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1. 그의 이별 1)그.. 이별을 결심하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난 도저히 그녀와 더 이상 사귀고 싶지 않아. 난 그녀에게 더 이상 줄 것도 없고, 그녀에게 무언가를 주기 위해 더 이상 노력하고 싶지도 않아 그녀는 나에게 자꾸만 바라고. 난 그 모든 것들이 지겨워. 이제 끝내겠어... 2)말해야지... 어떻게? 그녀가 많이 화낼 거야... 혹시라도 내 앞에서 펑펑 울면 어쩌지? 안된다고 싫다고 사정사정하면 난 어떡해... 이러다 발목 잡히면... 안돼... 그래 핑계를 대자. "난 너하고 계속 함게 하기엔 모자란 게 너무 많아. 이제 내 앞길을 찾아서 더 발전하고 싶어. 나중에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자. 일단은 시간을 좀 갖고 싶어" 3)야호! 이제 해방이다. 그녀와 헤어진지 일주일이 되는 날 며칠은 문자도 오고 전화도 왔지만 이 제 그녀도 단념한 듯하다. 살 것 같다. 더 이상 어딘가에 구속 될 필요가 없잖아. 내가 하고 싶은 걸 다 할 수 있어. 이제 내겐 무궁무진한 시간만 남았어. 5)그녀에게 남자가??? 그녀와 헤어진지 석달쯤 되었을 무렵 그녀에게 새 남자친구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와... 그녀 의외로 대단한 구석이 있네 나를 잊기 위해 새로운 사랑을 택하다니 그게 과연 잘 될 지 몰라. 야... 너 그렇게 하고 행복할 것 같아? 매일 울거면서...아니가...? 6)안돼 싫다고! 따르릉... "여보세요~" 철컥! "여보세요~" 철컥!! 이게 무슨 짓이지... 나 왜 바보가 된 거야.. 하지만 안돼.. 그녀가 다른 녀석의 것이 되는 건 싫다고! 7)후회... 우연히 그녀를 만난 날 우린 커피 한 잔을 나눴다. "그 사람...어때?" 첫 질문... 그녀의 새 남자친구 이야기다. "착해...아주" 웃는다... 설정이 아니다. 저건 내 옆에 있을 때 보다 더 예쁜데... 정말... 행복한 거야? 8) 재회를 바라다.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돌아와... 너무 외롭다...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돌아 온다면 더 잘 할 수 있을텐데... 2. 그녀의 이별 1)그녀... 이별을 예감하다. 오빠가 이상하다. 전화하는 횟수도 줄고... 내가 보낸 이메일은 확인조차 안한다. 사랑한다는 말은 전혀 없고 요즘은 자꾸 짜증만 낸다. 그래서 오늘도 싸우고 말았다. 내가 좀 참으면 되는 걸... 또 열내고 앙탈부린거지... 미안래 진다. 2)그가 이별을 고하다. 며칠동안 연락이 없던 오빠에게 연락이 왔다. 마주 앉아 커피를 마시는 동안 내내 말이 없는 오빠 난 서서히 두려워 졌다. "난 너하고 계속 함께 하기엔 모자란게 너무 많아. 이제 내 앞길을 찾아서 더 발전하고 싶어. 나중에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자.. 일단은 시간을 좀 갖고 싶어.." 그렇구나... 하긴.. 몰랐던 사실도 아니잖아... 울지 말자. 울지말자. 마음 속으로 몇번을 소리치며 커피숍 밖으로 나왔다. 3)오빠가 보고 싶어... 오빠와 헤어진지 일주일 되는 날 친구들은 말했다. 최대한 담담한 ㅇ척해야 남자들은 의아해 한다고 아직 오빠가 널 사랑한다면 금새 연락이 다시 올거라고 그래서 전화조차 하지 못했다. 구질구질하게 굴면 오빠가 훨훨 떠나버릴까봐... 4)친구의 강요.. 소개팅에 나가다. 오빠와 헤어진지 한달 되는 날 결국 아직도 연락이 없는 오빠 때문에 난 단념을 해야만 했다. 친구들은 아직도 흐리멍텅하게 하늘을 쳐다보냐면서 나를 비웃었다. 그쯤되니 내 자신이 정말 바보같아 졌다. 그래서 오빠와 헤어지고는 처음으로 소개팅에 나가게 되었다. 마주 본 남자와 웃으며 얘기를 해도 내 심장은 붉은 피 대신 푸른 눈물이었다. 5)사랑은 사랑으로 잊는 거라고... 소개팅한 남자와는 잘 진행 중이다. 비록 아직 사랑은 아니지만 두달 좀 넘게 만나다 보니 나름대로 정이란게 생겼다. 나도 의외다... 대단한 것 같아... 어디선가 들은 적 있다. 사랑은 사랑으로 잊는 거라고... 