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진정한 팜므파탈

나여자야2011.11.29
조회380

 

 

허허 진짜 이거 머라고 써야될지 모르겟네ㅠㅠ

 

난 십대임에도 음슴체를 못쓰겟어!

 

마무리를 못하것네-_-

 

그냥 본론으로 들어갈께!

 

 

날씨가 쪼매 추워질랑말랑하는 가을?쯤이엇어

 

그때 나름 나만의 패션을 창조하고 싶엇기때문에

*그림 출처 기안84님의 패션왕 네이버 웹툰*

 

아름다움과 모든이의 눈을 위하여 시각을 위의 머리처럼 햇어

 

참고로 패션왕이 나오기 전의 이야기야!

 

그리고 저 머리를 할려고한게 아니라 머리가 많이 손상되엇고

 

머리의 변화를 주고 싶엇기때문에 숏커트로 햇다말야

 

또 나는 앞머리를 한창 기르는 중이엇어ㅋㅋㅋ

 

근데 또 나는 시각을 포기한 머리스타일을 좋아한단말야?

 

서론이 너무 길엇군..

 

무튼 추워질랑말랑하는 날씨엿기에 나는 온몸을 칭칭 감쌋어

 

또한 몸매가 들어나는 옷은 별로 좋아하지도 않앗기때문에ㅎㅎ;;

 

근데 요즘은 남정네들도 스키니나 레깅스를 입는 시대자나?

 

나 또한 그때 레깅스를 입고 위에는 망토를 입고잇엇지

 

요즘나오는 케이프 팔부분에 구멍난거 말고 말 그대로 망토!! ㅋㅋㅋㅋ

 

나는 구제를 사랑하는 여자야ㅋㅋㅋㅋㅋ

 

음 얼추 상상은 가지? 그리고 모든 여자들이 그렇듯 나도 눈을 가리면 중성틱햇어(아님 말고..)

 

그래서 그날도 평소처럼 당당한 워킹과 함께 구제 쇼핑을 나섯어

 

그! 런! 데! 내 앞으로 여자 2명이 오는거야

 

그러더니

 

어머 기엽다 너 앞에 보여? 답답해보인다ㅋㅋ라면서 내 앞머리를 만질려는거야..

 

근데 나는 내 머리를 망치는걸 싫어해... 그래서 얼굴을 돌렷지

 

그런데 부끄러운거야? 몇살이야? 춥지? 누나가 따뜻한거 사줄께ㅎㅎ 여긴 뭐하러왓어?

 

질문공세가 이어졋어 그래서 나도 추워 죽겟는데 여기서 뭐하는짓인가해서

 

언니 저 여잔데요...? 그래 나는 소심햇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도 이 여자들이 나를 그냥 자기네들이 귀찬아서 이러는줄알고 번호까지 물어보는거야ㅜㅜ

 

내목소리가 여자인데도 그렇게 막 야시꾸리하게 가늘지 않고 걸걸한 목소리엿거든 허허..

 

얼굴을 보여주지 그랫냐고? 하하 나는 나를 꾸미는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귀차니즘에 빠져사는 여자거든

 

무튼 그 언니 두분은 내가 휴대폰에 OOO오빠라고 번호를 저장해둔것들과 나의 사진들을 보고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자기들도 쪽팔린지 그렇게 사라져갓어..

 

그때 한 사십분은 서서 실랑이를 벌인것같아ㅋㅋㅋㅋㅋㅋ

 

혹시 이글을 보고 뜨끔한 언니 저 진짜 여자엿구요 

 

이제 앞머리 그렇게 안내리고 다닙니다    

 

혹시 다시한번 마주친다면 따뜻한거 한잔 사주쎄욤^ㅇ^(이젠 안사줄려나?ㅋㅋㅋ)

 

언니님들 덕분에 소소한 즐거운 추억이 생겻어요!

 

그리고 저는 여자입니다 모든 남자들을 사랑하는 여자에용ㅎㅎㅎ

 

나란여자 팜므파탈...

 

이거 이렇게 끝내면 되는거야? 그런거야?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