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때 실제로 격은일인데 여름 이고 갑자기 생각나서 이케 적어 봅니다~~!!낚시글 절대아니고 정말 실화입니다~~!!
고3 여름 방학때입니다~~!!
인문계고등학교가 다그렇지만 저히학교 역시 보충수업을 한창 할때였습니다~~!!
수능준비하느라 한창 공부할때인데 그날따라 소주생각이 나서 자주 어울리는 친구 둘과 저까지 셋 이렇게 보충수업을 마치고 친구집에 놀러가 한잔 하자는 약속을하고 우린 보충수업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듯 수업을 마치고 약속대로 소주랑 새우X 등을 들고 친구집으러 향했습니다~~!!
친구집이 좀 촌마을이라 몇가구 안돼는 왜딴곳이였죠. 친구중 하나의 오토바이에 셋이 함께타고 도착한곳은 진짜 촌이였습니다~~! 때마침 친구네 부모님들도 피서 가시고 몇일동안 혼자있는 상태라서 이친구 집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들고온 소주6병을 다마시고(참고로 우리 친구들 술 잘마십니다) 뭔가 아쉬운마음에 한잔 더하자 라고 의견을 일치 시켰습니다~~!!
고등학생이라 돈 만원이 없어서 서로 눈치만보다가 제친구왈 "그럼 내기해서 지는사람이 돈내는거다" 라고 합이를하고 어떤 내기를 할까 고민하던중.... 친구가 우리집에서 쪼금만가면 공동 묘지가 있는대 거기가서 한사람씩 번갈아가며 꼭대기 까지 올라갔다오자는 것이였습니다~~!!
취끼도 있겠다 저랑 한친구는 별 생각없이 좋다고 하고 공동묘지로 행했습니다~~!!
사건은 여기서부터 입니다~~!!
공동묘지 앞에 도착한 우리들은 가위바위보로 올라갈 순서를 정하였고 다행히 제가 제일 꼴지였고 집 주인이 두번째 다른 한 친구가 첫번째 였습니다~~!!
꼭대기 까지 올라갔다는 증거로 올라가면서 중간중간에 라이터 불을 켜기로 하고 첫번째 친구가 출발을 하였습니다. 공동묘지 입구에만 가로등이 있을뿐 산비탈에는 정말 어두었습니다.
친구가 출발한지 몇분정도 지나 삼분의 일 지점쯤에서 라이터 불이 켜지는것을 확이할수 있었고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저놈 진짜로 독하네 나같은 못올라 갈껀데"라고...
그리고 다시 몇분후 친구의 발자국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것도 빠르게 뛰어내려오는 발소리가~~!!
"다다다다다다다" 얼굴이 보일만큼 가까이 와서는 친구가 "야~~!! 튀어" 라고 하며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친구를 붙잡고 무슨일이라며 다그치자~~!!숨을고르더니 "귀귀귀 ~~~신 있다 저기위에" 손가락을 가리키며 얼굴은 하얗게 질린상태였고(제 생각에^^) 우린 거짓말하지 말라고 하며 친구를 비웃었습니다~~!!
친구는 아니라며 자기가 똑똑히 봤다며 흐느끼는소리도 들었다며 무서워 죽겠다고 집에가자 그러길래 우리는 "니 무서워서 꼭대기 까지 못올라가서 쪽팔리니깐 거짓말 하는거제"라고 한껏 비웃어 줬습니다~~!!친구가 정말이라며 못믿겠으면 둘이 올라 가보라고 그러데요~~!!그래서 우린 좋다고 갔다 올태니깐 밑에 가로등있는데서 기다리라고 하고 올라갈려는데 겁먹은 친구가 혼자 있는게 더 무섭다면서 같이가지고해서 셋이 함께 올라갔습니다~~!!
올라간지 10여분이 자나 절반 이상 올라 갔을때 히미하게 나마 흐니끼는 소리 같기도하고 바람소리 같기도 한듯한 소리가 들리는게 그때부터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니 소름이 돋기시작하며 친구들에게 내려가자 하였습니다~~!(그때 정말 무서웠습니다~~!!)집주안인 친구가 무슨소리냐며 여기까지왔는데 확인은 해봐야지 이러는겁니다.
혼자 내려갈라니 그것도 무섭고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마지못해 계속따라 올라갔습니다~!!
가까이 가면갈수록 그소리가 한 여인네가 흐느끼며 우는 소리라는걸 확신할수 있었습니다 ~~!!
