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 음.. 음.. 맨날 '사진有'만 클릭해서 사진만 눈팅하고 나와서 어떻게 시작하는지 모름 ㅠㅠ 방금 본 판에서 인사말이라도 복붙할걸 후회되지만 뒤로가기 누르는거 너무 귀찮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눈팅하는 분들 제대로 안 읽을거 아니긔?? 난 그런데 아니라면 죄송하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쨋든, 글쓴이는 89년생임 ㅋㅋㅋㅋㅋ 89년생이라고 하면 어린 건 줄 알았는데 어제 네이트 판에서 94년생 아이돌 이쁘다고 떳긔 94년생이면 초딩 아님?? 하면서 생각했던 내가 ㅄ이었음 지금은 2011년이긔 그 난리였던 2000년 생이 지금 초등학교 고학년이긔 내가 정말 무서워하는 아이들이긔 ㅠㅠ 글쓴이는 키가 난쟁이 똥자루라서 별명이 난똥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후배는 나보고 스머프반바지라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학교는 영어마을이 있어서 초딩들이 기숙사 식당에 아침을 먹으러 오는데 몇 학년인지는 모르겠으나 목에 이름표 걸고 밥먹는 아이들은 나보다 키가 더 크긔.. 어제 숭늉이 너무 뜨거워서 물 좀 타려고 식수대 갔는데 초딩들 물 다 떠마실때 까지 뒤에서 짜져있었긔 ...................................................... ㅋㅋㅋ 괜찮아 쨋든 !! 94년생이 설리, 강지영 등등이었음 !! 특히 강지영은 몸매가 너무너무 부러움 ㅠ.ㅠ 설리가 못났다는게 아님 강지영 데뷔때부터 귀여워서 좋았는데 지금 몸매 대 - 박임 나 이만큼 늙은거긔 .. 태연이 나랑 동갑인데 나는 왜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나는 23살인데 나한테는 23년지기 친구가 있음 ㅋㅋㅋ 2개월 차이로 한 동네에서 중딩 때 까지 같이 놀면서 커왔음 ㅋㅋㅋㅋ 고등학교를 서로 다른 지역으로 가게 되어서 함께 하진 못했지만 옆에 있든 말든 우선 우린 친구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가 얼마 전 손목 인대에 염증이 생겨 붕대를 감고 다녔는데 알바하다가 무리가 갔는지 손목이 다시 아프고 허리랑 어깨도 너무 아픈거임 ㅠ.ㅠ 글쓴이는 집 떠나 안동에 있는 대학교에 다니는 중임. 우리 학교에 그 흔한 롯데리아도 없음 . 햄버거는 편의점에서 해결하긔 *0* !!!!!!!!!!!!!!!!! 근데 약국도 없긔 보건소 하나 있는게 전부 . 요 며칠 구내염, 손목, 체성분검사, 파스, 감기약, 목아픈데 먹는 약 등등 보건소 단골이 되어서 보건소에 있는 파스란 파스는 다 내가 가져간 느낌임 ㅠ.ㅠ 나 염치라는게 있는 사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국 없어서 버스타고 15분 거리의 시내에 가서 파스 사야되는데 그럴 시간이 없긔 수업 끝나면 알바하고 사실 갔다 오는게 너무 귀찮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년지기 친구랑 유치원 때 부터 친구였던 친구랑 셋이서 항상 카톡으로 그룹채팅함. 그저께 (11/29) 나 허리 아프다고 근데 파스 살 데가 없다고 한숨 쉬며 이야기함. 그리고 살며시 기숙사 주소와 내 호실을 그룹채팅방에 전송함 ^.^ 근데 어제 아침에 왠 소포 사진이 카톡으로 날아오 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 공장에서 알바함. 그 날은 야근이라 밤 샜던걸로 기억함 왼쪽 팔에 경련이 일어난다고 병원에 간다고 했던 친구가 날 위해 파스를 사 보낸거임 ㅠㅠ!!!!!!!!!!!!!!!!!!!!!!!!!!!!!!!!!!!!!!!!!!!!!!!!!!!!!!!!!!!!!!!!!!!!!!!!!!!! 지 팔 경련이나 우에 할 것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감동 또 감동. 사실 그 때까지만해도 거짓말 하는 줄 알았긔 근데 오늘 아침에 우체국 아저씨한테 문자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지루했긔? 이제 사진 투척하면서 이야기 할 거임. 위에 이야기 안 읽어도 무방함...T^T) 사진 크기 시원시원하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거짓말이 안었던거임 !!!!!!!!!!!!!! 이때부터 기대를 하기 시작했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12/1)은 글쓴이가 1교시부터 7교시까지 점심시간 없이 풀가동되는 날이긔 근데 4교시 수업이 휴강 된거긔 !! 그래서 2학기 시작하고 목요일에 첨으로 제대로 된 점심이라는 걸 먹었긔 T^T 수업이 빨리 끝나길 바라고 또 바라고 드디어 우체국으로 달려가 내 소포를 찾았긔 !!!!!!!!!!!!!!!!!!!!!!!!!!! 내 소포가 뙇!! 