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엄청나게 솟아 나는 겁니다!!!!!! 후.........쑥쓰럽다...ㅠ_ㅠ 저는 용기를 내서 친구들이 없는 구석진....
술집 상가 안에서 쑥쓰런 첫키스를 해버리고 말았죠.........................!!!!
꺄악.!!!!!!!!!!
첫키스를 하고난뒤....서로 완전 어사...^^....어색어색...^^.......ㅎㅎㅎㅎㅎ
그리고 연말이되어 편의점을 그만두고 여자친구의 부탁으로 저는
복학을 하기로 마음먹었죠....물론 여자친구와 같은 학교( 제 여자친구는 상고)로 가고 싶었지만
제 꿈이 건설회사에 들어가는 거여서 공고 쪽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2008년이 되어 신입생같은 마음으로 졸업만하자!!!!!!!라는 마음으로 여자친구와 학교가
많이 떨어져있는 관계로 학교 끝나고 잠깐만나고 집으로 가는게 하루 일상에 다였습니다.
어느날 여자친구의 버스를 기다려주기 위해서 버스정류장에 있엇습니다.
한 200일쯤 되었을때 어쩌다얘기가.......정말 어쩌다 보니 쫌...약간 야한^^?? 그런있자나요.^^....ㅎㅎㅎ
그런 얘기 쪽으로 흐르게 되었습니다. 서로 아침을 함께 맞이하는....ㅎㅎㅎ 저도 어쩔수 없는
남자인가 봅니다.......ㅠ_ㅠ 전 약간 바란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면서 장난 반 진심 반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여자친구의 ..................엄청난.........제안.....^^
여자친구: 너가 이번 복학해서 보는 첫 중간고사때 반에서 5등안에 들면 내가 허락해줄께 ^^
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전 진짜 말그대로 꼴통이였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 7등급 8등급이 수두룩하게 나오고 거의 반에서 꼴찌의 역할을 저 혼자 다하는...그런 아이였습니다. 그런데...반등수 5등이라니......
근데...^^ 남자는 정말 ^^ 동물인거 같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그 제안이 있은뒤 일단 미친듯이 해보자 하며 옛날엔 가지도 않던 아니, 가도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기 바쁜 독서실이란 곳을 가서 진짜 미친듯이 공부만 했습니다. 교과서를 아예 통째로 외웠습니다.
결국 중간고사를 보고 바로 다음날 시험성적이 나오는 날이였습니다. 전 성적표를 받고 정말 ^^ ㅎㅎㅎㅎ
일했습니다 !!!!! 정말 많이 힘들었지만 그나마 백화점 1층에 매장이 같이 있는데 저멀리 보이는 여자친구의
일하는 모습을 보며 열심히 일했죠.!!!!저희는 결국 한달후 둘의 돈을 합쳐보니 300만원이라는 거금을 모을수 있었고, 바로 여행사로 달려가 계획을 잡았습니다!!!ㅎㅎ 저희가 원하는 세부 그리고 5성급 호텔과 스쿠버 다이빙 정말 생각만해도 설레었습니다. 겨울에 따뜻한나라에 가서 바다에 들어가는건 진짜 무슨기분일까...걸어다니기만 해도 그추운겨울에 땀이 날수 있는 나라는 어떨까 정말 기대가컷습니다.( 글쓴이는 참고로 해외를 한번도 나가본적이 없엇어요 ㅠㅠ )
그렇게해서 2011년 2월달 우리는 세부로!!!!!~~~~~
갈수 있엇고 가서 정말 신나게 놀고 왔습니다.
4박5일로 다녀왔는데 일단 그 사진 투척하겠습니다 !!!
321 따윈 없음 이제 질릴때도됫음.....
