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국회비준이 끝난 후에도 몸살은 여전하다. 야 5당이 중심이 되어 가두투쟁을 이어가며 정국은 혼란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특히 무효화투쟁을 이끌고 있는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가두 집회에 나서 “한·미 FTA 무효화, 재개정, 폐기를 위해 힘을 모아 나가자”며 가두투쟁을 독력하고 나섰다.
이들의 무효화 투쟁은 신문광고, 헌법소원 등을 병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장기투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울러 한미 FTA 반대를 야권 통합의 도구로 활용하여 왔던 민주당과 손 대표이기에 야권 통합에 모든 당력을 쏟아 붇고 있는 민주당으로서는 쉽게 투쟁을 끝낼수도 없는 형국이다.
한미 FTA 저지 범국민 운동본부는 한미 FTA 규탄집회에 2만여 군중을 운집시켜 “날치기 명박 퇴진”을 외치며 대 정권 투쟁과 연계시키고 있어 정치투쟁으로 변질되고 있다. 그간 대 정권 투쟁의 동력을 찾지 못하던 야권에게는 한미 FTA 국회비준이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는 것이다.
대 정권 투쟁 및 불법시위로 변질되자 경찰이 제동을 걸고 나서며 충돌이 일어 박건찬 종로경찰서장이 흥분한 일부 시위대에 둘러싸여 폭행을 당하고 계급장까지 뜯겨져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더욱이 야 5당 대표들과 면담하려다 당한 폭행이어서 충격을 배가시키고 있다. 경찰과 지도부와의 면담조차 불가한 격렬투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경찰측은 채증자료를 바탕으로 폭력 가담자를 찾아 구속수사 할 방침이어서 양측간의 물리적 충돌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불법시위를 대형화, 전국화 시키려는 야권의 노림은 장기화 대형화된 시위를 앞세워 내년 총선과 연계시켜 선거판 동력을 얻으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 또한 전국적인 조직망을 통해 투쟁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대하려는 계획을 세운 것도 알려지고 있다.
민주당 우원식 대외협력위원장은 투쟁의 장기화 및 확대를 노골화 하며 “한미 FTA는 지나간 버스가 아니고, 그것이 안되면 총선과 대선으로 가서 지속적으로 이 싸움을 벌여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안철수 원장 및 안철수 신당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시점에 존재감의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두려움이 한미 FTA 저지투쟁을 그만두지 못하게 하고 있다. 안철수 원장 등장 후 야권 지지층의 안철수 쏠림으로 인해 간간이 지도부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었다. 다급해진 민주당의 고민이 드러나는 대목인 것이다.
최소한 서울시 보궐선거가 치루어지기 전인 두달전만 해도 민주당은 정치권의 지분을 양분하고 있었다. 서울시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지 못함으로 촉발 된 민주당의 위기감은 심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한 위기감은 당내 내홍으로 이어져 지도부, 동교동계, 박지원 세력으로 갈라져 주판알 튕기기 바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신들이 추진하고 결제한 한미 FTA를 반대한다”는 비판을 감수하며 한미 FTA 반대투쟁을 야권 통합의 동력으로 활용해왔던 민주당이다. 민주당이 가두투쟁을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 둘수 없다. 조용히 발 뺄 수도 그렇다고 공당으로서 언제까지나 길거리 투쟁에 나설수도 없는 사면초가인 것이다.
당장 한나라당에서 예산안 심의에 민주당 배제를 외치고 있어 길거리 투쟁을 이어가기에는 고민이 크다. 국회 “보이콧”을 선언했지만 내부에서 “등원론”이 붉어지고 있고, 예산안과 민생법안 처리를 방치하는 모습은 국민이나 여론에 결코 호의적으로 보일 수 없어 악화를 구축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시민사회와 한국노총등 야권을 떠받들고 있는 지지층이 한미 FTA 재협상에 올인 할 뜻을 확고히 하고 있어 섣부른 국회 등원은 야권 통합에 심각한 타격을 몰고 올수도 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고민스런 민주당의 비애인 것이다. 한미 FTA에 대한 묻지마 반대투쟁 업보가 계속될 것 같다.
