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이야기 - 기숙사에서

오싹육싹2011.11.29
조회2,723

 안녕 오싹한 이야기 - 머리카락을 쓴 장본인이야

 

 정말 내가 겪은일을 약간 재밌게 각색하려다 보니 언행이 거칠어지고 귀신 사진을 그냥 올린

나를 용서해줘 이제는 그렇게 쓰지않을테야  추천너무 많이 받아서 하나 더쓴다~(비추천...)

 

 

자 이번에는 기숙사에서 겪은일이야

 

잘들어봐 이것도 오싹함..

 

나는 나는 집이 멀어서 대학교 기숙사에 살았엉

 

 

 

우리 방 기숙사는

 

약간 좁아서 2명이 한 방을 쓰는것였지

 

침대는 2층침대를 쓰고

 

나는 1층 침대를 썼엉

 

 

 

참고로 나는 무서운걸 참좋아하고 낭설들을 좋아한다고 예기했자나

 

그래서 그런지 나는 말이지

 

가위도.. 잘눌려...

 

요즘은 잘 안보이는데

 

가위만 눌렸다하면 보이는 귀신이 있어 ...

 

음 어떻게 설명해야하지..

 

일딴 사진으로 보여줄게

 

별로 안무서운 사진이야 긴장하지말고 봐

 

 

 

 

 

 

 

 

 

 

 

 

 

 

 

 

 

 

 

 

대충 이런식?  음... 머리는 엄청길고 옷은 잘몰르겠는데 얼굴윤각이 없는 그런 귀신이야..

 

대충 저 사진이 재일 비슷해..

 

암튼

 

난 오전강의만 있어서

 

기숙사에 와서 낮잠을 자는데

 

그날따라 기운이 이상했어..

 

가위를 자주 눌리면

 

아 오늘 가위 눌리겠다... 하는 기분이 있거든??

 

근데 딱 낮잠잘려는데 그 기분이 들더라고

 

에라이 피곤해서 자야지 하고 딱 자는데

 

 

혹시나가 역시나..

 

 

저렇게 생긴 귀신이 딱 있는거야 내가 옆에 없드려 자는데 나랑 얼굴 마주치고 딱! 누어있는거야..

 

가위가 눌려서 눈만 뜨고 가만히 그 귀신이랑.. 딱 마주치고 아무짓도 못하고 있는데;;

 

 

 

 

 

 

 

방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아.. 너무 무섭고 진짜 죽겠다 싶을때 역시 한줄기 빛이 들어오는 기분이였어 ㅋㅋㅋ

 

나의 사랑스러운 룸메이트였지 ㅋㅋㅋ

 

얼굴은 굳어서 안보이지만 난 발소리만 들어도 알 수있었지 ㅋㅋㅋ

 

그래서 날

 

툭툭 치면서 다정한 목소리로

 

나의 사랑스러운 룸메이트가 나를 깨우는거야

 

야 가자 자냐 가자 가자 가자 밥 먹자 가자가자

 

아 너무 사랑스러웠어 어서 날깨워 속으로 외치고 있는데 그렇게

 

두번 툭툭치고 밥먹자 가자만 몇번 외치더니 가더라;;;

 

 

 

 

 

 

 

 

 

 

 

 

 

 

 

 

아놔 ㅅㅂ

 

 

 

 

 

 

 

 

 

 

 

 

 

 

 

 

 

 

 

그렇게 잠도 못자고

 얘랑 데이트 하고;; 식은땀 뻘뻘 흘리면서 겨우겨우

 

가위가 풀려서 일어나자마자 식당으로 냅돠 달려가서

 

밥먹고 있는 룸메이트의 불꽃 뒷통수를 날린후에

 

 

 

꺠울려면 재대로좀 꺠우고 가지 치사하게 한번 툭툭치고 가냐 이누마

 

했더니

 

 

 

 

 

 

 

 

 

 

 

 

 

그느마가;;ㅋㅋㅋㅋ

 

 

 

 

 

 

 

 

 

 

 

 

 

나 오늘 집에서 바로 왔어 이러대 ㅋㅋㅋㅋㅋㅋㅋ

 

 

 

 

 

 

 

 

 

 

 

 

글고 보니 월요일이였어 나의 룸메는 금요일만 되면

 

지내집으로 내려가거덩 ㅋㅋㅋㅋ

 

그래서 월요일에 다시 올라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나꺠워서 댈꼬갈려고 했던 룸메는 누구지?ㅋㅋㅋㅋㅋ

 

 

 

 

 

 

 

 

 

 

 

 

 

 

더 무서웠던건...

 

 

내가 그

 

 

이상한 룸메를 

 

 

따라갔더라면

 

 

어떻게 됬을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오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