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우리도 드라마틱한 연애좀 해보자!! 26

멍주니2011.11.30
조회2,850

동성애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음.. 내가 되게 오랜만에 돌아왔었던거 같긴한데..ㅠ

 

 

모두 정녕 나를 잊은거 아니지..ㅠㅠ 그렇지..ㅠㅠ

 

 

그러면 안되....

 

 

이제는 한 일주일에 두 세편만 쓰려고 했는데.ㅋㅋㅋ

 

 

손이 근질근질 거려가지고는.ㅋ.ㅋㅋ 또 이렇게 쓰고 잇긴 한데..ㅋㅋ

 

 

그럼 일단 이야기 시작!!

 

 

 

 

 

 

 

 

 

 

 

음.. 오늘은 고3 친구들이라면 나처럼 많은 고통과 기쁨가 여러가지 감정이 막 느껴졌을텐데..ㅜ

 

 

그치 오늘ㄹ은 바로... 수능 성적표 나온날이었지..

 

 

그렇지.. 그래서 오늘은 엄청 긴자도 되고 문제도 되는 날이었던거 같아.ㅠㅠ

 

 

사실 이런걸로 내기를 하면 내가 안 좋지만은.ㅋ.ㅋ

 

 

예전에 형이랑 수능 성적으로 내기를 했었거든..

 

 

내가 하도 대학을 안가겠다고 그랬어서 말이지...ㅎㅎ 이건 좀 복잡하니까 이이야기는 패스.ㅋㅋ

 

 

 

 

 

 

 

 

 

 

 

 

 

그래서 되게 긴장되는 마음으로 ㅠㅠ

 

 

딱 하고 성적표를 딱 보고는 딱 엎어 버렷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수능 끝낫을때 부터 계속 쉽다쉽다.. 그러더니.. 생각보다..휴우..

 

 

그냥 내가 좀 한심하다라는 생각도 들었기도 했고..

 

 

분명히 등급이 올라간 과목들도 잇긴했지만은.. 점수는 올라도 등급은 그대로고 떨어지는 것도있고..

 

 

막 주위 애들보면 잘친거 같은 친구들도 많은거 같은데..ㅠㅠㅠ 좀 혼자 우울햇어..

 

 

 

 

 

 

 

 

 

 

 

 

우리학교에는 또 잘친 애들이 왜그리많은지.ㅠㅠㅠㅠ

 

 

올1등급인 애들도 몇명있고......ㅠㅠ

 

 

그반 담임쌤들은 완전 들떠가지고 있더라구.. 우리반도 못친건 아닌데..

 

 

우리반 담임선생님도 좀 실망한 표정을 지우진 못하더라구...

 

 

그리고서는 형이 있는 형의 집으로 왔지 학교를 마치고.ㅠㅠ

 

 

 

 

 

 

 

 

 

 

 

 

 

 

그래서 내성적은 어떻게 됬냐면은...... 성적은 비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글로라도 적으면 내가 비참해질꺼 같아서..ㅠㅠ

 

 

궁금했던 사람에게는 미안하지만.ㅠㅠ

 

 

 

 

 

 

 

 

 

 

 

 

그래도 내기 결과에 대해서는 말해야 겠지?ㅋㅋ

 

 

내기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져버렸어..ㅠㅠ

 

 

평소에 나오는 모의고사 등금의 합이랑... 수능의 등급들의 함으로 비교하기로 했엇는데.ㅠ.ㅠ

 

 

참....ㅠㅠㅠ 수능의 등급의 합이... 모의고사합보다... 3정도 더 커서 말이야..ㅠ

 

 

그래도 형은 열심히 햇다고 잘했다고 말해주는데..

 

 

떨어지니까 괜히 속상하더라구..ㅠ.ㅠㅠ

 

 

막 눈물도 살짝 나는거 같구말이야.

 

 

 

 

 

 

 

 

 

욱: 야 준아.. 우나?

 

준: 도리도리

 

욱: 야 왜 울고 그러냐... 내기 진게 그래 서글퍼?

 

준: 아냐..

