
이번에도 저번보다 더한 폭풍적인 관심과 반응 기대하겠음
다음편을 위해서 추천.공감.덧글 잊지 말길 바라겠음!
우리 언니오빠들 댓글보면서
이 한여자는 너무 마음아팠음.
그래서 더더욱 좋은 글을 갖고와서
최소한! 이것만은 인식시키고
열 번만 더 생각하고 준비한 다음
고백할 수 있게 해야겠다! 싶었음
이제부터 그 어느때보다 더 실용적이고
언니오빠들 뇌속에 인식을 강하게 시키게 할테니
모두들 눈에 쌍심지를 키고!
이건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이거 시험에 나온다~”할때보다
더 중요한거니까 오케이?
내가 늘 느끼는건
분명 남녀관계에서
누가 먼저 고백을 하든간에
이 고백이라는건
정말 중요함.
어떻게 고백을 하느냐에 따라서
그동안 쌓아놓은 모래성을
순식간에 무너뜨릴 수도.
아님 그 모래성을
아주 단단하게 굳게 만들어서
'성'으로 만들수도 있기 때문임.
부디
다 차려놓은 밥상에
콧물흘리지 않도록 하란말임.
이제부터 여러 고백의 방법과
어떻게 하면 그 고백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지에 대해 말해주겠음
이 언니, 누나가 말해주는 고백방법들과
그 특징 잘 살펴서
제대로 고백하길.
첫 번째. 직접 만나서 고백
A: 해질 무렵 집근처 공원 벤치에는
고등학생이던 남녀 두명이 있었음.
그때 날씨는 딱 요즘같은 날씨였는데
여학생이 추워하는 기색을 보이자
남학생은 입고있던 겉옷을 벗어주면서 말했음
“나랑 사귀자.”
B: 친구들과 다같이 어울리고 헤어져 각자 집으로 돌아가는길.
한 남자는 한 여자와 같은 방향이라며
집에가는길에 데려다 주고
여자가 집에 들어가려 하자 남자는
한참을 망설이면서 머뭇거리다 이렇게 말함
“나 너 좋아해”
주변을 둘러봐도 이런 고백의 상황은
한번쯤은 들어봤을 현실에 있는 일임.
A와 B의 공통점은?
직접만나서 고백을 한것임.
이 유형의 경우
가장 큰 장점은
‘용기있어 보인다’라는 것임.
보통 언니들보단 오빠들이 많이하는
고백의 유형임
바로 앞에서 직접 보며
말하는 것 만큼
진실되 보이는 일은 없음
특히 고백의 경우
누구나 떨리게 됨.
때문에 목소리가 떨릴 수 있지만
이 떨림조차 진실되어 보임.
여기서 중요한건!
용기랑 무모함은 다른거임!!!
우리 오빠들중에 흔히 착각하는게
많은 사람들앞에서 고백하면
여자들이 좋아할거라 생각하는데
그건 진짜 자칫잘못하면
완전 민망해지고 숨고싶어지는 일임
이렇게 직접 만나서 고백하는건
정말 하나의 작품인거임
‘장소, 분위기, 멘트의 느낌’
이 세박자가 모두 어우러져야 됨
한마디로 영화 한 장면 찍는다고 생각해야함
보통 얼떨결에 목구멍까지 나올까말까 하다가
결국 타이밍 못맞춰서 해버리는 경우가 많을텐데
고백해야 할 장소도 미리 알아보고
그곳의 분위기라든지
어떤 대화 타이밍 때 말해야하는지도 생각해야함.
정말 뭐이렇게 복잡하고 귀찮아?
할지 몰라도
그만큼 직접 만나서 고백했을 때
돌아오는 대답이 오케이라면
기쁨은 그 어느 고백보다 더하다는거!
특히 이렇게 직접 만나서 고백하는 경우엔
직접 반응을 알 수 있어서 좋음
상대방의 얼굴 표정이라든지 분위기
무엇이든 대답.
꼭 그 대답이 그렇다, 아니다 혹은 생각해보겠다 일지라도
보통 고백하는 순간
스스로도 느낄 수 있음
그사람이 좋아했었는지
아니면 그저 당황하고 있는지를.
