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사진有)★☆★☆★☆엄마와딸의 상큼한 아침대화★☆★☆★☆

우리딸이아닌딸..2011.12.01
조회327,111

아침에 친구가 말해줘서 톡된거 알고 놀랐어요ㅋㅋ

 

악플이 많아서 한번 더 놀랐어요놀람

 

댓글 하나하나 다읽어봤는데 제가 생각이 너무 짧았어요ㅠㅠ

 

기분이 나빴다는 글을 보고 '집가서 얼른 모자이크처리 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수업하는 내내 계속 걱정이 되더라구요.

 

이글을 읽으시면서 기분이 나쁘셨거나 불편하셨던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릴께요ㅠㅠ

 

그리고 몸이 불편하신 분들에게는 더더욱 죄송스러워요ㅠㅠ

 

절대 비하하려고 올린건 아니에요통곡(제 마음 알아주세요ㅠㅠ)

 

그리고 저도 한마디 할께요

 

댓글읽으면서 저 또한 읽기 불편한 댓글들이 있었어요

 

읽기 불편했다, 읽는 내내 기분이 좀 그랬다 이런글들은 제가 잘못했기때문에 반성했어요

 

그러나 '엄마도 개념이 없다' 라는 댓글 몇개가 있었는데요 물론 잘못한건 알지만

 

솔직히 이런글 쓰신분들도 개념없는건 마찬가지 아닌가요?

 

저희엄마도 여러분의 어머니 나이때와 비슷해요

 

윗사람에게 개념이 없다니요..이 댓글을 봤을땐 저도 기분이 안좋았어요ㅠㅠ

 

무튼!! 이글이 언니 오빠 동생 어머니 아버지 들의 기분을 나쁘게 해드린건 죄송해요슬픔

 

악플이 너무 많아서 삭제할까도 생각해봤지만!!........그래도 내생애 첫 톡이기 때문에

 

진짜 삭제못한 이유는!!!여러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ㅠㅠ

 

ㅡㅡ 2011.12.03 00:32

그래. 비하할 생각 없었다면서 모자이크 처리하고 "바보"로 바꿨네? 결국 '애자','장애자'='바보' 라는 말 아니냐? 그런 생.각.자.체.가 잘못된거야. 걍 판 내려라.

 

??????????????????????????????왜 이렇게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시는지ㅠㅠ

전 그런생각 한적 없어요찌릿

'애자','장애자'라는 단어가 보기 않좋다고 하시길래!!!!!!!!!!!!!!!!!!!!!!!!!!!!!!!!!!!!!!!

그나마 제 사진이랑 어울리는 바보를 택했습니다!!!!!!!!!!!!!!!!!!!!!!!!!!!!!!!!!!!!!!!!!!!!!!!!!!!!!!!!에헴

 

 

엄마가 그렇게 그렇게 바꾸라고 한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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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끄럽당당당아아아아앙앙아앙아ㅏㅎ하하하하하

그렇게 부끄러울 줄이얏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하하하하하하ㅏㅎ하ㅏㅎ하

 

귀신 아니에요ㅠㅠ

  

싸이주소........................................................................는

위에 이름옆에 미니홈피랑 연결 해놨어용가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쓰고있는 글꼴은 기본 광수체 구요.

카톡은 폰꾸미기어플천국 어플깔아서 카카오톡테마바꾸기 들어간다음에

일러스트 케릭터 테마에들어가서 카카오톡 냥냥냥코 테마 시즌1 이에요

물어보시는분들이 많아섴ㅋㅋㅋㅋㅋ카톡 진짜 귀염뮤ㅠㅠ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에 감사하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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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파릇파릇한 고2!!!!!!!!!!!!!그런데 이제 고쓰리가 될 초흔ㄴ녀임 맨날 읽기만 하다가 이렇게 쓸려고 하니까 촤하하하하ㅏㅎ핳 긴장되는구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썸남도 없고 남자친구도 없는 여자사람이므로 음슴체를 쓰겠음통곡

 

오늘 아침에 있었던 카톡 사건을 말해주겠음

 

아침에 늦잠자서 부랴부랴 씻고 빨리 준비하고 학교에갔음 그런데!!!!!!!!!!!!!!!0교시에 수업할 책이 없어진거임

뜨든!!!!!!!!!!!!!!!!!!!!!!!!!!!!!!아 하나님 부처님 알라신이여 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

누구야 누가 훔쳐갔어ㅡㅡ?내 책

남이 훔쳐갈거란 생각먼저함ㅋ내 책 훔쳐가서뭐하게 이개갞ㄲ끼야ㅠㅠ

공부는 좀 못해도 필기는 깨끗하게 함 알록달록하게^^색깔팬 양손에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사물함을 뒤져도없길래 혹시나 집에있나 싶어 누구보다 빠른 스피드로 엄마한테 카톡을보냄

 

 

 

엄마에게 책있냐고 물어봤더니..

갑자기 내사진에 태클을 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딸보고 그런말을..

 

 

가져다 준다고함..이미 수업은 시작됐는데ㅠㅠ오후에 수업없어서 괜히 들고올필요 없다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왜내가 계속 바보가 되어야되?사진하나때문에..그리고 책ㄱ이필요해서 카톡한것뿐인데..

 

 

 

엄마 올거면 돈좀 주고가라고함 근데 엄마 내말 씹기스킬들어감ㅋ그리고 몇분후에

우리아들이라며 카톡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ㅡㅡ..엄마..엄ㅁ마나한테웨구뤠?나는 우리딸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내얼굴탓함 얼굴 들이민 나름 예쁘다 생각했는데 망치고 있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탓..

 

 

 

???????????????엄마 갑자기뭐라고?

우리엄마 ㅏㅎ루에 한번은 이런 장문의 문자를 보냄 내 얼굴탓하다가 뜬금포날림

그래 내가 해서 이룰꺼야!!!!!!!!!!!!!

명심하겠어요 어머니!

 

 

 버럭 부담 백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얼굴이 부담인가봄 그래서 바로 바꿨음 그리곤 답이음슴

집에와서 배고파서 내방에 놔둔 빵ㅇ먹을려고했더니 빵이음슴 빵 엄마가 먹었냐고 카톡보냈더니 씹힘ㅋ

ㅋ..배궈픈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 판보면 엄마가 다시 사랑해 딸~하면 나도엄마~이렇게 끝나던데 난 씹히고 끝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빵은 엄마..

엄마!!!!!!!!!!!!!!!!!!!!!!!!!!말로도 많이 하지만 사랑함~♥

말로는 부끄러워섯!! 아들만 챙기는척 하지만 언니랑 나도 좋아해주는거 다알고있음

오래ㅐ아프지말고ㅠㅠ그리고 아빠빠빠빠빠~문자하면 바로 전화하지말고 답장좀 해줘..부담스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는 문자보내는 방법을 좀 배워야 함ㅠㅠ

 

어떻게 끝내야 할지 잘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욕한카톡사진이랑ㅋㅋㅋㅋ홈피열겠음 투데이때문이 결코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추천하면 크리스마스전까지 남친생김

설마..이런표정으로 읽은건 아니겠져 뿌잉뿌잉

추천!!!!!!!!!!!!!!!!!!!!!!!!!!!!!!!!!!!!!!!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