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들 ^.^ ㅎ (저는 남친도 음슴, 개념도 음슴, 장점도 음슴, 그래서 음슴체) 저는 10시 59분에 잉여처럼 컴터 앞에 앉아서 자판대를 뚜들기고있는 여느 잉여스런 여인네랍니다 ^^ ㅎㅎ 이렇게 글을 쓰게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오라, 지금 톡커님들의 선택 순위 상위권에 오르신 ' 7광구 ' 에 대한 주제로 약간 혈압 오른 상태랍니다! 해서 이렇게 글로만 씨부렁히부렁 하고있으면 왠지 나만 바보되는 것같은 기분이기에,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중이시며 세간에 관심도 많으시고, 일요일엔 개그콘서트를 즐겨보시는 마포의 어느 국회의원님께 호소를 해보고자 하여 톡을 쓰게 되었는데요 ㅎ 제가 쓴 모자란 글이 과연 어떤가...싶어 여러분들께 국민의 마음으로써 확실하게 적었나 확인을 받고싶어서 올렸습니다ㅎ 추천 반대 전 솔직히 별로 아무렇지 않구요 그냥 판을 자주보시는 우리 현명하시고 지혜로우신 톡커님들의 견해를 들어보고자 네이버 메일에 쓴 내용 고대로 올린것이오니 어떤가 하고 평가만 좀 해주싶사....ㅎㅎ ^^; 금같은 시간 쪼개개해서 죄송합니다...ㅠㅠ (스압이 있을지도 모르오니 주의해주시길...) - 메일 내용 - 안녕하세요 강용석 국회의원님 ^^ 전 현재 전라남도에 살고있는 올해 고등학생이 되는 한 평범한 여자아이입니다. 이렇게 갑작스럽게 메일을 보내게 된 점에서 미리 양해를 구하구요, 요즘 최효종 개그맨 고소 사건도 그렇고 언론사나, 대한민국에서 말도 많고 시끌시끌 하지요? 다름이아니라 오늘 제가 강의원님께 메일을 보내게 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고 그냥 인간 대 인간. 국민 대 국회의원으로써 한 말씀 올리고자 해서 썼습니다 ㅎ 전 하버드 대학까지 나온 국회의원님을, 그리고 꾸준히 네이버 블로그 활동을 하시면서 이런저런 글 올리시고 하시는 국회의원님의 면모를 보면서 "아, 이 사람은...." 하고 느낀점이 참 많았습니다. 해서 말씀을 올리는 겁니다. 저는 서울과 너무 동떨어져있기 때문에 직접 찾아가 대면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 지금. 이 자리에서 인터넷의 힘을 빌려 제가 하고픈 말을 꼭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혹시 이런 글, 읽어보셨으련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저희 옆집에는 삐쩍 마르고 무섭게 생긴 아주머니가 삽니다. 그런데 이 아줌마가 언제부턴가 다른 사람들에게 제가 자기의 자식이라고 말하고 다닙니다. 이 아줌마는 이웃 사람들한테 음식을 나누어주면서 제가 아들이라고 자꾸 거짓소문을 퍼뜨립니다. 요즘엔 제 이름도 바꿔서 퍼뜨리고 호적도 위조해가며 사람들한테 보여줍니다. 제가 왜 필요할까요? 외모도 힘도 없지만 저는 딱 하나, 공부를 잘합니다. 미래가 보장된다고 생각해서 일까요? 저희 엄마는 그것을 아시곤 화를 내시며 사람들에게 제가 자신의 아들이라고 증명을 하며 다니십니다. 하지만 막상 옆집 아줌마에겐 찾아가 따지지 않습니다. 아줌마가 무서워서일까요? 저는 이제 제가 정말 이집의 자식인지 의문이 듭니다. 도대체 저희 부모님은 왜 절 당신의 자식이라고 당당하게 밝히지 않는건가요. 전 부모님이 이웃집에게 확실히 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확실한 저희 부모님의 자식입니다. 