하지만 난 지조 잇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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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아 저 스쿠버 다이빙 사진은 정말 ^^>.....눈 좀 이해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안경이 원래 저래요 ^^......................................ㅠㅠㅠㅠㅠ
이렇게 마지막 여행을 갓다오고 ㅠㅠㅠ
4월 21일 저는 군입대를 했습니다.....물론지금도 군인이구용 ㅠㅠ...........휴......
하지만 저희는 예전처럼 아직도 알콩 달콩 정말 더욱더 알콩달콩 연애중이랍니다 !!!!
제가 이 위대한 네이트 판에서 저희 이야기를 공개한건
요즘에 저없이 매일같이 새벽에 일어나 일하고 야근까지 하며 피곤한
제 여자를 위해 자그마한 편지이벤트를 하고 싶습니다.
제여자친구는 판을 자주 보는 편입니다. 사무실에서 쉬는 시간이면
일에 쩌든 머리를 식힐겸 판을보거든요.
판을 보시는 톡커분들 그리고 많은 눈팅족분들도 추천한번만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자친구가 볼수 있게 정말 조그마한 이벤트를 해주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여러분..!!!!!
평소엔 관심없던 북한의 도발을 유심히보게 되고, 혹시라도 친구들과의 술한잔을하면 당신얘기뿐이고, 당신생각에 울고, 당신 사랑한다며 울부짖는 여자친구 입니다. 그런 자신의 여자를 위해 당신이 진정한 대한민국 군인이라면 자신이 조금 고통스럽더라도 자신의 투정을 조금만참아주시면 여자친구는 당신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낼수 있어 당신의 21개월 혹은 24개월이 여자친구에겐 짧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나오지 못하는 남자분들에겐 그게 여자친구에게 해줄수 있는 최선이라고 봅니다. 혹시라도 요즘엔 군화 꺼꾸로 신는 분들이 많은데 지금의 여자친구를 소중히 여기세요 당신을 사랑하지 않았다면 당신이 입대하는 날까지 기다리지도 않고 헤어졌을껍니다. 대한민국 육군 공군 해군 해병대 의경 전경 카츄사 모든 군복무 중인분들 화이팅입니다.
안녕 여보? 내가 판을 많이 보는지 너는 아마 모르겟지? 너는 매일같이 판에 무슨내용이 있다
무슨내용이 있엇는데 재밋엇다 그렇게 얘기를 했잖아 근데 나도 한번 보니깐....음....재밋더라고 *^^*?
ㅎㅎㅎ 아무튼 요즘 여보 일하느라 정말 힘들지? ㅎㅎ 내가 판한번 써봣는데 너가 이거 꼭 봤으면 좋겠다.
우리가 4주년을 넘어 이제 5주년으로 달리고있어. 우리가 정말 4년 넘게 쌓은추억들을 다 풀어 놓자니
너무 많은거 같아. 서로 정말 가족보다도 더 가깝고 서로의 눈동자만 봐도 서로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는 사이가 된게 정말 난 너무 행복하고, 앞으로 5주년 10주년 100주년 쭈욱 아무탈없이
잘 살아보자 *^^* 그리고 일할때 힘들면 내 전화왔을때 짜증내도 좋아!! 내 여자가 힘들어서 짜증나는데
풀으라고 있는게 남자친구야 그게 남자친구의 특권이기도 하구! 난 항상 우리 여보 응원하고 든든한 지원군인거 알지? 내가 얼른 21개월 마치구 옆에서 적극적으로 응원하면서 나도 우리가 계획했던 미래 만들어가도록
노력할께요. 너가 먼저 우리 미래를 위해 출발했지만 나중엔 내가 끝맺음을 할 수있게 달려갈께요. 정말 사랑하고 항상 내일이면 더 좋은남자가 되고 싶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사랑해 *^^*♥
5년째 연애중인 우리얘기좀 들어주세요^^.19금포함..(사진有)
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접한지 얼마 안됫고 너무 재미있어서 판을 써보는 22살 흔남입니다.
