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 토박이 슴두살 여대생 입니다 첨 쓰는거라서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는데 진짜진심..ㅠㅠ 그래도 오늘 있었던 일을 여러분께 말씀 드려보고 싶어서 요로케 민망하게 써봅니다 (제목은 어떻게 해야하나요....ㅋㅋㅋㅋ본건 많아서 별은 붙였는데..뭐라고 제목을 붙여야하나요..ㅋㅋㅋ) 저는 앞에 말씀 드린것과 같이 대구 토박이로써 대구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데요 학교랑 집이 멀다보니.. 약 한시간 정도 버스를 타고 다닙니다ㅠㅠ 오래 타고 다니는 것 만큼 버스에 관련된 일을 많이 겪는데요.. 제가 오늘 말씀 드리고자 하는거는 버스기사분들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다른지역에서 버스를 잘 안타봐서 잘은 모르겠는데 저는 대구에서 버스를 타고 다니다 승객들을 비롯해서 기사님 때문에 눈살 찌푸리게 되는 일이 많은데요 (물론 좋으신분들도 많습니다만) 오늘도 어김없이 학교가려고 버스를 타고 가는데 어느 시장쪽에서 어르신들이 많이 타십니다 근데 갑자기 기사님께서 언성이 높아지셨습니다; 왜그러나 하고 들어봤더니 기사님: 아! 그렇게 짐 많이 실으면 안돼요! 버스지 화물차 아니예요! 한개도 아니고 두개를! 할머니: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시간이없어서.. 한참 실으시는가 싶더니 이내 할머니께서 손수레에 멸치 여러박스와 엄청 큰 봉지에 여러 물건을 담아서 타셨습니다. 제가 뒤쪽에 타고 있어서 처음엔 기사님이 좀 너무 하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짐을 앉으실 자리까지 옮기기고 요금을 내고 앉으실때 까지는 말입니다. 할머니께서 택시 타실돈이 넉넉하시고 그랬으면 버스타고 다니시면서 멸치등을 파시겠습니까 그런데 잠시후에 사람들이 많이 타기 시작했습니다 그 버스가 원래는 일반 버스인데 간혹가다 좌석 버스도 있는데 오늘은 좌석버스였습니다. 할머니께서 문쪽에 앉으셨는데요 옆에 짐을 가득 싣고서요 사람들이 많이 타기 시작하니까 앉을 자리도 다차고 서서가야하는 상황인데 중간에 할머니 짐이 있어서 사람들이 좀 지나다니기 불편해하고 타넘거나 아님 그냥 지나가지 앉고 앞쪽에 서거나 그랬습니다. 그러다 보니 앞쪽에 사람들이 많아져서 좀 비좁은 상황이 됐습니다. 할머니께서 좀 미안해 하시겠다 싶어서 할머니 표정을 살폈는데 미안한 내색도 없으시고 그냥 멀뚱 멀뚱 지나다니시는분 쳐다보고만 계시는 겁니다; 뭐 꼭 미안해해야 한다는건 아니지만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때 저는 좀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쓸데 없는 생각이지만..ㅠㅠ 누가.. 더.......... 너무.. 한.. 가?ㅠㅠ 그래서 집에와서 엄마께 여쭤봤는데 엄마는 할머니께서 좀 너무 많은 물건을 실으신것 같으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저는.. 기사님께서 그렇게까지 화를 내셔야 했는지ㅠㅠ.. 조금더 부드럽게 말씀해 주셨으면 괜찮지 않았을까 싶었는데요.. 아무래도 웃어른이시니까요ㅠ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뭐..오늘 일은 아니지만 버스타고 다니면서 안좋은일 많이 봤습니다. 불과 얼마전인데 만원버스에서 사람들이 내리는데 한발차로 할아버지께서 못내리시고 문이 닫혔습니다 할아버지께서 문을 열어달라고 하시니까 마지못해 열어주셨습니다. 할아버지께서 좀 당황하셨는지 빨리 내려야겠단 생각에 내리다가 넘어지셨나봅니다ㅠㅠ 저는 문 맞은편 뒷쪽에 앉아있어서 못봤는데 사람들이 술렁거리는걸 들으니 넘어지셨답니다. 근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이내 그냥 바로 출발하셨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좀 대구버스 개선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그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좀 대부분입니다. 버스 올라타는데 마지막으로 타시는분 계단 하나 올라가자마자 바로 출발하셔서 넘어질뻔 하고 (저도 그런적 많습니다.) 출발과 동시에 문을 닫으시니 가방이나 옷끼는 분도 봤구요.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 타시는데 자리 잡으실때까지 기다려주시는 분도 계시지만 막 바로 출발 해버리시거나 막 과속 하시는 분도 봤습니다. 