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서 "얼굴에 복이 참 많네요-" 라고 한다면 의심부터 해야

순진무구빙의2011.12.01
조회2,400

안녕하세요. 항상 네이트 판 읽기만 하다가, 

이건 진짜 나 뿐만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겠다 싶어서 글 남깁니다. 

아주 황당해서 글을 올립니다. 절때 저처럼 당하지 마세요..

물론 그럴 일도 없겠지만

 

그분과 헤어질 때 느꼈는데,

양손에 주렁주렁 들고있던 것들이 죄다 과자, 도넛 등등 이딴거 였는데

이런식으로 사람들한테 돈이나 먹을 것을 갈취했나봐요.

내가 원하지도 않던 사주, 관상은 지가 그냥 다 가르쳐주면서 왜 나에게 복비를 달라고 하는지?

내가 찾아간 것도 아니고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하게 당한 제가 뭐 할말은 없습니다.

 

다만, 저같은 순진무구녀들이 더이상  돈낭비, 시간낭비 하지 않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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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저 평범한 20대 직장인이다,.

 

 

어제는 외근으로 양재를 갔다가 약 1시간 정도 일찍 퇴근하게 됐다.

 

양손에는 가방과 과일이 든 쇼핑백, 그리고 와인 한병.

어제는 가뜩이나 비까지 와서 우산까지 합세.... 팔 짤리는 줄ㅜㅜ

 

지하철을 타기 위해 강남역으로 내려갔다.

'빨리 집에 가서 구두를 벗고싶다!!!!!!!!!!!!!!!......'

 

 

 

그런데 갑자기 좀 어눌해보이는 여자가 말을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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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나(계좌이체해줄께or천치) / 그녀(복비라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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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비라도주세요 : 저기요 제가 서울에 처음와서 그러는데, 한강은 어떻게 가요?(사투리를 씀)

 

계좌이체해줄께 : 한강이요?.. 2호선타고~~~~~~~~~~~(생략)~~~~~~~... 되요:)

 

복비라도주세요 : 아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대답을 잘 안해주셔서요.

                        그럼 서울 야경 좋은 곳 가려면 어딜 가야 해요?

 

계좌이체해줄께 : 명동에 남산 가보세요.(아주 등신처럼 말려들어가고 있었던걸 왜 그땐 몰랐을까...)

 

복비라도주세요 : (별로 감사해보이지 않았음)아... 친절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저 그런데 얼굴에 복이 참 많으시네요.

                        코에 복이 가득하시네요.

 

계좌이체해줄께 : (어딜가면 항상 듣는소리라...)  아네~^^;;;;;;;;;;; 그런소리 많이 들어요ㅋㅋ

 

복비라도주세요 : 입을 보니 먹을 복도 많으시네요. 먹는 거 좋아하시져?

                        절때 얼굴 건드리지마세요. 정말 얼굴에 복이 가득하세요^^

 

계좌이체해줄께 : 아 그래요?^^::::;;;;;;;;;;;;;; 감사합니다.

 

 

복비라도주세요 : 그런데 혹시 몸이 좀 약하지 않으시나요? 위에는 열이 많은데, 아래쪽은

                          차보이네요.

                       (여기서  조금씩 혹했다..... 병원에서 저런소리를 들었었거든................)

 

계좌이체해줄께 : 네!!!! 맞아요^^; @#$%@$#^#^#$@#%@#$%습니다!(속으로 무척 신기했다)

 

그리고 계속해서 하나씩 하나씩 맞췄다. 어떻게 그런걸 다 아냐고 물으니,

어렸을 적부터 이쪽으로 관심이 많았다고 했다. 대학은 지방에서 철학과를 나왔으며

현재는 서울에서 대학원을 가기 위해 준비중이라고 했다. 그녀의 꿈은 대학교수.

그러더니 이것도 인연이라면서, 잠깐 얘기좀 할 수 있냐고 묻는다.

 

시간이 얼마 없다고 말하자, 10분이면 된다며.. 자기도 시간많아서 이러고 있는게

아니라고... 자기도 내얼굴을 보니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서 이렇게 시간내서 잠깐이라도 듣고 가라고 얘기해주는 거라며 썰을 풀더라.

 

 

정말 잠깐 앉았다 가려고 했는데 2시간가량 보내고 왔다. 썩 을

 

 

난 다단계도 갔다와봤고(물론 세뇌는 당했으나 딱 4일째 되는 날 탈출)... 잠실역  ㄹㄷㅇㅅㅌㅌ 피부관리실장에게 강요받다가 낚였던 적도 있고 등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스로 인생공부를 찾아서 하고 있는갑다.