제가 쓰는 판은 5년째 얼마전에 4년을 지나 5년째 연애중인 저와 제 여자친구의
5년동안 이야기를 풀어놓고자 판을 써봅니다.
서론긴거 싫으니깐 바로 시작할께요!~ ㄱㄱ
현재 2011년 12월 1일 부터 4년전인 2007년 10월 11일 저희는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한참 학교다닐 나이 저는 고등학교 2학년때 방황으로 인해서 자퇴를 하고 수원에서 성남으로
이사를가 열심히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습니다. ( 아 처음써서 떨리네 ㅠㅠ )
친구들이 전부 수원에 있어서 혼자 심심하게 알바를 하고 있을때 때마침 핸드폰이 울렸습니다.
친구(여자)에게 온 문자였습니다
친구: 야 여자소개 받을래? 나 학교 성남에서 다니잖아 우리학교에 괜찮은애 있어.
글쓴이: 오...마침 심심하던참에 잘됫다!!!!!!해줘해줘
이렇게해서 바로 다음날 편의점으로 그 여자아이를 데려온다고 친구는 약속햇죠.
그리고 하루가 지나 드디어 소개받는 날이 왔습니다.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하교시간만을
기다렸습니다. 친구에게 거의 다왔다는 문자가 날아와 단숨에 편의점 앞 도로까지 달려나가
마중을 갔는데......................................................
이게........뭥미...........................? ㅡ,.ㅡ
마치......멀리서 걸어오는 폼새가...............마치 반지의제왕에서 나오는 대장코끼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설마...^^.....이건아니다...^^ 전 정말 꿈이라고 믿고 싶었죠..
속으로 제 친구 욕을 (이런 ㅆ ㄴ 랴너넌 뒤나ㅓㅑ졌ㅇ나ㅓ랑널다) 하려던 찰나
그 대장코끼리의 엄청난 그늘에서 나오는 늘씬하고!!!!!!!!!!!!!!!!!
긴 웨이브 파마머리에..........오와......
하얀피부 청순한 얼굴의 여자가 나오는 겁니다.!!!!!!!!!!!!
긴 머리 휘날리면서 걸어오는데.........
전 속으로 저여자이길 바라면서 친구한테 오랜만이라고 인사를 건내고
친구가 저에게 드디어...........그 코끼리 말구 ^^ 늘씬한 여자에게 인사를 하라는 겁니다!!!!!!!!!
(친구야 정말 고맙다 너가 내친구인게 자랑스럽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사를 하고 첫날엔 서로 어색함을 남긴채 헤어졌습니다. 이상하게 머릿속에 그여자 생각이
떠나질않는겁니다...... 그렇게 설레는 밤을 보내고 둘째날 어색함이 얼추 풀린 저희는
서로 장난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라면먹는데 머리때리기...쫌심햇나.....살살햇어요....
편의점에 있는 인형 던지기등 쫌 기지배 같지만....처음엔 어쩔수 없는거 알잖아요 남자분들^^.....ㅋㅋㅋㅋ
그렇게 어색한 날을 이겨내고 저희는 겨우......................4일만에 제가 못참고 문자로
고백을 했습니다.
글쓴이: 우리 사귈래?
여자친구: 잠깐 시간좀줘.......
(여자친구가 너무 바로 받아주면 쉬워보일까봐 일부로 시간끈거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 나한테 잘해 돼지야♥
물론 성의 없는 고백이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ㅠㅠ 학창시절엔 그러잖아요
그냥 잠깐 헤어졌다가 사귀고....또 다른여자 만나구....나만그러나????
아무튼 별로 오래 사귀는 생각도 안하고 짧게만나는 생각도 안하고 쪼금
호감에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편의점에서 많은 장난을 치고 거의 편의점에서 함께 퇴근까지 있는적이
다수있었습니다.
여기서 저희의 사진 투척!!!!!!!!!!!!!!!! 사귄지 일주일도 안됫을때 사진입니다 !!!!!!!!!!!!!!!