하고 날 기다리고 있었긔 미친바람이 불어도 나는 신나게 방으로 달려갔긔 이제부터 공개샷 파파팍 !! 소포 샷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혹시나 깨질까봐 화장품이라고 거짓말 함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이름은 소중하니까 택배에 저 신문지 보이긔?????????? 저게 다 버릴거긔.. 상큼하게 메모도 남겨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고 인증샷 부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키응키 나란 여자 사진찍는거 사랑하는 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찍다보니 판 올리고 싶어져서 지금 판 올리긔 ~.~ 신문지 들춰내니 또 신문지 ㅡㅡ 저 왼쪽 저건 뭔지 궁금했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설마설마했긔 또 편지 있었긔 편지 내용은 .......... 우린 소중하니까 비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내용물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따 저마이 꼼꼼하게 싸놨음. 뭔지 알겠긔? 비타오X 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 여자 저작권 지키려고 노력하려는 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마이 겹겹이.. 쨔잔 비타오X ^^!!!!!!!!!! 나는 비타오X 즐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타음료중에 젤 맛있긔 사실 태연, 티파니 아니면 잘 안마시는데 친구가 보내준거니 감사히 두 손으로 들고 빨대로 마시겠긔 이것은 요구르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흰우유 마시면 속 더부룩해지는 이상한 사람 ?? ㅠ.ㅜ 딸기우유를 좋아하고 요구르트는 완전 사랑함 1750cc 잔에 벌로 요구르트 가득 채워 마시는거 하는거 알긔? 나는 그게 왜 벌이지 모르겠긔......... 그거 먹고 토하는 사람보면 요구르트 아까워 죽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구르트도 뿅뿅이 집에 살고 있었긔 하....... 나 가위로 째면서 노심초사 했음 왜냐면.............. 한 줄짜리 요구르트가 제맛이기 때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폭풍감동 나는 빨대를 완전 사랑하는 여자 ㅠㅠ 요구르트에 빨대 따다닥 꽃아서 먹는거 좋아하는데 역시 마이 프렌 ~ 그리고 이게 택배의 주인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스 되시겠음 파스 이마이 사보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끼지 않고 내 몸에 따다닥 붙여주겠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빨대 좋아함 물도 빨대 꽃아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대 쟁여놓는 st............... 편지 안 버렸다는 인증샷인데 책상 더럽네 ㅈㅅㅈㅅ 나는 큰 빨대를 좋아하지만 요구르트는 얇은 빨대로 쪽쪽!! 그게 제대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대 몇갠가 세아려보니 31개 ^.^ 16개 쟁여둘 수 있음 역시 시골출신 답게 우린 몸도 마음도 넉넉함 ㅋㅋㅋㅋ 아주 넉넉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마이 빨대 ~ 요구르트와 싸우러 가자 !! 빨대 다섯개 따다닥 꽃아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내가 마신다는 인증샷 ^^* 블러는 뽀유~ ㅎ헿헿헿 다마셨긔 ^^* 기분 짱 좋긔 내 친구랑 나는 키도 반대 생긴거나 성격이나 다 하나도 닮은 구석이 없음. 딱 하나 있다 !! 어릴 때 god 팬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색 풍선이여 ................. ㅜㅜ 그룹채팅하는 우리 3인은 이번 여름 말로만 해왔던 여행이라는 것을 했는데 아마 맛집투어였던듯 ㅋㅋㅋ 먹는 것을 지극히 사랑하는 우리들. 빨랑 시험 끝나고 만나긔 ㅠㅠ !! 처음 써본 판 재미있긔 아 떨리긔 내가 내 말투에 손발이 오글거리는건 초딩 때 쓴 편지 읽을 때 이후 처음인 듯 ^^ 그럼 뿅 ~~~~~~~~~~~ 이건 내가 버려야 할 쓰레기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뿅 ! 41
사진有) 23년지기 친구의 쓰레기 소포^^*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 음.. 음..
