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맛집] 여행코스로 가볼만한곳 초가집한식당 경주 보문단지 중심인 물레방아 뒤편 초가집한식당에서 밥먹고 왔어요~ 정말 이름처럼 초가집으로 지어져 있어요 ~^^ 경주 여행하시는분들 한번쯤은 여길 여행코스로 넣어서 가볼만한곳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끼니도 해결하고.... 이때까지 경주 가보면 초가집으로 지어진 곳은 펜션밖에 못본거 같은데.... 이렇게 한국의 미를 살린 음식점이 있을줄은.... 지나가면서 저기 초가집은 머하는곳인지 궁금했는데 이번에 가보니 음식점을 파는 곳이더라구요!! 보통 경주 음식점들은 기와집인데... 여기는 다른 곳과 다르게 시골의 느낌을 팍팍 살린....초가집이라서....너무너무 좋았어요 ^^ 이런 초가집은 국민학교;; 다닐 시절... 친구 시골집에 가본 이후 처음으로 가본거 같네요.. 어릴때 놀러갔을대 집앞 도랑가에서 물고기 잡아서 가면 친구 할머니께서 매운탕도 끓여주시고 튀김도 많이 해주시고는 했는데.... 그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여기가 바로 ~ 초가집한식당의 모습이에요!! 벌써부터 분위기 만큼은 경주맛집의 포스가 느껴지시질 않나요?? 여름 해질녁쯤에 오셔서 밖에 평상에서 파전하나 시켜놓고 동동주 한잔하면~~ 기분이 완전 좋아질거 같아요~ 하지만 이제는 겨울이라 너무 아쉽네요.... 혹시나 추위에 강하신분들이라면 한번 도전을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가 같아요 ㅋㅋ 감기 걸리셨다고 저한테 오셔서 머라고 하시면 안되요~~ 선택은 본인의 몫이니까요!! 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안될거같아요.....!! 내년 여름을 기약해야겠어요~ 오면 그때는 여기 평상에서 꼭 한번 동동주 한잔!! 이곳은 별채라고 하네요~ 단체 관광객들이 오시면 여기서 식사를 하신다고 하네요~~ 본관 밑에 있어서 단체로 오신분들은 다른 손님들과 별로 마주칠일도 별로 없으셔서 주변 눈치 안보고 편하게 떠들고 노셔도 될 거 같아요~^^ 이곳은 방 내부의 모습이랍니다....깔끔하게 잘 되어있죠~^^ 문이랑 창문이 한국 전통의 방식이라는거...정말 한지를 쓰셨더라구요...!! 관리를 잘하셔서 그런지 한지도 깨끗하고....구멍도 안나있더군요.... 보통 꼬맹이들 많이 오면 장난친다고 구멍을 뽕뽕 냈을텐데..... 꽤나 관리하시는데 고생을 하셨을겁니다....아마~~ ㅋㅋ 왠지 저런 한지로 된 문을 보면 손가락에 침 발라서 고멍을 살짝내서 훔쳐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는 이유는 왜일까요??ㅋㅋㅋ 정신상태가 이상하네요....ㅋㅋ 그렇다고 뵨태는 아니니 오해마세요^^ 밥먹는 방에서 본 바깥 풍경모습입니다... 멋지지 않나요? 분위기가~~ 아무음식이나 내줘도 다 맛있을거 같아요~^^ 방에 앉아 있으니 마치 가난한 선비가 된 기분...?? 안에서는 천자문 책을 펴놓고 ㅋㅋ 과거시험 준비를 하는...... 만약 제가 과거의 선비였다면..... 별로 노력하지 않으면서 신분상승의 한방의 꿈을 꾸는 선비...!!로또의 꿈을 꾸는 선비죠....!!ㅋㅋ 과거에 합격하더라도 ㅋㅋ 정의를 꿈꾸기 보다는 탐관오리가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기다리고 있으니 밑반찬이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구요~^^ 다른곳에 비해서 그렇게 밑반찬이 가지수가 많지도 않고 화려하지는 않았으나... 