 

 

그러다 찾은 어느 샌드위치집- 

아마 어제 그 샌드위치 집에서 옆에 앉아 있다 갔던 몇몇 여자분들, 커플분들, 앞쪽에 앉으셨던 남자분 일행들... 다 듣고 있었다....... 절대 작게 말한게 아니라서

말하는 내내 " 천치씨는~ 전생에~ 너대ㅓ랜ㄴㄷ내ㅔ 였어요" 계속 집안얘기 내얘기 절얘기  

 

처음에는 사주카페나 점을 본적이 있냐고 묻는다. 근데 나는 특별히 그런 곳에 가본 적이 없다고 답하자, 그런 곳은 함부로 가는 곳이 아니란다. 잘못하면 뭐 귀신(?)을 옮아올 수도 있다며 절떄 가지말라고.

 

 

종이 한장을 꺼내더니 자기 이름을 쓴다. ㅂㅁㅅ

그러더니 이제는 내 신상에 대해 털기 시작했다.

꼭 이럴때만 순수한 어린이의 감성이 나오는 나는 유혹의 사탕없이도 말을 잘 듣는다. 병 to the 신

 

이름이 뭔가요? 한자로는? 몇년생? 생일은? 태어난시?  직업은?

천치씨는 전생에 남자상에 가까웠다.

지금도 성격은 털털하며 여성스럽기보단 중성적인게 강하다(O)

가위를 눌려본 적이 있느냐(△ 거의없음) 기가 세서 그렇다(정말ㅡㅡ???)

누군가 쫓아오는 꿈을 꾼적이 있느냐(O)

역마살(O)

손금이 특이하다(O)

늦게 결혼해라. 인연은 늦게온다.

동갑이나 연하보단 연상이다. 존경스러운 남자를 만나야 한다(O)

관심있는 일에는 잘 몰두하나 그렇지 못하면 집중을 못한다(O)

 

 

복비라도주세요 : 예를들어 대부분의 여자팔짜는 둥글다고 표현할 수 있어요.

                          그만큼 평단하다는 거죠. 하지만 천치님은 남자의 팔짜를 타고났어요.

                          둥글기 보단 모가 났다고 할 수있어요.

                      (그림을 그리는데 일반 여자는 원형을 그리고, 남자의 팔짜는 해바라기를 그렸다.) 

 

                          다른사람들은 한번에 가는 길도, 천치씨는 돌아서 가는 경우가 많을 거예요.

                          고집도 좀 세고, 인복, 일복, 먹을복등 다 있는데... 정말 이런 팔짜는 모아니면

                          도예요. 정말 잘되거나 아니면 그냥 이대로 살다가 죽거나.

                          천치씨는 한자리에 오래 못있어요. 그래서 여기저기 돌아다녀야 하는데,

                          지금 직업과 알맞네요. 그런데 그것보다 관직운이 있어, 공무원이나 교사가 더

                          맞아요.

                      

 

복비라도주세요 : 아빠는 몇년생? 생일은? 자영업쪽이나 사업을 하시지 않나요? 분은 누구 밑에서

                          일할 성격이 안되네요. 고집이 엄청 세시네요.

                         (이말에 깜짝 놀랬다..하지만 요즘에 사업안하고 자영업안하는 사람이 어딨나?

                          라는 생각을 난 저 상황에  못했다.. 그저 놀라기만 했다 )

 

 

★ 그리고 이 여자, 뭐 주온에서 액스트라 실력좀 쌓고 오셨는지

얘기하다 중간중간 뭔가를 생각하는 '척'할 때  눈알이 뒤집히는 모습과 마치 조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은근, 위협하는 것 같았다.

지가 귀신에 홀린 것 처럼 .............. 드라마를 전나 많이 봤나 보다.

 

 

복비라도주세요: 엄마는 몇년생? 생일은? 엄마가 아빠때문에 고생이 많으셨겠네요.

                        남동생은 몇살이냐 (또 깜짝 놀랬다..................)

                        남동생은 오히려 여성스러운 성격에 가깝다. 천치씨와 성격이 바꼈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들은 있지만, 천치씨가 집에서 장남노릇을 해야하며 

                        집을 이끌어 가야해요.

                       

 

복비라도주세요 : 조부모님은 다들 살아계시나요?... (외할아버지빼고 다 계신다고 했다)

                         외할아버지가  천치씨를 참 이뻐했던 것 같아요. 실제로 영혼은 눈에 보이지만

                         않을뿐이지 우리 주변을 맴돌며 지켜주고 계세요. 그리고 저희가 공부하는

                         것들이 그분들의 말을 대신해서 천치씨에게 전해주는 거에요.

