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 직딩녀자(사무실 안에서 여러분은 방구 어떻게 끼세요,,,?)

부르지마2011.11.28
조회378,096

오,,그 말씀이 사실이었어요

'자고 일어나니 톡 됐다'

참으로 명언입니다.

아침에 아주머니를 만났어요,,,'아주머니 저 톡 됐어요!' 라고  눈빛으로 기쁨을 드렸어요

 

*화장실얘긴데 사무실안에서 어케 끼시는지 질문을 드린건 다른분들은

어케 분출 하시는지 정말정말 궁금했어요,,,그래서,,질문을,,ㅋ,,,

 

*얼굴사진을 올릴까 고민하다 어머니 말씀에 고민 날렸어요

 "엄마 나 방구 잘 끼게 생겼어?"

 "우리딸이 왜 방구를 잘끼게 생겼어? 설사를 잘 하게 생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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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저랑 비슷하신거 같아요 분출 하시는 스타일이,,,ㅋㅋㅋㅋ 아닌가요,,,,,,,,,,,,

용기분출! 직딩녀자 시리즈 가도될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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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3년차 직딩여성입니다....

오늘같이 비가 올락말락 하는 제가 참 좋아하는 날씨에는 기분이 참 좋아요

어깨가 덩실덩실 얼쑤! 거려요

점심먹고 열심히 졸고있다가 번뜩 톡이 생각이 났어요

나도 한번 글을 써보자!!!!!!!!!!!!!!!!!!!!!!

 

ㅋㅋㅋ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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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 지난 어느날 화장실에서 있던일이 기억이 나네요

 

화장실에서 양치를 하고 있었어요

동기들과 얘기도 나눴어요

갑자기 방구가 마려웠어요

전 예의를 굉장히 차리는 사람이에요

동기들 앞에서 방구를 분출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임금님 앞에서 신하가

뒷걸음질 치듯하며 화장실 세번째 칸으로 궁뎅이를 들이 밀며 걸어갔어요

 

예의를 차리면서 정식적으로 궁뎅이로 문을 밀었어요

궁뎅이만 화장실칸 안으로 집어 넣었어요

그리고

뿌뿡뿌부부방아아 =33333333 퓌시식===333333333

방구를 발사했어요

 

"아이구 깜짝이여!!!!!"

뒤에서 소리가 들렸어요

 

너무 놀라 방구가 연타로 더 나왔어요

뒤를 돌아봤어요, 뒤를 돌아보니 냄새도 함께 밀려왔어요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께서 변기에 앉아계셨어요,,,,,,,,,,,,,,,,,,,,,,,,,,,

예의가 바른 저는 아주머니 얼굴에 정식으로 방구를 먹여드렸어요,,,,,,,,,,,,,,,,,,,,,,,,

 

죄송하다고 머리를 숙였어요

 

2시간 후 아주머니께서 사무실 휴지통을 치우시러 들어오셨어요

저랑 눈이 마주치셨어요

 

"아가씨 장은 괜찮혀? 방구냄새 독하던디~~~~~~~~~"

 

사무실은 다행이도 정말 조용했어요,,,,,,,,,,,,,,,,,,,,

그리고 하늘이 도와주셨는지 사람도 정말 많았어요,,,,,,,,,,,,,,,,,,,,,,,,,,,,,,,,,,,,,

사람들이 모두 들어버렸어요,,,,,,,,,,,,,,,,,,,,,,

 

축하해 주세요

그 후로 저는 방구소리 비슷한것만 나면 오해받아요

가뜩이나 방구끼게 생겼는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