정말 딱 사람들이 먹는것들만 내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반찬 하나하나 맛에 신경을 많이 쓴거 같아요~~ 메추리알은 그렇게 짜지도 않으면서 메추리속까지 적당하게 양념이 베여있어서 좋았어요~ 아무래도 양념을 졸이는데... 시간을 많이 썼는가봐요~~ 안그랬으면 속까지 간이 베이기는 어려우니까요~~ 오징어젓갈~~아무래도~젓갈류는 좋아하는 사람들만 좋아하는거 같아요...어릴적에는 내 좋아하는 음식들은 남들이 다 좋아할줄 알았는데.. 막상 그게 아니더라구요.....젓갈류는 저희 외가집이 바닷가 쪽이라서 아무래도 어릴때부터 접해서 그런지 많이 정감가는 음식이에요...!! 어릴적 배고플때 반찬이 없으면 물에 밥을 말아서 오징어젓갈이나, 아가미젓갈, 명란젓, 낙지젓갈, 꼴뚜기젓갈, 멸치젓갈 등등 많이 먹었는데.... 가지를 푹 안익혀서 좋았던 가지볶음 적당하게 익혀서 씹는맛도 입고~~ 간도 잘 베여있고~~괜찮았던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가지 튀김을 굉장히 좋아해요~~ 아니면 가지를 쪄서 젓갈에 찍어먹으면 그맛도 정말 기가막히더라구요~~^^ 깨의 고소함과 양상추의 아삭함을 맛볼수 있는~ 야채샐러드... 아무래도 요건 젊은사람과 나이있으신분들의 입맛을 생각해서 만든 고소한 드레싱소스~ 저는 검은깨나 검은콩 고소한 그런 맛을 좋아하거든요~~ 술마시고 집에 가면 검은깨나 콩 두유가 있는데 ~ 홀짝 홀짝 마시고 자요....해장용으로 상당히 좋다는~~~한때 엄청나게 관심을 받은 검은콩! 그땐 정말 사람들이 너무 많이 찾아서 없어서 못먹을정도.... 두부조림은 아닌거 같고~ 두부를 살짝 프라이팬에 구워서 그위에 양념장을 올리거 같더라구요~~ 두부의 고소함은 많이 느낄 수 있는데... 다소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시는분들은 싱거울 수 있어요~ 아무래도 두부조림이 아니라 위에 양념을 부어놓은거라~ 두부 속까지는 양념이 다 베어있지 않더라구요~~ 저한테는 조금 아쉬웠다는~ 속까지 양념이 배여있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오이양파와 함께들어간 북어채?? 맞는가 모르겠네요~~ 살이 씹히는 맛도 있고~~ 새콤달콤한게 입맛을 땡기게 하던데....!! 개인적으로는 괜찮았던거 같아요~ 못먹는 사람들은 그냥 오이랑 양파만 골라서 먹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다른사람을 위해서.. 북어채같은거만 골라서 먹었다는~~ 먼가 오묘한 매력이 있는 맛이에요~~ 씹는 그 느낌이 너무 좋다는....!! 추운 겨울날~~ 고구마 쪄서 먹을때 목 막혔을때 생각나는 동치미`~국물~~!! 아 생각만해도 군침이 돌지 않나요?? 고구마는 추운 겨울날 집에서 내복만 입고 이불속에서 먹는 맛이 끝내주는거 같아요~~ 목 막히면 작년에 담가놓은 살얼음낀 동치미 국물에... 으악~~ ㅋㅋ 그맛은 많은 분들이 아실리라 믿어요!! 이집의 밑반찬 중에 최고의 밑반찬~~!! 고추반찬~~ 정말이지 장맛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집된장과 쌈장을 썩어서 만든거 같은데... 이거 3번이나 리필을 해서 먹었어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맛있다면서 진짜 고향의 맛이라면서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고추가 안매워서 아쉬웟는데~ 다른 사람들은 매운걸 못먹는데~ 이건 안맵고 하다면서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고추를 씹으면 씹을수록 단맛이 나더라구요~~너 혹시 설탕발랏니???