못생겻다고 욕하지 말아주세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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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아 쑥쓰럽네 ㅠ_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사진도 저렇게 사귀기 초반엔 시간을 떼웟습니다......
그리고 50일 쯤 되었나 친구들과 제 여자친구와 다같이 주말에 술을 먹게되었습니다.
한잔............두잔.....^^ 세잔.....걸치고 나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부끄럽네 제 마음속에 숨겨왔던..........당신의 입술을 훔치고 싶어요......
평소에 잠재되있던 자신감 용기!!!
가 엄청나게 솟아 나는 겁니다!!!!!! 후.........쑥쓰럽다...ㅠ_ㅠ 저는 용기를 내서 친구들이 없는 구석진....
술집 상가 안에서 쑥쓰런 첫키스를 해버리고 말았죠.........................!!!!
꺄악.!!!!!!!!!!
첫키스를 하고난뒤....서로 완전 어사...^^....어색어색...^^.......ㅎㅎㅎㅎㅎ
그리고 연말이되어 편의점을 그만두고 여자친구의 부탁으로 저는
복학을 하기로 마음먹었죠....물론 여자친구와 같은 학교( 제 여자친구는 상고)로 가고 싶었지만
제 꿈이 건설회사에 들어가는 거여서 공고 쪽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2008년이 되어 신입생같은 마음으로 졸업만하자!!!!!!!라는 마음으로 여자친구와 학교가
많이 떨어져있는 관계로 학교 끝나고 잠깐만나고 집으로 가는게 하루 일상에 다였습니다.
어느날 여자친구의 버스를 기다려주기 위해서 버스정류장에 있엇습니다.
한 200일쯤 되었을때 어쩌다얘기가.......정말 어쩌다 보니 쫌...약간 야한^^?? 그런있자나요.^^....ㅎㅎㅎ
그런 얘기 쪽으로 흐르게 되었습니다. 서로 아침을 함께 맞이하는....ㅎㅎㅎ 저도 어쩔수 없는
남자인가 봅니다.......ㅠ_ㅠ 전 약간 바란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면서 장난 반 진심 반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여자친구의 ..................엄청난.........제안.....^^
여자친구: 너가 이번 복학해서 보는 첫 중간고사때 반에서 5등안에 들면 내가 허락해줄께 ^^
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전 진짜 말그대로 꼴통이였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 7등급 8등급이 수두룩하게 나오고 거의 반에서 꼴찌의 역할을 저 혼자 다하는...그런 아이였습니다. 그런데...반등수 5등이라니......
근데...^^ 남자는 정말 ^^ 동물인거 같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그 제안이 있은뒤 일단 미친듯이 해보자 하며 옛날엔 가지도 않던 아니, 가도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기 바쁜 독서실이란 곳을 가서 진짜 미친듯이 공부만 했습니다. 교과서를 아예 통째로 외웠습니다.
결국 중간고사를 보고 바로 다음날 시험성적이 나오는 날이였습니다. 전 성적표를 받고 정말 ^^ ㅎㅎㅎㅎ
교실이 떠나가라
아!!!!!!!!!!!!!!!!!!싸!!!!!!!!!!!!!!!!!!!!!!!!!!!!!!!!!
소리를 질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같이 꼴찌엿던저에게 이런성적이.......반에서 무려 5등 턱걸이도 아닌 4등을 한것입니다
진짜 이래서 남자는 동물이라는 겁니다. 제가 봐도 쫌 미련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여자친구에게 연락을해 모든걸 말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는 한숨을 쉬며 저한테 정말 미쳤다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해서 저희는 스킨쉽의 끝을 맛보고는 이제 우리도 정말 어른이구나 생각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자기가 들은 보통 남자들은 다잡은 물고기에 밥안준다는............