 

 

뭐 그러면서 우리집 조상들이 대대로 불교를 믿었다. 절과 관련이 깊다.

때문에 나도 절과 연관성이 많다고 얘기한다.

그런데, 옛날시절에 불교 안믿는 사람이 대부분 아니였냐?

천주교나 기독교 신자들이 좀 드물었을 뿐이지 아............................

 

 

 

복비라도주세요 : 윗대에 아주 젊었을 때 돌아가신 분이 있지않아요? 

                        

난 모르겠다고 햿지만, 분명 있다고 한다. 엄마빠에게 가서 말하니 다 사기꾼들이라며..

넌 참 순진하기도 하다 그딴걸 당하냐며 ㅋㅋ

 

복비라도주세요: 지금 천치씨를 위해 매일 공을 들이는 분이 있어요.

                         그분들 덕에 천치씨가 #$%$#%있답니다.

                        하지만 절도 석가모니를 모시는 절과 미륵보살을 모시는 절이 있어요. 

                        그냥 석가모니를 모시는 절은 시대가 끝났고, 이제는 미륵보살을 믿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어요.  전국에 3개의 절이 산속 깊히 있지만,

                        도시사람들은 갈 수 없자나요. 그래서 암자가 서울 신도림쪽에 있어요.

 

 

 솔직히, 내가 혹한 이유는 나에 사주풀이와 관상에 대해서 말하지 않아도 다 맞치는 듯 했다.

 귀신홀린 것 마냥 눈깔을 풀 때 정말 이사람이 뭐 신내림이라도 받았나 싶었다.

 

 

그러나 결론은 금전이었다.

 '녹명지' 라고 들어봣나? 난 들어봤다.

뭐 하늘에다가 내 이름을 쓴 종이를 태워 날린단다. 

이때부터 슬슬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복비라도주세요 : 이런 천치씨의 팔짜는 고칠 수 있어요.  제사를 한번, 딱 한번만 지내면 되요.

                        세상에 공짜는 없자나요. 정성비를 들여서 하는데 요즘은 20~30대가 많아요.

                        미륵보살을 모시는데는 전국에서 3군데 정도 있어요.

                        하지만, 너무 멀잖아요? 그래서 신도림역 2번출구에서 5분만 가면 있어요.

 

계좌이체해줄께 : 돈이 든다구요? 얼마나요?

 

복비라도주세요 : 대부분 100만 원 정도 해요. 하지만 부담갖지 마세요.

                          정성비는 말그대로 정성이니까

                          돈이 있는데 10만 원 하는거랑 정말 돈이 딱 10만 원있는데 하는거랑 정성이

                          달라요.  돈이 있는데도 10만 원 하면 10만 원만도 못한거고,  있는돈 다털어

                          10만 원밖에 없어서 10만 원을 정성비로 낸다하면  100만원의 가치가

                          생기니까요.

 

계좌이체해줄께 : 아..... (할말없었음. 참, 계속 나에게 귀가 얇다며 얘기해서 그전에 당한 일들도 

                                  얘기해줬음) 

 

복비라도주세요 : 이렇게 하면, 그돈이 끝이 아니라 다시 들어오게 돼 있어요.

                        정말 딱! 한번, 한번만 하면 천치씨의 팔짜도 풀려 모든 일이 잘될 거에요.

                       

                 

계속해서 저얘기를 반복한다. 내가 한다는 대답을 안했기 때문에ㅋ.....

할꺼면 지금 바로해야 한다고. 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성비로는 제사상에 올리는 음식들과 뭐 기타 등등의 비용이 든다고함

내가 의심도 되고, 해야겠다는 주관도 안서면서, 돈도 신경쓰인다,  생각좀 해본다고 하니,

3일 이내로 해야한단다. 아니면 부정탄다고^^

그래서 내가 이번주 토요일에 만나자고 약속을 걸었다.

 

계속해서 나를 설득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아라. 가끔은 마음 속의 모든걸 비워보는 것도

해봐라.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정성비는 내 정성만 들어가면 되는거니 부담갖지 말아라.

천치씨가 어떤 생각을 할지 이해한다. 나도 처음에는 그랬다.

 

 

 

내가 계속 바로 그 제사를 안지낸다고 하니 자꾸 이여자가  눈깔을 푸는건지, 조는건지

다시 한번 눈깔 풀기 쇼가 진행

 

 

복비라도주세요 : 그럼 복비라도 주세요. 이런거 하고나면 복비는 주는건데..