ㅋㅋㅋ 이건 갈비찜을 시키면 고기먹다가 느끼할때 드시라고 주시는 반찬이에요~~ 된장찌개 맛고 보통 고기집에서 먹는 찌개맛이아니라~~ 시골에 가시면 할머니가 끓여주시는 맛이에요~~ 집된장맛!! 요즘 도시사람들은 집된장보다는 밖에서 파는 된장을 더 좋아하는거 같더라구요... 시골된장의 참맛을 모르는거 같아서 너무 아쉬운거 같아요....ㅠㅠ 진짜 맛있는데 ~~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드디어 나온 갈비찜~~ 와우~~!! 생각보다 푸짐한거 같아요~~ 버섯도 꽤 들어가있고~~ 고기도 큼직큼직 살코기도 많이 달린게.... 좋아요~~ 좋아요~~ 사실은 고기는 무조건 좋아하는거 같음~^^ 양념이 짜지 않고 정말 맛있어요~~ 보통 대구 갈비찜은 빨간게 대세인데.....동인동 찜갈비 땀시...ㅠㅠ 아직까지 대구 살면서 동인동 찜갈비를 맛있게 먹어본적이 한번도 없어요...혹시 괜찮은곳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네네네네네???? 처음에 나올때 거의 익혀서 나오는데~~ 먹기전에 테이블에서 한번더 끓여주시면 더욱더 맛있어져요~ 끓이실때에는 숟가락으로 계속해서 버섯에 양념을 ,,, 부어주세요~~ 그럼 버섯안에 양념이 베여서 정말 맛있어지거든요!! 오히려 버섯 좋아하시는분들은 고기보다 버섯에 더 빠져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버섯이 도톰한게 ~~장난이 아니에요^^ 이제 어느정도 쪼려지면~~ 고기 난도질을 해야해요~~ ㅎㅎ 가위로 잘라서 먹기좋게 만들어야한다는...... 자른 고기를 밥위에 올려서 그대로 숟가락으로 퍼먹으면 그야말로 밥도둑이랍니다....... 밥먹다가 목 막히면 ~~ 갈비찜에 있는 국물을 그냥 퍼드셔도 되요~~ 쪼려도 생각보다 짜지도 않고~~ 괜찮아요 ~~ 저는 된장찌개도 많이 퍼먹었지만... 갈비찜 양념을 계속 퍼 먹었어요....하지만 맛있다고 과다로 드시면 안되요~~ 나중에는 물을 많이 먹게 되더라구요....ㅠㅠ 먹을때는 그렇게 짜지는 않았는데...... 왜 그렇지 ㅠㅠ 가위질을 다 해놓은 갈비찜의 모습입니다...!! 어떤가요~~ 여러분 ~~ 슬슬 입맛이 땡기지 않나요?? 갈비찜을 다 드시고 나시면~~ 칼칼한 얼큰이 칼국수를 공짜로 제공해줍니다...아놔~~ 이럴줄 알았으면 밥 적당히 먹는건데... 배부른데.....그래도 가볍게 먹어봅니다.....음~~ 생각보다는 그렇게 맵지는 않군요~~ 칼칼한 느낌정도??? 저는 매운거 잘먹어서 그럴 수 있으니....매운거 못드시는분들 혹시 모르니 급하게 드시지 마세요~ 배고프시다구요~~ 공짜로 주는거치고는 저한테는 괜찮은거 같더군요~~ 그냥 고기먹고 난뒤에 느끼함을 잡아주는 깔끔한 맛입니다....... 밥을 다먹고 소화도 시킬겸 바로앞 보문단지 물레방아 있는 쪽으로 나와서 살짝 산책을 했어요~~ 배가 너무 불러서 걷기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사진 찍기도 얼마나 귀찮던지...사실은... 그래서 살짝 살짝 몇컷만 찍어봤습니다...... 물레방아 소있는쪽에 오시면 바로 뒤편에 보이는곳이 초가집한식당이니 여러분 기억해두세요~~ 그리고 다음에 경주오시면 꼭 점심먹는 여행코스로 넣으셔요 ^^ 추천해드려요~~~옹~~오신김에 밥먹고 물레방아 사진도 담아가세요 ^^ 보문단지 물레방아 모습입니다..이건 저 어릴때 본 물레방아의 모습이나 변함이 없는거 같아요. 