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를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 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되게 오랜만인거 같네...ㅎ 음.. 그냥 이런저런 일들이 많이 있다보니까 글을 못쓰게 되서 말이야.. 요즘 다른 분들..ㅠㅠ 내가 잘 읽던 글들도 글이 잘 안올라 오더라구...ㅠㅠ 괜히 우울하게 가고 싶지 않으니까.. 밝게 밝게 .ㅋㅋㅋ 지금은 오늘 나온 따끈따끈한 아이유의 신곡을 다운받아서 전곡을 다 들어보는 중인데.ㅋㅋㅋㅋ 아 진짜... 노래들이 왜이렇게 좋은지ㅠ..ㅠㅠㅋㅋ 너랑 나는 완전 좋은날을 이을 곡이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위기도 요즘이랑 잘 맞는거 같구 말이야..ㅎㅎ 그럼 일단 이야기를 좀 시작해 볼께..ㅎㅎㅎ 오랜만에 왔으니 좀 길게 써보도록 할게.!! 저번에 24편에서 끊겨 가지고 궁금해 하실 분들이 있을거 같으니 그이야기 부터 적어야겠지?ㅋㅋ 일단 그 주말동안은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행복했엇던 일이었었던 같아.ㅎ. 토요일은 조금 흐지부지하게 지나갔지만 말이야.. 딱히 부부놀이?ㅋㅋㅋ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 그런거 까진 아니었지만 형이랑 아침에 자다가 같이 일어났던적이 아에 없었던게 아니니까 말이야..ㅋ 근데 뭔가 같은 침대위에서 자고 있는데 뭔가 콩닥콩닥 거리는거야.ㅎㅎ 기분도 이상하게 좋은거 같고...말이지.ㅋㅋ 그래서 결국 난 좀 날을 새버렸다랄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런 저런 잡생각 때문에..ㅋㅋ 근데 형은 내일 일하러가야 된다면서.. 나를 꽉ㅋㅋ 껴안고는ㅋㅋㅋ 놔주지도 않고 말이야.ㅋ.ㅋ 그렇게 형만 되게 편하게 잤던거 같아.ㅋㅋ 나는 약간 좀 새벽 늦게 되서야 잠들었는데..ㅋㅋ 갑자기 형이 아침에 깨우더라구.ㅠㅠ 내가 주말에는 좀 늦게일어나는데 말이야.ㅋㅋㅋ 근데.. 형이 알바때문에 아홉시에 나가야되거든... 그래서 거의 같이 주말에 자도 아침에 마중 같은걸 잘 못해줘..ㅋㅋ 근데 그걸 받고 싶었나봐.ㅋㅋ 욱 : 준아... 눈떠봐 준: 왜에.. 욱: ㅋㅋㅋㅋ 서방님이 일하러 가는데 마중도 안해주냐? 준: 몇신데.. 욱: 아홉시 조금 덜됬다.ㅋㅋㅋ 얼른 일어나서 마중나와.ㅋㅋㅋ 준: 아 귀찮아.. 욱:...얼른.ㅋㅋㅋㅋㅋ 하루동안 부부처럼 지내기로 했잖아..ㅋㅋㅋ 나 이런거 정말 하고 싶었단 말야.. 준:.. 알았어.. 나가서 준비하고 잇어라..ㅋㅋㅋ 욱: 얼른 나와라.. 안나오면 가만히 안둔다.. ㅋㅋㅋㅋㅋㅋㅋ난 진짜 비몽사몽으로 잠옷차림으로 밖으로 나왔어.ㅋㅋㅋ 진짜 잠도 제대로 깨지도 않았는데.. 막 형은 싱글벙글 웃고잇꼬.ㅋㅋ 그러는 모습을 보니 이상하게 뿌듯하다고 해야되나?ㅋ 나도 기분이 좋아지고 말이지..ㅋㅋ 욱:ㅋㅋㅋㅋㅋㅋㅋㅋ 으구 그래 잠많이 오냐? 준:응.. 나 아직 일어날때 안됬자나.. 욱:ㅋㅋㅋ 얼른 가서 다시자라.. 준: 나가는거 보구 잘께..... 욱: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방님 나가는데 임술에 뽀뽀한번?ㅋㅋ 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욱:ㅋㅋㅋ 왜 웃노?ㅋㅋㅋ 그것도 못해주는거가? 준:...ㅋㅋㅋ 아냐...... 일루와...... 그리고는.