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가될 ㅠㅠㅠ 낭랑19세 여자에요 올해초에 이얘기한번쓴거같은데 너무 새벽이었어서그런지 그냥 묻혔는데 ㅠㅠ 혼자 간직하기엔 너무 아까운 얘기라서 다시한번 용기내서 올려보아요 ㅎㅎ 좀길고 두더없이 정신사납긴하지만 그냥 즐겨주세요~ 남친이 음슴..........음슴체 ㅠㅠ 먼저 우리에 사이를 말하자면 우리가 그냥 대화하는거 듣고 사람들이 왜싸우냐고 할정도로 우린 알흠다운 사이임 아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볼려고함 우리는 지금 같은방을쓰고있음. 아 나님정말 하루하루 배꼽빠지게 살고있음ㅋㅋㅋㅋㅋㅋ 때는 바야흐르 한달전 일요일이었음 내동생님 안마를 정말잘함 손힘이 조음 그날따라 나님 너무 어깨가 아팠음 그래서 나님 동생님한테 안마해달라고함 (아 참고로 내동생님 완전 100% 팔랑귀소유자임) 오늘은 또 어떻게 꼬셔낼까 하다가 일년전에 아는분이 한국갔다 오면서 사오신 새콤달콤이 생각났음 나란여자 먹을꺼생기면 아껴먹는스타일임 ㅋㅋㅋ 아껴먹다가 까먹었는데 갑자기 기억이났음 아근데 내동생님................. 새콤달콤이라면 한국에서부터도 아주 환장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야 언니 안마좀해줘봐" 내가 이렇게 말했음 그랬더니 내동생님 "내가 왜" 아 완전 이뻐죽겠음 저사랑스럼 말투. 나님 저렇게 물어보면 안될줄알았음. 내동생님은 꼭 뭘 해줘야 해주는 스타일이심 내동생님 "그럼 뭐해줄껀데" 라고 함 ㅋㅋ 역시 이럴줄알았음 드디어 내 비장에무기 새콤달콤을 보이며2개 준다고했음 내동생님 그새 팔랑귀가 작동하시어 말을 더듬 기 시작했음 (솔깃)"시..싫어 내가 겨우 새콤달콤두개로 언니안마를 해줄꺼같애?" 아 반은 넘어왔음 ㅋㅋ 어차피 나안먹을꺼 다주자는 심정으로 다준다고했음 그런데 동생님이 날짜가 오래된거같다며 확인을 해보라고했음... 헐........... 유통기한이 지났음. 지나도 한참 지났음 흑..... 나님정말 크나큰 상심이었음 근데 내 동생님이........ "어..얼마나 지났는데??" 머임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내동생님 저거 먹으려고함 ㅋㅋㅋㅋ 나님 5개월 지났다고 말해줬음 그러자 내동생님"아뭐야 언니지금 5개월지난거 나주고안마시킬생각이었음?" 막 저러면서 화를내는거임 ㅋㅋ 그래서 나님 버리기로했음. 아무리 내동생이 그걸 조아한다해도 아무리 내가 안마를 받고싶어도 5개월지 난걸 주긴좀그랬음 ㅋㅋㅋㅋ 나님 그런 배려는 있는여자임 그런데 버리러 가는순간 내동생님....... "버... 버리게?" 라며 날 붙잡는거임 ㅋㅋㅋ 아 내동생님 얼마나 먹고싶었으면 5개월지난걸 버린다고하는데 붙잡겠음 ㅋㅋㅋ 근데 그붙잡는모습이너무 웃겨서 나님 하나하나다 껍질까서 버린다고 협박했음 그때부터 동생님에 눈물없이 볼수없는 구걸이 시작됐음 하지만 나란여자 동생님 병나게 하고싶진않아 주방스레기통으로갔음 내동생님 내팔목을 붙잡으며 "제발 나줘~~~~~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라며 붙잡는거임 그모습을 지켜보던 우리 엄마 왜냐고 물으셨음 그래서나님 동생님이 유통기한지난 그것도 5개월이나 지난 새콤달콤을 나한테 구걸하고있다고했음 울엄마 당장버리라고하며 저런거먹으면 배탈난다고했지만 동생님 이미 그런거 귀에도 안들림 ㅋㅋㅋㅋㅋㅋ 나란여자 엄마말 잘듣는여자임 하나하나 까서 버릴맘이 없었기에 통채로 갔다부었음 그랬더니 내동생님......................... 