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근데 저희 부모님 반대하시네요.... 그사람 집이 재산이 좀 있는 편이라, 허리디스크 정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어요. 방사통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꾸준히 수영장에 다니는 것 같던데, 허리디스크 3-4년 된 것 같은데, 정말 잘 낫지 않는가봐요. 현재 만나보지도 않았어요. 원래 안면정도 인사, 안부, 가끔 일있을 때 통화정도만 하던 사이였거든요. 관계가 이렇게 되고 나서는 한번도 만나질 못했네요.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서, 저는 공부중이고, 그 사람에게는 기다려 달라고 이야기 해 놓은 중이고, 그 사람,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1년 6개월 넘어가는 중이네요) 저는 29, 그사람은 35, 나이가지고도 뭐라 하시더라구요. 물론 맘에 안드시니, 그러시는 거겠죠. 그리고 아버지 사업을 이어받아서 일하고 자기 회사도 하나 냈더라구요. 근데, 그 회사 잘되나 봐야겠다 그러십니다. 저.. 기다리라고 말하면서는 결혼 전제로 기다리라고 한 거였어요. 그사람 처음부터도 결혼할 사람 찾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지내다 보니, 그사람, 성격적인 결함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물론 둘 다 서로를 잘 모르기 때문에 오해가 생겨서 나타났던 일 들이라, 전 성격적인 결함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아요. 그런데 이렇게 트러블이 생겼을 때, 그사람이랑 통화하면서 제가 울면서 거의 빌다시피 했거든요. 그걸 부모님이 보셨어요. 그때부터는 일체, 그 사람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도 들으려 하지 않으세요. 관계가 자꾸 꼬이는건, 초반에 제가 그 사람을 만나려 하지 않았고, 그 사람은 저를 기다린다는 사실을 인정하려 하지 않아서 이더라구요. 만나려 하지 않았던 이유는.. 제가 너무 좋아했던 사람이라, 만나면 공부하기 힘들어질 것 같아서 그랬었어요. 공부할때 철칙이 그거였는데, 지금와 생각해 보면 만나나 안만나나 연애중인 상태는 똑같은 거 같으네요. 기다린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려하는건... 아마, 자신이 더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그랬던 건 아닐까 싶어요. 또 기다리다가 제가 떠나면 그쪽도 주위사람들 보기 민망해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사실, 제일 이상한 부분이 이거예요. 좋아하는 것 처럼 결혼할 것 처럼 얘기하다가도, (음악으로 또는 저만 알아들을 수 있게 인터넷 공간에서요) 확인을 들어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 그런 일 없다라고 발뺌하는거요. 그래서, 아 아닌가 보구나, 라면서 포기하고 있으면, 또 좋아한다고 결혼하자고 반복하고.. 자기 집안사정이나 제가 감수해야 할 부분들도 하나하나 올려요. 예를 들면, 집이 얼마 짜리다. 재산이 얼마나 있다. 집안에 제사를 지낸다. 등등 부모님이 디스크때문에 반대하신다고 연락했을 때도, 그 순간 막 화를 냈던 거였구요.(제가 울면서 통화했다고 했던 그게 이사건..) 그 이후에는 운동한다고, 침 맞는다고, 겉으로 보면 티도 안난다고.. 이런식으로 간접적으로 이야기 하구요. 주위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면, 이상한 사람이라고 그냥 버리라고 얘기해요.. 그런데 전 이사람 교회 공동체에서 만났고, 또 그 당시 보여줬던 모습들이 너무 믿음직스러워서 지금 보여주는 모습도 무슨 사정이 있겠거니.. 라며 이해하고 있어요. 오늘은 자기포함 모든 가족이 환자라고 글 올라왔더라구요.. 이해안가시죠 이사람 행동? 저도 좀 긴가민가 하면서, 그래도 좋아하니까, 이렇게 지내다 보면 뭔가 진실이 언젠간 알 수 있겠지.. 라며 공부하고 있는 중이예요. 근데, 좋아하는 마음이 좀 넘쳐서 그런지 힘이 드네요.. 원래 좋아하면, 행동하나, 말 한마디에도 심하게 반응하게 되잖아요. 왜 저렇게 말하는 걸까.. 라면서.. 오늘 공부가 잘 손에 안 잡혀서, 톡커님들 조언 좀 얻고자 글 쓰네요.. 나쁘게는 댓글 달지 말아주시고요, 그냥, 현재 상태를 깨달을 수 있게, 앞으로 어떤마음 가짐으로 어떻게 처신을 해야 좋을지..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1
결혼 결심도 힘드네요.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근데 저희 부모님 반대하시네요....