ㅁㄴ링ㅁㄴ라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해버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에 꼽힐정도의 갯수중에서ㅋㅋㅋㅋㅋㅋㅋ 형은.. 내 뽀뽀를 받고는 엄청 해맑게 웃으면서 나갔어..ㅋㅋ 준: 형아 잘갔다 와!!! 나 밥하고 있을게요.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아직도 오글거리는거 같아.ㅋㅋ 근데 진짜 부부가 됬었던거 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행복했으니까 말이지.. 근데 나는 또 막상형이 나가고 나니까 할게 없는거야.. 형집이 시내쪽이라고 그랫잖아... 그래서.. 그냥 아무렇게 나가려고 하니까 그것도 좀 아닌거 같고.ㅋ.ㅋ 씻기도 그렇고..ㅋㅋㅋ 시내를 가자는 친구가...................... 나 왕딴가봐.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형 집이나 여기 저기 구경하자고 생각했찌.ㅋㅋㅋ 새로 이사를 해서 그런지 조금 새로운 물건들이 많았어.ㅋㅋ 그냥 되게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거야..ㅋㅋ 한쪽 벽면은 완전.. 스티커들로 꾸며놨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완전 대박이야.. 강아지 발자국 표시랑..ㅋㅋ 막 꾸며놨는데.. 진짜 이쁘다 이런생각 들정도로?ㅋㅋ 남자가 꾸몄다고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말이지.ㅋㅋ 여기저기는 형 사진도 있고...... 여러 풍경사진들도 있고..ㅋㅋ 내사진만 거기 잇으면 완전..... 완벽한 인테리어가 될텐데 말이지... 그점은 아무리 생각해도 아쉬운거 같아.. 그리고 여기저기 둘러보니까... 앨범들이 되게 많더라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사진도 완전 귀여운거 있지..ㅋㅋ 음...ㅋㅋㅋㅋㅋㅋㅋ 지금모습도 조금있는거 같구.....ㅋㅋ 좀 개구쟁이 같은 모습들이 많은데 완전.. 몰래 지금 훔쳐놨는데......ㅋㅋㅋㅋㅋㅋㅋ 아 여기적으면 들킬라나.ㅋㅋ 몰라.. 한두개 가지고 있는데 머라그러겟어.ㅋㅋ 형은 아에 앨범을 들고 가버렸는데 말이짘.ㅋ 그리고는 컴퓨터를 하면서 딩가딩가 거리고 있었는데.. 시간이 참 안가더라구........ㅎ....... 그리고는.......... 이날은 무엇을 하는날?ㅋㅋㅋ 나가수가 하는 날이 아니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 장혜진 누님?ㅋㅋㅋ 의 명예졸업이 결려있던 날이었지..ㅠㅠㅠㅠ 예전에 그랬잖아 형이 완전 장햬진 누님의 팬이라구 말이지.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알바하고 와서는 완전 우울해 했단 말이지.. 저게 말이되냐고.. 솔직히 나도 되게 아쉬웠어...어엉... 자우림이 탈락안해서 완전 좋았지만 말이지만 말야.. 알바를 하면서 하필 나가수를 봤나봐.ㅋㅋㅋㅋ 막 오자마자 나한테.... 막 하소연처럼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여운거야 막 혼자 화내고 우울해하고 그러는데.. 나는 혼자서 막 귀엽다고 생각하고 잇고말이지..ㅋㅋ 그리고는..........뭘했는지 잘 기억이안난다.ㅠㅠㅠ 미안 이이야기는 여기까지 해야겟다.ㅋㅋ 아... 아이유 완전짜.ㅇ!!! 노래 전부다 대박인거 같아.ㅋㅋ 난 다 좋기는 한데.... 