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많은 남자 물어서 시집간 누나 보슬맞죠?

김영민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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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여기에 우리가 흔히 말하는 보,.슬아치 계집들 사례 나와도 수 많은 판죽순이 계집들 께선

일부다 자작이다 이렇게 선빵 내지르는데 ㅋㅋㅋ

근데 참 제 주변엔 이리 쉽게 있을 줄이야 ㅋㅋㅋ

 

제 사촌누나 76년생이에요 저랑 7살 차이니까 어릴때부터 봐온 사이인데..ㅋ

생각해보니 사촌누나가 요즘 말하는 보,.슬아치 였네요

보,슬이란 말만 요즘 생긴거지 그런 여자들은 옛날부터 있었나봐요 ㅋㅋ

구체적 사례를 말할께요

 

사촌누나 어릴땐 통통한 편였고 한번도 이쁘단 생각 안 했어요

한동안 못보다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정말 오랜만에 봤는데 살쪽 빠지고 성형 좀 해주니

엄청 이뻐졌더라구요? 그땐 몰랐는데 생각해보니 미스에이 수지랑 거의 판박이에요

누가 봐도 그런 말들 합니다 ㅋㅋ

근데 그런 외모의 사촌 누나요 지방 전문대 나왔고, 고등학교 때 가출해서 술집에서도 일하다가

남자 만나서 붙어먹다가 애 낳고 동거 하다 헤어지고 애는 아빠한테 가고 그랬었데요

(이 부분은 얼마 전 들은 이야기에요 ㄷㄷㄷ)

 

근데 지금요? 8년전 사고쳐서 결혼해서 솔직히 말하면 돈 많은 매형 물어서 돈 걱정 없이 살고 있어요

매형은 경희대 나왔구요(솔까 첨에 집안에 인사왔을때 울집안에서 아무도 경희대 나온거 안 믿어서

졸업장 직접 매형꺼 보고 나서야 믿었습니다.)

매형 집안이 충북 충주 유지에요 충주 땅 1/3정도가 그 집안 것이라고 보면 되구요

남자 형제 1명도 없구요 누나들만 3명 있어요

웬만한 약은 여자들 누나 많고 시부모 모시는 집에 시집 안가려 하잔아요?

근데 그 누나가 시집가서 한동안 시부모 봉양까지 했으니 말다한거죠

아 참 매형은 근데 키가 좀 작아요 160중반 정도 되구요

나이차도 많아도 8살아치..

글고 매형이랑 누나 없을때 술먹으면서 들은건데, 매형한텐 누나가 첫사랑이라 하더라구요

근데 누난.. 제가 아는게 전부가 아니겠죠? 얼마나 많은 남자랑 붙어먹다가 자기 말 잘들을것

같은 돈 많고 나이 많고 순진한 남자 꼬득였는진..

남자로선 이런말 저런말 다해주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혈육의 정이 먼지..

 

글고 요즘 진짜 웃긴게 애가 좀 컸는데, 누나가 만날때마다 하는 말이 조카 2명이 둘다 공부를 못해요

누나 닮아서 그렇겠죠?ㅋ 원래 애들 성적은 엄마따라 가잔아요

엄마랑 가장 오래 붙어있으니까 엄마가 공부잘하면 애도 공부잘하는데 ㅋㅋ

누난 누구 닮아서 이렇게 공부를 못하는지 모르겠단 말 할때마다 ㅋㅋㅋ

속으로 엄청 웃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누나가 왜 결혼 했는지 알겠죠? 비단 누나뿐일까요? 그런 여자가?

알고보면 이렇게 다 있습니다. ㅋ

집안마다 이런 경우 다들 있이시죠?

 

계집분들 그냥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