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직장인 女 입니다. 기분이 안좋습니다.

.....2011.11.29
조회187,857

와아 벌써 3위이네요......감사합니다.

저 출근막 했습니다.

조회시간 살벌합니다........

모니터를 보고있다가 조회가 길어져서 낙서를 하였습니다.

경청잘하라고 하십니다.

순간 얼굴이 빨개지고 기분이 안좋습니다.

 

아참

동생이 얼마전 LTE폰으로 바꾸면서 안쓰게된 스마트폰 있습니다.

오늘 개통하러가려구요...........

새로 장만은 꿈도 못꾸고.....

동생 폰 만지작하다가 액정스티커 뗏는데........

하도 이상해서 여쭤보니 핸드폰 원래 필름을 뗀거라고 합니다.

기분이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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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하나하나 보면서

 

시간시간 기분이 점차 좋아졌습니다..

 

나보다 더 사회선배이신분 많으신데 아직 어린투정이 맞는것 같네요..

 

좋은글도 아니고 그냥 저 한사람의 기분이 안좋다는 글인데도 읽어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비도 오는데 우산 없어서 기분이 또 안좋네요  라고 할뻔했어요.....

 

감사합니다.......... 판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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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내리는 오후에 기분 안좋다는 글 남겨드려 여러모로 죄송하네요..

 

하아....기분이 구립니다....

 

전 20대 직장인이구요,

 

사회초년생때는 돈벌고 쓰는재미가 상당했으나, 요즘은

 

기분이 안좋습니다.

 

저는 좌석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하기에, 교통카드 찍을때 300원 오른가격에 기분이 안좋습니다..

 

회사까지 횡단보도를 건너야하는데 횡단보도 10m남겨두고 신호가 바뀌면 기분이 안좋습니다..

 

회사도착후에도 기분이 안좋습니다.. 바쁠땐 매우 바쁘지만 일이없을땐

 

인터넷하고있으면 괜시리 내 자신이 멍청해보여 기분이 안좋습니다..

 

11시가 되면 곧 맞이할 점심시간에, 배는 고프다 구룩구룩 울고있는데,

 

이젠 점심메뉴 걱정보다, 점심값 걱정..... 저렴한것 생각하느라 기분이 안좋습니다..

 

월급날이 다가오면 기분이 잠깐 3초정도 해피하다가..

 

카드값, 통신료 , 교통비 , 식비  결제해야한단 생각에 기분이 안좋습니다..

 

하아........ 월급은 그대로인데, 교통비+물가 상승 또, 상승

 

지금 심정이 안좋습니다....

 

전엔 점심먹고 사무실 오면서 비싸도 생크림까지올려 마시던 테이크아웃 커피도

 

이제는 쳐다보면 두근두근/카드값/잡생각/  마구 들어와

 

기분이 안좋습니다..

 

 내가 현금이 없을때가 초라해보이더군요......

 

제가 많이 못버는 것도 있지만....... 그냥 모르겠어요 그냥 조금 어쩌다

 

현금이 손에 쥐어지면 그렇게 든든할수가 없더라구요...........

 

현금이 있어도 당장 눈앞에 나가는게 보이니까, 카드 써놓고 결제일에 한숨만 드극드극..

 

아 , 제 잘못도 많고 크지요.......큰데.....정신못차리는것 같아요.......

 

미안합니다.....

 

나만 이런걱정하는거 아닌데..... 직장인분들 모두 한번쯤은 이런걱정 많으시죠

 

휴우............................................

 

더 싫은건 12월까지가 단 하루남았습니다....

 

기분이 안좋습니다......

 

나이는 한살한살 들어가는데  결혼준비금으로 모으겠다고 한푼한푼 모아둔돈

 

조금조금 빼서 쓰는  지금..기분이 안좋습니다..

 

다행히 아직 빚은 지지 않고 있음에 다행이지만........................

 

아후........앞으론 모르죠...

 

미안합니다.. 화요일 오후에 퇴근시간 임박한 시간도 아닌데 걱정만 늘어놓고

 

하지만 저는 지금 굉장히 기분이 안좋습니다....

 

댓글보면서 오후를 버텨보고싶습니다.........

 

 

 

+ 어제 핸드폰도 잃어버렸습니다......기분이 안좋습니다.......

 

+ 댓글로  제가분이 낳아지는 방법으로, 제가 퇴근하면 꽃다발든 남자친구가 필요!

  하다고 하시는분........ 맞아요 그러면 웃을수있을텐데....

  집에 늦게 들어가면 잠 별로 못자서 기분이 안좋습니다........ 

 

+ 저 방금전에 저도 모르게 조용한 사무실에서 트름했습니다......

 제 뒷자리 직원분의 헛기침 소리가 왠지,  제 트름소릴 듣고 그러신것 같아..

 기분이 굉장히 안좋습니다.... 지금 어깨는 굳은채 따닥따닥  타자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