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이걸 어쩌면 좋아요

지붕씨2011.12.01
조회144

 

 

 

안냥하세요

판을 즐겨하지는 않지만

룸메의 영향으로 판의 소식들을 야금야금 듣고 있는

20스므살20 여대생입니당

처음으로 쓰는 판이라 두근 두근하고

써보고 싶었던 음슴체로 하겟슴

 

 

 

뚜둥

아침에 눈을 떠 췤 메세지가 와있기에 보니

요런 문자가 와있는 것이였음 ㅡ.ㅡ,.??????

저 친구는 고딩 때 친구로

지금은 페북으로만 연락을 하고 있는 친구였음

난 매우 놀랐지만

어제 오늘 눈이 눈티방티 되어버려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기에

다시 폭풍sleep

 

다시 기상 후 문자를 보고

답장을 할까 전화할까 고민고민하다

친구에게 먼저 카톡을 했음

 

 

내게 온 문자를 캡쳐해 보줬음

 

저렇게 말하면서 내 룸메에게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음

 

그리고 저 아이의 어머님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으니

전화해서 장난이나 쳐볼까 했음

그 얘기를 듣더니

어어어 막 전화하지 말라고 하는 것임

그거 어디 판에서 본 것 같다고

저렇게 사칭하고 전화하면 위치추적해서

납치한다면서 그러는 것임

뜨어어어어어어ㅠ,ㅠㅠ,ㅠ

두려움이 몰아침

그리고 저 아이에게 그 이야기를 들려주고

 

네이트 가입을 하고 판을 쓰고 있는 도중

저 아이에게 카톡이 왔음

자기가 전화해봤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아이는 매우 초긍정적이고

이런 일이 있으면 넘어가지 못하는 아이임

근데 지금 답장이 안옴 ㅠㅠㅠㅠㅠㅠㅠ

이 아이 납치되면 어떡함??????????

저 아이는 고향에서 대학 다니고 있고

나는 여기 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아이와 대학 친구도 아니고

어떻게 저 아이의 이름을 안 것이고

그냥 흔한 누구 엄마도 아니고 저 아이 이름 대고

엄마라고 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서움

 

지금 별의 별 생각이 다듬

안녕하세요의 그 여자분도 생각나고 ㅠㅠㅠㅠㅠ

저 사람 어찌 신고하는 방법 없음?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