행복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지만 이제 울지는 않아.. 6)새로운 사랑에 물이 들다. 지금의 그는 아주 따뜻한 사람이다. 정말 착하다. 그 말빡에는 설명할 길이 없다. 뼛 속 깊은 구석가지 선이 묻어 난다. 따르릉... "여보세요~" 철컥! 따르릉... "여보세요~" 철컥!! 하지만 그... 가만 보면 장난기도 있다. 오즘들어 겨속 전화해서 그냥 끊는다. 아직도 나한테 부끄럽나? 우훗... 귀여운 그다. 7)우연히 예전의 그 사람을 만나다. 그와 헤어지고 집에 오는 길 우연히 예전에 시귀었던 오빠를 만났다. 일단 날씨가 추우니 커피숍에나 들어가자는 오빠의 말에 커피한잔을 나누었다. "그 사람... 어때?" 오빠는 내 그 사람에 대해 한마디 묻기도 했다. "착해 아주~" 나는 그 사람 생각에 웃음이 절로 난다. 오빠도 내가 좋아 보이는지 웃어 주었다. 행복하다. 8)예전의 그.. 나에게 재회를 요구하다. 예전에 사귀었던 오빠가 돌아오라는 얘기를 해 왔다. 괜시리 웃음이 난다.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나 남자친구 있어 오빠" 오빠도 참.. 퍽이나 외롭나 보다... 남자와 여자는 세상에 공존하며 서로를 사랑하지만 서로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잘 모르고 산다. 남자는 예전 여자를 90% 잊었다가 날짜가 흐를 수록 89% 87%...이렇게 차쯤 기억한다고 한다. 반면 여자는 사랑했던 사람을 처음에는 못 잊는 듯하다. 하지만 0.0001%도 못있게 보이던 여자는 결국 99%까지 도달하여 새로운 사랑에 물들고 예전 일은 기억하지 않는다. 남자는 마음의 방이 여러개라고 한다. 101호실은 첫사랑 104호실은 짝사랑 101호실은 얼마전의 그녀 236호실은 지금의 그녀... 그래서 남자는 자주 흔들리고 추억을 사랑한다. 여자는 마음의 방이 단 한개라고 한다. 0순위의 한 남자만을 사랑한다고 한다. 그래서 여자는 일편단심 몸과 마음을 주지만 결국 추억따위는 금방 잊는다.441
남자와 여자의 이별방법
1. 그의 이별
1)그.. 이별을 결심하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난 도저히 그녀와 더 이상 사귀고 싶지 않아.
난 그녀에게 더 이상 줄 것도 없고,
그녀에게 무언가를 주기 위해 더 이상 노력하고 싶지도 않아
그녀는 나에게 자꾸만 바라고. 난 그 모든 것들이 지겨워.
이제 끝내겠어...
2)말해야지... 어떻게?
그녀가 많이 화낼 거야...
혹시라도 내 앞에서 펑펑 울면 어쩌지?
안된다고 싫다고 사정사정하면 난 어떡해...
이러다 발목 잡히면... 안돼...
그래 핑계를 대자.
"난 너하고 계속 함게 하기엔 모자란 게 너무 많아.
이제 내 앞길을 찾아서 더 발전하고 싶어.
나중에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자. 일단은 시간을 좀 갖고 싶어"
3)야호! 이제 해방이다.
그녀와 헤어진지 일주일이 되는 날 며칠은 문자도 오고 전화도 왔지만 이
제 그녀도 단념한 듯하다. 살 것 같다.
더 이상 어딘가에 구속 될 필요가 없잖아.
내가 하고 싶은 걸 다 할 수 있어.
이제 내겐 무궁무진한 시간만 남았어.
5)그녀에게 남자가???
그녀와 헤어진지 석달쯤 되었을 무렵
그녀에게 새 남자친구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와... 그녀 의외로 대단한 구석이 있네
나를 잊기 위해 새로운 사랑을 택하다니
그게 과연 잘 될 지 몰라.
야... 너 그렇게 하고 행복할 것 같아?
매일 울거면서...아니가...?
6)안돼 싫다고!
따르릉...
"여보세요~"
철컥!
"여보세요~"
철컥!!
이게 무슨 짓이지...
나 왜 바보가 된 거야..
하지만 안돼..
그녀가 다른 녀석의 것이 되는 건 싫다고!
7)후회...
우연히 그녀를 만난 날
우린 커피 한 잔을 나눴다.
"그 사람...어때?"
첫 질문... 그녀의 새 남자친구 이야기다.
"착해...아주"
웃는다...
설정이 아니다.
저건 내 옆에 있을 때 보다 더 예쁜데...
정말... 행복한 거야?
8) 재회를 바라다.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돌아와... 너무 외롭다...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돌아 온다면 더 잘 할 수 있을텐데...