내릴때도 마지막분 마지막계단 딱 발 내딛자마자 문 닫으시는 분도 태반이구요 문닫기는데 시간 걸리니까 그렇다고 치는데 출발해버리시는 분도 많습니다. 저는 젊고 잘넘어지지 않는 편이라.. 그래도 많이 휘청대고 발목이 안좋은 편이라 앉아 있다가 갑자기 발디디면 발이 아픈경우가 많은데 문닫히려는 소리 들리면 급해서 빨리 내리다보면 발목이 너무 아픈데 그럴때면 진짜 너무 화납니다ㅡㅡ 저도 그런데 어르신들은 어떠시겠어요 그리고 앞버스 놓치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버스타서 겨우 학교시간 맞출수 있거나 그런데 세월아~네월아~천천히 가시는 분도 많습니다 정류장에서 한참서서 있다가 출발하거나 어떤때는 사고가 날뻔했는데 물론 상대방이 잘못하긴 했지만 그자리에서 자리 박차고 나가셔서 상대방과 싸우고 오시는 분도 있습니다ㅡㅡ 내시간은요?ㅡㅡ 가끔 기사님들 가다가 사고날뻔하면 화나셨는지 폭주뛰시는 분들도 많습니다ㅡㅡ; 이외에도 물으면 대답안하시는분 그냥 문닫아버리시는 분 태반입니다. 압니다. 기사님들도 사람인거 그래도 더불어 가는 세상에 좀 기분좋게 하면 좋지 않겠습니까?ㅠㅠ 물론 저런 분들만 계시는거 아닙니다. 자주 타는 버스중에 저상버스인데 조화로 예쁘게 꾸며놓으시고 마이크 차시고는 타시는분 내리시는분 일일이 인사다 해주시는 분도 계시구요 (마이크 안차시고 인사해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물어보면 친절하게 이렇게저렇게해서 이렇게 가면 빠르다 대답 잘해주시는 분도계시구요 등등 좋으신분들도 많으시지만.. 안타깝게도 제가 본 기사님들은 좀 화나신....(그러니까 불친절..하신..)분들이 많았습니다. 첨써보는 톡이라 횡설수설.. 하고싶었던 말을 다 썼는지는 모르겠는데요ㅠㅠ 혹시나 대구 버스가 좀더 개선될수 있을까 해서 써보기도 했고 여러분들은 어떤일들이 있으셨을까 또 오늘 제가 겪은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들 하실까 싶어서 부족하지만 요렇게 써봤습니다! 음슴체가 써보고 싶긴했지만.. 오글 토글 하기도하고ㅋㅋㅋㅋㅋㅋㅋ 좀 진지하게 써보고 싶은 마음에 그냥 써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볼수있게 추천 해주시면 좋겠지만^^; 저는 여러분들의 생각과 사연들이 궁금하므로 댓글을 바랍니당! 욕심인가요☞☜ 어쨋든 요상한글 끝까지 읽어주신분 계시면 감사합니다! 3
★☆★☆★☆★☆버스에서 겪은일★☆★☆★☆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 토박이 슴두살 여대생 입니다
첨 쓰는거라서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는데 진짜진심..ㅠㅠ
그래도 오늘 있었던 일을 여러분께 말씀 드려보고 싶어서 요로케 민망하게 써봅니다
(제목은 어떻게 해야하나요....ㅋㅋㅋㅋ본건 많아서 별은 붙였는데..뭐라고 제목을 붙여야하나요..ㅋㅋㅋ)
저는 앞에 말씀 드린것과 같이 대구 토박이로써 대구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데요
학교랑 집이 멀다보니.. 약 한시간 정도 버스를 타고 다닙니다ㅠㅠ
오래 타고 다니는 것 만큼 버스에 관련된 일을 많이 겪는데요..
제가 오늘 말씀 드리고자 하는거는 버스기사분들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다른지역에서 버스를 잘 안타봐서 잘은 모르겠는데
저는 대구에서 버스를 타고 다니다 승객들을 비롯해서 기사님 때문에 눈살 찌푸리게 되는 일이 많은데요
(물론 좋으신분들도 많습니다만)
오늘도 어김없이 학교가려고 버스를 타고 가는데
어느 시장쪽에서 어르신들이 많이 타십니다
근데 갑자기 기사님께서 언성이 높아지셨습니다;
왜그러나 하고 들어봤더니
기사님: 아! 그렇게 짐 많이 실으면 안돼요! 버스지 화물차 아니예요! 한개도 아니고 두개를!
할머니: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시간이없어서..
한참 실으시는가 싶더니 이내 할머니께서 손수레에 멸치 여러박스와
엄청 큰 봉지에 여러 물건을 담아서 타셨습니다.
제가 뒤쪽에 타고 있어서 처음엔 기사님이 좀 너무 하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짐을 앉으실 자리까지 옮기기고 요금을 내고 앉으실때 까지는 말입니다.
할머니께서 택시 타실돈이 넉넉하시고 그랬으면 버스타고 다니시면서 멸치등을 파시겠습니까
그런데 잠시후에 사람들이 많이 타기 시작했습니다
그 버스가 원래는 일반 버스인데 간혹가다 좌석 버스도 있는데 오늘은 좌석버스였습니다.
할머니께서 문쪽에 앉으셨는데요 옆에 짐을 가득 싣고서요
사람들이 많이 타기 시작하니까 앉을 자리도 다차고 서서가야하는 상황인데
중간에 할머니 짐이 있어서 사람들이 좀 지나다니기 불편해하고 타넘거나
아님 그냥 지나가지 앉고 앞쪽에 서거나 그랬습니다.