제 이름은 독도입니다. ㅠㅠ.....독도야 넌 우리들 아가야..이리온.. 7광구와 독도문제. 말이 많지요. 지금은 현재 예전보다 좀 많이 가라앉은 상태인데요... 정말 묻고싶은게 있습니다. 왜 7광구와 독도가 저희 나라 것이라면서 왜 늘 증거물이라던가 그런걸 제출하지 않는 건가요? 제가 알기로는 그건 검토자료로써 아직 미완성이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껏 여러 해박한 네티즌 여러분들께서 7광구와 독도가 왜 우리나라 영토인지를 분명하게 해주는 좋은 자료 역시 많이 올려주셨습니다. 그런데 왜 정부에서는 이를 마치 묵인하는 것처럼 하고 있는건가요..? 우리 나라가 일본보다 힘이 약하기 때문인가요? 땅이 작기 때문인가요? 다른 나라가 죄다 일본의 편을 들어주기 때문인가요? 그렇다고 손만 놓고 계실껀가요..? 중국에서 이미 우리나라의 많은 유산을 앗아가고 있다는 소식 역시 적지않게 접했습니다. 아리랑, 강강술래... 우리 고유의 문화가 자기네꺼라고 박박 우기더군요. 콧방귀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것은 분명히 우리껀데? 왜 저들이 가져가지?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우리 정부가 어떻게든 해결방안을 마련해 줄 것이고, 빼앗긴 거. 금방 되찾아올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솔직한 국민의 견해로써 저는 실망의 한숨을 내 쉴 수밖에 없었습니다. 7광구 자료 검토조차 제대로 하지 않고 있으시다고 들었습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국회의원님. 아니, 사실상 이것은 대통령께 물어야 할 문제이겠지요. 하지만 대통령께서는 저희들의 미미한 목소리에 귀를 귀울여주실 만큼 한가하신 분이 아니시잔아요..? 해서 가장 통할 것 같은 국회의원님께 부탁드립니다. 나라의 녹을 먹으며 일하시는 정치인이시잔아요. 우리 나라를 굳건히 지켜 마땅한 관료이시잔아요. 저희는 힘이 없습니다. 해서 힘이 있으신 분께 제발 부탁드리는 겁니다. 이번 한미 FTA도 그렇고.... 나라가 너무 걱정스럽습니다.. 최효종 개그맨의 시사개그(풍자)가 왜 나오는 거였을까요..? 그들이 왜 그런말을 하고, 우리는 왜 개그맨 최효종씨의 편을 들었을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나라가 국민의 기대에 못미쳐주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리 국민들에게도 잘못이 아예 없다 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넘쳐나다 못해 흘러내릴 지경이겠지요. 하지만 그런 시민들을 강하게 붙들어주고, 의식을 한껏 높여주고 "그것은 안되!" 하고 심지를 굳게 해주셔야 하는 것 아니던가요..? 감히 묻습니다. 국회의원분들이 하는 일은 뭔가요? 저희는 따지고 들어보면 그렇게 엄청난 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일본을 물리쳐 달라는 것도 아니고, 세계정복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집 새로 바꿔달란거 뭐 그런것도 아니고. 단순히 먹고 살 길만 좀 열어달라는건데... 왜 그것마져 못하게 하시나요.. 어느 책에서 보았습니다. 재개발이라는 이유로 집을 잃고 거리로 내쫓긴 달동네 사람들, 아직도.. 60여년간 째 지치지도 않고 눈물로 호소하고있는 군대위안부 할머니분들 너무나도 높아서 하늘을 찌를 것 같은 대학 등록금 집에도 빨리 못들어가게 하는 학교 (실제 고등학교 야자시간은 너무할 정도죠. 