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은 안전한 데서만 용감무쌍~~

백설공주와난장이2011.11.30
조회37

FTA 반대? 좌익은 안전한 데서만 용감하다

 

안전이 보장되는 시위만 골라서 철부지처럼 용감했을 뿐, 무자비한 데에는 찍소리도 못하는 인간들

 

 교사들의 좌경교육이 녹음․녹화 되어 공개되더니, 군 출신자의 친북찬양 소동, 한미-FTA비준시 최루탄 폭발시키고도 안중근 의사를 도용하는 김선동, 우리법연구회 판사가 뼛속에 사무친 친미, 한미-FTA 반대시위대가 종로경찰서장 폭행.....빨갱이들의 반역적 만행에 일일이 대응하기엔 입이 아플 지경인데 하물며 글로 쓰자니 생업조차 못할 지경이다.
 
 비판 글을 반타작 해놓다 일 보고 들어오면 그사이에 또 새로운 것 터지고....이런 식의 연속이다 보니, 드디어 손놓고 쉬는 꼴이 되었다.
 
 그래서 이를 개괄할 소리 한마디나 내뱉고 좀 쉬고 싶다.
 
 왜 좌익들이 한미-FTA 반대 시위에서 발정난 개처럼 흥분할까?
 
 우선, 반미(反美)와 반소(反蘇)의 경우를 비교해보자.
 
 소련군이 그냥 지나가면 사람들은 환호하였다. 때리다가 안 때렸기 때문이다.
 
 미군이 그냥 지나가면 사람들은 야유하였다. 주다가 안 주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말종 같은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는 자들의 반미(反美)는 쉬워도, 압제에 시달리다 스스로 자유와 권리를 갈구하는 자들의 반소(反蘇)는 어려운 것이다.
 
 그린피스의 경우를 보자.
 
 그린피스는 절대로 서방세계의 물대포 앞에서만 용감했었고, 공산세력의 실탄사격 앞에는 접근도 하지 않았다.
 
 즉, 중국과 러시아에 대하여는 조용하던 것이다.
 
 최근 독일에서 원전폐기물 관련 원전반대 시위하는 꼴을 보라.
 그 몇 십 배가 될 중국이나 러시아의 원전에는 반대운동을 하던가?
 
 즉, 안전이 보장되는 시위만 골라서 철부지처럼 용감했을 뿐, 무자비한 데에는 찍소리도 않았던 게 그린피스이며, 조금 의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들이 혹시 중․러의 사주를 받고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의심도 해볼 만한 집단이다.
 
 오로지 서방세계의 국력을 빼는 데만 밑도 끝도 없이 편향적인 환경기준을 갖다댈 뿐, 안심 놓고 환경을 파괴하며 국력을 배양하는 중․러에 대하여는 찍소리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反 월가 시위도 그렇다.
 
 자유가 넘치는 가운데 그 누림의 차이 때문에 배가 아픈 것이지 생존권이 위협받을 상황도 아니다.
 대부분 난립한 대학들로 인하여 저질고학력자의 양산에 따른 저임금이지, 결코 누가 그들을 의도적으로 가난에 빠뜨리려고 손 쓴 사람이 없다.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과대평가하여 과도한 요구를 하는 것이 월가 시위일 뿐, 그들이 말하는 1%의 3분지 2가 그들 출신이었다는 것을 모르고 떠드는 패배주의적 방종에 지나지 않는다.
 결국 시위 막바지에 가서는 그들 내부의 폭력과 범죄 그리고 오염으로 본질이 드러나지 않던가 말이다.
 
 우리의 한미-FTA 반대 시위도 마찬가지다.
 
 반역이라고 현장사살하지 않는데서 일단 최소한 생명은 보장되었고, 악다구니 부리니까 물대포조차 쏘지 않으니 안전도 보장되었고, 연행 되어봐야 좌익 법관과 법조계 때문에 별스레 처벌 같은 것도 안 받으니 맘 놓고 악다구니 부리는 것이다.
 
 사실 나 같아도 좌익의식을 갖고 있다면 지금처럼 악다구니 부리고 놀기 좋을 때가 다시는 없을 것 같다.
 
 게다가 방송이 이들의 시위 규모에 비하여 과도한 비중을 할당함으로써 홍보효과도 훨씬 높여주는데, 이 얼마나 기가 충천할 일인가.
 
 말도 안 되는 “폭력유도설”(그럼 폭행하지 않은 자는 바보인가)을 내거는 꼴을 보라.
 
 이는 전부 ‘중도’라는 말로 좌익에게 사전에 패배를 선언한 이명박의 종북좌익 척결의지 부족에 그 원인이 있다.
 
 이명박 욕하면 잡아간다고 떠들 때, 잡아 갔어야 했다.
 
 결국 저들의 기싸움 테스트 조롱에 하나씩 합격(?) 해주다가 이제는 퇴임 후 신변안전도 보장받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다.
 
 만일 애시당초 물대포와 몽둥이 등으로 강경진압을 하였다면, 그리고 언론의 자유 어쩌고 떠나서 방송을 깡그리 짓뭉개버렸다면, 찍소리 못하는 게 저들이다.
 
 미국이 최근 알카에다와의 전쟁방식을 바꾸듯, 좌익 조직의 우두머리만 하나씩 처단해가면 저절로 와해되는 게 저들이다.
 
 그런데, 이를 회피하다 오히려 키워버렸다.
 
 인간은 은혜보다 공포에 민감하다는 진리가 인간말종 좌익에게 아주 잘 들어맞는다.
 
 게다가 좌익에게 베푼 은혜는 비수가 되어 돌아온다. 반 FTA 시위가 이를 입증하고 있지 않은가.
 
 그 비수가 이명박에게만 향한다면 모른 척해도 될 일인데, 그게 아니라는 게 문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