하지만 이 고백에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지.
어색해질 수 있다는거.
만약에 고백했는데 대답이
“친구로밖에 생각하지 았앗어..”
라고 한다면 너무 어색해지는거임
그래서 그 다음에 무슨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저 땀만 삐질삐질
그럼에도 가장 남자들에게 좋은 방법은?
역시 직.접.고.백
용자만이 사랑을 얻는법!
아아아 그리고 직접 고백하는 경우!
너무 거창한 선물이나 부담스러운 이벤트는
제발 피하길.
차라리 적당한 선물이나
아주 소소한 이벤트가 고백의 성공가능성을 높임.
이 언니, 누나는
개인적으로 이 첫 번째 유형을
강력 추천함
왜?
“고백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기에.
두 번쨰. 전화로 하는 고백
첫 번째 유형의 고백처럼
직접 만나서 말걸기가 떨린다면?
이 전화고백은
첫 번째보단 아주아주 덜 떨림.
일단 고백의 받는 입장에서 얘기해주면
문자나 메신저를 통해 고백 보다는 떨리지만
직접 받는 고백보다는 그 떨림이 약하다는거.
그리고 우리 진짜 고백인데
문자나 메신저로는 웬만하면 고백하지 말자
진실성도 잘 안느껴지고
장난을 치는건지 의심할 여지도 있고.
자! 다시!
이 전화고백의 경우에는말이지
최소한 전화통화하는게 자연스러운 사이어야
조금은 덜 당황스러움.
이 자연스러움이라면,
통화의 빈도도 높아야하고
통화하는 내내 즐겁고 좋은 분위기가 형성되어야한다는거지.
그리고 전화로 고백생각하고 있다면
날씨를 무시하면 안된다는거 잊지마.
날씨가 화창하게 좋은날! 아니면
센치해지는 새벽이 좋을 수 있다는거지.
이 센치해지는 새벽 혹은 밤쯤이
가장 추천하기 좋은 시간대임.
물론 고백받을 사람이
감성적인 사람이 아니라면
날씨 따윈 상관 없다는거.
그리고 장거리라 자주 만나기가 힘든사이면 몰라도
특히 오빠들의 경우에는
전화로 고백하는 방법은 비추천.
(오빠들 보단 언니들한테 더 적합함)
정말정말
실수할거같고, 떨리는모습 최대한 감추고싶으면
어쩔수없이 하는거겠지만!
정 하겠다면
전화로 고백할떄의 멘트라든지
고백할 타이밍 전에 했던 이야기 등
흐름이나 느낌을 잘 살려야 한다는거.
참고로 언니들 같은 경우엔
이렇게 전화로 고백하는거
수줍고 조심스럽게 할 수 있단 장점이 있음.
특히 자기전에 고백을 전화로 받는다면
자기전에 다시한번 생각나게 된다는거!
아아 이 전화로 고백할 땐
남자의 경우엔 목소리 (중저음 콜!)
여자의 경우엔 전화로도 식별이 가능한 애교
이 두가지의 특장점이 있는 사람이라면
조금 더 좋겠음
세 번째. 편지로 고백하기
요즘같이 디지털화된 시대에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방법임.
수많은 고백의 장면이 있었다면
그중에서 손꼽을 수 있던 장면이 있음
평소 까불이로 유명했던 남학생이 있었는데
어느날 초콜렛을 무진장 좋아하던 여학생에게 가서
심각한 표정으로 초콜렛하나와 작은 쪽지를 주고서는
엄청난 빠른 걸음으로 되돌아갔음
그 쪽지안에는 이렇게 적혀있었음
“누나 초콜렛 제일 좋아하죠?
충치생기면 제가 책임질게요“
그 여학생은 그 쪽지를 보고
한참이나 행복하게 웃었다고 함


이렇게 편지나 쪽지로 고백하는 방법의 경우에는
모 아니면 도 임.
왜냐?
(사실 모든 고백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겠지만
특히 편지 고백은 더더욱 그럼.)
어떤 사람이 편지 고백을 하느냐.
편지 안에는 어떤 내용이 써져 있느냐
이 두가지가 모두모두 딱딱 맞아 떨어져야
고백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기에.
