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장!! 서울서민 다 죽이네...

고요이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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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서민 다 죽인다!

 

종북세력과 좌파야합군의 비호를 받는 박원순의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과연 저 사람이 서울시장인지 3류잡배 정치꾼인지 분간이 안 간다. 포퓰리스트적인 인기행정에만 치중해 만나는 서울시민마다 이것도 해주고 저것도 해주겠다고 '막 던지는' 장면에서는 3류 잡배정치꾼보다 더 저렴하다는 판단이다. 게다가 박원순은 자신의 사조직(캠프출신과 참여연대)을 '자문기구'라는 이름으로 끌어들여 서울시정 자체를 농단하고 있다. 박원순의 천방지축 행보가 오죽심했으면 서울시공무원 노조에서 쓴소리까지 나올까! 하라는 행정은 하지 않고 오로지 2012년 종북좌파의 총선과 대선 승리만을 위해 좌충우돌하고 있으니 서울시 공무원은 안정적인 시정을 돕지 못하고 있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서울시민이 당하고 있다.

 

박원순이 들어선 후 서울시 재건축시장에 난기류가 흐르고 있다. 개포주공2ㆍ4단지와 개포시영 등 3개 단지에 대한 정비구역 지정안을 보류했는데 이는 박원순이가 재건축 속도조절론을 강조한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재건축에 대한 본격 제동으로 보인다. 이 바람에 도시계획위 심의를 기다리는 가락동 시영아파트, 둔촌동 주공 1-4단지, 은마아파트 등 재건축단지는 모두 피해를 보게 됐다. 서울시장이 바뀌었다고 기존 정책을 마구잡이로 뒤집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인기영합적인 공공성을 부추긴 나머지 임대주택만을 무리하게 늘리려다 보면 시장이 위축돼 아파트 공급 물량이 감소하고 2-3년 후에는 가격을 급등시키는 부작용이 초래된다. 더구나 이번처럼 무더기로 재건축에 제동을 걸면 공급 부족 문제가 심각해질 수밖에 없어 결국 서민의 내집마련은 물 건너 간다.

 

재건축에 대한 박원순의 가장 잘못된 점은 수익성을 무시하는 태도다. 재건축 정책이 갑자기 바뀌어 집주인들이 재산상 피해를 입어서는 곤란하다. 공공성도 수익성을 최대한 인정하는 범위에서 추구해야 서민이 피해를 입지 않는다. 그런데 박원순은 재건축이 투기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선동하며 무작정 재건축을 지연시키고 있다. 그러면서 무슨 8만호를 건설하겠다는 것인지 이해가 불가다. 아파트 공급을 늘려 전세난 완화와 주거 안정에 기여하는 것이 진정으로 서민을 위하는 길임에도 지금 박원순은 완전히 反서민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니 개탄할 일이다. 그렇지않아도 부동산경기 침체로 재건축 · 재개발 사업은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박원순 점령군이 서울시정을 농단한지 한 달 만에 강남 재건축 아파트 시가총액이 7000억원이나 떨어졌다고 한다. 개발이익 봉쇄는 투기소득을 없앤다는 명분은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도시를 낙후한 수준으로 추락시킨다. 하루벌어 하루먹는 취약계층도 재건축 붐이 일어야 일자리를 구할 수 있다는 생각을 박원순은 하지 않고 있으니 더더욱 개탄할 일이 아닌가!

 

박원순은 실적은 없고 보여는 주고싶어하는 천박한 구걸 쇼를 이제는 접어야 한다. 1천만 서울시민을 대표하는 자가 취임식을 하면서 매우 경박스럽게도 자신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원맨쇼를 해댔다. 남에게 돋보이고 싶어하는 딴따라 기질이야 어찌 탓하랴 만은 서울은 무역대국 7위에 빛나는 세계적인 도시다. 그런 도시의 대표성을 가진 자가 겉으로는 서민인 척 튀는 행동을 보여주면서도 뒤로는 최고급 호텔에서 식사하는 이중성을 보여서야 하겠는가!  파격도 지나치면 기행이 되고 기행이 지나치면 병이 된다. 등록금 인하 투쟁도 부족해 아예 철폐 투쟁을 선동했다. 그러면서 '감옥에 가보라!'고 권고까지 했다. 감옥이 진정으로 권할 곳이면 서울대 법대 전과의혹에 휩싸인 박원순 자신의 딸부터 감옥보낼 일이지 왜 생떼같은 남의 자식보고 감옥가라고 하는가 말이다. 스웨덴 등 극소수 일부 선진국의 무료 등록금 배경이 한국보다 월등히 높은 고율의 세금부담이라는 사실은 전혀 언급하지 않고 등록금 철폐 투쟁을 하라니 이게 서울시장 입에서 나올 말인가?.

 

뜯어말려야 할 처지에 오히려 투쟁을 선동하고, 범법행위로 구속수감을 독려하는 이런 사람이 서울시장이라니 참으로 서울시정이 걱정이다. 박원순은 불법과격시위를 한 자에게 부과된 2억을 받지 않았다. 서울시 재산을 망가뜨린 죄에 대한 배상금 2억을 자신의 판단 하나만으로 받지 않은 박원순은 명백한 '독재자'다. 게다가 박원순은 서울광장을 불법폭력시위대에게 연일 개방하고 있다. 박원순이 붉은폭도들에게 서울광장을 해방구로 내준 뒤에 어떤 일이 벌어졌던가! 종로경찰서장이 붉은 폭도들에게 폭행을 당했고 이에 경찰진영은 매우 분개하고 있어 시위대와 경찰간의 무력충돌까지 경고되고 있다. 박원순이 서울행정을 내팽개치고 천박한 3류정치꾼 행보를 하는 이유는 2012년 총선과 대선을 겨낭한 것이다. 박원순은 서울시장 자리를 선거에 악용하고 있다. 박원순이 들어선 후에 부동산은 위축돼 집값은 끝없이 추락하고 서울광장과 경찰은 폭도들에게 짓밟혔으며 서울시 서민들은 더더욱 배고파졌다. 겨우 취임 1달만에 이꼴이니 앞으로 서울시정 자체는 볼 필요가 없겠다 싶다. 박원순은 서울시정을 2012선거를 위한 정치행보에 악용하지 말아야 한다. 그게 싫다면 지금 당장 서울시장 자리에서 물러나야 옳다. 박원순의 정치행보에 서울서민만 죽어나고 있다.

 

2011. 11. 29

차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