그러다 보니 앞쪽에 사람들이 많아져서 좀 비좁은 상황이 됐습니다.
할머니께서 좀 미안해 하시겠다 싶어서 할머니 표정을 살폈는데
미안한 내색도 없으시고 그냥 멀뚱 멀뚱 지나다니시는분 쳐다보고만 계시는 겁니다;
뭐 꼭 미안해해야 한다는건 아니지만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때 저는 좀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쓸데 없는 생각이지만..ㅠㅠ 누가.. 더.......... 너무.. 한.. 가?ㅠㅠ
그래서 집에와서 엄마께 여쭤봤는데
엄마는 할머니께서 좀 너무 많은 물건을 실으신것 같으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저는.. 기사님께서 그렇게까지 화를 내셔야 했는지ㅠㅠ..
조금더 부드럽게 말씀해 주셨으면 괜찮지 않았을까 싶었는데요..
아무래도 웃어른이시니까요ㅠ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뭐..오늘 일은 아니지만 버스타고 다니면서 안좋은일 많이 봤습니다.
불과 얼마전인데 만원버스에서 사람들이 내리는데
한발차로 할아버지께서 못내리시고 문이 닫혔습니다
할아버지께서 문을 열어달라고 하시니까 마지못해 열어주셨습니다.
할아버지께서 좀 당황하셨는지 빨리 내려야겠단 생각에 내리다가 넘어지셨나봅니다ㅠㅠ
저는 문 맞은편 뒷쪽에 앉아있어서 못봤는데 사람들이 술렁거리는걸 들으니 넘어지셨답니다.
근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이내 그냥 바로 출발하셨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좀 대구버스 개선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그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좀 대부분입니다.
버스 올라타는데 마지막으로 타시는분 계단 하나 올라가자마자 바로 출발하셔서 넘어질뻔 하고
(저도 그런적 많습니다.)
출발과 동시에 문을 닫으시니 가방이나 옷끼는 분도 봤구요.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 타시는데 자리 잡으실때까지 기다려주시는 분도 계시지만
막 바로 출발 해버리시거나 막 과속 하시는 분도 봤습니다.
내릴때도 마지막분 마지막계단 딱 발 내딛자마자 문 닫으시는 분도 태반이구요
문닫기는데 시간 걸리니까 그렇다고 치는데 출발해버리시는 분도 많습니다.
저는 젊고 잘넘어지지 않는 편이라.. 그래도 많이 휘청대고 발목이 안좋은 편이라
앉아 있다가 갑자기 발디디면 발이 아픈경우가 많은데
문닫히려는 소리 들리면 급해서 빨리 내리다보면 발목이 너무 아픈데 그럴때면 진짜 너무 화납니다ㅡㅡ
저도 그런데 어르신들은 어떠시겠어요
그리고 앞버스 놓치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버스타서 겨우 학교시간 맞출수 있거나 그런데
세월아~네월아~천천히 가시는 분도 많습니다
정류장에서 한참서서 있다가 출발하거나
어떤때는 사고가 날뻔했는데 물론 상대방이 잘못하긴 했지만 그자리에서 자리 박차고 나가셔서
상대방과 싸우고 오시는 분도 있습니다ㅡㅡ
내시간은요?ㅡㅡ
가끔 기사님들 가다가 사고날뻔하면 화나셨는지 폭주뛰시는 분들도 많습니다ㅡㅡ;
이외에도 물으면 대답안하시는분 그냥 문닫아버리시는 분 태반입니다.
압니다. 기사님들도 사람인거
그래도 더불어 가는 세상에 좀 기분좋게 하면 좋지 않겠습니까?ㅠㅠ
물론 저런 분들만 계시는거 아닙니다.
자주 타는 버스중에 저상버스인데 조화로 예쁘게 꾸며놓으시고
마이크 차시고는 타시는분 내리시는분 일일이 인사다 해주시는 분도 계시구요
(마이크 안차시고 인사해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물어보면 친절하게 이렇게저렇게해서 이렇게 가면 빠르다 대답 잘해주시는 분도계시구요
등등 좋으신분들도 많으시지만..
안타깝게도 제가 본 기사님들은 좀 화나신....(그러니까 불친절..하신..)분들이 많았습니다.
첨써보는 톡이라 횡설수설.. 하고싶었던 말을 다 썼는지는 모르겠는데요ㅠㅠ
혹시나 대구 버스가 좀더 개선될수 있을까 해서 써보기도 했고
여러분들은 어떤일들이 있으셨을까 또 오늘 제가 겪은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들 하실까 싶어서
부족하지만 요렇게 써봤습니다!
음슴체가 써보고 싶긴했지만.. 오글 토글 하기도하고ㅋㅋㅋㅋㅋㅋㅋ
좀 진지하게 써보고 싶은 마음에 그냥 써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볼수있게 추천 해주시면 좋겠지만^^;
저는 여러분들의 생각과 사연들이 궁금하므로 댓글을 바랍니당! 욕심인가요☞☜
어쨋든 요상한글 끝까지 읽어주신분 계시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