하루의 반이 학교에서 썩어가고 있습니다.) 학벌만 중요시 하는 요즘 세상, 계속 목소리가 높아져가는 실업문제들. 여전히 치솟아올라가는 물가들과 성희롱은 범죄도 아니라는 것처럼 여기는 민중의 지팡이분들. 실제로 어느 사이트를 들어가도 높아지는 언성들은 늘 다 똑같았습니다 ' 나라에선 지금 뭐하는거야? ' 어느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 지금 우리가 이렇게 밥값 4000원에도 걱정 고민 하고 있을 동안, 저 높으신 분들은 350000원짜리 스테이크 썰어먹으면서 이거 왜이렇게 찔기냐고 툴툴대고 있겠지? " 라구요. 국회의원님도 어떻게 보면 국민의 한사람이시잔아요. 우리나라 사람 맞으시잔아요. 그런데 왜 자꾸만 다른 쪽 편을 드는 것만 같나요? 한번만이라도 좋으니 제대로 된 국민의 사람들이 되어주시면 안되나요? 강의원님의 자식의 하교시간이 11시 30분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집에 들어오면 새벽입니다. 등교시간은 6시 30분. 이 얼마나 얼토당토 않는 학교생활인가요? 어째서 학생을 이렇게나 학교에 잡아두는거죠? 잡아두어서 무슨 이득이 있나요? 야자시간에 잠 한번, 딴짓 한번 안하고 똑바로 공부하는 학생, 대한민국 전국 에서 뽑아도 30프로도 채 안나올거에요.. (실제로 저는 이제 그 지옥같은 야자생활을 해야 하는 입장으로써..한숨밖에 안나와요...) 그리고, 강의원님의 자식이..(정말 실례스럽고 죄송스러운 말씀이지만.....) 성폭행 범이나 성추행범에게 당했다!... 어떻게 하실건가요..? 가만히 두실건가요? 거세를 시켜도 시원찮을 판이지요. 그런데 대한민국 민중의 지팡이들은 가만 두실건가 봐요. 아무리 고소를 하고 고소를 하고 또 고소를 해도 결국 돌아오는 것은 ' 패배 ' 밖에 없네요. 누가봐도 그 새끼가 잘못했는데 (성폭행범은 인간 취급도 아까운 것 같아서요. 좀 격한 표현을 쓰겠습니다..) 어째서 당한 피해자가 울분을 삼켜야 하나요..? 우리 나라가 너무 느슨해진게 아닐까 싶어요. 시민들도 그렇고, 여러 다른 권력자분들도 그렇고.. 저희들이 바라는건 그렇게 크고 거창한게 아니에요. 그저 숨 탁 트인 채 살아 갈 수 있고, 지금의 걱정이 조금 더, 더 쭐었으면 하는 마음 뿐이에요. 그냥 먹고 살 걱정만큼만은 안했으면 하고 그냥 인간답게 살고 싶고, 남들처럼 제발 ' 평범 ' 해지는 것. 그것만으로도 저희들은 만족해요. 부탁드립니다 강의원님. 아니, 정치인 모든 여러분들. 저희들을 불쌍하게라도 여겨주셔서 제발 나라좀 다시 일으켜주세요. 대한민국 지금 꼴이 말이 아니에요, 완전히 너덜너덜 해져서 망신창이가 따로 없어요. 더이상 다른 나라에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는 그런 우스꽝스럽고 비참한 모습은 보고싶지 않아요.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는 심지가 굳고 마음이 강한.. 그런 나라가 되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회의원님. 정말로 우리나라가 걱정되어서 무슨일이라도 하고 싶지만 정작 할 수 있는 거라곤 이런 것 밖에 없는 입장으로써 간절하게 글 올리는 것이니까, 강의원님께선 기분나쁘게 받아들이지 말아주시고 부디 " 아 국민들의 마음이 이랬구나.." 하고 진심으로 느껴주셨으면 합니다.. 바쁘실 때에 금 같은 시간 쪼개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례가 많았습니다 강의원님. 