너랑나, 비밀, 벽지무늬 last fantasy teacher 4am 사랑니도 좋은거 같고.... 길잃은 강아지도 좋은거 같고...악.. 거의 반이지만..........아 진짜 다 좋은걸 어쩌냔 말이지.ㅋㅋㅋ 아 오랜만에 왓으니까 한개정도 더 적고가야될텐데말이야....... 이번에 적을거는 오랜만에 따끈따끈한 최신이야기가 아닌... 예전이야기를 한번 적어볼까해.ㅋㅋ 언젠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냥 기억에 남는 일이 한개 생겨서 말이지.. 음.... 이건.. 좀 잘 안아프던 형이 한번 진짜 너무 아팠을때 이야기야.. 조금 우울한가?ㅋㅋㅋ 그렇게 우울한건 아니니깐 뭐..ㅎ 그날은.. 진짜 학교를 가는 날이라서 나름 열심히 학교에서 야자를 하고잇엇는데 말이야.. 갑자기 핸드폰이 진동이... 욱: 준아.. 학교지?.. 준: 응 학교지 왜? 욱: 형 아프다.. 준:.. ?? 왜그래?. 욱: 몰라 몸에 힘이 없다...못움직이겠어.. 진짜 나도 처음에는 문자하는데 장난치는 줄 알앗어.. 웬만하면 아프단 소리를 잘 안하는 사람이 저러니까.. 큰일이 생긴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막 걱정이 되서.. 선생님께.. 좀 몸이 안좋다고 하고는.. 바로 형 집으로 달려갔어.ㅠㅠ 준: 형아.. 괜찮나? 욱: 어 자습시간이잖아.. 준:.. 아프다면서.. 그게 뭔상관인데.. 욱: 미안하네.. 준: 형 많이 아픈거가?... 갑자기 이렇게 누워있는데.. 언제부터 그런건데?..응?.. 얼마나 아픈데?... 욱:... 휴우.. 천천히 말하자 준아.. 준: 아 미안... 진짜 나 눈물도 나고 막...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는거야... 당황되기도 하고.. 막 도대체 어떻게 행동을 해야될지 도대체 모르겠는거야.. 진짜 사람이 아픈걸 거의 못봐서.. 내가 하도 아프다 보니.....ㅠㅠ 준:.. 형 뭐 먹었나? 욱:.. 도리도리 준:.. 아 그럼 잠시만 내가 죽이라도 끓여오께.. 욱:.. 괜찮다... 좀만 앉아있어주라.. 준:... 형아.. 욱:.. 누울래?....... 준: 응... 그래서 같이 누워서 있었던거 같아... 그냥 둘다 천장 바라보고 손만 잡고.. 욱:.. 혼자 사니까 되게 서글프네.. 준:.. 음... 많이 아팠어? 욱: 그런거도 잇고 옆에 아무도 없는거 이렇게 힘들고 쓸쓸할지 몰랐다.. 나는 부모님이라도 같은 지역이지만... 아무도 없는 곳에서 이렇게 아프면.. 준:.. 나두 있잖아!! 욱:..큭.. 그래 너두 있다.. 형 아프니까 어디가지마.. 준: 가라캐도 안가... 좀자라.. 욱:.. 응.. 준나.. 형 좀 잘게.. 그리고는 바로 잠들었었던거 같아.. 음 이때는.. 사귄지 그렇게 오래될다기에도 그렇고 지금도 많이 오래된건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이 아프니까 형이 아프니까 나도 너무 아팠었던거 같아.. 자주 아프니까.. 내가.. 그런 내 모습을 보는 형도 저런마음일까?..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까.. 너무 미안하고.. 나때문에 형이 저런 걱정을 많이 할 생각하니까 너무 답답한거 같다.. 저때는 이런 생각을 왜 못했는지 모르겟다... 형 한테는 너무 미안한게 많은거 같아서......휴우... 힘들때 아플때 항상 옆에 잇어주는거도 너무 고맙고........... 형 사랑해.........!! 오늘은 이만 끝..ㅎ 다음에 봐..ㅋㅋ 금방올께!! 251
(동성애) 우리도 드라마틱한 연애좀 해보자!! 25.
