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때 힘이들으면 종종 네이트판에 와서 눈으로만 봤었는데, 오늘은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직접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미리 말씀들이자면, 저는 지금 학교에서도 중상위권을 누리는 소히말해 한국이 원하는 '오직 공부만 하려는 모범생' 타입입니다. 제가 이걸 말씀드리는 이유는 자랑할려는게 아니라, 공부못하는걸 모두 사회탓을 돌리려는 얼간이로 보일까봐 언급하는겁니다.
저는 공부가 목적인 학생의 신분으로서, 투정을 할려고 여기에 글을 올리는게 아닙니다. 저만을 위하여 무언가를 바꿔달라고 글을 올리는것도 물론 아닙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단지 대부분의 청소년들의 사회에 향한 마음을 여기에 당당히 외치고자 적는것입니다.
많은 아이들과 같이, 저는 어렸을때 굉장히 꿈이 많았던 아이라고 기억합니다. 1년에 꿈이 수십개 바뀔만큼 꿈이 아주 많았고, 또한 그꿈을 이루기위해 달려올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나이가 점점 먹어가면서, 중학교에 와서 새로운것을 배우고,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점점 더 어렵고 힘든 공부생활을 보내면서, 저의 생각은 정말로 너무나도 많이 달라졌어요.
저의 어렸을때의 꿈은 이제 항상 현실에 붙잡혀 멀리서만 지켜볼수밖에 없게 되었고
성적표가 곧 저의 미래와 장래'희망'이 되었고, 성적표라는 하얀종이 위의 숫자가 저의 꿈을 끊임없이 짓밟았습니다.
저 자신을 만족시켜주기 위한게 아닌, 부모님의 기대를 만족 시켜주기 위해 공부하는 저 자신이 가끔은 아주 우스워요.
저도 압니다. 저만 힘든게 아니라는것을 하지만 그것때문에 더욱더 이 사회가 원망스럽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오직 대학을 위해 달려왔고, 공부라는 인생에 꼭 필요한것이 대학을 위해서 쓰이는 도구로밖에 이용된다는게 너무나도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공부라는게 꼭 무엇을 얻기 위해 하는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한거일수도 있는데 말이죠...
현재 대부분의 학생들은 중1때부터 고1의 교제를 다 떼고, 고1에 들어서면 학원과 밤까지 싸우다 지친모습으로 집에 돌아갑니다. 이게 한국 청소년의 현실이에요.
저는 우리가 대학에 얽매이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대학을 나와도, 명문대가 아니면 벌레 취급을 하는 이 사회에서, 우리는 도대체 무엇을 갈구하고 있고, 무엇을 성취할려고 하는지 혼란스럽습니다.
대한민국, 학부모, 학생들이 명문대 명문대를 외쳐댈때, 대학도 제대로 나오지 못한 스티븐 잡스는 애플이라는 대단한 회사를 만들었죠. 대학이 과연 모든것을 평가할수 있는건가요?
우리도 옛날시대와 다름없는 17살, 18살 청소년입니다. 아직 하고 싶은게 너무나도 많은데 우리들의 학창시절은 이렇게 공부에 시달리며 하루하루를 졸려움과 함께 보내고 있어요. 짧으면 1년, 길면 3년이란 세월동안 웃으며 지내왔던 친구들과, 대학이라는 이유로 사이가 틀어지는건 어떻게 보면 가장 끔찍한 일이에요. 대학 때문에 서로의 등을 돌리고, 적이 되고, 이제까지 했던 교류를 잊어야 하는게 너무나 부정하고 싶은 현실이에요.
대한민국의 이런 사회가 하루빨리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저희는 비록 지금 이렇게 고생하지만, 부디 저희의 다음 세대는, 조금은 편안하게 그 나이에 누려야할것을 누렸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대학을 위해서 뼈빠지게 공부하는거와 같이, 그들은 그들이 원하는것을 위해 이렇게 온 열정을 다해 노력하는것이 지금 현재 많은 청소년들의 소망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청소년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일년반만 있으면 고삼이 되는 대한민국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공부할때 힘이들으면 종종 네이트판에 와서 눈으로만 봤었는데, 오늘은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직접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미리 말씀들이자면, 저는 지금 학교에서도 중상위권을 누리는 소히말해 한국이 원하는 '오직 공부만 하려는 모범생' 타입입니다. 제가 이걸 말씀드리는 이유는 자랑할려는게 아니라, 공부못하는걸 모두 사회탓을 돌리려는 얼간이로 보일까봐 언급하는겁니다.