맨날 '사진有'만 클릭해서 사진만 눈팅하고 나와서 어떻게
시작하는지 모름 ㅠㅠ
방금 본 판에서 인사말이라도 복붙할걸 후회되지만
뒤로가기 누르는거 너무 귀찮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눈팅하는 분들 제대로 안 읽을거 아니긔??
난 그런데 아니라면 죄송하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쨋든,
글쓴이는 89년생임 ㅋㅋㅋㅋㅋ 89년생이라고 하면 어린 건 줄 알았는데
어제 네이트 판에서 94년생 아이돌 이쁘다고 떳긔
94년생이면 초딩 아님?? 하면서 생각했던 내가 ㅄ이었음
지금은 2011년이긔
그 난리였던 2000년 생이 지금 초등학교 고학년이긔
내가 정말 무서워하는 아이들이긔 ㅠㅠ
글쓴이는 키가 난쟁이 똥자루라서 별명이 난똥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후배는 나보고 스머프반바지라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학교는 영어마을이 있어서 초딩들이 기숙사 식당에 아침을 먹으러 오는데
몇 학년인지는 모르겠으나 목에 이름표 걸고 밥먹는 아이들은 나보다 키가 더 크긔..
어제 숭늉이 너무 뜨거워서 물 좀 타려고 식수대 갔는데
초딩들 물 다 떠마실때 까지 뒤에서 짜져있었긔 ......................................................
ㅋㅋㅋ 괜찮아 쨋든 !!
94년생이 설리, 강지영 등등이었음 !!
특히 강지영은 몸매가 너무너무 부러움 ㅠ.ㅠ 설리가 못났다는게 아님
강지영 데뷔때부터 귀여워서 좋았는데 지금 몸매 대 - 박임
나 이만큼 늙은거긔 ..
태연이 나랑 동갑인데 나는 왜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나는 23살인데 나한테는 23년지기 친구가 있음 ㅋㅋㅋ
2개월 차이로 한 동네에서 중딩 때 까지 같이 놀면서 커왔음 ㅋㅋㅋㅋ
고등학교를 서로 다른 지역으로 가게 되어서 함께 하진 못했지만 옆에 있든 말든
우선 우린 친구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가 얼마 전 손목 인대에 염증이 생겨 붕대를 감고 다녔는데
알바하다가 무리가 갔는지 손목이 다시 아프고
허리랑 어깨도 너무 아픈거임 ㅠ.ㅠ
글쓴이는 집 떠나 안동에 있는 대학교에 다니는 중임.
우리 학교에 그 흔한 롯데리아도 없음 .
햄버거는 편의점에서 해결하긔 *0* !!!!!!!!!!!!!!!!!
근데 약국도 없긔
보건소 하나 있는게 전부 .
요 며칠 구내염, 손목, 체성분검사, 파스, 감기약, 목아픈데 먹는 약 등등
보건소 단골이 되어서 보건소에 있는 파스란 파스는 다 내가 가져간 느낌임 ㅠ.ㅠ
나 염치라는게 있는 사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국 없어서 버스타고 15분 거리의 시내에 가서 파스 사야되는데 그럴 시간이 없긔
수업 끝나면 알바하고 사실
갔다 오는게 너무 귀찮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년지기 친구랑 유치원 때 부터 친구였던 친구랑 셋이서 항상 카톡으로 그룹채팅함.
그저께 (11/29) 나 허리 아프다고 근데 파스 살 데가 없다고 한숨 쉬며 이야기함.
그리고 살며시 기숙사 주소와 내 호실을 그룹채팅방에 전송함 ^.^
근데 어제 아침에 왠 소포 사진이 카톡으로 날아오 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 공장에서 알바함.
그 날은 야근이라 밤 샜던걸로 기억함
왼쪽 팔에 경련이 일어난다고 병원에 간다고 했던 친구가 날 위해
파스를 사 보낸거임 ㅠㅠ!!!!!!!!!!!!!!!!!!!!!!!!!!!!!!!!!!!!!!!!!!!!!!!!!!!!!!!!!!!!!!!!!!!!!!!!!!!!
지 팔 경련이나 우에 할 것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감동 또 감동.
사실 그 때까지만해도 거짓말 하는 줄 알았긔
근데 오늘 아침에 우체국 아저씨한테 문자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지루했긔? 이제 사진 투척하면서 이야기 할 거임. 위에 이야기 안 읽어도 무방함...T^T)
사진 크기 시원시원하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거짓말이 안었던거임 !!!!!!!!!!!!!!