그럼 이만^^ 인사 드릴 게요. 안녕히주무세요^^ -요기까지 끝!- ... 일단 국회의원이니까요.....최대한 이쁘게 써봤습니다...으흐,, (저도 고소될까봐 두려워서.........ㄷㄷㄷㄷ 우리아빠 2억 빚쟁이로 몰리면 어떡해ㅠㅠ) 톡커님들, 잘 보셨나요? 제가 어디 틀린내용을 썼나요? 썼다면 수정해야죠! 아직 메일은....보내지않았습니다 ㅎㅎ (만약 잘못쓴거면 쪽팔리자나여..ㅠㅠ) 하루쯤의 날을 두고 톡커 여러분들의 여러 의견을 들어본 후, 수정을 하거나 해서 반드시! 보내고싶습니다!! 전 일인시위를 할만큼 가상한 용기를 가지고 있지는 않기에....ㅠㅠ 할수 있는 최대한이 이것밖에 없네요.......... 국회의원님....부디 저의 진심을 알아주시길... ※ 그리고 혹여 오해쟁이들이 있으실까 싶어서 말해드립니다. 전 절~~~~~~대로 장난이라거나, 심심해서 이 메일을 쓴게 아니랍니다^^ 전 그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우리나라가 진심으로 걱정되는 마음에서 저의 진심과 뼈깊은 걱정을 담아 쓴거랍니다ㅎㅎ 그러니 부디 나쁘게 보지 말아주시구 인간답게 자신의 내용을 적어주세요ㅎ 막 장난치듯이 써놓지 마시구요. 전 지금 무지 진지하답니다ㅎ 절대로!! 장난치거나 나랏님들 욕맥일라구 쓴거 아니에요! 오해 ㄴㄴㄴㄴ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시구 ^^ 다들 내일 즐겁고 활기차고 알찬 하루 보내세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아 음. 그리구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은 내일 길가다가 세종대왕님을 기필코 발견하게 되실거에요 ^,^ ㅎㅎㅎㅎㅎ ♡ 안녕히주무세요! 2
★★★국회의원께 e메일을 보내렵니다★★★(아직안보냈어요!ㅠㅠ)
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들 ^.^ ㅎ
(저는 남친도 음슴, 개념도 음슴, 장점도 음슴, 그래서 음슴체
)
저는 10시 59분에 잉여처럼 컴터 앞에 앉아서 자판대를 뚜들기고있는
여느 잉여스런 여인네랍니다 ^^ ㅎㅎ 이렇게 글을 쓰게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오라,
지금 톡커님들의 선택 순위 상위권에 오르신 ' 7광구 ' 에 대한 주제로 약간
혈압 오른 상태랍니다! 해서 이렇게 글로만 씨부렁히부렁 하고있으면
왠지 나만 바보되는 것같은 기분이기에,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중이시며
세간에 관심도 많으시고, 일요일엔 개그콘서트를 즐겨보시는 마포의 어느 국회의원님께
호소를 해보고자 하여 톡을 쓰게 되었는데요 ㅎ
제가 쓴 모자란 글이 과연 어떤가...싶어 여러분들께 국민의 마음으로써 확실하게 적었나
확인을 받고싶어서 올렸습니다ㅎ
추천 반대 전 솔직히 별로 아무렇지 않구요
그냥 판을 자주보시는 우리 현명하시고 지혜로우신 톡커님들의 견해를
들어보고자 네이버 메일에 쓴 내용 고대로 올린것이오니
어떤가 하고 평가만 좀 해주싶사....ㅎㅎ ^^; 금같은 시간 쪼개개해서 죄송합니다...ㅠㅠ
(스압이 있을지도 모르오니 주의해주시길...)
- 메일 내용 -
안녕하세요 강용석 국회의원님 ^^
전 현재 전라남도에 살고있는 올해 고등학생이 되는 한 평범한 여자아이입니다.
이렇게 갑작스럽게 메일을 보내게 된 점에서 미리 양해를 구하구요,
요즘 최효종 개그맨 고소 사건도 그렇고 언론사나, 대한민국에서 말도 많고 시끌시끌 하지요?