그래도 어릴때는 물레방아가 정말 컷던거 같은데.. 이제는 제가 커서 그런지~~ 물레방아가 어릴적보다는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가 않더라구요~~ ㅎㅎ 커봤자 얼마나 컷다고..... 아직 정신상태는 ㅋㅋ 어린애 수준인데...ㅠㅠ 언제 저는 정신까지 성숙해질까요?? 물레방아가서 살짝 사진 몇컷찍고 오니까~ 해가 금방 지더라구요~~ 어찌나 해가 요즘 빨리 지는지..... 하루가 너무 짧아진거 같다는....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은 제법 날씨가 쌀쌀하더라구요~~ ㅠㅠ 따뜻한 나라로 가고싶다... 봄이 올때까지만...... 초가집 해지기전 풍경모습이에요~~ 나름 매력이 있죠?? 만화보면 초가집에 이시간이 되면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일나가셨던 아부지께서 소끌고 오는장면....!! 상상이 되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멋이 있는 경주맛집 초가집에서 맛있는 밥을 먹고 즐거운 상상도 해보았습니다... 진짜 경주여행을 하시는 분들에게 코스로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이네요.....일반분들도 경주오시면 꼭 가볼만한곳으로 괜찮지 않을까 하네요 ~~ 이상 저의 어설픈 글들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주맛집 여행코스 중 가볼만한곳 초가집한식당 주소 : 경주시 신평동 441-1번지 (보문단지물레방아뒤편) 전화번호 : 054 - 748 - 8087 댓글은 잊으시면 안되요!!우리 소통하고 지내요~!! 21
[경주맛집] 보문단지 초가집한식당
[경주맛집] 여행코스로 가볼만한곳 초가집한식당
경주 보문단지 중심인 물레방아 뒤편 초가집한식당에서 밥먹고 왔어요~ 정말 이름처럼 초가집으로 지어져 있어요 ~^^
경주 여행하시는분들 한번쯤은 여길 여행코스로 넣어서 가볼만한곳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끼니도 해결하고....
이때까지 경주 가보면 초가집으로 지어진 곳은 펜션밖에 못본거 같은데.... 이렇게 한국의 미를 살린 음식점이 있을줄은....
지나가면서 저기 초가집은 머하는곳인지 궁금했는데 이번에 가보니 음식점을 파는 곳이더라구요!! 보통 경주 음식점들은 기와집인데...
여기는 다른 곳과 다르게 시골의 느낌을 팍팍 살린....초가집이라서....너무너무 좋았어요 ^^
이런 초가집은 국민학교;; 다닐 시절... 친구 시골집에 가본 이후 처음으로 가본거 같네요.. 어릴때 놀러갔을대 집앞 도랑가에서
물고기 잡아서 가면 친구 할머니께서 매운탕도 끓여주시고 튀김도 많이 해주시고는 했는데.... 그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여기가 바로 ~ 초가집한식당의 모습이에요!! 벌써부터 분위기 만큼은 경주맛집의 포스가 느껴지시질 않나요??
여름 해질녁쯤에 오셔서 밖에 평상에서 파전하나 시켜놓고 동동주 한잔하면~~ 기분이 완전 좋아질거 같아요~
하지만 이제는 겨울이라 너무 아쉽네요.... 혹시나 추위에 강하신분들이라면 한번 도전을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가 같아요 ㅋㅋ
감기 걸리셨다고 저한테 오셔서 머라고 하시면 안되요~~ 선택은 본인의 몫이니까요!! 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안될거같아요.....!!
