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버니와의 카톡~★★★

여우야2011.11.28
조회701

 

 

 

 

안녕하세요~ 창원에 사는 21살 여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폰으로 판을 즐겨보고 있는데요

막상 쓰려니까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

그냥 오빠랑 카톡하면서 이거 재밌네 하고 그냥 스샷찍어봤어용

대화하다가 웃기면 막 친구들한테 보여주고 그러거든요 ㅋㅋㅋㅋ

그럼 한 번 시작해볼까요? ㅎㅎㅎㅎㅎㅎㅎ

제가 말재주가 없지만 그래도 봐주세용

저도 대세에 따라서 음슴체로 써볼게요잉~

(스압주의)

 

 

 

 

 

울 오라버니는 나랑 1살차이나는 경상도 사나이임

어릴때부터 저랑 티격태격 많이 싸운 남매.....ㅋㅋㅋㅋㅋㅋ

물고 뜯고 집에서 쫒겨난적이 한 두번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동생들은 이걸 공감할수 있을거임

나님.... 오라버니한테 발로 배도 까여봤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욕도 많이먹었음 오빠 넘 무셔 ㅠ.ㅠ

그리오 울 오라버니는 민간인 된지가 얼마 안됨

11월 1일에 전역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막 한달됬음

머리가 언제 기냐며 어느세월에 기냐며!!!!!!!!!!!!!

나도 내 머리가 짧은데 어느세월에 기냐며!!!!!!!!!!!!!!!

그럼 지금부터 카톡사진 투척!!

 

 

 

 

 

 

 

1. 9월에 오라버니 휴가나왔을 때 같이 커플폰맞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오라버니라고 안함 오빠야라고 함 ^^*)

어쩌다보니 우리 둘은 옵티머스 3D를 삼

기능은 쓸모없음...... 이게 다 판매원 그 놈때문이야........버럭

암튼 나님은 오라버니와 같이 영화보자고 날짜까지 정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복귀할대 살거있오 수욜날 가면 안대????????

읭???????? 누가 귀여운척이야????????

실제로 보여줘봐 좀 응?????????????????

나 오라버니가 나한테 카톡으로 귀척한거 처음봄

읭??????? 놀람놀람

하지만 우린 영화를 보지 못했음(나 진지하니까 궁서체)

 

 

 

 

 

 

2. 오라버니 10월에 말년휴가 나올때임 ㅋㅋㅋㅋㅋ

강원도 최전방에서 근무(?)했는데 항상 서울을 거쳐 창원으로 옴

어디쯤인가 궁금해서 카톡했는데 이렇게 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를 끊었는데 점심먹다가 버스를 놓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 보임?????????????

다 먹고 살자고 하는짓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나님 9월부터 10월까지 알바를 했었음

지금은 때리치움 사장이 거지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알바를 했었을 때 오라버니와 카톡했었을때임

낮에 오라버니랑 카톡하고 집에 갈 때 이렇게 보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오라버니가 카톡 좀 그만하라길래 서러워서 그만.........

요즘엔 귀찮게 카톡 잘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용건있을때 연락하는 사이임 ^^*

 

 

 

 

 

 

 

4. 밤에 잠을 잘 자고 있을때였음

이 때도 울 오라버니는 휴가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년휴가 참 길다잉? 그죠??????? 통곡통곡

20박 21일이었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

전 서든을 하는 유저임 ㅋㅋㅋㅋㅋㅋ

여름방학 때 넷마블에서 넥슨으로 이전하여 미친듯이 했었음

(실습으로 인한 스트뤠~스!!!!!!!!!!!!!)

암튼!!!! 열심지 잠을 자고 있는데 전화가 울리는거임!!!!!

아, 이 새벽에 잠자는 사람을 깨우는 인간이 도데체 누구야!! 하고 봤더니

마이 브라더임 버럭버럭

뭔 용건인가 싶어 전화를 받음

서든 아이디를 가르쳐 달래여 암호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톡으로 보내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사진 투척!

 

 

 

넷마블이냐고 계속 묻더니 넥슨이라고 말하니까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통곡통곡통곡

넥슨 안한대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 왜 깨웠니 왜!!!!!!!!!!!!!!!!!!!!!!!!!!!!버럭버럭버럭

 

 

 

 

 

5. 나님 성인의 날에 사촌오빠가 선물을 줌

사촌오빠는 인천에 있는데 창원롯백에 전화해서 향수를 사줌

카톡으로 찾으러가라며 말해준 오빠임

이 때 울 오라버니는 22살인데 자기가 성인의 날의 당사자인줄 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향수를 받았지만 난 향수를 잘 안뿌림

걍 놀러갈때만 신나게 칙칙 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잘 안뿌리는 향수를 오라버니가 내껄 쓰는거임!! 버럭버럭

 

 

진짜 방에 냄새가 아주 그냥 진동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나게 뿌린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쿨하게 사과함 짱

그리고 요즘에도 자꾸 쓰길래 숨겨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오라버니 전역하는날!!

훈훈하게 축하한다고 카톡 날려줌~

 

 

훈훈하져? 파안파안

 

 

 

 

 

 

 

 

 

7. 이건 카톡이 아니고 페북임 ㅋㅋㅋㅋㅋㅋ

바로 어제 있었던 일임 따끈따끈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라버니랑 요즘 연락을 잘 안해서 대화내용이 음슴 찌릿

 

 

 이때 전 소주 2잔밖에 안했음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술이 오랜만이었는데 ㅠㅠㅠㅠ

오라버니가 공부나 하래여 술퍼먹지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도 저랑 같이 공부하시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오랜만에 싸이월드 방명록을 열었음

1년만인것 가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내용이 있었나 궁금해서 한번 읽어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성인인데 염색하면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오라버니 겁내 무섭네 아이고 무서브라 ㅋㅋㅋㅋㅋㅋㅋ

 

 

 

 

 

 

9. 오늘 오라버니가 페북에 글 올렸음 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바로 캡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라버니 친구들 매력있네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말 재주가 없어서 재미있었으려나 모르겠네요 ㅎ_ㅎ

우와 그리고 시간 디따 빨리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시간넘게 쓴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 좋으면 글쓴이 얼굴도 올려요

오라버니 사진도 올려요 (몰래음흉)

근데 어떻게 끝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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