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3년차입니다.1년쯤 지나서의 일입니다. 친정에 다녀온다고 하고선 나간 와이프가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도 없는겁니다. 전화를 했더니 그제서야 하는 말이 너무 늦어서 오늘은 가기 힘들다는겁니다. 알았으니 내일오라고 했죠.그러나 담날도 마찬가지였습니다.퇴근하고 돌아와도 없는겁니다. 이 핑게 저 핑게 대가며 안오는겁니다. 보통 3일을 그런식으로 버팁니다.그러면 나도 나중에는 좋은말이 안나오죠.'아예 들어올 생각말아라' 그렇게 싸우면 보통 한달 정도 친정에서의 장기체류인 상태로 냉전이 이어집니다. 이런 일로 해서 세번정도 크게 싸웠습니다. 이게 무슨 부부냐.무슨 어린애도 아니고 이렇게 무책임하게 행동하느냐.따지기도 했죠. 친정에 가는 이유는 '집에 혼자 있으면 심심하다' 이게 주된 이유였습니다. 게다가 친정에 가면 엄마가 맛있는거 해주는데 우리 집에 있으면 맛있는것도 없고 집도 춥다. 이런 여자와 계속 살아야 하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나중엔 이젠 그냥 가기 뭐한지 나랑 싸우기만 하면 친정에 갑니다. 그러고선 또 한달입니다. 꼭 싸움의 끝은 시부모에게 해대는 쌍욕입니다.거기 까지는 가지말라고 해도 거의 안하무인격 따발총입니다.그 대목에 흥분안할 사람있겠습니까. 급흥분에 내가 방바닥에 물컵도 내던지고 안방 창문도 깨부수고 했습니다. 더 웃기는건 장모님입니다.장모 왈 "나는 어서 집에 들어가라고 하는데 얘가 말을 안듣고 가지를 않네" 이러는 겁니다.어떻게해서라도 보내려면 보낼수 있지 그걸 변명이라고 해대고 있으니... 사실 장모가 좀 무식하고 드셉니다.그래서 장인도 보통 잡혀사는게 아닙니다. 사실 장인은 거의 산송장처럼 죽어지냅니다. 그걸 와이프가 보고 배운것같다는 생각입니다. 딸은 그 엄마보면 알수있다는데 장모를 보면 와이프도 어떤 여자일지 뻔히 보입니다. 와이프는 이 문제에 대해 내가 배려가 없고 상대에 대한 아량이 부족하여 나의 문제라고 치부합니다.적반하장도 분수가 있죠. 61
걸핏하면 집나가는 여자 휴~
결혼한지 3년차입니다.1년쯤 지나서의 일입니다.
친정에 다녀온다고 하고선 나간 와이프가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도 없는겁니다.
전화를 했더니 그제서야 하는 말이 너무 늦어서 오늘은 가기 힘들다는겁니다.
알았으니 내일오라고 했죠.그러나 담날도 마찬가지였습니다.퇴근하고 돌아와도 없는겁니다.
이 핑게 저 핑게 대가며 안오는겁니다. 보통 3일을 그런식으로 버팁니다.그러면 나도 나중에는 좋은말이 안나오죠.'아예 들어올 생각말아라' 그렇게 싸우면 보통 한달 정도 친정에서의 장기체류인 상태로 냉전이 이어집니다. 이런 일로 해서 세번정도 크게 싸웠습니다.
이게 무슨 부부냐.무슨 어린애도 아니고 이렇게 무책임하게 행동하느냐.따지기도 했죠.
친정에 가는 이유는 '집에 혼자 있으면 심심하다' 이게 주된 이유였습니다.
게다가
친정에 가면 엄마가 맛있는거 해주는데 우리 집에 있으면 맛있는것도 없고 집도 춥다.
이런 여자와 계속 살아야 하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나중엔 이젠 그냥 가기 뭐한지 나랑 싸우기만 하면 친정에 갑니다. 그러고선 또 한달입니다.
꼭 싸움의 끝은 시부모에게 해대는 쌍욕입니다.거기 까지는 가지말라고 해도
거의 안하무인격 따발총입니다.그 대목에 흥분안할 사람있겠습니까.
급흥분에 내가 방바닥에 물컵도 내던지고 안방 창문도 깨부수고 했습니다.
더 웃기는건 장모님입니다.장모 왈 "나는 어서 집에 들어가라고 하는데 얘가 말을 안듣고 가지를 않네" 이러는 겁니다.어떻게해서라도 보내려면 보낼수 있지 그걸 변명이라고 해대고 있으니...
사실 장모가 좀 무식하고 드셉니다.그래서 장인도 보통 잡혀사는게 아닙니다.
사실 장인은 거의 산송장처럼 죽어지냅니다. 그걸 와이프가 보고 배운것같다는 생각입니다.
딸은 그 엄마보면 알수있다는데 장모를 보면 와이프도 어떤 여자일지 뻔히 보입니다.
와이프는 이 문제에 대해 내가 배려가 없고 상대에 대한 아량이 부족하여
나의 문제라고 치부합니다.적반하장도 분수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