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여자라는 직업

2011.12.01
조회10,925

안녕하세요 전 20살 여자예요 ㅎㅎ

대학을 가지 않았구요 지금은 아침8시부터 저녁6시까지 음식점에서 일합니다

한달에 두번 쉬구요 월급은 100만원 정도받아요

그런데 제 친구들 중에는 흔히 말하는 '술집여자' 인 친구들이 있어요

전 너무나 힘들게 한달은 꼬박 일해서 100만원 버는데 3일만에 100만원을 쉽게 벌고

하는 말이 어차피 친구들이랑 있어도 술먹고 노래부르는 것은 똑같지 않느냐 근데 돈까지 벌고 운이 좋으면 잘생긴 남자들이 비싼것도 막사주고 우리에겐 일석이조라고 말합니다

자기가 갖고 싶었던 것 ,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누리고 그래도 미래를 생각이나 하는지 적금까지 큰 돈을 한번에 넣는 친구들이 부러워지는 요즘입니다

그러면 안된다는 건 알지만 너무너무 일이 힘들때는 때려치우고 나도 나가볼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제가 어려서 그런걸까요 .. 어떤 생각으로 저를 위로하고 제 마음을 다잡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