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정치가 없다는 안철수의 정치는..???

몬테크리스토2011.12.01
조회292

'한국에 정치가 없다'는 안철수의 '정치'








 

  군중기만의 시대에 적합한 이중적 정치꾼?


범좌익진영의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로 부상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정치 행보에 대한 관심을 언론들이 매일 부각시키고 있으나, 네티즌들은 안철수의 유치한 변태적인 정치게임을 꿰뚤어보고 있다. 중앙일보는 30일 원장의 한 지인은 29일 1500억원의 기부 방식과 관련해 "정치인들의 기존 기부 방식과는 차원이 다른 성격이 될 것이다. 기부금 운용은 초저금리 혹은 무이자로 돈을 빌려줬다가 상환받는 방식이 유력하다. 학생들에게 장학금 등 을 몇 차례 나눠주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기부의 초점을 ‘자활’에 맞추겠다는 게 안 원장의 뜻"이라고 전하면서 마이크로 크레디트 방식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방글라데시에 설립된 ‘그라민(Grammeen)은행’을 연계시켰다. 좌익세력이 장악한 언론에 의해서, 순결하고 헌신적인 대선후보로 안철수는 무리하게 만들어지고 있다. 흉칙한 악업을 쌓으면서...
 
심지어 지난해 3월 서울대 ‘관악초청강연’에서 행한 안철수의 주장들이 뒤늦게 연합뉴스가 부각시켜 파장을 만들고 있다. 30일 출간된 강연집 ‘안철수, 경영의 원칙’(서울대 출판문화원刊)을 통해, 안철수는 ‘피라미드의 우두머리로 사회에 영향을 미칠 계획은 없느냐’는 질문에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방법은 정치, 교육, 기업 등 다양한 분야가 있다. 현재로서는 교육 쪽에 몸담으면서 여러 사회활동을 하는 것이 잘할 수 있는 일이라고 판단했다”고 대답하면서, “어떤 책을 보니, 둘 다 적과 싸우는 것은 똑같은데 전쟁은 적을 믿으면 안 되는 반면 정치는 적을 믿어야 정치가 된다고 한다. 그런 맥락에서 보면 우리나라에는 정치가 없는 것”이라고 꼬집었다고 연합뉴스가 기사로 만들어서 띄웠다. 그런데 안철수는 사실상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범좌익세력의 불쏘시개 역할을 변태적으로 수행했다는 것을 정상인은 안다.
 
“안철수 ‘우리나라에는 정치가 없다’”는 기사에 대해 조선닷컴의 한 네티즌(sdk0933)은 “안철수가 생각하는 정치는 같은 길을 가는 박원순을 보면 안다. 박시장 벌써 반대편의 의견은 깡그리 무시하고 청계천, 한강 등을 자기 방식대로 뜯어고치겠다고 오늘 목사 출판기념회에서 떠벌렸잖아요, 거창한 출정식 비슷한 자막 앞에서. 정치란 소통과 타협의 산물인 것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의견은 안중에도 없고. 안보는 김정일이가 보장한다고 약속 받았는지? 뭐가 다른데 작금과. 웃기셔”라고 비꼬았고, 다른 네티즌(chjames)은 “2000년대에나 자기 목소리를 내는 지금의 지식인들(?) 안철수, 박경철, 조국 등등. 차라리 그 시대를 몸으로 저항하던 어설픈 386 세대가 신선합니다. 1980년대 치열한 소용돌이에서 무었을 하시다 이제야 사회의식을 가지셨는지. 더러운 위선이 보입니다”라고 힐난했다. 아직도 민주화의 악을 보지 못하는 민주팔이들은 추악하다.

또 다른 네티즌(nagoya)은 “어찌 보면 맞는 말일 수도 있지요. 정치는 없고, 그저 그때그때 時流를 타고 불거져 나와 반짝하며 국민들 사탕발림하다가 금새 사거라드는 철새들이 판을치는 형국이지요. 노무현씨가 그러했고, 안철수씨도 그런 부류지요. 실체가 드러나면 초라하고 볼품없어 측은한 말로를 맞이한다는 공통점이 있더군요”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hjhung)은 “한국 정치에 숨어든 붉은 승냥이의 정체를 파악 못하는 순진한 사람이 한국에서 정치를 잘 아는 듯 깝죽대는 꼴이 더 우습구나. 때론 여기저기 숨어 있는 승냥이 사냥을 하는 것도 훌륭한 정치임을 알아야 한다. 늑대, 여우, 호랑이, 하이에나를 구분하지 않는 순짐함이 있을 때.에 국가는 큰 위험에 빠질 수 있음을 과거의 경험에서 깨달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치에 무지랭이인 안철수의 얄팍은 정치적 말장난은 네티즌들에게는 유치하게 보이는 것이다.

