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그러니까... 밑도끝도없이 다시만난게 아니라... 제대하고 다시만났는데.. 역시나 성격차이로 다시 헤어졌어요... 그리고 어떤 이유가 있었는데, 결혼을 바로 해버렸지요... 이것은 그친구 탓도 아니고 제 탓도 아니고... 그냥 이 상황이 죽고싶을만큼 아플 뿐입니다... ----------------------------------------------- 음슴체고 싸이고 나발이고 저는 그냥 음슴 쓰겠음 저는 마음이 아픈체로 약 2-3년 지낸 건강한 청년임 멀쩡한 상위권 대학 다니고 공부 열심히하는 청년임 근데, 아 이거부터는 음슴 못쓰겠습니다.. 저 군대 갔어요 군대 가기전 여자친구와 1년 반 지지고 볶고 정말 서로 없으면 죽을둥 살둥 열심히 사겼어요 결혼 생각하구요... 장난인줄 아시죠 저 지금 나이 먹었는데도 그때 진심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요 여자친구 매주 면회오고 저만보고 열심히 사귀다가 정말 저밖에 없다가 결국 헤어졌어요... 그러다 다시 만났어요 저는 제대하고 민간인이고 학교 같이 다녔답니다.. 근데 그친구는... 결국 결혼하겠다며, 좋은 가정이 꿈이라며... 결혼했습니다 9월에... 사고친거 아니고, 제가 지금 얘기 쓰는데 너무 띄엄띄엄 썼습니다 그치만... 정말 저 이런사람 아닌데 여자 보기 장난감으로 보고 그런 사람인데... 근데 지금 한손에 커플링 넷째 새끼 두개 다 끼고 이렇게 아파하고있네요 결혼한 그 친구... 다시 되돌릴 수 없는 강을 건넌 그 친구입니다... 저 어떡해야 하죠 이러면 저만 힘든거 아는데... 너무 힘들어서 정말 죽고싶을만큼 힘들어서 태어나서 울어본 적 없는 사나이가 이렇게 눈물흘리며 하루하루 지내고 있는데... 대체 어떻게 해야하죠 명쾌한 답변 기다리는거 아닙니다.. 제발 이해라도, 동정이라도 해주세요 차라리 그여자가 다른남자랑 사귀기라도 하는것이였으면 제가 별짓을 다해서라도 제품으로 돌아오게 만들 수 있다 하여도 지금은 결혼을 하였는데... 어떻게 해야하는 겁니까 제 또래 친구들 중 제가 이런경험이 처음이라.. 더욱 힘들수도 있습니다. 이런 점 이해해주시고 답글 부탁바랍니다. 정말 눈이 빨개져서 쓰는 글입니다. 가슴이 애려요 애린다고 말하기보다 뭔가 정말 뭐라해야되지 뭔가 아픈데 허전하면서 얼굴은 찡그려지고 웅크리면서 눈물은 나오면서 아파요 어떡하죠 정말진짜...
여자친구가 결혼했어요. 눈이 빨개져서 쓰는 글이에요...
엄 그러니까...
밑도끝도없이 다시만난게 아니라...
제대하고 다시만났는데.. 역시나 성격차이로 다시 헤어졌어요...
그리고 어떤 이유가 있었는데, 결혼을 바로 해버렸지요...
이것은 그친구 탓도 아니고 제 탓도 아니고...
그냥 이 상황이 죽고싶을만큼 아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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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고 싸이고 나발이고
저는 그냥 음슴 쓰겠음
저는 마음이 아픈체로 약 2-3년 지낸 건강한 청년임
멀쩡한 상위권 대학 다니고 공부 열심히하는 청년임
근데, 아 이거부터는 음슴 못쓰겠습니다..
저 군대 갔어요
군대 가기전 여자친구와 1년 반 지지고 볶고 정말 서로 없으면 죽을둥 살둥
열심히 사겼어요 결혼 생각하구요...
장난인줄 아시죠 저 지금 나이 먹었는데도
그때 진심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요 여자친구
매주 면회오고 저만보고 열심히 사귀다가
정말 저밖에 없다가
결국 헤어졌어요...
그러다 다시 만났어요
저는 제대하고 민간인이고
학교 같이 다녔답니다..
근데 그친구는...
결국 결혼하겠다며, 좋은 가정이 꿈이라며...
결혼했습니다
9월에...
사고친거 아니고,
제가 지금 얘기 쓰는데 너무 띄엄띄엄 썼습니다
그치만... 정말 저 이런사람 아닌데
여자 보기 장난감으로 보고 그런 사람인데...
근데 지금 한손에 커플링 넷째 새끼 두개 다 끼고 이렇게 아파하고있네요
결혼한 그 친구...
다시 되돌릴 수 없는 강을 건넌 그 친구입니다...
저 어떡해야 하죠
이러면 저만 힘든거 아는데...
너무 힘들어서 정말
죽고싶을만큼 힘들어서
태어나서 울어본 적 없는 사나이가
이렇게 눈물흘리며 하루하루 지내고 있는데...
대체 어떻게 해야하죠
명쾌한 답변 기다리는거 아닙니다..
제발 이해라도, 동정이라도 해주세요
차라리 그여자가 다른남자랑 사귀기라도 하는것이였으면
제가 별짓을 다해서라도 제품으로 돌아오게 만들 수 있다 하여도
지금은 결혼을 하였는데...
어떻게 해야하는 겁니까
제 또래 친구들 중
제가 이런경험이 처음이라..
더욱 힘들수도 있습니다.
이런 점 이해해주시고 답글 부탁바랍니다.
정말 눈이 빨개져서 쓰는 글입니다.
가슴이 애려요
애린다고 말하기보다
뭔가 정말 뭐라해야되지 뭔가 아픈데 허전하면서 얼굴은 찡그려지고
웅크리면서 눈물은 나오면서 아파요 어떡하죠 정말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