 

욱: 그러면 너 충분히 잘했다... 내 아는 애들은 나름 잘쳤다 그랬는데도 엄청 등급도 낮게 나오고 그러더라..

 

준:....

 

욱: 닌 점수는 다 올랐잖아?.. 전부다 쉽다고 그러잖아.. 너 충분히 잘했는데 왜그래?..

 

준: 그래도..

 

욱: 으구 니 젤 못하던 외국어가 젤많이 올랐잖아..ㅋㅋㅋㅋ

 

준:.. 그렇긴 한데..

 

욱: 자꾸 울지마라.. 요즘 니 울면 기분이 많이 안좋으니까 뚝하고..!!

 

준:.. 응...

 

욱: 성적표도 나왔는데. 기분전환겸 밥이나 먹으로 갈래?..

 

준:.. 진짜?ㅋ

 

욱: 또 웃는거 봐라.ㅋㅋㅋ 먹을게 그래 좋냐?

 

준: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욱: 나갈 준비해라..

 

준: 알았어..ㅋㅋ

 

 

 

 

 

 

 

ㅋㅋ 그래서 나는 다시 기분을 전환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을 갈아입으려고 옷방안으로 들어갔어.ㅋㅋㅋㅋ

 

 

 

욱: ㅋㅋ 야 이제는 니옷도 꽤나 많아진거 같다..

 

준: 그러게.. 나 여기서 살아야 되나봐.ㅋㅋ 집에 잇는 옷보다 여기에 더 많아.ㅋㅋ

 

욱:ㅋㅋㅋㅋㅋ 나중에 더 크면 형이 데리고 살아줄테니 기다려라.ㅋㅋ

 

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는 형의 차를 타고는.. 시내로.ㅋㅋㅋ

 

 

굳이 걸어가도 되는 거리인데.. 차를 타고 다니더라구.. 버릇을 좀 고쳐야 겟어......!!

 

 

근데 어디가나 싶었더니...... 형이 나를 데리고 간곳은..

 

 

형이 알바하는 가게였어.....

 

 

알바하는 곳이 살짝 비싼감이 없지 않아 있는 가게여서 좀 고급스러워 보이거든..ㅋㅋㅋㅋㅋ

 

 

정확한 위치는 묻지 마세요!!

 

 

 

 

 

 

 

 

들어가니까 전부다 형을 반각워 하더라구.ㅋㅋㅋ 평일이다 보니까 손님도 많이 없고..

 

 

알바하시는 형누나 분들이 다 형한테 와서는 막 지들끼리 떠들고 잇고...

 

 

진짜 거짓말 안하고 한 십분 넘게 떠들었던거 같아..ㅋ

 

 

나만혼자 뻘쭘해서는... 막 어쩔줄 모르고 서있고 말이지.... 나 그래서 조금 삐져잇는 상태야 지금도..ㅋ

 

 

나 진짜 잘 삐지거든.ㅋㅋㅋ

 

 

근데 어떤 형이 와서는 나한테 말을 거는거야..

 

 

 

 

 

알바형: 어 안녕 니가 준이니?

 

준: 네... 맞는데요..

 

알바형: ㅋㅋㅋㅋㅋㅋㅋ 반갑다...ㅋㅋㅋ

 

준: 아 네 안녕하세요...

 

알바형: 욱이랑 밥먹으러 온거가?

 

준: 네..

 

알바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일행이 있으면서 머 저래 떠들고 있노..

 

준: ㅎㅎ 괜찮아요 머...

 

알바형: 그러면 너부터 가서 앉아 있을래?... 저 창문가로 가서 앉아잇어라..

 

준: 네  감사합니다..

 

알바형: ㅋㅋㅋ 욱이가 맨날 귀엽다 그랬는데 그렇네.ㅋㅋ

 

준: 아니에요..ㅋㅋ

 

 

 

 

 

 

 

 

 

 

처음에 아무생각없이 이야기하고 잇으때는 몰랐는데..

 

 

갑자기 저 형이 나를 어떻게 아는건가 싶은거 있지?..

 

 

설마 욱이형이 나를 애인이라고 소개시켜줬을리는 없는거 같고..