동성애를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 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되게 오랜만인거 같네...ㅎ
음.. 그냥 이런저런 일들이 많이 있다보니까 글을 못쓰게 되서 말이야..
요즘 다른 분들..ㅠㅠ 내가 잘 읽던 글들도 글이 잘 안올라 오더라구...ㅠㅠ
괜히 우울하게 가고 싶지 않으니까.. 밝게 밝게 .ㅋㅋㅋ
지금은 오늘 나온 따끈따끈한 아이유의 신곡을 다운받아서 전곡을 다 들어보는 중인데.ㅋㅋㅋㅋ
아 진짜... 노래들이 왜이렇게 좋은지ㅠ..ㅠㅠㅋㅋ
너랑 나는 완전 좋은날을 이을 곡이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위기도 요즘이랑 잘 맞는거 같구 말이야..ㅎㅎ
그럼 일단 이야기를 좀 시작해 볼께..ㅎㅎㅎ 오랜만에 왔으니 좀 길게 써보도록 할게.!!
저번에 24편에서 끊겨 가지고 궁금해 하실 분들이 있을거 같으니 그이야기 부터 적어야겠지?ㅋㅋ
일단 그 주말동안은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행복했엇던 일이었었던 같아.ㅎ.
토요일은 조금 흐지부지하게 지나갔지만 말이야..
딱히 부부놀이?ㅋㅋㅋ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
그런거 까진 아니었지만 형이랑 아침에 자다가 같이 일어났던적이 아에 없었던게 아니니까 말이야..ㅋ
근데 뭔가 같은 침대위에서 자고 있는데 뭔가 콩닥콩닥 거리는거야.ㅎㅎ
기분도 이상하게 좋은거 같고...말이지.ㅋㅋ
그래서 결국 난 좀 날을 새버렸다랄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런 저런 잡생각 때문에..ㅋㅋ
근데 형은 내일 일하러가야 된다면서..
나를 꽉ㅋㅋ 껴안고는ㅋㅋㅋ 놔주지도 않고 말이야.ㅋ.ㅋ
그렇게 형만 되게 편하게 잤던거 같아.ㅋㅋ
나는 약간 좀 새벽 늦게 되서야 잠들었는데..ㅋㅋ
갑자기 형이 아침에 깨우더라구.ㅠㅠ
내가 주말에는 좀 늦게일어나는데 말이야.ㅋㅋㅋ
근데.. 형이 알바때문에 아홉시에 나가야되거든...
그래서 거의 같이 주말에 자도 아침에 마중 같은걸 잘 못해줘..ㅋㅋ 근데 그걸 받고 싶었나봐.ㅋㅋ
욱 : 준아... 눈떠봐
준: 왜에..
욱: ㅋㅋㅋㅋ 서방님이 일하러 가는데 마중도 안해주냐?
준: 몇신데..
욱: 아홉시 조금 덜됬다.ㅋㅋㅋ 얼른 일어나서 마중나와.ㅋㅋㅋ
준: 아 귀찮아..
욱:...얼른.ㅋㅋㅋㅋㅋ 하루동안 부부처럼 지내기로 했잖아..ㅋㅋㅋ 나 이런거 정말 하고 싶었단 말야..
준:.. 알았어.. 나가서 준비하고 잇어라..ㅋㅋㅋ
욱: 얼른 나와라.. 안나오면 가만히 안둔다..
ㅋㅋㅋㅋㅋㅋㅋ난 진짜 비몽사몽으로 잠옷차림으로 밖으로 나왔어.ㅋㅋㅋ
진짜 잠도 제대로 깨지도 않았는데.. 막 형은 싱글벙글 웃고잇꼬.ㅋㅋ
그러는 모습을 보니 이상하게 뿌듯하다고 해야되나?ㅋ
나도 기분이 좋아지고 말이지..ㅋㅋ
욱:ㅋㅋㅋㅋㅋㅋㅋㅋ 으구 그래 잠많이 오냐?