다름이아니라 오늘 제가 강의원님께 메일을 보내게 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고
그냥 인간 대 인간. 국민 대 국회의원으로써 한 말씀 올리고자 해서 썼습니다 ㅎ
전 하버드 대학까지 나온 국회의원님을, 그리고 꾸준히 네이버 블로그 활동을 하시면서
이런저런 글 올리시고 하시는 국회의원님의 면모를 보면서
"아, 이 사람은...." 하고 느낀점이 참 많았습니다.
해서 말씀을 올리는 겁니다.
저는 서울과 너무 동떨어져있기 때문에 직접 찾아가 대면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 지금. 이 자리에서 인터넷의 힘을 빌려 제가 하고픈 말을 꼭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혹시 이런 글, 읽어보셨으련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저희 옆집에는 삐쩍 마르고 무섭게 생긴 아주머니가 삽니다.
그런데 이 아줌마가 언제부턴가 다른 사람들에게
제가 자기의 자식이라고 말하고 다닙니다.
이 아줌마는 이웃 사람들한테 음식을 나누어주면서
제가 아들이라고 자꾸 거짓소문을 퍼뜨립니다.
요즘엔 제 이름도 바꿔서 퍼뜨리고
호적도 위조해가며 사람들한테 보여줍니다.
제가 왜 필요할까요?
외모도 힘도 없지만 저는 딱 하나, 공부를 잘합니다.
미래가 보장된다고 생각해서 일까요?
저희 엄마는 그것을 아시곤 화를 내시며 사람들에게
제가 자신의 아들이라고 증명을 하며 다니십니다.
하지만 막상 옆집 아줌마에겐 찾아가 따지지 않습니다.
아줌마가 무서워서일까요?
저는 이제 제가 정말 이집의 자식인지 의문이 듭니다.
도대체 저희 부모님은 왜 절 당신의 자식이라고
당당하게 밝히지 않는건가요.
전 부모님이 이웃집에게
확실히 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확실한 저희 부모님의 자식입니다.
제 이름은 독도입니다.
ㅠㅠ.....독도야 넌 우리들 아가야..이리온..
7광구와 독도문제. 말이 많지요.
지금은 현재 예전보다 좀 많이 가라앉은 상태인데요... 정말 묻고싶은게 있습니다.
왜 7광구와 독도가 저희 나라 것이라면서 왜 늘 증거물이라던가 그런걸 제출하지 않는 건가요?
제가 알기로는 그건 검토자료로써 아직 미완성이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껏 여러 해박한 네티즌 여러분들께서 7광구와 독도가 왜 우리나라 영토인지를 분명하게 해주는 좋은 자료 역시
많이 올려주셨습니다. 그런데 왜 정부에서는 이를 마치 묵인하는 것처럼 하고 있는건가요..?
우리 나라가 일본보다 힘이 약하기 때문인가요? 땅이 작기 때문인가요?
다른 나라가 죄다 일본의 편을 들어주기 때문인가요?
그렇다고 손만 놓고 계실껀가요..? 중국에서 이미 우리나라의 많은 유산을 앗아가고 있다는 소식 역시 적지않게 접했습니다.
아리랑, 강강술래... 우리 고유의 문화가 자기네꺼라고 박박 우기더군요.
콧방귀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것은 분명히 우리껀데? 왜 저들이 가져가지?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우리 정부가 어떻게든 해결방안을 마련해 줄 것이고, 빼앗긴 거. 금방 되찾아올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솔직한 국민의 견해로써 저는 실망의 한숨을 내 쉴 수밖에 없었습니다.
7광구 자료 검토조차 제대로 하지 않고 있으시다고 들었습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국회의원님.
아니, 사실상 이것은 대통령께 물어야 할 문제이겠지요. 하지만 대통령께서는 저희들의 미미한 목소리에 귀를 귀울여주실 만큼
한가하신 분이 아니시잔아요..? 해서 가장 통할 것 같은 국회의원님께 부탁드립니다.
