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객 왠만하면 잘 넘기는데 오늘은 좀 골아팠어. 1번 아줌마. "야 콜택시 불러줘." 아 이 아줌마 좀 짜증났음. 밖에 쓰레기 쓸러 나갔더니 점포 옆에 왠 술취한 아줌마 앉아계심. 한창 청소하는데 내가 청소하는거 보고 자리 옆으로 옮겼음. 근데 뒤에서 소리가 들려오는거임. "야. 너 몇살이야?" 난 뭔 전화하는줄 알고 청소 계속했음. 근데 계속 그러는거임. "야, 너 몇살이냐고?" 이상해서 뒤를 보니 나한테 묻는거였음. 아니 ㅅㅂ 날 어디서 봤다고 '야, 야' 거리는지 ㅡㅡ... 걍 꾹 참고 대충 상대했음. "XX살이요." 그랬더니 "야 콜 좀 불러줘." 이러길래 알았다했음. 그리고 콜 불러주고 다시 청소하는데. "야 너 착하네." 이러면서 말을 걸려고하는거임. 난 청소 중이라서 걍 무시하고 일했음. 그랬더니 '됐다' 그러면서 자리를 뜨는거임. 이런 ㅅㅂ 아까 콜 불러달라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그냥 콜 취소했음 ㅡㅡ. 2번 아줌마. "이거 술깨는약 맞아?" 이 아줌마도 골떄림. 한창 청소 끝나고 쉬고있는데 왠 아줌마 들어와서 '모닝케어'사는거임. 근데 결제도 안하고 그냥 마실라그러길래 바코드 찍어야된다 했음. 이때까지는 상태 보통. 근데 물건 사고 마시기 시작하더니 혼자 궁시렁대는거임. "상쾌한 아침을 위한 블라블라? 웃기고 있네." 이러더니 날 보면서 "이거 술깨는약 맞아?" 이러는거임. 난 그거 마셔본적 없어서 모른다했음. 그랬더니 뭐라 또 궁시렁대더니 다 마신거임. 아이스크림 통에 질질 흘려주시면서^^... ㅅㅂ 그리고 나서 나한테 쓰레기 버려달라고 병을 주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는 손이 없나 ㅡㅡ...? 평소 단골이나 정상적인 정신상태의 손님이 그랬으면 그냥 기분좋게 해줄건데 병을 주는데도 밉상처럼 줬음 ㅡㅡ; 그래도 이 아줌마는 양심이 있는게 나가면서 정신차렸는지 미안하다고 한마디 하더만. 아놔 오늘 왜이럼.? 나 출근 전에는 취객난동부려서 경찰출동했다던데 ㅡㅡ;;
하아.. 오늘은 술취한 아줌마들이 많았어.
취객 왠만하면 잘 넘기는데
오늘은 좀 골아팠어.
1번 아줌마.
"야 콜택시 불러줘."
아 이 아줌마 좀 짜증났음.
밖에 쓰레기 쓸러 나갔더니
점포 옆에 왠 술취한 아줌마 앉아계심.
한창 청소하는데 내가 청소하는거 보고
자리 옆으로 옮겼음.
근데 뒤에서 소리가 들려오는거임.
"야. 너 몇살이야?"
난 뭔 전화하는줄 알고 청소 계속했음.
근데 계속 그러는거임.
"야, 너 몇살이냐고?"
이상해서 뒤를 보니
나한테 묻는거였음.
아니 ㅅㅂ 날 어디서 봤다고
'야, 야' 거리는지 ㅡㅡ...
걍 꾹 참고 대충 상대했음.
"XX살이요."
그랬더니
"야 콜 좀 불러줘."
이러길래 알았다했음.
그리고 콜 불러주고 다시 청소하는데.
"야 너 착하네."
이러면서 말을 걸려고하는거임.
난 청소 중이라서 걍 무시하고 일했음.
그랬더니 '됐다' 그러면서 자리를 뜨는거임.
이런 ㅅㅂ 아까 콜 불러달라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그냥 콜 취소했음 ㅡㅡ.
2번 아줌마.
"이거 술깨는약 맞아?"
이 아줌마도 골떄림.
한창 청소 끝나고 쉬고있는데
왠 아줌마 들어와서 '모닝케어'사는거임.
근데 결제도 안하고 그냥 마실라그러길래
바코드 찍어야된다 했음.
이때까지는 상태 보통.
근데 물건 사고 마시기 시작하더니
혼자 궁시렁대는거임.
"상쾌한 아침을 위한 블라블라? 웃기고 있네."
이러더니 날 보면서
"이거 술깨는약 맞아?"
이러는거임.
난 그거 마셔본적 없어서 모른다했음.
그랬더니 뭐라 또 궁시렁대더니
다 마신거임.
아이스크림 통에 질질 흘려주시면서^^...
ㅅㅂ
그리고 나서 나한테 쓰레기 버려달라고 병을 주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는 손이 없나 ㅡㅡ...?
평소 단골이나 정상적인 정신상태의 손님이 그랬으면
그냥 기분좋게 해줄건데
병을 주는데도 밉상처럼 줬음 ㅡㅡ;
그래도 이 아줌마는 양심이 있는게
나가면서 정신차렸는지 미안하다고 한마디 하더만.
아놔 오늘 왜이럼.?
나 출근 전에는 취객난동부려서 경찰출동했다던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