민주당 비상구는 폭력선동
민주당 스스로 판 함정에 빠지다.
한미FTA 국회비준이 끝난 후에도 몸살은 여전하다. 야 5당이 중심이 되어 가두투쟁을 이어가며 정국은 혼란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특히 무효화투쟁을 이끌고 있는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가두 집회에 나서 “한·미 FTA 무효화, 재개정, 폐기를 위해 힘을 모아 나가자”며 가두투쟁을 독력하고 나섰다.
이들의 무효화 투쟁은 신문광고, 헌법소원 등을 병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장기투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울러 한미 FTA 반대를 야권 통합의 도구로 활용하여 왔던 민주당과 손 대표이기에 야권 통합에 모든 당력을 쏟아 붇고 있는 민주당으로서는 쉽게 투쟁을 끝낼수도 없는 형국이다.
한미 FTA 저지 범국민 운동본부는 한미 FTA 규탄집회에 2만여 군중을 운집시켜 “날치기 명박 퇴진”을 외치며 대 정권 투쟁과 연계시키고 있어 정치투쟁으로 변질되고 있다. 그간 대 정권 투쟁의 동력을 찾지 못하던 야권에게는 한미 FTA 국회비준이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는 것이다.
대 정권 투쟁 및 불법시위로 변질되자 경찰이 제동을 걸고 나서며 충돌이 일어 박건찬 종로경찰서장이 흥분한 일부 시위대에 둘러싸여 폭행을 당하고 계급장까지 뜯겨져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더욱이 야 5당 대표들과 면담하려다 당한 폭행이어서 충격을 배가시키고 있다. 경찰과 지도부와의 면담조차 불가한 격렬투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경찰측은 채증자료를 바탕으로 폭력 가담자를 찾아 구속수사 할 방침이어서 양측간의 물리적 충돌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불법시위를 대형화, 전국화 시키려는 야권의 노림은 장기화 대형화된 시위를 앞세워 내년 총선과 연계시켜 선거판 동력을 얻으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 또한 전국적인 조직망을 통해 투쟁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대하려는 계획을 세운 것도 알려지고 있다.
민주당 우원식 대외협력위원장은 투쟁의 장기화 및 확대를 노골화 하며 “한미 FTA는 지나간 버스가 아니고, 그것이 안되면 총선과 대선으로 가서 지속적으로 이 싸움을 벌여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안철수 원장 및 안철수 신당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시점에 존재감의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두려움이 한미 FTA 저지투쟁을 그만두지 못하게 하고 있다. 안철수 원장 등장 후 야권 지지층의 안철수 쏠림으로 인해 간간이 지도부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었다. 다급해진 민주당의 고민이 드러나는 대목인 것이다.
최소한 서울시 보궐선거가 치루어지기 전인 두달전만 해도 민주당은 정치권의 지분을 양분하고 있었다. 서울시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지 못함으로 촉발 된 민주당의 위기감은 심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한 위기감은 당내 내홍으로 이어져 지도부, 동교동계, 박지원 세력으로 갈라져 주판알 튕기기 바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신들이 추진하고 결제한 한미 FTA를 반대한다”는 비판을 감수하며 한미 FTA 반대투쟁을 야권 통합의 동력으로 활용해왔던 민주당이다. 민주당이 가두투쟁을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 둘수 없다. 조용히 발 뺄 수도 그렇다고 공당으로서 언제까지나 길거리 투쟁에 나설수도 없는 사면초가인 것이다.
당장 한나라당에서 예산안 심의에 민주당 배제를 외치고 있어 길거리 투쟁을 이어가기에는 고민이 크다. 국회 “보이콧”을 선언했지만 내부에서 “등원론”이 붉어지고 있고, 예산안과 민생법안 처리를 방치하는 모습은 국민이나 여론에 결코 호의적으로 보일 수 없어 악화를 구축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시민사회와 한국노총등 야권을 떠받들고 있는 지지층이 한미 FTA 재협상에 올인 할 뜻을 확고히 하고 있어 섣부른 국회 등원은 야권 통합에 심각한 타격을 몰고 올수도 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고민스런 민주당의 비애인 것이다. 한미 FTA에 대한 묻지마 반대투쟁 업보가 계속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