엄마와 내눈치를 살살보더니 쓰레기통에서 그걸꺼네서 방으로쏙들어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와 나님 말리는거 포기했음 아프면 지가 아픈거라며 ㅋㅋㅋㅋㅋㅋㅋ 그날저녁 울집에 손님이왔음 탕수육을해서 근데 왠일인지 내동생님 손도안대는거임 근데 한시간뒤 라면을 먹고싶다고 라면물을 올려놓고 사라졌음 아무리 엄마가 찾아봐도 없었다고함 한30분뒤 동생이나와서 우동이된라면을먹었음 손님들이 모두다간뒤 동생님 억울하고 우울하고 아프다는표정으로 침대에 누어있는 나한테 살며시 다가왔음 "뭐냐?"라고 물어보자 동생님 잠시뜸들이더니............ "언니....... 나 폭풍설사했어...." "언니....... 나 폭풍설사했어...." "언니....... 나 폭풍설사했어...."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말한마디에 난 모들걸 안다는듯이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가 찾을때 내동생님 화장실에있었지만 쪽팔려서 대답을안했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동생님 난 이해할수있음 ㅋㅋㅋㅋ 얼마나 새콤달콤이 먹고싶었으면 유통기한 5개월지난 새콤달콤먹고 폭풍설사를했겠음 ㅋㅋㅋㅋㅋㅋㅋ 아 재밌었나요??ㅠㅠㅠㅠ 몇번을 올리려고했는데 재미없을까봐 고민많이했어요 ㅠㅠㅠ 저정말 여린여자니깐 악플은 많이 자제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반응조으면 또올릴께요 정말 제동생 인생은 시트콤은데 아 기억이잘안나요 ㅠㅠㅠ 반응이 조았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 눌러주세요~!! 누루시면 솔로탈출~!! 같이 기도해요 ㅠㅠ 노노 메리솔로마스!! 2
새콤달콤먹고 폭풍설사한 내 동생 이야기ㅋㅋㅋㅋ
안녕하세요
20대가될 ㅠㅠㅠ 낭랑19세 여자에요
올해초에 이얘기한번쓴거같은데 너무 새벽이었어서그런지 그냥 묻혔는데 ㅠㅠ
혼자 간직하기엔 너무 아까운 얘기라서 다시한번 용기내서 올려보아요 ㅎㅎ
좀길고 두더없이 정신사납긴하지만 그냥 즐겨주세요~
남친이 음슴..........음슴체 ㅠㅠ
먼저 우리에 사이를 말하자면 우리가 그냥 대화하는거 듣고 사람들이 왜싸우냐고 할정도로 우린 알흠다운 사이임
아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볼려고함
우리는 지금 같은방을쓰고있음. 아 나님정말 하루하루 배꼽빠지게 살고있음ㅋㅋㅋㅋㅋㅋ
때는 바야흐르 한달전 일요일이었음
내동생님 안마를 정말잘함 손힘이 조음
그날따라 나님 너무 어깨가 아팠음 그래서 나님 동생님한테 안마해달라고함
(아 참고로 내동생님 완전 100% 팔랑귀소유자임)
오늘은 또 어떻게 꼬셔낼까 하다가 일년전에 아는분이 한국갔다 오면서 사오신 새콤달콤이 생각났음
나란여자 먹을꺼생기면 아껴먹는스타일임 ㅋㅋㅋ 아껴먹다가 까먹었는데 갑자기 기억이났음
아근데 내동생님................. 새콤달콤이라면 한국에서부터도 아주 환장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야 언니 안마좀해줘봐" 내가 이렇게 말했음 그랬더니 내동생님
"내가 왜
"
아 완전 이뻐죽겠음 저사랑스럼 말투.