내년 여름을 기약해야겠어요~ 오면 그때는 여기 평상에서 꼭 한번 동동주 한잔!!
이곳은 별채라고 하네요~ 단체 관광객들이 오시면 여기서 식사를 하신다고 하네요~~ 본관 밑에 있어서 단체로 오신분들은
다른 손님들과 별로 마주칠일도 별로 없으셔서 주변 눈치 안보고 편하게 떠들고 노셔도 될 거 같아요~^^
이곳은 방 내부의 모습이랍니다....깔끔하게 잘 되어있죠~^^ 문이랑 창문이 한국 전통의 방식이라는거...정말 한지를 쓰셨더라구요...!!
관리를 잘하셔서 그런지 한지도 깨끗하고....구멍도 안나있더군요.... 보통 꼬맹이들 많이 오면 장난친다고 구멍을 뽕뽕 냈을텐데.....
꽤나 관리하시는데 고생을 하셨을겁니다....아마~~ ㅋㅋ 왠지 저런 한지로 된 문을 보면 손가락에 침 발라서 고멍을 살짝내서
훔쳐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는 이유는 왜일까요??ㅋㅋㅋ 정신상태가 이상하네요....ㅋㅋ 그렇다고 뵨태는 아니니 오해마세요^^
밥먹는 방에서 본 바깥 풍경모습입니다... 멋지지 않나요? 분위기가~~ 아무음식이나 내줘도 다 맛있을거 같아요~^^
방에 앉아 있으니 마치 가난한 선비가 된 기분...?? 안에서는 천자문 책을 펴놓고 ㅋㅋ 과거시험 준비를 하는......
만약 제가 과거의 선비였다면.....
별로 노력하지 않으면서 신분상승의 한방의 꿈을 꾸는 선비...!!로또의 꿈을 꾸는 선비죠....!!ㅋㅋ
과거에 합격하더라도 ㅋㅋ 정의를 꿈꾸기 보다는 탐관오리가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기다리고 있으니 밑반찬이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구요~^^ 다른곳에 비해서 그렇게 밑반찬이 가지수가 많지도 않고 화려하지는 않았으나...
정말 딱 사람들이 먹는것들만 내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반찬 하나하나 맛에 신경을 많이 쓴거 같아요~~
메추리알은 그렇게 짜지도 않으면서 메추리속까지 적당하게 양념이 베여있어서 좋았어요~ 아무래도 양념을 졸이는데...
시간을 많이 썼는가봐요~~ 안그랬으면 속까지 간이 베이기는 어려우니까요~~
오징어젓갈~~아무래도~젓갈류는 좋아하는 사람들만 좋아하는거 같아요...어릴적에는 내 좋아하는 음식들은 남들이 다 좋아할줄 알았는데..
막상 그게 아니더라구요.....젓갈류는 저희 외가집이 바닷가 쪽이라서 아무래도 어릴때부터 접해서 그런지 많이 정감가는 음식이에요...!!
어릴적 배고플때 반찬이 없으면 물에 밥을 말아서 오징어젓갈이나, 아가미젓갈, 명란젓, 낙지젓갈, 꼴뚜기젓갈, 멸치젓갈 등등 많이 먹었는데....
가지를 푹 안익혀서 좋았던 가지볶음 적당하게 익혀서 씹는맛도 입고~~ 간도 잘 베여있고~~괜찮았던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가지 튀김을 굉장히 좋아해요~~ 아니면 가지를 쪄서 젓갈에 찍어먹으면 그맛도 정말 기가막히더라구요~~^^
깨의 고소함과 양상추의 아삭함을 맛볼수 있는~ 야채샐러드... 아무래도 요건 젊은사람과 나이있으신분들의 입맛을 생각해서 만든
고소한 드레싱소스~ 저는 검은깨나 검은콩 고소한 그런 맛을 좋아하거든요~~ 술마시고 집에 가면 검은깨나 콩 두유가 있는데 ~ 홀짝 홀짝
마시고 자요....해장용으로 상당히 좋다는~~~한때 엄청나게 관심을 받은 검은콩! 그땐 정말 사람들이 너무 많이 찾아서 없어서 못먹을정도....