편지 고백의 경우엔
진심처럼 보일 수 있단 장점과
부담될 수 있단 단점
모두를 갖고 있음
가령 생각해봐.
깨알같은 글씨로 빽빽하게 써져있는 편지를 받는다면
어쩌면 정성의 압박을 느낄지도 모름.
편지를 쓴 사람이
평소에 호감갖고 지켜보던 사람이 아니라면
더더욱 그럴것임.
보통 고백의 목적으로 쓴 편지에는
구구절절 좋아하게 된 이유라든가
이야기가 담길 확률이 높음
그러나 받는 사람의 입장에선
그것이 진심으로 느껴지든 아니든간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걸 알아야함
편지를 받아서 ‘기쁜 마음’과
편지를 쓴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은 분명하게 다르다는거임.
위의 첫 번째 두 번째 유형의 경우엔
서로 쌍방향 의사소통 방식이지만!
이 편지고백의 경우엔
일방적인 의사소통 방식임
그럼 어떻게 편지로 고백해야하냐?
부담이 될 수 있는
기름기는 모두 빼는 것이 중요함
좋아하는 마음을 덜어내는 표현하는 과정이 필요함
문장은 담백하고 짧은게 좋고
편지의 페이지도 두페이지를 넘어가면 곤란해짐
(사귀는 사이일 경우 장문의 편지가 감동이 될지 몰라도
사귀기 이전의 사이라면..?)
표현또한 절제해야하는데
갑작스럽고 쌩뚱맞게 느껴지는 표현보다는
좋아하는거같다, 남자로 보인다
등의 모호한 표현들로 마음을 절제해서 표현하는게 좋음
언니오빠들!
편지는 한번 쓰면 수정하기 어렵다는 점 인식하고
쓸 때 신중해야함
(왜 드라마나 영화볼 때 편지 막 썼다 지웠다한
구겨진 종이들 많이 버리잖아ㅋㅋㅋㅋ 다 그이유에서임)
아니 그럼 어떤 사람이 편지쓰면 효과적인데?
자자 그전에 이걸 보면 이해하기 쉬울거임
완득이라는 영화에서
남자주인공인 유아인이
“요즘 내가 보는 모든게 너를 닮았다.
구름도 닮았고 꽃도 닮았고 달도 닮았다“


란 내용의 글로 간접적 고백을 했음
성공적이었는데
그랬던 이유는?
바로 원래 보여줬던 캐릭터가
조금은 거칠고 외향적인
남자였기 때문.
조금 이해감?
“나 너 좋아해”라고 말을 했을 때
“응 알아, 나도 너 좋아”
라고 맞맏아쳐지는 사람들이 꼭 있음
즉, 어떤말을 해도 장난처럼 들리고
진지하지 못하게 느껴지게 하는 능력의 소유자들.
이런 활발함을 넘어 지나치게 외향적인 사람들이
만약 편지로 고백을 한다면
편지를 썼다는 것 자체가
‘의외’의 모습이되고
‘반전’이기 때문에
효과적일 수 있음
즉, 언제나 장난기 가득하게 비춰지고
유머러스한 이미지로 찍혀있다면
편지는 좋은 수단임
참고로 완득이가 썼던 저 문구처럼
편지고백의 경우에
언어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높음
기억해두길 바람
네 번째.
두둥~~
???
아쉽지만 네 번째는 다음편에서부터 시작되겠음
다음편은??
"고백, 성공하는 6가지 방법- 완결편"!!!!!!!!!!!!!!!!!!
다음편을 빨리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러면 지금당장 추천!!!! 덧글!!!! 공감!!!!!!!!!!!!!!!!!!
우리 판 식구 언니, 오빠, 동생들이 모두
고백에 성공하길 바라면서 다음편 준비에 공을들일테니
사랑연구소에서 많은 정보들이 연구중이니 참고하길 바람!
이 언니 글이 끌렸다!! 마음에 든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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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자유롭게 글 쓸 수 있게 허락해주시는
사랑연구소 연구소장님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궁금해? 보고싶어?
그럼 어떡해하라구? 빨리 돌아올수있게 얼른눌러줘!!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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