물론 저도 들은게 많습니다 제 친구들이 워낙 ^^ 여자를 좋아하고 바꾸는걸 좋아하는 애들이라
그걸 저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게 이해가 안갔습니다. 제가 다른 남자들이랑
다른것도 아니고 저는 오히려 정말 더많이 더많이 사랑하게 되더라구요....
더 아껴주고 싶구..........(죄송해요 대한민국 남자들을 욕한건 아닙니다 ^^>..)
이쯤에서 분위기 전환을 위해 저희 학창시절 사진을 보여드릴께요
투척!@!!!!!!!!!!!!!!!!!!!!!!!!!!!!!!!!!!!!!!!!!!!!!!!!!3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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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랜시간 함께 하면서 대한민국에 구석구석 다 뒤져서 안다녀본 여행지가 없을정도로
많이 갔습니다
저희는 권태기 한번없이 쭈!!!!!욱 사귀면서 그 어느 누구보다 이쁘고 부러움을 사는 커플이 되었죠
그렇게 1주년 2주년 3주년 ...........4주년째...................저는 군입대를 앞둬야 했습니다 ㅠㅠ
정말 슬픈일이였죠 ㅠㅠ 휴...................이렇게 풋풋하고 하루하루가 스펙타클한 사랑이야기들인데
이걸 뿌리치고 군대를 가야한다니.....물론 제나이때엔 늦게 간겁니다 ㅠ_ㅠ 친구들은 이미 간지
오래됬을때엿죠 ㅠㅠ 거의다 상병 아니면 상말......휴..........정말 고민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2010년 12월 저희는 나 군대가기전에 우리 여행 통크게 가볼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음
저희가 생각한곳을 대한민국을.....떠나.....저멀리 필리핀 세부입니다.
저희는 목표한대로 한달을 빡쌔게 일해서 세부를 꼭 가자!!!!!!!!!
라고 약속을햇습니다 .
일단 여자친구는 ㄹㄷ백화점 화장품 코너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같은 백화점에서 일 하면 좋겠다 생각하는 찰나에 역시 신은 저희 편인가봅니다.
구두 매장에서 알바를 구한다는 말에 무작정 뛰어들어 한달 개장부터 폐장까지 쭈!!~~욱 안쉬고
일했습니다 !!!!! 정말 많이 힘들었지만 그나마 백화점 1층에 매장이 같이 있는데 저멀리 보이는 여자친구의
일하는 모습을 보며 열심히 일했죠.!!!!저희는 결국 한달후 둘의 돈을 합쳐보니 300만원이라는 거금을 모을수 있었고, 바로 여행사로 달려가 계획을 잡았습니다!!!ㅎㅎ 저희가 원하는 세부 그리고 5성급 호텔과 스쿠버 다이빙 정말 생각만해도 설레었습니다. 겨울에 따뜻한나라에 가서 바다에 들어가는건 진짜 무슨기분일까...걸어다니기만 해도 그추운겨울에 땀이 날수 있는 나라는 어떨까 정말 기대가컷습니다.( 글쓴이는 참고로 해외를 한번도 나가본적이 없엇어요 ㅠㅠ )
그렇게해서 2011년 2월달 우리는 세부로!!!!!~~~~~
갈수 있엇고 가서 정말 신나게 놀고 왔습니다.
4박5일로 다녀왔는데 일단 그 사진 투척하겠습니다 !!!
321 따윈 없음 이제 질릴때도됫음.....
하지만 난 지조 잇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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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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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스쿠버 다이빙 사진은 정말 ^^>.....눈 좀 이해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안경이 원래 저래요 ^^......................................ㅠㅠㅠㅠㅠ
이렇게 마지막 여행을 갓다오고 ㅠㅠㅠ
4월 21일 저는 군입대를 했습니다.....물론지금도 군인이구용 ㅠㅠ...........휴......
하지만 저희는 예전처럼 아직도 알콩 달콩 정말 더욱더 알콩달콩 연애중이랍니다 !!!!