2. 그녀의 이별
1)그녀... 이별을 예감하다.
오빠가 이상하다.
전화하는 횟수도 줄고...
내가 보낸 이메일은 확인조차 안한다.
사랑한다는 말은 전혀 없고
요즘은 자꾸 짜증만 낸다.
그래서 오늘도 싸우고 말았다.
내가 좀 참으면 되는 걸...
또 열내고 앙탈부린거지... 미안래 진다.
2)그가 이별을 고하다.
며칠동안 연락이 없던 오빠에게 연락이 왔다.
마주 앉아 커피를 마시는 동안 내내 말이 없는 오빠
난 서서히 두려워 졌다.
"난 너하고 계속 함께 하기엔 모자란게 너무 많아.
이제 내 앞길을 찾아서 더 발전하고 싶어.
나중에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자..
일단은 시간을 좀 갖고 싶어.."
그렇구나...
하긴.. 몰랐던 사실도 아니잖아...
울지 말자.
울지말자.
마음 속으로 몇번을 소리치며 커피숍 밖으로 나왔다.
3)오빠가 보고 싶어...
오빠와 헤어진지 일주일 되는 날
친구들은 말했다.
최대한 담담한 ㅇ척해야 남자들은 의아해 한다고
아직 오빠가 널 사랑한다면 금새 연락이 다시 올거라고
그래서 전화조차 하지 못했다.
구질구질하게 굴면 오빠가 훨훨 떠나버릴까봐...
4)친구의 강요.. 소개팅에 나가다.
오빠와 헤어진지 한달 되는 날
결국 아직도 연락이 없는 오빠 때문에 난 단념을 해야만 했다.
친구들은 아직도 흐리멍텅하게 하늘을 쳐다보냐면서 나를 비웃었다.
그쯤되니 내 자신이 정말 바보같아 졌다.
그래서 오빠와 헤어지고는 처음으로
소개팅에 나가게 되었다.
마주 본 남자와 웃으며 얘기를 해도
내 심장은 붉은 피 대신 푸른 눈물이었다.
5)사랑은 사랑으로 잊는 거라고...
소개팅한 남자와는 잘 진행 중이다.
비록 아직 사랑은 아니지만 두달 좀 넘게 만나다 보니
나름대로 정이란게 생겼다.
나도 의외다...
대단한 것 같아...
어디선가 들은 적 있다.
사랑은 사랑으로 잊는 거라고...
행복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지만 이제 울지는 않아..
6)새로운 사랑에 물이 들다.
지금의 그는 아주 따뜻한 사람이다.
정말 착하다.
그 말빡에는 설명할 길이 없다.
뼛 속 깊은 구석가지 선이 묻어 난다.
따르릉...
"여보세요~"
철컥!
따르릉...
"여보세요~"
철컥!!
하지만 그... 가만 보면 장난기도 있다.
오즘들어 겨속 전화해서 그냥 끊는다.
아직도 나한테 부끄럽나?
우훗... 귀여운 그다.
7)우연히 예전의 그 사람을 만나다.
그와 헤어지고 집에 오는 길
우연히 예전에 시귀었던 오빠를 만났다.
일단 날씨가 추우니 커피숍에나 들어가자는 오빠의 말에
커피한잔을 나누었다.
"그 사람... 어때?"
오빠는 내 그 사람에 대해 한마디 묻기도 했다.
"착해 아주~"
나는 그 사람 생각에 웃음이 절로 난다.
오빠도 내가 좋아 보이는지 웃어 주었다.
행복하다.
8)예전의 그.. 나에게 재회를 요구하다.
예전에 사귀었던 오빠가 돌아오라는 얘기를 해 왔다.
괜시리 웃음이 난다.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나 남자친구 있어 오빠"
오빠도 참.. 퍽이나 외롭나 보다...
남자와 여자는 세상에 공존하며 서로를 사랑하지만
서로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잘 모르고 산다.
남자는 예전 여자를 90% 잊었다가
날짜가 흐를 수록 89% 87%...이렇게 차쯤 기억한다고 한다.
반면 여자는 사랑했던 사람을 처음에는 못 잊는 듯하다.
하지만 0.0001%도 못있게 보이던 여자는
결국 99%까지 도달하여
새로운 사랑에 물들고 예전 일은 기억하지 않는다.
남자는 마음의 방이 여러개라고 한다.
101호실은 첫사랑 104호실은 짝사랑 101호실은 얼마전의 그녀
236호실은 지금의 그녀...
그래서 남자는 자주 흔들리고 추억을 사랑한다.
여자는 마음의 방이 단 한개라고 한다.
0순위의 한 남자만을 사랑한다고 한다.
그래서 여자는 일편단심 몸과 마음을 주지만 결국 추억따위는 금방 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