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회갔더니 남자친구가 차비하라고 돈을 줬는데..

-2011.11.28
조회11,566

면회갔다왔는데요,

면회 끝내고 돌아갈때 남자친구가 차비하라고 자기 지갑에 있는 돈을 홀랑 털어서 줬는데...

됐다고 했는데도 막 줬거든요 자기가 주고싶다고.

그래서 일단 받고 오기는 했는데

그래서 그걸로 그냥 부대에서 터미널까지 돌아갈때 택시비만 딱 2만원 내고

지금 보니까 3만원 정도가 남았어요 3만 몇천원정도..?

근데 이거 제가 그냥 갖고 홀랑 저 써버리기 조금 그래서요

도로 돈으로 편지랑 보내주면 너무 웃긴가요;;

아니면 차라리 그돈으로 전화카드를 사서 보내주는게 나을까요 비상용으로 쓰라구..

이 돈 어떻게 처리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