제가 이 위대한 네이트 판에서 저희 이야기를 공개한건
요즘에 저없이 매일같이 새벽에 일어나 일하고 야근까지 하며 피곤한
제 여자를 위해 자그마한 편지이벤트를 하고 싶습니다.
제여자친구는 판을 자주 보는 편입니다. 사무실에서 쉬는 시간이면
일에 쩌든 머리를 식힐겸 판을보거든요.
판을 보시는 톡커분들 그리고 많은 눈팅족분들도 추천한번만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자친구가 볼수 있게 정말 조그마한 이벤트를 해주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여러분..!!!!!
편지도 읽어보시고 감동이면 추천!!!!!!!!해주세요!!! 추천해주시면 최근사진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남자분들 군대에 있을때 자신이 제일힘들고 여자친구한테 힘들다고 투정부리고
선임이 괴롭힌다고 힘들어하고 답답하다고 짜증내시는 분들 많죠? 저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제일힘든건 여러분들의 여자친구 입니다. 밖에 있으면 엄청나게 많은 유혹들을
뿌리치고 당신만 바라보고 당신의 전화만 기다리고 당신의 편지를기다리며 당신에게만 편지를 쓰며
당신이 전화올시간이면 10년만에 연락온 친구의 전화라도 단번에 끊어버리고, 당신이 다치진않을까 걱정하고
평소엔 관심없던 북한의 도발을 유심히보게 되고, 혹시라도 친구들과의 술한잔을하면 당신얘기뿐이고, 당신생각에 울고, 당신 사랑한다며 울부짖는 여자친구 입니다. 그런 자신의 여자를 위해 당신이 진정한 대한민국 군인이라면 자신이 조금 고통스럽더라도 자신의 투정을 조금만참아주시면 여자친구는 당신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낼수 있어 당신의 21개월 혹은 24개월이 여자친구에겐 짧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나오지 못하는 남자분들에겐 그게 여자친구에게 해줄수 있는 최선이라고 봅니다. 혹시라도 요즘엔 군화 꺼꾸로 신는 분들이 많은데 지금의 여자친구를 소중히 여기세요 당신을 사랑하지 않았다면 당신이 입대하는 날까지 기다리지도 않고 헤어졌을껍니다. 대한민국 육군 공군 해군 해병대 의경 전경 카츄사 모든 군복무 중인분들 화이팅입니다.
안녕 여보? 내가 판을 많이 보는지 너는 아마 모르겟지? 너는 매일같이 판에 무슨내용이 있다
무슨내용이 있엇는데 재밋엇다 그렇게 얘기를 했잖아 근데 나도 한번 보니깐....음....재밋더라고 *^^*?
ㅎㅎㅎ 아무튼 요즘 여보 일하느라 정말 힘들지? ㅎㅎ 내가 판한번 써봣는데 너가 이거 꼭 봤으면 좋겠다.
우리가 4주년을 넘어 이제 5주년으로 달리고있어. 우리가 정말 4년 넘게 쌓은추억들을 다 풀어 놓자니
너무 많은거 같아. 서로 정말 가족보다도 더 가깝고 서로의 눈동자만 봐도 서로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는 사이가 된게 정말 난 너무 행복하고, 앞으로 5주년 10주년 100주년 쭈욱 아무탈없이
잘 살아보자 *^^* 그리고 일할때 힘들면 내 전화왔을때 짜증내도 좋아!! 내 여자가 힘들어서 짜증나는데
풀으라고 있는게 남자친구야 그게 남자친구의 특권이기도 하구! 난 항상 우리 여보 응원하고 든든한 지원군인거 알지? 내가 얼른 21개월 마치구 옆에서 적극적으로 응원하면서 나도 우리가 계획했던 미래 만들어가도록
노력할께요. 너가 먼저 우리 미래를 위해 출발했지만 나중엔 내가 끝맺음을 할 수있게 달려갈께요. 정말 사랑하고 항상 내일이면 더 좋은남자가 되고 싶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