나님 저렇게 물어보면 안될줄알았음. 내동생님은 꼭 뭘 해줘야 해주는 스타일이심
내동생님 "그럼 뭐해줄껀데" 라고 함 ㅋㅋ 역시 이럴줄알았음
드디어 내 비장에무기 새콤달콤을 보이며2개 준다고했음 내동생님 그새 팔랑귀가 작동하시어 말을 더듬
기 시작했음
(솔깃)"시..싫어 내가 겨우 새콤달콤두개로 언니안마를 해줄꺼같애?
"
아 반은 넘어왔음 ㅋㅋ
어차피 나안먹을꺼 다주자는 심정으로 다준다고했음
그런데 동생님이 날짜가 오래된거같다며 확인을 해보라고했음...
헐........... 유통기한이 지났음. 지나도 한참 지났음
흑...
.. 나님정말 크나큰 상심이었음 근데 내 동생님이........
"어..얼마나 지났는데??"
머임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내동생님 저거 먹으려고함 ㅋㅋㅋㅋ 나님 5개월 지났다고 말해줬음
그러자 내동생님"아뭐야 언니지금 5개월지난거 나주고안마시킬생각이었음?
"
막 저러면서 화를내는거임 ㅋㅋ
그래서 나님 버리기로했음. 아무리 내동생이 그걸 조아한다해도 아무리 내가 안마를 받고싶어도 5개월지
난걸 주긴좀그랬음 ㅋㅋㅋㅋ 나님 그런 배려는 있는여자임
그런데 버리러 가는순간 내동생님.......
"버... 버리게?" 라며 날 붙잡는거임 ㅋㅋㅋ
아 내동생님 얼마나 먹고싶었으면 5개월지난걸 버린다고하는데 붙잡겠음 ㅋㅋㅋ
근데 그붙잡는모습이너무 웃겨서 나님 하나하나다 껍질까서 버린다고 협박했음
그때부터 동생님에 눈물없이 볼수없는 구걸이 시작됐음
하지만 나란여자 동생님 병나게 하고싶진않아 주방스레기통으로갔음
내동생님 내팔목을 붙잡으며
"제발 나줘~~~~~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라며 붙잡는거임
그모습을 지켜보던 우리 엄마 왜냐고 물으셨음
그래서나님 동생님이 유통기한지난 그것도 5개월이나 지난 새콤달콤을 나한테 구걸하고있다고했음
울엄마 당장버리라고하며 저런거먹으면 배탈난다고했지만
동생님 이미 그런거 귀에도 안들림 ㅋㅋㅋㅋㅋㅋ
나란여자 엄마말 잘듣는여자임
하나하나 까서 버릴맘이 없었기에 통채로 갔다부었음
그랬더니 내동생님.........................
엄마와 내눈치를 살살보더니 쓰레기통에서 그걸꺼네서 방으로쏙들어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와 나님 말리는거 포기했음 아프면 지가 아픈거라며 ㅋㅋㅋㅋㅋㅋㅋ
그날저녁 울집에 손님이왔음 탕수육을해서
근데 왠일인지 내동생님 손도안대는거임 근데 한시간뒤 라면을 먹고싶다고 라면물을 올려놓고 사라졌음
아무리 엄마가 찾아봐도 없었다고함 한30분뒤 동생이나와서 우동이된라면을먹었음
손님들이 모두다간뒤 동생님 억울하고 우울하고 아프다는표정으로 침대에 누어있는 나한테 살며시 다가왔음
"뭐냐?"라고 물어보자 동생님 잠시뜸들이더니............
"언니....... 나 폭풍설사했어...."
"언니....... 나 폭풍설사했어...."
"언니....... 나 폭풍설사했어...."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말한마디에 난 모들걸 안다는듯이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가 찾을때 내동생님 화장실에있었지만 쪽팔려서 대답을안했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동생님 난 이해할수있음 ㅋㅋㅋㅋ 얼마나 새콤달콤이 먹고싶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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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재밌었나요??ㅠㅠㅠㅠ 몇번을 올리려고했는데 재미없을까봐 고민많이했어요 ㅠㅠㅠ
저정말 여린여자니깐 악플은 많이 자제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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