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안되는 아침이야기

위소희2011.11.29
조회68

안녕하세요 ㅋㅋㅋ

한 여고생입니다.

아침에 황당한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써보아요.

제친구에게 말했더니 이런건 네이트 판? 이라는곳에 올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ㅋㅋㅋㅋ그래서 한번 올려보아요~~ㅋㅋ 음슴체?? 이걸 사용해야 친근감을 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음슴체 가겠습니다

 

오늘도 학교를 가기위해서

학교갈 준비를 하고, 밥을 먹었음.ㅋㅋ

모든 준비를 마치고,

7시45분에 집에서 나서려고 하는순간.

 

??? 현관문이 안열림. ㅋㅋ아진짜 내가 연약해서그런가?? 이러고 다시 해봄

??ㅡㅡ 왜안되.. 헐.. 당황하며 몸둘바를 모름..

그러다가 문득 경비실에 연락을 취해야겠다고 생각함

그래서 경비아저씨를 부름..

 

문과문사이의 대화

학생 거기있나?

네네 이것좀 어떻게좀 해주세요

비밀번호가 ******인데 좀 해보시겠어요?

 

될거라 믿었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그때 시간은 8:10 , 참고로 우리학교 등교시간은 8:00까지..

후..어떡하지 담임선생님한테 연락을 해보자! 하고 전화를 걸음

 

선생님선생님...(매우조급한목소리로)

현관문이 안열려요,, 집에 갇혔어요.

막 이렇다 저렇다 설명을함.

아 선생님 저 무단처리되는거 아녜요?(슬픈 목소리로)

1교시가 영어담임시간이여서 2교시 시작전까지 오길 바란다고 하셧음.

아진짜 어떡하지하고 있는순간

 

경비아저씨가 관리인을 불름.

관리인을 불러서 다시 노력을 해보았지만 안됨..

 

결국 서비스 센터의 직원에게 전화를 걸음

9시정도에 온다고 함.

 

엄마아빠에게 이사실을 알렸고, 기사아저씨와 부모님이 통화를함

소희야 침착하게 티비보면서 기다려 이래서

 

티비보면서 싱글생글 있엇음ㅋ

그러던 도중ㅋㅋ

매우 똥줄이 탓음.. 아 나의 개근상.. 아 진심 1교시 무단이면 진심 나 대학못가는데

아진짜 ..이러면서 별생각을 다함..

 

우리집과 학교의 거리는 2분거리..

아파트에서 친구들의 등교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진짜 저기에 내가있어야 하는데,,막 안타까워함..ㅠㅠ

그러던 도중 내친구가 지나가는거임..

그래서 야ㅑㅑㅑㅑ 막 크게부름 , 그아이가 두리번거리지만 나를 못봄.

야ㅑㅑㅑㅑ위를보라고 위를!!이렇게 말함. (참고로 우리집은 10층)

그러자 그아이가 나를 봄,

야 학교안가고뭐해ㅐ!!

아..사정이이써!!!!!!!!!!!

아 나도 사정이써 나 지각이야 ㅅㄱ

 

ㅠㅠㅠ아놔,,진짜ㅏ 너무슬펏음. 

 

시계를 보니 9시였음.

9시정각에 기사아저씨가 딱 등장을 하심.

문상태를 보더니 이거는 절단을 해야된다면서

뿌쉬쉬뿌쒸쒸쒸 하는 소리가들림

 

그러더니 막 불똥이 튀자,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름.

아저씨가 위험하니깐 우선 들어가있으라고함

(문과문사이의대화임..ㅋㅋ)

 

그래서 결국 문을 절단하고 다시 뭐 어쩌구저쩌꾸하고 다 고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끝나고 나서 보통 그분들한테 안녕히가세요라고 하는데,

나도 학교를 가야해서 ㅋㅋ

관리인아저씨와, 서비스센터직원아저씨와 나와 엘베를 같이탐..

10초동안의 정적은.. 후 ㅋㅋㅋ잊을수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모든일은 9시 21분에 마무리됨..

다행스럽게도 2교시 시작은 9시 30분이기 때문에 무단처리가 안됨!!

 

학교에 갔을땐 다른 아이들은 열심히 뛰어 놀고있엇음..

왠지 슬펐음.ㅠㅠ 나는 아침에 이러한 일이있엇는뎈ㅋㅋㅋㅋ

 

그래도 잠깐이였지만 학교탈출은 즐거웠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