그사람 집이 재산이 좀 있는 편이라,
허리디스크 정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어요.
방사통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꾸준히 수영장에 다니는 것 같던데,
허리디스크 3-4년 된 것 같은데, 정말 잘 낫지 않는가봐요.
현재 만나보지도 않았어요.
원래 안면정도 인사, 안부, 가끔 일있을 때 통화정도만 하던 사이였거든요.
관계가 이렇게 되고 나서는 한번도 만나질 못했네요.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서, 저는 공부중이고,
그 사람에게는 기다려 달라고 이야기 해 놓은 중이고,
그 사람,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1년 6개월 넘어가는 중이네요)
저는 29, 그사람은 35,
나이가지고도 뭐라 하시더라구요.
물론 맘에 안드시니, 그러시는 거겠죠.
그리고
아버지 사업을 이어받아서 일하고
자기 회사도 하나 냈더라구요.
근데, 그 회사 잘되나 봐야겠다 그러십니다.
저.. 기다리라고 말하면서는
결혼 전제로 기다리라고 한 거였어요.
그사람 처음부터도 결혼할 사람 찾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지내다 보니,
그사람, 성격적인 결함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물론 둘 다 서로를 잘 모르기 때문에 오해가 생겨서 나타났던 일 들이라,
전 성격적인 결함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아요.
그런데 이렇게 트러블이 생겼을 때,
그사람이랑 통화하면서 제가 울면서 거의 빌다시피 했거든요.
그걸 부모님이 보셨어요.
그때부터는 일체, 그 사람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도 들으려 하지 않으세요.
관계가 자꾸 꼬이는건,
초반에 제가 그 사람을 만나려 하지 않았고,
그 사람은 저를 기다린다는 사실을 인정하려 하지 않아서
이더라구요.
만나려 하지 않았던 이유는.. 제가 너무 좋아했던 사람이라,
만나면 공부하기 힘들어질 것 같아서 그랬었어요. 공부할때 철칙이 그거였는데,
지금와 생각해 보면 만나나 안만나나 연애중인 상태는 똑같은 거 같으네요.
기다린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려하는건...
아마, 자신이 더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그랬던 건 아닐까 싶어요.
또 기다리다가 제가 떠나면 그쪽도 주위사람들 보기 민망해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사실, 제일 이상한 부분이 이거예요.
좋아하는 것 처럼 결혼할 것 처럼 얘기하다가도,
(음악으로 또는 저만 알아들을 수 있게 인터넷 공간에서요)
확인을 들어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 그런 일 없다라고 발뺌하는거요.
그래서, 아 아닌가 보구나, 라면서 포기하고 있으면,
또 좋아한다고 결혼하자고 반복하고..
자기 집안사정이나 제가 감수해야 할 부분들도 하나하나 올려요.
예를 들면, 집이 얼마 짜리다. 재산이 얼마나 있다. 집안에 제사를 지낸다. 등등
부모님이 디스크때문에 반대하신다고 연락했을 때도,
그 순간 막 화를 냈던 거였구요.(제가 울면서 통화했다고 했던 그게 이사건..)
그 이후에는 운동한다고, 침 맞는다고, 겉으로 보면 티도 안난다고..
이런식으로 간접적으로 이야기 하구요.
주위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면,
이상한 사람이라고 그냥 버리라고 얘기해요.. 그런데
전 이사람 교회 공동체에서 만났고,
또 그 당시 보여줬던 모습들이 너무 믿음직스러워서
지금 보여주는 모습도 무슨 사정이 있겠거니.. 라며 이해하고 있어요.
오늘은 자기포함 모든 가족이 환자라고 글 올라왔더라구요..
이해안가시죠 이사람 행동?
저도 좀 긴가민가 하면서, 그래도 좋아하니까,
이렇게 지내다 보면 뭔가 진실이 언젠간 알 수 있겠지.. 라며 공부하고 있는 중이예요.
근데, 좋아하는 마음이 좀 넘쳐서 그런지 힘이 드네요..
원래 좋아하면,
행동하나, 말 한마디에도 심하게 반응하게 되잖아요.
왜 저렇게 말하는 걸까.. 라면서..
오늘 공부가 잘 손에 안 잡혀서,
톡커님들 조언 좀 얻고자 글 쓰네요..
나쁘게는 댓글 달지 말아주시고요,
그냥, 현재 상태를 깨달을 수 있게,
앞으로 어떤마음 가짐으로 어떻게 처신을 해야 좋을지..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