나라의 녹을 먹으며 일하시는 정치인이시잔아요. 우리 나라를 굳건히 지켜 마땅한 관료이시잔아요.
저희는 힘이 없습니다. 해서 힘이 있으신 분께 제발 부탁드리는 겁니다.
이번 한미 FTA도 그렇고.... 나라가 너무 걱정스럽습니다..
최효종 개그맨의 시사개그(풍자)가 왜 나오는 거였을까요..?
그들이 왜 그런말을 하고, 우리는 왜 개그맨 최효종씨의 편을 들었을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나라가 국민의 기대에 못미쳐주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리 국민들에게도 잘못이 아예 없다 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넘쳐나다 못해 흘러내릴 지경이겠지요.
하지만 그런 시민들을 강하게 붙들어주고, 의식을 한껏 높여주고
"그것은 안되!" 하고 심지를 굳게 해주셔야 하는 것 아니던가요..?
감히 묻습니다.
국회의원분들이 하는 일은 뭔가요?
저희는 따지고 들어보면 그렇게 엄청난 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일본을 물리쳐 달라는 것도 아니고, 세계정복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집 새로 바꿔달란거 뭐 그런것도 아니고.
단순히 먹고 살 길만 좀 열어달라는건데... 왜 그것마져 못하게 하시나요..
어느 책에서 보았습니다.
재개발이라는 이유로 집을 잃고 거리로 내쫓긴 달동네 사람들,
아직도.. 60여년간 째 지치지도 않고 눈물로 호소하고있는 군대위안부 할머니분들
너무나도 높아서 하늘을 찌를 것 같은 대학 등록금
집에도 빨리 못들어가게 하는 학교 (실제 고등학교 야자시간은 너무할 정도죠. 하루의 반이 학교에서 썩어가고 있습니다.)
학벌만 중요시 하는 요즘 세상, 계속 목소리가 높아져가는 실업문제들.
여전히 치솟아올라가는 물가들과 성희롱은 범죄도 아니라는 것처럼 여기는 민중의 지팡이분들.
실제로 어느 사이트를 들어가도 높아지는 언성들은 늘 다 똑같았습니다
' 나라에선 지금 뭐하는거야? '
어느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 지금 우리가 이렇게 밥값 4000원에도 걱정 고민 하고 있을 동안,
저 높으신 분들은 350000원짜리 스테이크 썰어먹으면서 이거 왜이렇게 찔기냐고 툴툴대고 있겠지? "
라구요.
국회의원님도 어떻게 보면 국민의 한사람이시잔아요. 우리나라 사람 맞으시잔아요.
그런데 왜 자꾸만 다른 쪽 편을 드는 것만 같나요?
한번만이라도 좋으니 제대로 된 국민의 사람들이 되어주시면 안되나요?
강의원님의 자식의 하교시간이 11시 30분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집에 들어오면 새벽입니다. 등교시간은 6시 30분.
이 얼마나 얼토당토 않는 학교생활인가요?
어째서 학생을 이렇게나 학교에 잡아두는거죠? 잡아두어서 무슨 이득이 있나요?
야자시간에 잠 한번, 딴짓 한번 안하고 똑바로 공부하는 학생, 대한민국 전국 에서 뽑아도 30프로도 채 안나올거에요..
(실제로 저는 이제 그 지옥같은 야자생활을 해야 하는 입장으로써..한숨밖에 안나와요...)
그리고,
강의원님의 자식이..(정말 실례스럽고 죄송스러운 말씀이지만.....)
성폭행 범이나 성추행범에게 당했다!... 어떻게 하실건가요..? 가만히 두실건가요?
거세를 시켜도 시원찮을 판이지요. 그런데 대한민국 민중의 지팡이들은 가만 두실건가 봐요.
아무리 고소를 하고 고소를 하고 또 고소를 해도 결국 돌아오는 것은 ' 패배 ' 밖에 없네요.
