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사 크리스티’의 대표작을 무대에서

이지윤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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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사 크리스티’의 대표작을 무대에서서울시극단, <쥐덫>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무대화 이영경기자 ‘아가사 크리스티’의 대표작을 무대에서[문화저널21 이영경기자] 세종문화회관 서울시극단(단장 김철리)이 ‘청소년 연극 시리즈’로 ‘쥐덫’을 12월 2일부터 12월 18일 까지 대학로예술극장 3관에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12월 22일부터 12월 31일 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 올린다. 
 
서울시극단은 관객의 범위를 더욱 확장시켜 문화향유의 계층이자 문화주체, 창작자로서도 발전하고 있는 청소년을 그 대상으로 삼고, 고가의 상업적인 뮤지컬이나 아동극과 성인극으로 편중되었던 한국 연극계에 ‘청소년’ 연극의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청소년 연극 시리즈’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작품은 1952년 런던에서 초연된 이래로 올해로 59년째 공연되고 있는 아가사 크리스티의 ‘쥐덫’이며 김종석이 연출가가 지휘한다. 이어 아가사 크리스티의 유작이자 세계 3대 추리소설 중 하나로 불리는 하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신호 연출에 의해 관객을 찾아온다.
 
서울시극단은 보다 많은 관객이 관람할 수 있도록  두 작품 모두 프리뷰 공연 예매자에 한해 전석 15,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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