저는 공부가 목적인 학생의 신분으로서, 투정을 할려고 여기에 글을 올리는게 아닙니다.
저만을 위하여 무언가를 바꿔달라고 글을 올리는것도 물론 아닙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단지 대부분의 청소년들의 사회에 향한 마음을 여기에 당당히 외치고자 적는것입니다.
많은 아이들과 같이, 저는 어렸을때 굉장히 꿈이 많았던 아이라고 기억합니다.
1년에 꿈이 수십개 바뀔만큼 꿈이 아주 많았고, 또한 그꿈을 이루기위해 달려올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나이가 점점 먹어가면서, 중학교에 와서 새로운것을 배우고,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점점 더 어렵고 힘든 공부생활을 보내면서, 저의 생각은 정말로 너무나도 많이 달라졌어요.
저의 어렸을때의 꿈은 이제 항상 현실에 붙잡혀 멀리서만 지켜볼수밖에 없게 되었고
성적표가 곧 저의 미래와 장래'희망'이 되었고,
성적표라는 하얀종이 위의 숫자가 저의 꿈을 끊임없이 짓밟았습니다.
저 자신을 만족시켜주기 위한게 아닌, 부모님의 기대를 만족 시켜주기 위해 공부하는 저 자신이 가끔은 아주 우스워요.
저도 압니다. 저만 힘든게 아니라는것을
하지만 그것때문에 더욱더 이 사회가 원망스럽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오직 대학을 위해 달려왔고,
공부라는 인생에 꼭 필요한것이 대학을 위해서 쓰이는 도구로밖에 이용된다는게 너무나도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공부라는게 꼭 무엇을 얻기 위해 하는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한거일수도 있는데 말이죠...
현재 대부분의 학생들은 중1때부터 고1의 교제를 다 떼고,
고1에 들어서면 학원과 밤까지 싸우다 지친모습으로 집에 돌아갑니다. 이게 한국 청소년의 현실이에요.
저는 우리가 대학에 얽매이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대학을 나와도, 명문대가 아니면 벌레 취급을 하는 이 사회에서,
우리는 도대체 무엇을 갈구하고 있고, 무엇을 성취할려고 하는지 혼란스럽습니다.
대한민국, 학부모, 학생들이 명문대 명문대를 외쳐댈때, 대학도 제대로 나오지 못한 스티븐 잡스는 애플이라는 대단한 회사를 만들었죠.
대학이 과연 모든것을 평가할수 있는건가요?
우리도 옛날시대와 다름없는 17살, 18살 청소년입니다. 아직 하고 싶은게 너무나도 많은데
우리들의 학창시절은 이렇게 공부에 시달리며 하루하루를 졸려움과 함께 보내고 있어요.
짧으면 1년, 길면 3년이란 세월동안 웃으며 지내왔던 친구들과, 대학이라는 이유로 사이가 틀어지는건 어떻게 보면 가장 끔찍한 일이에요.
대학 때문에 서로의 등을 돌리고, 적이 되고, 이제까지 했던 교류를 잊어야 하는게 너무나 부정하고 싶은 현실이에요.
대한민국의 이런 사회가 하루빨리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저희는 비록 지금 이렇게 고생하지만, 부디 저희의 다음 세대는, 조금은 편안하게 그 나이에 누려야할것을 누렸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대학을 위해서 뼈빠지게 공부하는거와 같이, 그들은 그들이 원하는것을 위해 이렇게 온 열정을 다해 노력하는것이 지금 현재 많은 청소년들의 소망입니다..
마지막으로 저 외의 많은 학생들의 속마음으로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