1500억원 주식기부의 운영방식을 다룬 “안철수 이번엔 ‘무이자 정치’”라는 중앙일보의 기사에 대해 한 네티즌(atm256)은 “安씨가 무이자 정치한다는데, 조만간 고리대부업체 문 닫아야 겠구만. 은행에서는 눈 하나 깜짝 않을 텐데. 서민은 어디서 돈 빌리나..이래 저래 없는 놈들만 죽어나는 세상은 변함없지”라고 비꼬았고, 다른 네티즌(kmokjoins)은 “무이자 대부? 정말로 혹세무민이네. 누군가는 계속 돈을 대야 할 터인데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할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언젠가는 바닥이 나는 시한부 대부업인데”라고 꼬집었다. 또 한 네티즌(mti161)은 “공금으로 설립해서 주식으로 번돈 가지고 자기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기묘한 방법을 동원 하겠지 그러면 우민들은 박수 치고 따라 가겠지...”라고 비아냥댔다. 기부라는 우회적 방법으로 사실상 매표하는 안철수의 변태적 정치행각을 네티즌들은 주목하고 있다.

한 네티즌(macbeth1)은 “역시 대단한분이시네요. 남들과 다르게 생각해내신 게 대부업이라니... 결국 1500억 기부라고 설레발쳤지만, 지분 1/2에 대한 배당금 5억 정도에 원금 손해 안 보는 거니, 끽해야 1년 이자로 나가는 2천5백만원 정도 기부네요. 대단하심. 1500억 기부효과 보고 실재 쓰는 건 2천5백 정도라”며 야박하게 계산했고, 다른 네티즌(glrihgwdmjak)은 “좌ㅃ 안씨는 거액을 기부한다고 해놓고서도 지금 와서는 본전 생각이 나니까 저런 꼼수를 부리는구나? 하여간 좌ㅃ들의 꼼수는 아무도 못 말린다!”며 ”맹구가 대통령이 되어도 대한민국은 안전하다. 그러나 좌ㅃ은 절대로 안 된다. 북개가 밀어주고 띄워주는 좌ㅃ 안씨만은 절대로 안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안철수의 좌익성향을 우려하는 네티즌들의 목소리도 인터넷에는 들린다. 골수좌익 박원순의 불쏘시개 역할을 하던 안철수를 누가 잊으랴?
 
안철수 교수의 선행을 부풀리는 ‘뻥’을 세밀하게 검증하는 강용석 의원이 안철수 부부의 서울대 교수임용에 대해 “명백한 특혜이고 상식을 이기는 특권행위다. 서울대 오연천 총장측에 교수 임용과정을 투명하게 밝힐 것을 요구했다”고 주장하면서 “문제점이 밝혀지고 그에 대한 해명이 적절치 못하거나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으면, 안철수 김미경 교수의 특채로 인해 정교수 임용에 탈락한 피해자들과 임용처분취소소송을 진행할 것이며, 이번 특혜 임용으로 인해 정신적 손해를 입은 학생 및 학부모들과 위자료청구소송도 불사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동아일보의 기사(강용석 ‘안철수 부부 서울대 정교수 채용은 특혜’)에 대해 동아닷컴에는 강용석의 줄기찬 안철수 검증에 거부반응을 보이는 네티즌과 강용석을 성원하는 네티즌으로 갈라졌다. '성희롱 인민재판'이 강용석의 진지성을 훼손한다.

한 네티즌(ys3847)은 “국회의원이 교수 뒷조사나 하고 자빠졌으니 나라꼴이 쯧쯧... 의원직 반납하고 정보회사 하나 차리면 대박날 듯”이라고 강용석을 비판한 반면에, 다른 네티즌(koreid)은 “서울대학 생태계는 강의원 누구보다 잘 안다”며 “강의원님 파이팅, mb정부에 단물 빨다가 서울대 로비한 거 맞습니다... 지금 제기한 안철수 건도 그와 똑 같은 케이스입니다. 강의원께서 철저하게 밝혀 썩은 교육계 개혁하세요. 안철수 이딴 거 아주 나쁜 부패한 무리입니다. 부부가 똑같이 혜택 받고선 손바닥으로 얼굴 가린다고 없어지나요”라고 강용석에 우호적인 댓글을 달았다. “정치나 대선은 생각해본 적 없다”고 말한 안철수의 정치행각을 꼬집는 네티즌(haho339)도 있었다. 정치기자들보다 네티즌들이 더 예민하게 안철수의 정치행각을 관찰하고 있다.
 
지금 한국사회에는 민주팔이 종북좌익세력에 의해서 민주화의 병리증상으로서 군중 미혹, 기만, 선동이 만연되었다. 피상적 인상으로 군중을 미혹하는 한국의 군중사회에서 신의가 아니라 꼼수가 최상의 정치적 미덕으로 부각됐다. 달콤한 속임수로 군중을 미혹하지 못하는 '우직한 정치인'은 '얍삽한 정치연예인'을 당할 수 없게 되었다. 얄팍한 꼼수에 속으려고 환장한 군중인간들에게 인간실존의 곤경과 애매함을 강조하는 진실한 정치인은 호소력이 없는 정치풍토가 한국사회에 정착됐다. 그래서 복지라는 사탕발림식 속임수로 군중을 속이는 좌익성향의 정치꼼수쟁이가 번성하는데, 이에 적합한 '사이비 영웅'들이 박원순과 안철수가 아닌가 판단된다. 순수의 이미지로 포장하여 서민을 약탈하는 군중선동꾼 말이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