두부조림은 아닌거 같고~ 두부를 살짝 프라이팬에 구워서 그위에 양념장을 올리거 같더라구요~~ 두부의 고소함은 많이 느낄 수 있는데...
다소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시는분들은 싱거울 수 있어요~ 아무래도 두부조림이 아니라 위에 양념을 부어놓은거라~
두부 속까지는 양념이 다 베어있지 않더라구요~~ 저한테는 조금 아쉬웠다는~ 속까지 양념이 배여있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오이양파와 함께들어간 북어채?? 맞는가 모르겠네요~~ 살이 씹히는 맛도 있고~~ 새콤달콤한게 입맛을 땡기게 하던데....!!
개인적으로는 괜찮았던거 같아요~ 못먹는 사람들은 그냥 오이랑 양파만 골라서 먹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다른사람을 위해서..
북어채같은거만 골라서 먹었다는~~ 먼가 오묘한 매력이 있는 맛이에요~~ 씹는 그 느낌이 너무 좋다는....!!
추운 겨울날~~ 고구마 쪄서 먹을때 목 막혔을때 생각나는 동치미`~국물~~!! 아 생각만해도 군침이 돌지 않나요??
고구마는 추운 겨울날 집에서 내복만 입고 이불속에서 먹는 맛이 끝내주는거 같아요~~ 목 막히면 작년에 담가놓은 살얼음낀 동치미 국물에...
으악~~ ㅋㅋ 그맛은 많은 분들이 아실리라 믿어요!!
이집의 밑반찬 중에 최고의 밑반찬~~!! 고추반찬~~ 정말이지 장맛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집된장과 쌈장을 썩어서 만든거 같은데...
이거 3번이나 리필을 해서 먹었어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맛있다면서 진짜 고향의 맛이라면서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고추가 안매워서 아쉬웟는데~ 다른 사람들은 매운걸 못먹는데~ 이건 안맵고 하다면서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고추를 씹으면 씹을수록 단맛이 나더라구요~~너 혹시 설탕발랏니???ㅋㅋㅋ
이건 갈비찜을 시키면 고기먹다가 느끼할때 드시라고 주시는 반찬이에요~~ 된장찌개 맛고 보통 고기집에서 먹는 찌개맛이아니라~~
시골에 가시면 할머니가 끓여주시는 맛이에요~~ 집된장맛!! 요즘 도시사람들은 집된장보다는 밖에서 파는 된장을 더 좋아하는거 같더라구요...
시골된장의 참맛을 모르는거 같아서 너무 아쉬운거 같아요....ㅠㅠ 진짜 맛있는데 ~~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드디어 나온 갈비찜~~ 와우~~!! 생각보다 푸짐한거 같아요~~ 버섯도 꽤 들어가있고~~ 고기도 큼직큼직 살코기도 많이 달린게....
좋아요~~ 좋아요~~ 사실은 고기는 무조건 좋아하는거 같음~^^ 양념이 짜지 않고 정말 맛있어요~~
보통 대구 갈비찜은 빨간게 대세인데.....동인동 찜갈비 땀시...ㅠㅠ 아직까지 대구 살면서 동인동 찜갈비를 맛있게 먹어본적이
한번도 없어요...혹시 괜찮은곳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네네네네네????
처음에 나올때 거의 익혀서 나오는데~~ 먹기전에 테이블에서 한번더 끓여주시면 더욱더 맛있어져요~ 끓이실때에는
숟가락으로 계속해서 버섯에 양념을 ,,, 부어주세요~~ 그럼 버섯안에 양념이 베여서 정말 맛있어지거든요!!
오히려 버섯 좋아하시는분들은 고기보다 버섯에 더 빠져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버섯이 도톰한게 ~~장난이 아니에요^^
이제 어느정도 쪼려지면~~ 고기 난도질을 해야해요~~ ㅎㅎ 가위로 잘라서 먹기좋게 만들어야한다는......
