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쌍용 싸가지들.......

신명수2011.11.29
조회152

참. 어이가없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011년7월 쌍용자동차 서수원영업소에서 렉스턴2.0을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참…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구입하자마자 차량이 좀 이상했습니다. 본네트는 딱 맞지않아

운전석쪽이 떠있어 누르면

들쑥들쑥 하고, 운전석쪽 뒷문짝 몰딩은 앞문에 다서 몰딩 

도색부분이 다 까지고, 뒷 범퍼는

트렁크 하단부 도어와 다서 뒷범퍼 상단부와 트렁크 도어 하단부 

도색부분이 전부 벗겨졌습니다.

이거 까지는 외관상 결함이었고, 차량 운행중 속도를 줄이기 위해 

브레이크를 밟고 다시

엑셀은 밟으면 갑자기 RPM이 상승하고 차량이 앞으로 튀어나가더라구요.

신차를 구입했는데 차량이 너무 이상해서 서수원 정비사업소를 

방문했습니다. 

외관상 결함있는 부분은 전부 다른 부품으로 교체를 하더군요. 

새차를 다 뜯어내고 부착했다가

안맞으니깐 다시 뜯어내고, 참. 새차를 뜯었다 부착했다를 여러 번 

하니깐 열이 좀 받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었습니다. RPM이 상승하고 차량이 

앞으로 튀어나가는 현상에 대해

정비하는 직원이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혹시 렉스턴2.0 맞은시죠. 

렉스턴2.7은 안그러는데... 

렉스턴2.0에 대해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 차량이 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으로서는 보완해줄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어 그냥 타셔야 겠는데요. 이렇게 얘기를 하길래. 

제가 어떻게 인정할수 있겠습니까. 

막 뭐라고 하니깐 그제서야 다른 직원한테 자문을 구하면서 밋션 TCU를 

교환하면 됩니다~~~~ 하고 

말을 하길래 바로 교체해달라고 했지만 부품이 없어 한달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하더군요.

렉스턴2.0 차량에 같은 현상의 문제가 많이 발생하면 니콜을 해서 

수리 진행을 하는것이 맞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런 현상이 발생하면 각 정비사업소 직원에게 

통보를 해서 교육을 하는것이

맞다고 보이는데, 일부 직원은 알고, 일부는 전혀 정비를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몰랐습니다.

현재로서는 정비가 안되니 그냥 운행하라는 식의 대답이었습니다.

그래서 한달을 기다리다 2011년 11월9일에 서수원 정비사업소를 

재방문하여 밋션 TCU교환을 했습니다.

당시 참 화가나서 영업사원에게 전화를해서 화도내고, 나중에 중부지역 

서비스매니져 한테도

차량 교환을 요구 하는등 막 뭐라고 했지만, 그냥 탈려고 했지요.  

그런데 2011년11월15일 수원에서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해 원주로 향하던중 차량이 110km에서 60km이하로 

갑자기 속도가 떨어지면서

차량 하단부에서 계속 쇠 부딧치는 소리가 났습니다.

이때 차량 속도가 갑자기 떨어지는 바람에 함께 탔던 직원들도 너무 

놀랐고, 저 또한 새끼 손가락이

탈골되어썼죠. 만약에 뒤에 차량이 가깝게 있었으면 사고날뻔 했습니다.

아무래도 차량상태가 너무 이상해 원주 정비사업를 방문하여 점검을 

받았는데, 밋션이 고장났다고 

하더군요.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새차인데, 어떻게 밋션이 고장날수 있을까?

새차를 구입해서 5군데나 결함이 있고, 어느누가 쌍용차를 믿고 

구입하겠습니까?

이부분에 대해 또다시 너무 화가나서 다시 중부지역본부의 매니저와 

통화했는데, 그냥 불편을 끼쳐서 

죄송하다는 말밖에 안하더군요. 방문도 없이(나중에 하두 뭐라하니깐 방문하고) 

 차량금액이 껌값도 아닌데

그런데 쌍용자동차는 2천8백만원하는 제품을 팔고도 이러한 대처에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슈퍼에서 껌이나 아이스크림, 과자등을 구매해서 이상이 있을때에는 해당 

제조회사 소비자상담실과

유선통화를 하면 직접 방문해서 사과의 말과 문제가 발생한 사항을 설명 

또는 우편으로 소비자에게

알려주는데, 쌍용자동차는 참 너무한것 같습니다.

신차를 구입해서 외관상 문제가 발생한 점도 이해되지 않고, 기계적인 

결함이 발생하는 것도 더더욱 

문제라고 보입니다.

차량생산 당시 그때도 부품이 새거였을 텐데, 문제 부품(밋션, 밋션'TCU)을 

새걸로 교환했다 하더라도

소비자 입장에서 볼때는 너무 불안하고, 또다시 고속도로상에서 이와같은 

일이 또 발생하면 그때도

운이 좋을런지는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자동차 업체에서 노조파업 또는 대모, 성수기 차량판매 급증할때 

생산되는 차량에 문제가

제일 많이 발생하는데, 참 차량 구입시기가 안맞았던것 같습니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제품만 팔면 된다는 아니란 생각보다는 사후 A/S도 

꾸준히 해야되고, 문제가 

더 확산되지 않도록 사전 점검을 통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리고 문제가 발생시에는 금액이 금액인 만큼 고객이 불만을 갖지 않도록 

대처하는것도 맞다고 보입니다. 

이번일로 해서 전에 좋았던 쌍용자동차에 대한 이미지는 생각도 하기가 

싫어졌습니다.

고객중심의 기업 보다는 만들고 팔면 끝이라는 쌍용자동차에 적극적으로 

욕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