우는 소리가 점점 가까워지고 우리셋이 옆으로 고개를 돌렸을때 우리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약 1~2초간 처다보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뛰기 시작하였습니다 "엄마야"~~!!하는 소리와 함께!! 그것이 사람인지 귀신인지는 아직모르겠는데 우리가 옆으로 고개를 돌렸을때 몇미터 앞에 하얀 소복을입은(진짜 전설의 고향에서나 나올법한) 한 여인이 울음을 멈추고 우리 쪽으로 고개를 쓰윽 돌리는 것이였습니다~~!!너무 무서워서 뒤도 안돌아보고 뛰어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공동묘지가 가파른 산이라 집주인친구가 슬리퍼를 신고 있었는데 정신없이 뛰어 내려 오다보니 집주인친구가 안보이길래 둘은 가로등 밑에 도착하여 잠시 기다렸습니다~~!!저멀리서 같이가자 씨X 놈들아 하며 친구가 내려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한쪽다리를 절둑이며...
우린 빨리 오라고 손짓을하며 소리 쳤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가로등있는곳에 도착했을때 다른친구와 전 또한번 까무라 칠뻔했습니다~~!!
친구가 내려오다 넘어져서 여기치고 면상 다 갈아 부치고 머리에서 피가흘러 귀신의 몰골을 하고 내려 왔었습니다~~!!
이친구를 부축하여 집앞에 도착하고 방에 친구를 눕히고 보니 생각보다 심각하게 다친것을 알수 있었고 우린 구급차를 불러 이친구를 응급실에 데리고 가야만 했습니다~~!!
알고보니 갈비뼈는 금이 갔고 머리 두개골 골절에 앞면에서 어깨 팔 다리까지 왼쪽광범위한 찰과상 왼쪽다리 정강이 부분뼈도 금이 갔다하더군요~~!!
우린 몇일후 찾아온 친구 부모님에게 호되게 혼이나고 다시는 그친구 집근처는 가지도 않습니다~!
다친 그친구 지금은 멀정한회사에 잘다니고 있습니다~~!!
가끔 셋이서 그때 이야기를 안주삼아 아직도 한잔하는 둘도없는 친구사이로 지내고 있습니다~~!!
오싹한 공포체험~!!(실화입니다~~!!)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한가할때마다 톡을보는 29 건장한 톡돌이 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때 실제로 격은일인데 여름 이고 갑자기 생각나서 이케 적어 봅니다~~!!낚시글 절대아니고 정말 실화입니다~~!!
고3 여름 방학때입니다~~!!
인문계고등학교가 다그렇지만 저히학교 역시 보충수업을 한창 할때였습니다~~!!
수능준비하느라 한창 공부할때인데 그날따라 소주생각이 나서 자주 어울리는 친구 둘과 저까지 셋 이렇게 보충수업을 마치고 친구집에 놀러가 한잔 하자는 약속을하고 우린 보충수업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듯 수업을 마치고 약속대로 소주랑 새우X 등을 들고 친구집으러 향했습니다~~!!
친구집이 좀 촌마을이라 몇가구 안돼는 왜딴곳이였죠. 친구중 하나의 오토바이에 셋이 함께타고 도착한곳은 진짜 촌이였습니다~~! 때마침 친구네 부모님들도 피서 가시고 몇일동안 혼자있는 상태라서 이친구 집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들고온 소주6병을 다마시고(참고로 우리 친구들 술 잘마십니다) 뭔가 아쉬운마음에 한잔 더하자 라고 의견을 일치 시켰습니다~~!!
고등학생이라 돈 만원이 없어서 서로 눈치만보다가 제친구왈 "그럼 내기해서 지는사람이 돈내는거다" 라고 합이를하고 어떤 내기를 할까 고민하던중.... 친구가 우리집에서 쪼금만가면 공동 묘지가 있는대 거기가서 한사람씩 번갈아가며 꼭대기 까지 올라갔다오자는 것이였습니다~~!!
취끼도 있겠다 저랑 한친구는 별 생각없이 좋다고 하고 공동묘지로 행했습니다~~!!
사건은 여기서부터 입니다~~!!
공동묘지 앞에 도착한 우리들은 가위바위보로 올라갈 순서를 정하였고 다행히 제가 제일 꼴지였고 집 주인이 두번째 다른 한 친구가 첫번째 였습니다~~!!
꼭대기 까지 올라갔다는 증거로 올라가면서 중간중간에 라이터 불을 켜기로 하고 첫번째 친구가 출발을 하였습니다. 공동묘지 입구에만 가로등이 있을뿐 산비탈에는 정말 어두었습니다.