 

 

너무 궁금한거야.. 내가 왜 귀엽다고 그렇게 말하고 다닌걸까 그런생각도 들고말이지..

 

 

그리고는 한 몇분있다보니 형이오더라구..

 

 

 

 

욱: 미안... 애들이 잡고 안놔주네..

 

준: 됬거든... 얼른 주문이나 해..

 

욱: 아 준아 삐지지말고..

 

준: 몰라.. 난... 이서 해물크림스파게티.ㅎ.ㅎ

 

욱:ㅋㅋㅋ 알겟다..ㅋㅋ

 

 

 

 

그리고는 주문을 하고는 형한테 물어봣어.. 어떻게 저형이 나를 아냐고 말이지

 

 

 

욱:..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놈이 니한테 말걸었다 이거지?..

 

준: 근데 어떻게 날 아냐고..

 

욱:.. 그런게 있어.. 어린애는 몰라도 되요..

 

준: ..ㅡㅡ 나 진짜 삐진다..

 

욱:ㅋㅋㅋㅋㅋ 그러지마.ㅋ.ㅋㅋ 그냥 나요즘 과외한다고 그랫거든.ㅋ.ㅋ

 

준: 왠 과외?..

 

욱:ㅋㅋㅋㅋ너 말이야...ㅋㅋㅋ 애들이 요즘 왜이래 놀러를 안다니냐 그러길래.. 과외한다 그랬지 고3짜리 귀여운애를 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 ㅋㅋㅋ내가 귀여워?ㅋㅋ

 

욱: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씨..

 

욱:.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둘이서 막 떠들고 있는데..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파게티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분명히 나는 스파게티 시키고 형은 그라탕을 시켯는데. 말 샐러드도 나오고..

 

 

막.. 빵들도 막나오고.ㅋㅋㅋ 쥬스도 막 나오는거야..ㅋ

 

 

그래도 일단은 주시는 것들이니까.. 하나도 남김없이 다 먹었어 일단은..

 

 

우리는 배고플 나이니깐은..ㅎ

 

 

 

 

 

 

 

 

(오늘따라 먼가 글을 잘 안써지는거 같다.ㅠㅠㅠㅠㅠㅠㅠ 뭔가 그냥 나열만 하는거 같고.ㅠㅠ 재미도 없고.ㅠ.ㅠ 왜이러지....그래도 일단 끝을 내야하니..)

 

 

 

 

 

 

근데.. 형이 결국은.. 다 계산했어.ㅋㅋ

 

 

막 전부다 돈 안내도 된다고 그러는데..

 

 

형은 끝까지 서비스로 준것들도 계산 하고 나가겠다고..

 

 

우기다가 결국.. 전부 형 고집에 져서는.. 형이 좀 돈을 많이 내고 나왔어..

 

 

 

 

 

그래서 내가 물었었어.. 나오면서..

 

 

그냥 준건데.. 예상에도 없었던 건데.. 그렇게 돈 많이 쓰고 나오냐고..

 

 

 

욱: 아 그거?.ㅋㅋㅋㅋㅋ

 

     그래도 내가 거기서 알바를 하고 있는 사람이긴 하지만.. 언제까지 쭉 할거도 아니고..

     난 그냥 공짜로 먹고가는건 별로 안 좋아해서..

 

     나중에 그냥 이렇게 차라리 돈을 다 내고 먹는게 마음이 편하잖아..

     아무때나 가도 공짜로 먹으면서... 계속 가면 미안하기도 하고..

     오늘 한번만 가서 밥을 먹을거도 아니니까..ㅎㅎ

 

 

 

 

음.. 형이 요즘 판에서 너무 좋은 이미지로 변해가는 거 같아서..ㅠㅠ

 

 

그래도 진짜 형은 생각은 참 깊게 하는거 같고 착한거 같아.ㅋㅋ

 

 

아 오늘은 이상하게 잘 아써진다...ㅠ

 

 

내일도 올수 있으면 올테니까..!!!

 

 

기다려줘.ㅎㅎ 알겠지.ㅋ.ㅋㅋ 내일은 좀 사악한 욱이를 보여줘야겠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