                          복비는 나이만큼 주는거예요.

 

계좌이체해줄께 : 아 제가 지금 현금이 없어서 어떻하지요? 죄송하네요. 이 와인이라도 드릴까요?

                         (어제 우리엄마 생일이었다. 엄마주려고 내가 열심히 들고 온 와인...........ㅜㅜ)

 

복비라도주세요 : 아 그래요? (개 썩은 표정.. 마치 내가 먼저 봐달라했다가 돈 안준 격으로

                                             난처함을 표하는 이상한 년)

                        그럼 현금을 뽑아서 주시면 안되요? 같이 가 드릴 수 있는데..

                       

계좌이체해줄께 : 죄송해요. 신용카드라서^^;

 

복비라도주세요 : 그럼 현금서비스 받아서 주시면 안되나요? (드럽게 끈질기다 미친..)

 

계좌이체해줄께 : 저 그런거 안해봤는데요. 그런거 어떻게해요? 별로 안내켜요.

                    

복비라도주세요 : 대부분 되요. 같이 가서 해볼까요...? 아니면 편의점에서 뭐 사주시면 안되요?

 

계좌이체해줄께 : 샌드위치랑 커피 사드렸자나요. ㅋㅋ

                         뭘 사드려야 되는데요? 말을 해주세요 그럼-

                       (슬슬 짜증이 났다. 아니 내가 점쟁이를 만난게 아니라 그지를 만났나?.. )

 

복비라도주세요 : 세제나, 과자 이런거요. 그런거 해주시면 되는데...

 

계좌이체해줄께 : 차라리 계좌이체 해드릴께요. 제가 그런거 해드리는 거보다 필요한 거 직접

                         사시는게 나을 것 같으니까.  

                        (사실 저때만 해도 줄 생각은 있었다.  근데 내 와인 니가 가져갔자나 ...ㅡㅡ)

 

 

그렇게 계속 같은 얘기를 반복하는 대화가 오고갔다. 계속................... 지겨워 아

그러다 더이상 말해도 내가 녹명지도 안쓰고 제사도 안지낼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는지

 

복비라도주세요 : (그전에 준다고 할때는 썩은 표정이었으면서) 그건 뭐예요?

 

딱 봐도 와인이고, 그전에도 와인이라도 주겠다고 얘기했는데 뭘 또 처물어보는지..

 

계좌이체해줄께 : 와인이요. 그럼 이거라도 가져가세요. 죄송해요.

                         샌드위치 드세요 배안고프세요?

 

복비라도주세요 : 아 먹을께요.

 

이렇게 내가 힘들게 들고 왔던 와인을 강남역 그지나부랭이에게 기부하고 왔다?

지는 더 있다가 갈테니 먼저 가란다.

내가 계좌이체 시켜줄테니 계좌 부르라니까 모른다길래 핸드폰번호를 알아왔다.

물론 내번호는 당연 '구라'로 가르쳐줬지. 이런데 한번 가르쳐주면 계속 믿으라 어쩌라 연락올 것이 뻔하니까.

 

 

집에 도착하자마자 인터넷 뒤지기 시작했다.

그저 생각나는 단어라고는

'미륵보살; '녹명지', '그여자 이'름, '강남역', '대구', '철학과'...

 

역시 나만 당한게 아니었네. 무려 2008년부터 올라온 글도 있고, 네이트 판, 네이버 블로그에도

최근까지 이런 글을 올린 사람들이 있다.

 

 

인상착의 : 사투리를 쓰고 있음(대구라고 들었음). 가래가 낀 듯한 목소리

                안경낌, 피부안좋음, 완전 떠있는 화장, 어눌한 표정,

                20대 후반에서 30대초중반으로 보임

                눈은 좀 졸리며 풀린 눈. 빨간 안경태.

                뭔가 이빨로 뜯은 듯한 짧은 손톱.

                지퍼가 망가진 검은색 자켓. 검은색 가방.

                과자봉지나 똥킨도넛상자 등 먹을 것을 바리바리 들고있음. 

 

 

이상 맨날 이딴 것만 당한 천치 이야기----------------------------------------끝.

 

 

조심합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대순진리회'라고 하네요.

 뭐 그들만의 종교세계는 이해하지만

이런식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속여서,  착취하는 행위가 합당한 것은 아니자나?

 

 

다른 이유들도 많겠지만, 이런 부류들 때문에 세상이 점점 더 삭막해져 가는 것 같다.

인간아 정신 좀 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