자른 고기를 밥위에 올려서 그대로 숟가락으로 퍼먹으면 그야말로 밥도둑이랍니다....... 밥먹다가 목 막히면 ~~
갈비찜에 있는 국물을 그냥 퍼드셔도 되요~~ 쪼려도 생각보다 짜지도 않고~~ 괜찮아요 ~~ 저는 된장찌개도 많이 퍼먹었지만...
갈비찜 양념을 계속 퍼 먹었어요....하지만 맛있다고 과다로 드시면 안되요~~ 나중에는 물을 많이 먹게 되더라구요....ㅠㅠ
먹을때는 그렇게 짜지는 않았는데...... 왜 그렇지 ㅠㅠ
가위질을 다 해놓은 갈비찜의 모습입니다...!! 어떤가요~~ 여러분 ~~ 슬슬 입맛이 땡기지 않나요??
갈비찜을 다 드시고 나시면~~ 칼칼한 얼큰이 칼국수를 공짜로 제공해줍니다...아놔~~ 이럴줄 알았으면 밥 적당히 먹는건데...
배부른데.....그래도 가볍게 먹어봅니다.....음~~ 생각보다는 그렇게 맵지는 않군요~~ 칼칼한 느낌정도???
저는 매운거 잘먹어서 그럴 수 있으니....매운거 못드시는분들 혹시 모르니 급하게 드시지 마세요~ 배고프시다구요~~
공짜로 주는거치고는 저한테는 괜찮은거 같더군요~~ 그냥 고기먹고 난뒤에 느끼함을 잡아주는 깔끔한 맛입니다.......
밥을 다먹고 소화도 시킬겸 바로앞 보문단지 물레방아 있는 쪽으로 나와서 살짝 산책을 했어요~~ 배가 너무 불러서
걷기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사진 찍기도 얼마나 귀찮던지...사실은... 그래서 살짝 살짝 몇컷만 찍어봤습니다......
물레방아 소있는쪽에 오시면 바로 뒤편에 보이는곳이 초가집한식당이니 여러분 기억해두세요~~ 그리고 다음에 경주오시면
꼭 점심먹는 여행코스로 넣으셔요 ^^ 추천해드려요~~~옹~~오신김에 밥먹고 물레방아 사진도 담아가세요 ^^
보문단지 물레방아 모습입니다..이건 저 어릴때 본 물레방아의 모습이나 변함이 없는거 같아요. 그래도 어릴때는 물레방아가 정말 컷던거 같은데..
이제는 제가 커서 그런지~~ 물레방아가 어릴적보다는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가 않더라구요~~ ㅎㅎ 커봤자 얼마나 컷다고.....
아직 정신상태는 ㅋㅋ 어린애 수준인데...ㅠㅠ 언제 저는 정신까지 성숙해질까요??
물레방아가서 살짝 사진 몇컷찍고 오니까~ 해가 금방 지더라구요~~ 어찌나 해가 요즘 빨리 지는지..... 하루가 너무 짧아진거 같다는....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은 제법 날씨가 쌀쌀하더라구요~~ ㅠㅠ 따뜻한 나라로 가고싶다... 봄이 올때까지만......
초가집 해지기전 풍경모습이에요~~ 나름 매력이 있죠??
만화보면 초가집에 이시간이 되면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일나가셨던 아부지께서 소끌고 오는장면....!!
상상이 되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멋이 있는 경주맛집 초가집에서 맛있는 밥을 먹고 즐거운 상상도 해보았습니다... 진짜 경주여행을 하시는 분들에게 코스로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이네요.....일반분들도 경주오시면 꼭 가볼만한곳으로 괜찮지 않을까 하네요 ~~ 이상 저의 어설픈 글들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주맛집 여행코스 중 가볼만한곳 초가집한식당 주소 : 경주시 신평동 441-1번지 (보문단지물레방아뒤편)
전화번호 : 054 - 748 - 8087
댓글은 잊으시면 안되요!!우리 소통하고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