준:응.. 나 아직 일어날때 안됬자나..
욱:ㅋㅋㅋ 얼른 가서 다시자라..
준: 나가는거 보구 잘께.....
욱: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방님 나가는데 임술에 뽀뽀한번?ㅋㅋ
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욱:ㅋㅋㅋ 왜 웃노?ㅋㅋㅋ 그것도 못해주는거가?
준:...ㅋㅋㅋ 아냐...... 일루와......
그리고는.ㅁㄴ링ㅁㄴ라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해버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에 꼽힐정도의 갯수중에서ㅋㅋㅋㅋㅋㅋㅋ
형은.. 내 뽀뽀를 받고는 엄청 해맑게 웃으면서 나갔어..ㅋㅋ
준: 형아 잘갔다 와!!! 나 밥하고 있을게요.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아직도 오글거리는거 같아.ㅋㅋ
근데 진짜 부부가 됬었던거 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행복했으니까 말이지..
근데 나는 또 막상형이 나가고 나니까 할게 없는거야..
형집이 시내쪽이라고 그랫잖아... 그래서.. 그냥 아무렇게 나가려고 하니까 그것도 좀 아닌거 같고.ㅋ.ㅋ
씻기도 그렇고..ㅋㅋㅋ 시내를 가자는 친구가......................
나 왕딴가봐.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형 집이나 여기 저기 구경하자고 생각했찌.ㅋㅋㅋ
새로 이사를 해서 그런지 조금 새로운 물건들이 많았어.ㅋㅋ
그냥 되게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거야..ㅋㅋ
한쪽 벽면은 완전.. 스티커들로 꾸며놨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완전 대박이야..
강아지 발자국 표시랑..ㅋㅋ 막 꾸며놨는데.. 진짜 이쁘다 이런생각 들정도로?ㅋㅋ
남자가 꾸몄다고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말이지.ㅋㅋ
여기저기는 형 사진도 있고...... 여러 풍경사진들도 있고..ㅋㅋ
내사진만 거기 잇으면 완전..... 완벽한 인테리어가 될텐데 말이지...
그점은 아무리 생각해도 아쉬운거 같아..
그리고 여기저기 둘러보니까...
앨범들이 되게 많더라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사진도 완전 귀여운거 있지..ㅋㅋ
음...ㅋㅋㅋㅋㅋㅋㅋ 지금모습도 조금있는거 같구.....ㅋㅋ
좀 개구쟁이 같은 모습들이 많은데 완전.. 몰래 지금 훔쳐놨는데......ㅋㅋㅋㅋㅋㅋㅋ
아 여기적으면 들킬라나.ㅋㅋ 몰라.. 한두개 가지고 있는데 머라그러겟어.ㅋㅋ
형은 아에 앨범을 들고 가버렸는데 말이짘.ㅋ
그리고는 컴퓨터를 하면서 딩가딩가 거리고 있었는데.. 시간이 참 안가더라구........ㅎ.......
그리고는.......... 이날은 무엇을 하는날?ㅋㅋㅋ
나가수가 하는 날이 아니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
장혜진 누님?ㅋㅋㅋ 의 명예졸업이 결려있던 날이었지..ㅠㅠㅠㅠ
예전에 그랬잖아 형이 완전 장햬진 누님의 팬이라구 말이지.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알바하고 와서는 완전 우울해 했단 말이지..
저게 말이되냐고..
솔직히 나도 되게 아쉬웠어...어엉...
자우림이 탈락안해서 완전 좋았지만 말이지만 말야..
알바를 하면서 하필 나가수를 봤나봐.ㅋㅋㅋㅋ
막 오자마자 나한테.... 막 하소연처럼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여운거야 막 혼자 화내고 우울해하고 그러는데..
나는 혼자서 막 귀엽다고 생각하고 잇고말이지..ㅋㅋ
그리고는..........뭘했는지 잘 기억이안난다.ㅠㅠㅠ
미안 이이야기는 여기까지 해야겟다.ㅋㅋ
아... 아이유 완전짜.ㅇ!!! 노래 전부다 대박인거 같아.ㅋㅋ
난 다 좋기는 한데....