이때부터 기대를 하기 시작했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12/1)은 글쓴이가 1교시부터 7교시까지 점심시간 없이 풀가동되는 날이긔
근데 4교시 수업이 휴강 된거긔 !!
그래서 2학기 시작하고 목요일에 첨으로 제대로 된 점심이라는 걸 먹었긔 T^T
수업이 빨리 끝나길 바라고 또 바라고
드디어 우체국으로 달려가 내 소포를 찾았긔 !!!!!!!!!!!!!!!!!!!!!!!!!!!
내 소포가 뙇!! 하고 날 기다리고 있었긔
미친바람이 불어도 나는 신나게 방으로 달려갔긔
이제부터 공개샷 파파팍 !!
소포 샷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혹시나 깨질까봐 화장품이라고 거짓말 함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이름은 소중하니까
택배에 저 신문지 보이긔?????????? 저게 다 버릴거긔..
상큼하게 메모도 남겨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고 인증샷 부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키응키
나란 여자 사진찍는거 사랑하는 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찍다보니 판 올리고 싶어져서 지금 판 올리긔 ~.~
신문지 들춰내니 또 신문지 ㅡㅡ
저 왼쪽 저건 뭔지 궁금했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설마설마했긔
또 편지 있었긔
편지 내용은 ..........
우린 소중하니까 비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내용물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따 저마이 꼼꼼하게 싸놨음.
뭔지 알겠긔?
비타오X 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 여자 저작권 지키려고 노력하려는 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마이 겹겹이..
쨔잔
비타오X ^^!!!!!!!!!!
나는 비타오X 즐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타음료중에 젤 맛있긔
사실 태연, 티파니 아니면 잘 안마시는데
친구가 보내준거니 감사히 두 손으로 들고 빨대로 마시겠긔
이것은 요구르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흰우유 마시면 속 더부룩해지는 이상한 사람 ?? ㅠ.ㅜ
딸기우유를 좋아하고 요구르트는 완전 사랑함
1750cc 잔에 벌로 요구르트 가득 채워 마시는거 하는거 알긔?
나는 그게 왜 벌이지 모르겠긔.........
그거 먹고 토하는 사람보면 요구르트 아까워 죽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구르트도 뿅뿅이 집에 살고 있었긔
하....... 나 가위로 째면서 노심초사 했음
왜냐면..............
한 줄짜리 요구르트가 제맛이기 때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폭풍감동
나는 빨대를 완전 사랑하는 여자 ㅠㅠ
요구르트에 빨대 따다닥 꽃아서 먹는거 좋아하는데
역시 마이 프렌 ~
그리고 이게 택배의 주인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스 되시겠음
파스 이마이 사보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끼지 않고 내 몸에 따다닥 붙여주겠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빨대 좋아함
물도 빨대 꽃아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대 쟁여놓는 st...............
편지 안 버렸다는 인증샷인데 책상 더럽네 ㅈㅅㅈㅅ
나는 큰 빨대를 좋아하지만 요구르트는 얇은 빨대로 쪽쪽!!
그게 제대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대 몇갠가 세아려보니 31개 ^.^ 16개 쟁여둘 수 있음
역시 시골출신 답게 우린 몸도 마음도 넉넉함 ㅋㅋㅋㅋ
아주 넉넉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마이 빨대 ~
요구르트와 싸우러 가자 !!
빨대 다섯개 따다닥 꽃아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내가 마신다는 인증샷 ^^*
블러는 뽀유~
ㅎ헿헿헿
다마셨긔 ^^*
기분 짱 좋긔
내 친구랑 나는 키도 반대 생긴거나 성격이나 다 하나도 닮은 구석이 없음.
딱 하나 있다 !! 어릴 때 god 팬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색 풍선이여 ................. ㅜㅜ
그룹채팅하는 우리 3인은 이번 여름 말로만 해왔던 여행이라는 것을 했는데 아마 맛집투어였던듯 ㅋㅋㅋ
먹는 것을 지극히 사랑하는 우리들.
빨랑 시험 끝나고 만나긔 ㅠㅠ !!
처음 써본 판 재미있긔 아 떨리긔
내가 내 말투에 손발이 오글거리는건
초딩 때 쓴 편지 읽을 때 이후 처음인 듯 ^^
그럼 뿅 ~~~~~~~~~~~
이건 내가 버려야 할 쓰레기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