친구가 출발한지 몇분정도 지나 삼분의 일 지점쯤에서 라이터 불이 켜지는것을 확이할수 있었고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저놈 진짜로 독하네 나같은 못올라 갈껀데"라고...
그리고 다시 몇분후 친구의 발자국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것도 빠르게 뛰어내려오는 발소리가~~!!
"다다다다다다다" 얼굴이 보일만큼 가까이 와서는 친구가 "야~~!! 튀어" 라고 하며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친구를 붙잡고 무슨일이라며 다그치자~~!!숨을고르더니 "귀귀귀 ~~~신 있다 저기위에" 손가락을 가리키며 얼굴은 하얗게 질린상태였고(제 생각에^^) 우린 거짓말하지 말라고 하며 친구를 비웃었습니다~~!!
친구는 아니라며 자기가 똑똑히 봤다며 흐느끼는소리도 들었다며 무서워 죽겠다고 집에가자 그러길래 우리는 "니 무서워서 꼭대기 까지 못올라가서 쪽팔리니깐 거짓말 하는거제"라고 한껏 비웃어 줬습니다~~!!친구가 정말이라며 못믿겠으면 둘이 올라 가보라고 그러데요~~!!그래서 우린 좋다고 갔다 올태니깐 밑에 가로등있는데서 기다리라고 하고 올라갈려는데 겁먹은 친구가 혼자 있는게 더 무섭다면서 같이가지고해서 셋이 함께 올라갔습니다~~!!
올라간지 10여분이 자나 절반 이상 올라 갔을때 히미하게 나마 흐니끼는 소리 같기도하고 바람소리 같기도 한듯한 소리가 들리는게 그때부터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니 소름이 돋기시작하며 친구들에게 내려가자 하였습니다~~!(그때 정말 무서웠습니다~~!!)집주안인 친구가 무슨소리냐며 여기까지왔는데 확인은 해봐야지 이러는겁니다.
혼자 내려갈라니 그것도 무섭고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마지못해 계속따라 올라갔습니다~!!
가까이 가면갈수록 그소리가 한 여인네가 흐느끼며 우는 소리라는걸 확신할수 있었습니다 ~~!!
우는 소리가 점점 가까워지고 우리셋이 옆으로 고개를 돌렸을때 우리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약 1~2초간 처다보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뛰기 시작하였습니다 "엄마야"~~!!하는 소리와 함께!! 그것이 사람인지 귀신인지는 아직모르겠는데 우리가 옆으로 고개를 돌렸을때 몇미터 앞에 하얀 소복을입은(진짜 전설의 고향에서나 나올법한) 한 여인이 울음을 멈추고 우리 쪽으로 고개를 쓰윽 돌리는 것이였습니다~~!!너무 무서워서 뒤도 안돌아보고 뛰어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공동묘지가 가파른 산이라 집주인친구가 슬리퍼를 신고 있었는데 정신없이 뛰어 내려 오다보니 집주인친구가 안보이길래 둘은 가로등 밑에 도착하여 잠시 기다렸습니다~~!!저멀리서 같이가자 씨X 놈들아 하며 친구가 내려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한쪽다리를 절둑이며...
우린 빨리 오라고 손짓을하며 소리 쳤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가로등있는곳에 도착했을때 다른친구와 전 또한번 까무라 칠뻔했습니다~~!!
친구가 내려오다 넘어져서 여기치고 면상 다 갈아 부치고 머리에서 피가흘러 귀신의 몰골을 하고 내려 왔었습니다~~!!
이친구를 부축하여 집앞에 도착하고 방에 친구를 눕히고 보니 생각보다 심각하게 다친것을 알수 있었고 우린 구급차를 불러 이친구를 응급실에 데리고 가야만 했습니다~~!!
알고보니 갈비뼈는 금이 갔고 머리 두개골 골절에 앞면에서 어깨 팔 다리까지 왼쪽광범위한 찰과상 왼쪽다리 정강이 부분뼈도 금이 갔다하더군요~~!!
우린 몇일후 찾아온 친구 부모님에게 호되게 혼이나고 다시는 그친구 집근처는 가지도 않습니다~!
다친 그친구 지금은 멀정한회사에 잘다니고 있습니다~~!!
가끔 셋이서 그때 이야기를 안주삼아 아직도 한잔하는 둘도없는 친구사이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그여인이 사람인지 귀신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혹시 사람이였다면 이톡을보시고 댓글이라도^^
글이 좀 길어진듯 싶네요~~!!
톡커님들 올여름에 다들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