누가봐도 그 새끼가 잘못했는데 (성폭행범은 인간 취급도 아까운 것 같아서요. 좀 격한 표현을 쓰겠습니다..)
어째서 당한 피해자가 울분을 삼켜야 하나요..?
우리 나라가 너무 느슨해진게 아닐까 싶어요. 시민들도 그렇고, 여러 다른 권력자분들도 그렇고..
저희들이 바라는건 그렇게 크고 거창한게 아니에요.
그저 숨 탁 트인 채 살아 갈 수 있고, 지금의 걱정이 조금 더, 더 쭐었으면 하는 마음 뿐이에요.
그냥 먹고 살 걱정만큼만은 안했으면 하고
그냥 인간답게 살고 싶고, 남들처럼 제발 ' 평범 ' 해지는 것. 그것만으로도 저희들은 만족해요.
부탁드립니다 강의원님. 아니, 정치인 모든 여러분들.
저희들을 불쌍하게라도 여겨주셔서 제발 나라좀 다시 일으켜주세요.
대한민국 지금 꼴이 말이 아니에요, 완전히 너덜너덜 해져서 망신창이가 따로 없어요.
더이상 다른 나라에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는 그런 우스꽝스럽고 비참한 모습은 보고싶지 않아요.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는 심지가 굳고 마음이 강한.. 그런 나라가 되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회의원님.
정말로 우리나라가 걱정되어서 무슨일이라도 하고 싶지만
정작 할 수 있는 거라곤 이런 것 밖에 없는 입장으로써 간절하게 글 올리는 것이니까,
강의원님께선 기분나쁘게 받아들이지 말아주시고
부디 " 아 국민들의 마음이 이랬구나.." 하고 진심으로 느껴주셨으면 합니다..
바쁘실 때에 금 같은 시간 쪼개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례가 많았습니다 강의원님. 그럼 이만^^ 인사 드릴 게요. 안녕히주무세요^^
-요기까지 끝!-
...
일단 국회의원이니까요.....최대한 이쁘게 써봤습니다...으흐,,
(저도 고소될까봐 두려워서.........ㄷㄷㄷㄷ 우리아빠 2억 빚쟁이로 몰리면 어떡해ㅠㅠ)
톡커님들, 잘 보셨나요?
제가 어디 틀린내용을 썼나요? 썼다면 수정해야죠!
아직 메일은....보내지않았습니다 ㅎㅎ (만약 잘못쓴거면 쪽팔리자나여..ㅠㅠ)
하루쯤의 날을 두고 톡커 여러분들의 여러 의견을 들어본 후,
수정을 하거나 해서 반드시! 보내고싶습니다!!
전 일인시위를 할만큼 가상한 용기를 가지고 있지는 않기에....ㅠㅠ 할수 있는 최대한이
이것밖에 없네요..........
국회의원님....부디 저의 진심을 알아주시길...
※ 그리고 혹여 오해쟁이들이 있으실까 싶어서 말해드립니다.
전 절~~~~~~대로 장난이라거나, 심심해서 이 메일을 쓴게 아니랍니다^^
전 그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우리나라가 진심으로 걱정되는 마음에서
저의 진심과 뼈깊은 걱정을 담아 쓴거랍니다ㅎㅎ
그러니 부디 나쁘게 보지 말아주시구
인간답게 자신의 내용을 적어주세요ㅎ 막 장난치듯이 써놓지 마시구요.
전 지금 무지 진지하답니다ㅎ 절대로!! 장난치거나 나랏님들 욕맥일라구 쓴거 아니에요!
오해 ㄴㄴㄴㄴ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시구 ^^ 다들 내일 즐겁고 활기차고 알찬 하루 보내세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아 음.
그리구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은
내일 길가다가
세종대왕님을 기필코
발견하게 되실거에요 ^,^
ㅎㅎㅎㅎㅎ ♡ 안녕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