너랑나, 비밀, 벽지무늬 last fantasy teacher 4am 사랑니도 좋은거 같고.... 길잃은 강아지도 좋은거 같고...악.. 거의 반이지만..........아 진짜 다 좋은걸 어쩌냔 말이지.ㅋㅋㅋ
아 오랜만에 왓으니까 한개정도 더 적고가야될텐데말이야.......
이번에 적을거는 오랜만에 따끈따끈한 최신이야기가 아닌...
예전이야기를 한번 적어볼까해.ㅋㅋ
언젠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냥 기억에 남는 일이 한개 생겨서 말이지..
음.... 이건.. 좀 잘 안아프던 형이 한번 진짜 너무 아팠을때 이야기야..
조금 우울한가?ㅋㅋㅋ 그렇게 우울한건 아니니깐 뭐..ㅎ
그날은.. 진짜 학교를 가는 날이라서 나름 열심히 학교에서 야자를 하고잇엇는데 말이야..
갑자기 핸드폰이 진동이...
욱: 준아.. 학교지?..
준: 응 학교지 왜?
욱: 형 아프다..
준:.. ?? 왜그래?.
욱: 몰라 몸에 힘이 없다...못움직이겠어..
진짜 나도 처음에는 문자하는데 장난치는 줄 알앗어..
웬만하면 아프단 소리를 잘 안하는 사람이 저러니까..
큰일이 생긴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막 걱정이 되서..
선생님께.. 좀 몸이 안좋다고 하고는.. 바로 형 집으로 달려갔어.ㅠㅠ
준: 형아.. 괜찮나?
욱: 어 자습시간이잖아..
준:.. 아프다면서.. 그게 뭔상관인데..
욱: 미안하네..
준: 형 많이 아픈거가?... 갑자기 이렇게 누워있는데.. 언제부터 그런건데?..응?.. 얼마나 아픈데?...
욱:... 휴우.. 천천히 말하자 준아..
준: 아 미안...
진짜 나 눈물도 나고 막...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는거야...
당황되기도 하고..
막 도대체 어떻게 행동을 해야될지 도대체 모르겠는거야..
진짜 사람이 아픈걸 거의 못봐서.. 내가 하도 아프다 보니.....ㅠㅠ
준:.. 형 뭐 먹었나?
욱:.. 도리도리
준:.. 아 그럼 잠시만 내가 죽이라도 끓여오께..
욱:.. 괜찮다... 좀만 앉아있어주라..
준:... 형아..
욱:.. 누울래?.......
준: 응...
그래서 같이 누워서 있었던거 같아... 그냥 둘다 천장 바라보고 손만 잡고..
욱:.. 혼자 사니까 되게 서글프네..
준:.. 음... 많이 아팠어?
욱: 그런거도 잇고 옆에 아무도 없는거 이렇게 힘들고 쓸쓸할지 몰랐다..
나는 부모님이라도 같은 지역이지만... 아무도 없는 곳에서 이렇게 아프면..
준:.. 나두 있잖아!!
욱:..큭.. 그래 너두 있다.. 형 아프니까 어디가지마..
준: 가라캐도 안가... 좀자라..
욱:.. 응.. 준나.. 형 좀 잘게..
그리고는 바로 잠들었었던거 같아..
음 이때는.. 사귄지 그렇게 오래될다기에도 그렇고 지금도 많이 오래된건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이 아프니까 형이 아프니까 나도 너무 아팠었던거 같아..
자주 아프니까.. 내가.. 그런 내 모습을 보는 형도 저런마음일까?..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까.. 너무 미안하고.. 나때문에 형이 저런 걱정을 많이 할 생각하니까 너무 답답한거 같다..
저때는 이런 생각을 왜 못했는지 모르겟다...
형 한테는 너무 미안한게 많은거 같아서......휴우...
힘들때 아플때 항상 옆에 잇어주는거도 너무 고맙고...........
형 사랑해.........!!
오늘은 이만 끝..ㅎ
다음에 봐..ㅋㅋ 금방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